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 Global YES24안내보기
-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English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어깨배너
.jpg)
1/6
리뷰 (24)
-
핀꽃이 봄동이 시기하는,군불을 때서 구둘막에 청국장 익어가는 순간, 가마솥에 여물 익히는 냄새에 황소의 미소짓는 그 행복,장작불로 초가집 부뚜막을 달구는 불멸의 시간들, 스님의 다비식을 위해 수 십년가 준비한 장작의 세월, 그 보다 더 삶속에 파묻힌 알갱이들을 하나로 묶어낸 낮은 공부의 철학자 김영민의 묵묵히...
-
우리를 이끌고 있나보다. 그리고 그 모습이 마냥 세상 무서울것 없이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키기 위해 외쳤던 하지만 죽음을 마주하며 세상에 살아내기에 기뻐할 시간도 너무나 부족했다 느낀 이 책의 작가’ 허지웅’의 모습이지 않았을까. 이 책을 보면서, 책 안에서 작가가 전해주는 이야기들을 통해서 나를 돌아봤을 때...
-
나도책을내고앞으로더욱더노력하는교사가되겠다, 다짐했다. 내년에는어떤아이들을만나게될까, 궁금하고설렌다. 다만분명한건올해보다좋은사람으로거듭나겠다는나의확신이다. 좀더내실있는모습으로교단에서고싶다. 언제까지나. 나도사람들사이에서는이름없는꽃인평범한교사고아이들도이름없는꽃이겠다, 이저자의표현을빌리자면....
-
<사랑꽃한아름>이라는책을받았을때,이책은내가몇년간살다가처음으로쥐게된시집이었다.시를가르치면서도,...
-
아니라 많은 이들이 꽃보다 청춘을 보면서 라오스의 매력을 느꼈을 듯 하다. 특히 방비엥의 블루라군의 매력은 텔레비젼 화면만으로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셀프트래블 시리즈 라오스편을 보니 역시나 멋진 나라였다. 가장 좋은 것은 저렴한 물가 식당이나 음료의 물건 값이 우리돈으로 1500원에서 만원 안...
-
연차를 내고 점심먹고 느즈막히 커피숍에 나와, 지난 달 선물 받고도 읽지 못해왔던 한 책을 집어 들었다. 작가분이 장애인이신 대학교수님이시고 아동문학쪽에서는 유명하신 분이시라고 한다. 현대판 방정환 선생님이시라고, 한 방송에서 그분의 책도 여러권 소개되었던 베스트셀러 작가시라는데, 아무 것도 모른채,...
-
많습니다>에서 <꽃 보다 책>으로 또 바꿨다. 그런데 바꾼지 며칠 됐다고 ㅋㅋㅋㅋ 오늘만큼은 <꽃 보다 책>이 아니고 <책 보다 꽃>!!! 이다. 사랑해마지않는 내 사랑 하이드님의 꽃 선물이 어제 너무나 갑자기 뙇!!!도착했다. 내 평생 이렇게 예쁜 꽃다발은 처음 받아봐서...
-
한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여러 사람의 가슴속에서꽃을 피우고 살아간다. 그리고 그들의 삶에 녹아 씨앗을 영글게도 한다. 그런 까닭에 나무든 사람이든 삶도 죽음도 없다. "생명은 모두 서로 의존하고 있다. 인간도 당연히 다른 생명에 의존하고 있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우쭐거리며 마치...
-
한 "꽃"은 영원히 신비적 매력으로 인류의 곁에, 아니 위에, 남아서 끊임 없는 각성의 원천으로 기능하지 싶습니다. 어찌 보면 꽃을 꽃으로 알아보는 것도 우리 인간이라야 가능함니다. 꽃과 더 오랜 시간을 같은 주파수의 공감대로 딩굴 만한 짐승(초식이건 육식이건)이라 해도, 우리 인간만큼 그를 아끼고 사랑하는지는...
-
한 "꽃"은 영원히 신비적 매력으로 인류의 곁에, 아니 위에, 남아서 끊임 없는 각성의 원천으로 기능하지 싶습니다. 어찌 보면 꽃을 꽃으로 알아보는 것도 우리 인간이라야 가능함니다. 꽃과 더 오랜 시간을 같은 주파수의 공감대로 딩굴 만한 짐승(초식이건 육식이건)이라 해도, 우리 인간만큼 그를 아끼고 사랑하는지는...
-
밤에 꽃을 보다 [시를 노래하는 시 38] 윤상운, 《배롱꽃 붉은 그 길》 - 책이름 : 배롱꽃 붉은 그 길 - 글 : 윤상운 - 펴낸곳 : 신생 (2006.12.25.) - 책값 : 6000원 언제나 좋은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이 좋은 마음이 바로 ‘책’이고 ‘신문’이며 ‘글’이 된다고 느껴요. 스스로 좋은 마음으로...
