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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선문할게에 대한 검색결과
'꽃을 선문할게' 검색결과가 없어 '꽃을 선물할게'(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리뷰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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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선물할게』, 저자 강경수, 창비, 2018년 이 책은 거미줄에 걸린 무당벌레와 그 무당벌레를 구할지 말지 고민하는 곰의 대화를 통해 자연의 섭리와 인간의 모순을 다룬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누어진 세 장면에서 무당벌레는 살아남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하고, 곰은 자신의 이익과 정의를 가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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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고 또한 곰에게 이로운 일을 제안한다. 바로바로 꽃을 선물한다는 것이다. 진득이를 잡아 먹어서 꽃이 생생하게 피울 수 있게 하는 놀라운 재주가 무당벌레에게는 있다는 것이다. 곰은 또 꽃을 좋아하는 것이다. (이제서야 포인트를 찾아 낸 무당벌레 , 살아 날 수 있을까?) 이 꽃 뭘까?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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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내면서 같은 곳을 여러번 지나가게 되는 곰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요 곰을 설득해서 살아난 무당벌레 덕분에 이듬해 들판에는 수많은 꽃이 피어나고 꽃이 예쁘게 핀 들판에서 곰이 있는 모습으로 이야기가 끝이나는데 한편의 연극을 본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재미있었는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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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선물할게> 강경수 그림책. 창비. <왜X100, 커다란방귀, 배고픈 거미, 3초다이빙> 등 재미있고 재치있는 그림책 작가, 만화작가라는 전직이 의심스러울만큼 놀라운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그림책 작가로 등장하고 읽기물 <코드네임 시리즈>로 발랄함을 보여주는 작품만큼이나 진지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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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선물할게 강경수 지음, 창비 <배고픈 거미> <나의 아버지> <나의 엄마> <춤을 출 거예요>로 잘 알려진 강경수 작가님의 신작. <꽃을 선물할게>. 검은색 표지에 화려한 꽃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데 린린Mom은 그것보다도 날카로운 발톱과 해맑게 웃고 있는 무당벌레 한마리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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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선물할게라는 책을 아이와 함께 보았어요 책표지에 홀로그램 형식으로 되어있는 꽃그림이 눈에 띄는 거 같아요. 그리고 작은 무당벌레와 함께 곰의 손이 있는 검은 바탕의 표지! 그래서일까 꽃이 더 눈에 띄게 된 거 같아요. 꽃을 좋아하는 첫째가 보자마자 좋아한 도서랍니다 이것은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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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어울리는 표지인 꽃을 선물할게 책에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 무선 통신) 태그를 부착해 종이책과 함께 오디오북을 즐길 수 있는 ‘더책’ 서비스를 제공해요. 그런데 아직 안드로이드만 되나 봐요. 전 아이폰이라 시도를 못해봤네요.ㅜㅜ 아침, 점심, 저녁 나누어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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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조금은 반짝이는 느낌의 화려한 꽃들이 있어서 아이들이 책에 관심을 갖기에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까지 읽다 보면 왜 책 제목이 꽃을 선물할게 인지 궁금해진답니다. 저녁에 만난 무당벌레는 자기도 좋은 곤충이라며 꽃들에 있는 나쁜 진딧물을 잡아먹는다며 나를 살려준다면 다음 해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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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라고 하면 으레 떠오르는 것은 초콜릿 선물인데 이렇게 꽃 선물도 같이 하면 더 로맨틱할 것 같아요. 초콜릿은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 이벤트 분위기도 내면서 멋스러워서 다양한 꽃 선물을 구경할 수 있어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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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꽃선물이라고 되어있는데 사실 꽃장식을 보다보면 특별하게 마음을 담아 선물하고 싶을 때 두루두루 잘 어울릴 디자인인 듯해요. 여러 작가분들이 만든 각기 다른 섬세한 디자인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해서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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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를 위한 꽃 선물 지침서라고 되어 있네요. 대체로 묵직하고 진한 톤의 꽃다발과 꽃장식들의 사진이 가득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꽃 박스형태의 꽃선물이 실용적이고 부담이 없어 보였습니다. 다육식물로 구성된 장식도 꽤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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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플로라에서 출판한 월간 플로라 편집부에서 지은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꽃 선물 리뷰입니다. 선물용 꽃 이라 그런지 하나같이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보는 맛이 쏠쏠합니다. 