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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랑 머리 할머니에 대한 검색결과
'꼬부랑 머리 할머니' 검색결과가 없어 '꼬부랑 할머니'(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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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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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정생 글 / 강우근 그림 한울림어린이 2008년 03월
    리뷰 총점6.0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꼬부랑 할머니가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나무위에 올라가시더니, 으흠? 큰일을 보시는군요. 그러자 어디선가 꼬부랑 개 한 마리가 나타나 따끈 말랑 꼬부랑한 그것을 음미하려고하니, 할머니가 나무에서 내려와 혼을 내시고는 다시 길을 걸으시는데……. 음~...
    n*****g 2013.07.24 작성 추천 1
  • 김기택 글 / 염혜원 그림 비룡소 2008년 12월
    리뷰 총점10.0
    책을 다시 봤다. 내게 꼬부랑 할머니가 있었다. 정확히는 증조외할머니. 우리 엄마의 할머니. 정말 허리가 꼬부라져서 꼬부랑 할머니라고 불렀다. 너무 어릴 적이라 할머니에 대한 기억은 가물거리는데 그 모습만 생각난다. 옛날 분들은 허리가 꼬부라진 분들이 많았다. 밭에서 하는 일이 그렇고 집안 일도 그렇다. 그러다...
    YES마니아 : 로얄 s******a 2013.03.29 작성 추천 4
  • 권정생 글 / 강우근 그림 한울림어린이 2008년 03월
    리뷰 총점10.0
    양갱같은 그림책 누구나 한번쯤 꼬부랑 할머니라는 동요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꼬부랑 할머니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꼬부랑 넘어가는 흥겨운 동요지요. 『꼬부랑 할머니』에서도 비슷한 리듬감으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꼬부랑 할머니꼬부랑 지팡이를 짚고 꼬부랑 고개를 넘어 꼬부랑 나무에 올라가…”...
    s*******4 2011.10.13 작성 추천 0
  • 권정생 글 / 강우근 그림 한울림어린이 2008년 03월
    리뷰 총점8.0
    보면 좋을 것 같다. 누구에게나 익숙한 꼬부랑 할머니가로 시작해서 꼬부랑 지팡이를 짚고, 꼬부랑 길로 가다가, 꼬부랑 고개를 넘어, 꼬부랑 나무에 올라가, 꼬부랑 똥을 누니까, 꼬부랑 개가 와서, 꼬부랑 똥을 주워 먹었지,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지팡이로, 꼬부랑 개를 때리니까, 꼬부랑 깨갱, 꼬부랑 깨갱,...
    b******s 2009.04.26 작성 추천 0
  • 권정생 글 / 강우근 그림 한울림어린이 2008년 03월
    리뷰 총점10.0
    읽다보니 그림이 점점 늘어나더라고요. 처음 페이지엔 꼬부랑 할머니 혼자 계시더리,, 점점 지팡이도 보이고, 꼬부랑 길도 보이고, 꼬부랑 고개도 보이고,, 이런식으로요.. 우리 아이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잘 그리는것은 아니지만,,^^ 책을 읽어주니 아이가 "엄마, 꼬부랑 길이야. 엄마, 꼬부랑 지팡이야" 하면서 ...
    h********o 2008.05.07 작성 추천 0
  • 권정생 글 / 강우근 그림 한울림어린이 2008년 03월
    리뷰 총점10.0
    정말 귀여운 할머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귀엽답니다. 꼬부랑 할머니꼬부랑 지팡이를 짚고 꼬부랑 길로 가다가 꼬부랑 고개를 넘어 꼬부랑 나무에 올라가 꼬부랑 똥을 누니까 꼬부랑 개가 와서 꼬부랑 똥을 주워 먹었지 꼬부랑 할머니꼬부랑 지팡이로 꼬부랑 개를 때리니까 꼬부랑 깨갱 꼬부랑 깨갱 할머니...
    b*****y 2008.04.12 작성 추천 0
  • 권정생 글 / 강우근 그림 한울림어린이 2008년 03월
    리뷰 총점10.0
    꼬부랑 할머니가 / 꼬부랑 지팡이로 / 꼬부랑 개를 때리니까 / 꼬부랑 깨갱 / 꼬부랑 깨갱 / 할머니 똥 먹고 천 년 살까 / 할머니 똥 먹고 만 년 살까 / 그러더래. 굳이 전문을 써보고 싶었던 것은, 아마 입 속으로 노래를 따라 부르고 싶어서였을지도 모르겠다. 혹은 권쟁생 선생 말마따나 “꼬부랑 할머니는 우리...
