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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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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세트] 그날의 배신을 알지 못하여 (총4권/완결)](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이 글은 그날의 배신을 알지 못하여를 읽고 쓰는 후기입니다. 스포일러 및 개인적인 감상평이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이런 소재가 어떻게 진행될 지 궁금했는데 어떻게 진행할 지 궁금해서 구매했습니다. 작가님 책은 항상 챙겨서 구매하는 것 같아요 이야기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 지 궁금하네요 다시 한 번 보러 가긴... -
스포유돌고돌아서 드디어 행복해지는 결말이 나서 만족했어요. 소설이 내용이 엄청 탄탄하다거나 감정선이 섬세하다거나하는거는 아니지만 고구마물 좋아하면 그냥 무난하게볼수있는로판인거같아요. 개인적으로 강추는 아니지만 킬탐용정도로 나쁘지는않아요. 참고로 고구마만 안겨주는거에비해서 사이다가 좀 탄산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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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드디어 입을열고 사실을 말하나했는데 역시 쉽게해결하지않는 전개로진행됩니다. 소설에서 새로운 고구마가 나와서 진행이 계속해서 고구마밭이에요. 그러면서도 남주가 웃기면서도 남주같은게 여주말은 단 하나도 믿지도못하면서 여주랑 결혼하겠다고 그럽니다. 얘는 초반부터 여주원망한다고 입만털지 여주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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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꿀물작가님은 처음 읽어보는 작가님 듯합니다 . 와 이거 예전에 사서 다시 한 번 읽으러 가야겠어요. 사람들마다 역시 느끼는 바도 다르고 새로 나와서 구매했습니다.전 재밌게 봤습니다 꿀물 작가님 앞으로도 다작해 주세요 항상 따라가겠습니다 세트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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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와 남주가 고아원에서 함께 자란 사이인데 어쩌다가 남주는 노예로 팔리고 여주는 백작의 첩이됩니다. 남주는 여주가 자기를 배신하고 팔아넘겼다고 생각해서 여주를 애증하는 감정을 가지고있어요. 둘이 대화하면 다해결될 일이지만 답답 고구마물답게 이런 진실은 이야기안합니다. 나름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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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명이라는 작가의 이름이 필명인 줄 알았다. (음식의 고명처럼 맛을 내는 번역가? 뭐 그런 뜻인 줄)그런데 책을 읽다 보니 본명인 듯했다. 한번에 확 각인되는 이름이다. 이런 이름은 넷플릭스 마지막에 자막으로 '번역:OOO'으로 나오면 누구인지 대번에 알 만한 이름이다.이런 임팩트 있는 이름과 대조되게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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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한 꿀물 작가님의 <밤도 아닌데 밤까지> 2권 리뷰입니다. 타 플랫폼에서 연재되는 동안부터 단행본이 언제 나오나 하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 작품이에요. 서로를 싫어하지만 어쩔 수 없이 지속적으로 엮이는 상황에서 두 남녀가 어떻게 스며들어가는지를 매우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2권에서는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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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출판사에서 출간된 꿀물 작가님의 ‘그날의 배신을 알지 못하여’(4권)를 읽고 작성하는 작품에 대한 리뷰입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도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4권이 마지막권으로 드디어 헤르트와 테사는 오해를 풀게 됩니다. 여기까지 끌고 온 거에 비해 약간 힘이 빠진 나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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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출판사에서 출간된 꿀물 작가님의 ‘그날의 배신을 알지 못하여’(3권)를 읽고 작성하는 작품에 대한 리뷰입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도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2권에서 오해가 점차 풀리나 싶더니 헤르트가 테사가 도망간 걸로 오해하여 다시 3권에서 갈등이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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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출판사에서 출간된 꿀물 작가님의 ‘그날의 배신을 알지 못하여’(2권)를 읽고 작성하는 작품에 대한 리뷰입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도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남자주인공인 헤르트는 여전히 여자주인공인 테사와의 오해를 풀지 못하였지만 그녀가 자꾸 신경 쓰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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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출간된 꿀물 작가님의 ‘그날의 배신을 알지 못하여’(1권)을 읽고 작성하는 작품에 대한 리뷰입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도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제목에서 유추해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여자주인공인 테사가 모종의 사건에 휘말려서 남자주인공인 헤르트를 의도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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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물님의 밤도 아닌데 밤까지 리뷰입니다. 타플랫폼에서 기다무 연재 하실 때 초반부분 읽은 적 있는데, 연재 따라가기 번거로워서.. 단행본 기다리다가 나왔길래 구매했습니다. 남주 여주는 서로 혐오하는 관계지만 어느 장소 답사를 계기로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19..를 해야만 하는 상황을 맞이합니다. 