왠지 꽃선물하면 평범한 꽃다발만 떠올렸는데 참 다양하고 예쁜 꽃 선물이 많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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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하려고 해도 사실 알아야 좋은 선물을 고를 수 있어서 그리고 꽃 선물은 밸런타인데이가 아니라고 해도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 좋은 꽃을 모양을 고를 수 있을 것 같아 고른 책인데 눈이 참 행복해집니다 꽃들에 대해 그냥 존재만으로 아름답고 선물 받는 사람들에게는 행복을 주는 그런 존재인것 같습니다 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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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선물 하고 싶은 분들께 드리는 그림책입니다.좋아하고 귀한 분들의 초대를 받았을 때,오랜 친구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싶을 때,축하의 말을 전할 때.투명비닐로 포장되어 있어 저는 색색깔의 네임펜으로 포장비닐에 편지를 써서 드려요편지도 꽃이 되더라구요축하할 일이 , 마음 전할 일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그럼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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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신작 <꽃을 건네듯 나에게 말을 건네다>는내가 나에게 '괜찮다고' 말해주는소중한 시간들을 선물해 준 것 같다.다가오는 새해에 선물하기 좋은 책이며많은 이가 매일매일의 좋은 글로하루를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서 추천하는 책이다.???<내 안에 작은 꽃은물도 필요 없고 해님도 필요 없어요.그저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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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도 커서 어른들께 선물하기 좋았다. 종종 글씨가 작은 일력은 친구에겐 선물하기 좋은데, 부모님을 비롯한 주변 어른들께는 드리기가 애매했다.하지만 <꽃을 건네듯 나에게 말을 건넨다>는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글과 눈길을 사로잡는 그림, 그리고 적당히 큰 글씨가 강점이 되어 누구에게 선물해도 뜻깊은 선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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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한 선물이 아니더라도 작고 예쁜 박스나 소품을 이용한 고급스러운 포장에 얼마든지 응용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실용성이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나 다육이라던가 목화꽃, 유리잔을 이용한 꽃 포장 장식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너무 귀엽고 세련되고 예뻐서 작고 귀한 것을 선물할 일이 생길 때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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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꽃 선물 남성들을 위한> 재미있게 읽고 리뷰쓰고있습니다. 발렌타인데이는 지났지만 꽃에 관심이 많아서 구매해본 책입니다. 저는 여자지만 괜찮겠죠 하하 발렌타인데이하면 초콜릿과 장미꽃다발이미지가 생각나는데 남성분들이 읽으면 큰 도움이될것같은 책이네요. 전문가에게 맡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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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밟고 말았어요.슬프지만 다시 툭툭 털고 숲길을 콩콩콩 걸었어요.가다가 나무에 애벌레를 보고 깜짝 놀랐는데, 애벌레가 그만 거미줄에 걸리고 말았어요.나라면 그 거미줄에 걸린 애벌레를 어떻게 할까?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꽃을 선물할게(강경수작가님책)이 떠올랐다.거미도 살아야되고 애벌레도 살아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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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한 꽃들입니다. 그 식물이 가장 중요하게 거론되는 지역의 개화 시기에 따라 지정했습니다. 미술 작품에 등장하는 꽃을 보여주기도 하고, 자연을 배경으로 한 사진으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접사로 찍어 눈앞에서 보는 듯한 느낌과 탁 트인 야외까지, 피사체 구도도 무척 다양하게 선보입니다. 날짜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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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에 나한테 주는 선물로 샀는데 마음에 들어서 꽃 좋아하는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하나 더 주문합니다. 매일 꽃 선물하기는 힘드니까^^ 이걸로 주려고요ㅎㅎ사진 화질도 좋고 설명도 잘돼 있어서 사무실 책상에 두고 매일 기분을 리프레시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달력치고는 살짝 가격대가 나가긴 해도 반영구로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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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중,선물하고 싶다 라는 생각을 강하게 확인하며 제일 먼저 떠올린 사람은 수험생활을 하게 될 아이들이 아니었다. 수험생활을 한지 오래된,종종 책이야기를 하며 일상을공유하는 소중한 어느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함께 책을 공유하며, 따뜻한 어른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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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기면서 얼마남지않은 페이지가 아쉬웠다.공감하는 문구가 나오자 눈물이 왈콱! 그러다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토닥토닥 치유받는다는 기분이든다. 평범한 일상, 행동들이었을법한 일들이 상수를 통해 특별하고 소중한 기억들로 가득채워져있으며, 보통의 일상은 모두가 꽃이라는 작가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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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처럼 기법서와 컬러링북이 앞뒤로 붙어있지 않고 따로 나와있어서 편한것 같아요. 기법서 앞뒤로 뒤져가며 채색하는건 상당히 번거롭더라구요. 꽃그림이 단순해보여도 실제 채색할때는 쉽지 않아서 숙달되서 색을 골라쓸수 있으면 기법서는 안봐도 되겠지만 아직 기초라서 열심히 참고해야겠네요. 초보에게는 친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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