    p****1 2008.04.02 작성 추천 0
  • 백창우 작곡 보림 2005년 02월
    리뷰 총점10.0
    좋다. 이 꼬부랑 할머니도 듣고 있노라면 함께 노래 부르고 함께 뛰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든다. 누구 한 사람 자라면서 꼬부랑 할머니 이야기를 듣지 않거나 불러 보지 않고 자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 노래가 불러졌으면 한다. 집에서는 동생과 함께 유치원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s******1 2005.04.05 작성 추천 3
  • 유영소 글 / 김혜란 그림 샘터 2015년 10월
    리뷰 총점10.0
    다 함께 떡국을 끓여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 가짜 꼬부랑 할머니는 눈물을 흘리게 되었어. 왜 그랬을까? 꼬부랑 할머니는 이참에 여기에 살던 꼬부랑 할머니처럼 살아보고 싶어해. 과연 가짜 꼬부랑 할머니는 착하게 살 수 있을까? ??????????????? 호랑이나 반쪽이 , 메산이 , 달걀 도깨비 등 옛 이야기속...
    p**********4 2024.09.02 작성 추천 0
  • 신경림 글 / 윤문영 그림 계수나무 2012년 01월
    리뷰 총점10.0
    지고 걸으시는 할머니 모습을 보고는 아이가 정말 신기하게 바라보네요. 아이가 자라면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과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섞여 여러가지를 배우면서 자랐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랑 어색함없이 다정하게 지내는 걸 보면 정말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림도 색감도 내용도 너무...
    n*****a 2018.02.14 작성 추천 0
  • 유영소 글 / 김혜란 그림 샘터 2015년 10월
    리뷰 총점10.0
    꼬부랑 할머니는 어디 갔을까? 이 책은 어른들이 읽어도 좋고, 아이들이 읽어도 좋은 동화입니다. 글과 그림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등장합니다. 꼬부랑 할머니 행세를 하게된 꼬부랑 할머니. 꼬부랑 할머니의 이야기를 통해서 흥미롭고 재미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제4회 정채봉...
    p******1 2015.10.30 작성 추천 0
  • 유영소 글 / 김혜란 그림 샘터 2015년 10월
    리뷰 총점10.0
    수상작 [꼬부랑 할머니는 어디 갔을까?] 정채봉문학상 수상작이었던 [껌 좀 떼지 뭐]를 너무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어느새 그로부터 일년이 지나 다시 올해 정채봉문학상 수상작인 [꼬부랑 할머니는 어디 갔을까?]를 읽어보았다. 제목부터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전래동화 이야기 속 주인공인 꼬부랑 할머니...
    c*********1 2015.10.28 작성 추천 0
  • 유영소 글 / 김혜란 그림 샘터 2015년 10월
    리뷰 총점8.0
    꼬부랑 할머니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무척 익숙한 전래동화의 등장인물입니다. 꼬부랑 할머니를 떠올리면 늘 넉넉한 마음을 베풀었다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꼬부랑 할머니는 어디 갔을까?>는 꼬부랑 할머니의 의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동화입니다. 전래동요의 한 구절처럼 꼬부랑 할머니는...
    r*******0 2015.10.28 작성 추천 0
  • 유영소 글 / 김혜란 그림 샘터 2015년 10월
    리뷰 총점10.0
    달걀 도깨비는 달걀을 김치뚝이는 김치를... 저마다 집주인 꼬부랑 할머니의 은혜에 보답하겠다며 선물을 하나씩 들고 옵니다. 그런데 손님들 중누구도 지금의 집주인 꼬부랑 할머니가 자신들에게 친절을 베푼 착한 원래의 집주인 꼬부랑 할머니와다르다는 것을눈치채지 못합니다. 덕분에 배가 ...
    c******3 2015.10.28 작성 추천 0
  • 유영소 글 / 김혜란 그림 샘터 2015년 10월
    리뷰 총점10.0
    끌렸다. 꼬부랑 할머니가 찾아간 오두막은 비운지 오랜 집같았다. 집을 치우고 불을 때우고, 가마솥을 윤이 나게 닦아 물을 끓이는데 꼬부랑 할머니를 찾아 온 김부자는 가래떡을 뽑아왔고, 뒤이어 곽떡국이는 소고기를 달걀 도깨비는 달걀을 김치뚝이는 김치를 배 선비는 쌀 한가마니를 개똥이네는 단감 한...
    j********7 2015.10.27 작성 추천 0
  • 유영소 글 / 김혜란 그림 샘터 2015년 10월
    리뷰 총점10.0
    정신을 빼앗기기가 훨씬 쉬웠다. 꼬부랑 할머니는 어딘가에서 툭 튀어나와도 우리의 머릿속에서 재빠르게 흘러나오는 '꼬부랑 할머니' 노래 때문에 어색하지가 않다. 열 두 고개를 꼬부랑 꼬부랑 걸어가는 할머니의 이미지가 주인공과 딱 겹쳐지기 때문이다. 작가의 의도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꼬부랑 할머니 노래를...