평소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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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물 작가님의 밤도 아닌데 밤까지 4권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일 수 있는데 갈수록 점점 흥미가 떨어지네요 ㅠㅠ 역시 장편은..뒤로 갈수록 ..뒷심이 떨어진다는게...ㅠㅠ작가님 씬은 여전히 찰지게 잘 쓰시는데 그 외의 부분은 더이상 흥미가 생기지 않습니다 ㅠㅠㅠ..너무 답답하고..캐릭터들도 캐붕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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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물 작가님의 밤도 아닌데 밤까지 3권 리뷰입니다. 작가님은 정말 씬을 잘 쓰시는 것 같아요.. 볼 때마다 참 찰집니다. ㅎㅎ 둘이 전생에 연인이었던 스토리가 나오는데 재밌네요 . 보통 뒤로 갈수록 반복되고 지루해지는 느낌이 많은데 이 작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작가님이 글을 정말 잘 쓰시는 것 같아요 ㅠㅠ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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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물 작가님의 밤도 아닌데 밤까지 2권 리뷰입니다. 재밌는데 분명 정말 재미있는데 남주, 여주 캐릭터가 조금 짜증이 나긴 하네요 ㅠㅠ 분명 소재는 정말 좋은데 약간 답답답답합니다.. 지금 떡밥은 잔뜩 뿌려져 있는데 회수가 안 되고 있어서 약간 답답한 상황입니다. 지금까지의 상태로 봐서는 둘이 어떻게 잘 될지 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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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물 작가님의 밤도 아닌데 밤까지 1권 리뷰입니다. 무료 연재로 보다가 감질나서 yes24에서 단행본 나오기만을 기다리다 구매햇습니다. 여주와 남주는 사이가 정말 안 좋은데 서로 혐오하면서도 몸적으로...끌리게 되어 서로 사랑하게 되는..그런 내용입니다. 작가님이 정말로 씬에 진심이셔서 좋습니다.. 1권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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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물을 그리 즐기지 않습니다만, 이건 거부감 없이 잘 읽었습니다. 남주와 여주의 대화를 가만 보자면, 이건 유치할 수도 있는걸 왜케 달달하게 읽히는지! 옆에서 보고 있으면 승질나서 한 대씩 쥐어박았을 거예요. 닭살이, 닭살이!가슴 아픈 얘기, 슬픈 얘기를 참 예쁘게 풀어내셨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글도 읽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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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로거 꿀물의 [피부가 예뻐지는 화장품 이야기] 요즘 피부가 거칠어지면서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늘어가고 있어 화장품에 관련된 책들을 읽고 있는데, 이 책은 아무래도 발행된지 오래되서 그런건지 그냥 안티화장품이라는 모토로 나온 책 같다. 책의 제목은 [피부가 예뻐지는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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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물님 이야기를 드디어 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되서 너무 기뻐요ㅠ 정말 인터넷으로만 알아 왔지만 뭔가 다르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요. 너무 인기가 많은 블로그인데도 다른 곳들 처럼 광고 하거나 그런거 하나 없고, 사람들과 신뢰를 바탕으로, 정말 도움을 주고 싶어서 이런 글들을 올리신다는 생각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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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물은 품은사람, 똥물을 품은 사람"...로사골라 사탕 어떤 방법을 쓰든 로사골라 안에서 달콤한 시럽이 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왜냐하면, 그 안에 달콤한 시럼이 들어 있기 때문이죠... 제 마음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또 그것은 어떻게 세상 밖으로 흘러나와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일까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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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나에게는 꿀물과도 같은 책이었다. 단숨에 읽어내려가며 보라색 색연필로 밑줄 쫘악~~~~~~~~~~ 37개의 소제목마다 올라있는 "부모가 모르는 자녀의 고민 자녀가 모르는 부모의 마음"은 새겨둘 만한 내용이 많다. 실제 사춘기의 아들과 세대차이를 실감하게끔 하는 11살의 아들과 생활하고 있는 내게는 아들들을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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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가 이뻐서 서평신청??대략 도서 소개로 어떤 이야기일지 짐작이 되었다.소설은 생각한대로 엄마와 사이가 멀어진 삼남매가 엄마의 유산 상속을 진행한다. 세상을 떠난 엄마대신 고3의 가에가 이모와 삼촌, 할머니의 육촌 자매와 함께 한 집에 살며 상속 받는 과정에서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잔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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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MaRO 작가님의 날 것 1권을 읽고 작성하는 주관적인 글입니다. 감상에 방해가 될 수 있어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작가님 전작을 워낙 재밌게 술술 읽었어서, 작가님이 디자인 한 조폭공은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고 표지를 보니까 심상치 않은 놈일게 분명해서 읽어보게 되었네요! 초반에는 그냥 공이 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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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모스크뮬 작가님의 호수는 생각보다 깊다 2권을 읽고 작성하는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2권은 1권보다 서로 감기는게 보여서 더 잘 읽게 되었네요! 자낮공은 잘 읽어보지 못했는데 백선은 찐이네요.. 1살이라도 호수가 연상인 부분이 잘 드러나고 품어줘서 제목이 무슨 뜻인지 알 거 같아요ㅠㅠ 1권 초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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