-
꽃, 들여다 보다 는 표지 부터 꽃을 이야기한다. 주황에서 빨간색으로 더 가까운 꽃 색깔이다. 다홍이라고 부르는게 맞을 것 같다. 아무튼 표지 색깔부터 가장 아름다운 꽃을 이야기한다. 게다가 표지 위에 매화나무를 비롯하여 다양한 꽃나무들이 수묵화처럼 무채색에 물감을 위에서 찍어 눌러놓은 듯한 기법으로 그려져...
-
꽃~ 그것은 생강나무였다고 한다. 김유정은 강원도 출신인데 강원도에서는 생강나무를 '동박나무', '산동백'으로 불리었기에 ...방언으로 인해서 저자를 혼란속에 빠트리게도 하고 말이다. 어렸을적에는 멋모르고 외가에서 가까운 동산을 오르면서 이름모르는 들꽃을 꺽어다 이쁘다고 손에 쥐고 다니고는 했었는데...
-
꽃이라할지라도말이다. 이런부분에서보면,"꽃,들여다보다"이책은그제목부터참잘지어졌다는느낌이든다. ...
-
곳에 인도하게 해 주었다.'꽃, 들여다보다'는 매혹적인 꽃과 나무를 옛 한시(漢詩) 속에서 찾아내어 27가지 꽃과 나무의 유래,역사 그리고 설화가 함께 이야기 곳곳에 제각기 흩어졌던 향이 한 곳에 응집되어 더한 깊이있는 자리를 내어주고 있다.일찍이 김유정의 소설로도 유명하고봄이면 피는붉은동백꽃을 비롯하여...
-
꽃. 어쭙잖게 내민 손이 무색해지기도 하고, 그러나 눈을 뗄 수 없는 존재가 내게는 꽃이다. 그것은 남녀를 불문한다. 남녀를 불문한다. 사회 문화적으로, 신체적 이유로 여자가 억압당하며 살아온 역사는 말해 입 아플 정도이며, 나 자신 뼈저리게 느끼며 나이 들어왔으니 각설. 그러나 남자 못지 않게...
-
나 역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꽃을 보면 눈이 돌아가는 사람인데, 나보다 더한 사람이 있었다. 꽃을 보러 30년 동안 매년 남녘으로 꽃 탐방을 다녔다는 저자. 놀랍다. 그리고 우리 꽃, 나무와 한시의 만남. 이건 뭐 오징어와 마요네즈, 죠리퐁과 우유, 식빵과 딸기쨈의 환상적인 만남은 저리가라이다. 날이 따뜻해지면...
-
<< 강아지똥 권정생 동화의 꽃을 피우다 >> 강아지똥 하면 모르는 친구들이 없을것이다. 나도 아주 어릴때부터 강아지똥 이야기를 책으로 보여주었기때문에 다른 책보다 애착이 가는 내용이었다. 아이의학교에서 빛그림으로나 연극으로나 정말 다양하게접해준 작품이라 아이도...
-
것보다 사랑해보고 잃는 것이 차라리 나으리. 영어교과서의 집필진으로, 영문학을 사랑했던 교수로 그렇게 우리들에게 문학에 대한 애정과 사람에 대한 사랑, 그리고 희망을 알려주는 그 분의 책을 읽으며 다시한번 먹먹해졌다. 그리고 삽화로 장지원 교수의 다정하고도화사한 그림을나는 마음깊이 간직하였다....
-
걸 그제서야 알았었다. 그리고 화사한 꽃을 피우는 배롱나무며, 살구꽃, 매화, 오얏이라고 불리는 자두꽃까지. 자연에 대해 너무도 모르는 내게 이 도감은 꽃잎 뿐 아니라 열매와 비슷한 종류의 비교로 서서히 내 눈을 열게 해줬다. 지금도 모르는 나무는 제일 먼저 찾게 되는 책. 가격에 잠시 가슴이 떨릴...
-
몸보다 큰 츠카사를 매고 막아냅니다. 여기까지 만화의 이야기 였습니다. 이런 만화를 드라마로 만든 다 기에 너무나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이 드라마는 연기만 걸리는게 아니라 섞여 버린 설정과 아무곳에나 처박혀 버린는 원작의 내용들. 너무 많이 남발 하고 있는 OST에 의해 배경 음 때문에 대사가 안 들리는 지경에...
-
꽃 보다 남자....원래는 우리나라에서 오랜지 보이로 많은 사랑을 받은 책이다. 그런데 다시 제판되어서 나온것이 꽃보다 남자다. 정말 재미 있는 책이다. 다만 완결이 늦게 나와 많은 독사들에 비판을 받은 것만 빼고는...이책의 내용을 말하자면 여주인공인 추쿠시가 대제벌 츠카사를 만나면서 내용이 시작된다. 정말...
-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는 어떤 꽃 같은 사람일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나의 직장생활을 뒤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책에 계속 등장하는 점봉산도 언제가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네요. 쉽게 읽히지만 꽃에 대한 지식과 살아가며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서울문화사] 꽃보다남자 완전판 1-20권세트 완결](https://image.yes24.com/goods/3774386/L)
1
- 예스이십사(주)
-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Copyright ⓒ YES24 Corp. All Rights Reserved.
-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