    YES마니아 : 골드 s*******e 2015.10.26 작성 추천 1
  • 유영소 글 / 김혜란 그림 샘터 2015년 10월
    리뷰 총점10.0
    꼬부랑 할머니는 어디 갔을까? 작가 유영소 출판 샘터 발매 2015.10.02 평점 리뷰보기 ​< 꼬부랑 할머니는 어디갔을까? > ♥ 저자 : 유영소 , 출판 : 샘터 , 가격 : 10,000 / 판매 : 9,000 ♥​ ​<꼬부랑 할머니는 어디 갔을까> 라는 책을 읽고...
    n****f 2015.10.18 작성 추천 0
  • 유영소 글 / 김혜란 그림 샘터 2015년 10월
    리뷰 총점7.0
    그런 시대입니다. 꼬부랑 할머니에 나오는 가짜 그 꼬부랑 할머니도 사실은 남에게 나누어 주기 보다 좀 더 가지려 욕심을 부리다 결국 자신과 똑같은 욕심많은 자식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게 됩니다. 기거할 곳을 찾아간 빈 오두막에는 인심이 넘치는 진짜 꼬부랑 할머니가 살다가 이제 떠나고 없던 터였습니다. 그렇지만,...
    a********n 2015.10.18 작성 추천 0
  • 유영소 글 / 김혜란 그림 샘터 2015년 10월
    리뷰 총점10.0
    동요 속의 꼬부랑 할머니가 맞는 걸까? 아님, 전혀 다른 꼬부랑 할머니일까? 차례대로 따라 읽다보면 세 편의 이야기를 통해 꼬부랑 할머니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꼬부랑 할머니가 도착한 오두막. 이 꼬부랑 할머니의 집이 아니랍니다. 이게 무슨 소리이지? 분명 꼬부랑 할머니인데 말이지요. 자신의 집인냥...
    YES마니아 : 로얄 m*****5 2015.10.18 작성 추천 0
  • 유영소 글 / 김혜란 그림 샘터 2015년 10월
    리뷰 총점10.0
    넘어 꼬부라진 오두막에 들어서게 되는데요, 집 주인인 꼬부랑 할머니는 보이지 않고, 꼬부랑 할머니를 찾는 손님들이 계속 찾아옵니다. 김부자, 곽떡국이, 달걀도깨비, 김치뚝이 등등 모두 오두막에 살던 꼬부랑 할머니에게 받은 도움에 보답하기 위해서였어요. 손님들이 찾는 꼬부랑...
    a********4 2015.10.17 작성 추천 0
  • 유영소 글 / 김혜란 그림 샘터 2015년 10월
    리뷰 총점10.0
    꼬부랑 할머니 덕분에 만난 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 가짜 꼬부랑 할머니는 못내 궁금하다. 대체 이놈의 꼬부랑 할머니는 어디 간 거야? ​ 이 동화책은 본의 아니게 진짜 꼬부랑 할머니가 살고 있는 집에 가짜 꼬부랑 할머니가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 「꼬부랑 할머니는...
    c****2 2015.10.17 작성 추천 0
  • 유영소 글 / 김혜란 그림 샘터 2015년 10월
    리뷰 총점10.0
    꼬부랑 할머니와는 조금 다른 듯한 할머니, 어찌보면 가짜 꼬부랑할머니다. 꼬부랑 할머니가 빈 오두막 집으로 들어가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꼬부랑 할머니꼬부랑 지팡이를 짚고 꼬부랑꼬부랑 열두 고개를 꼬부랑꼬부랑 넘어 꼬부라진 빈 오두막으로 들어갑니다. 집주인인 진짜 꼬부랑 할머니는 어디 갔는지 보이질...
    이달의 사락 s*****a 2015.10.17 작성 추천 0
  • 유영소 글 / 김혜란 그림 샘터 2015년 10월
    리뷰 총점10.0
    나타난다. 그런데 달걀 도깨비가 꼬부랑 할머니의 냄새가 달라졌다고 말하자 꼬부랑 할머니는 자신이 이 오두막의 진짜 꼬부랑 할머니가 되자고 결심한다. 이들 모두는 함께 떡국을 끓여서 먹지만 꼬부랑 할머니는 조마조마해서 마음대로 먹지 못하고, 잠시 후 감나무골 배 선비가 쌀을 가져오고, 다람쥐는 모아 둔...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5.10.17 작성 추천 0
  • 유영소 글 / 김혜란 그림 샘터 2015년 10월
    리뷰 총점10.0
    꼬부랑 할머니는 어디 갔을까?/유영소/샘터/꼬부랑 할머니의 최신 버전~ 꼬부랑 할머니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 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동요 <꼬부랑 할머니>는 정확한 가사는 모르지만어릴 적에...
    a******7 2015.10.17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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