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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운기,김성수,유성호 공편 역락 2019년 07월
    리뷰 총점10.0
    혁명을 부르짖은 사람들은 많았다. 하지만 한국사회의 위선에 맞서 일생 동 안 투쟁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의 자유 정신은, 한때 종교에 빠져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된 나에게 한 줄기 빛이었다. 마광수의 죽음을 접하고 마음이 아팠다. 하지만 그에 대한 좋은 책을 접하고 나니 좀 위안이 된다. 마광수의...
    n*******6 2024.04.01 작성 추천 0
  • 장석주,송희복 공편 글과마음 2019년 08월
    리뷰 총점10.0
    마광수라는 이름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사회적으로 매장당한 작가의 삶이 어떠했을까 생각하게도 하네요. 1991년에 출판한 책으로 구속이 되었을 때 저는 아직 어려 그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지는 못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때 일어난 사건을 찾아봤는데 누군가가 표적으로 삼지 않았다면 일어나지...
    YES마니아 : 골드 c***h 2019.10.31 작성 추천 0
  • 장석주,송희복 공편 글과마음 2019년 08월
    리뷰 총점10.0
    '마광수 시대를 성찰하다'를 통해 그동안 내가 얼마나 잘못된 편견에 휩싸여 한 작가의 작품을 우습게 여겼는지 후회가 들었다. 마광수 작가님은연세대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박사를 딴 뒤 대학교수를 지낸 국문학자이다. 알고보니 그는 '윤동주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고 하는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l*******8 2019.10.25 작성 추천 0
  • 마광수 페이퍼로드 2017년 01월
    리뷰 총점8.0
    책 역시 마광수 교수님이 돌아가시고 구매를 했다. 비교적 최근의 책으로 시집이다. 시집이라 빨리 읽을 수 있다. 이 책을 구매할 때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 가자, 장미여관으로, 즐거운 사라 등 마 교수의 대표작을 모두 구매했기 때문에 거기에서 나오는 작품과 중복된 작품이 몇개가 있다. 그리고...
    y***2 2018.01.07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미제국주의에 경도된 지식인들에 의해서 마광수 교수가 이러한 비참한 일을 당해야하다니. 이 책을 읽으면서 시종일관 내내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이 책을 많은 분들이 읽어서 마광수 교수 사태의 본질과 문제점이 사회에 공론화가 되어 부끄러운 한국사회의 현 모습을 다시한번 되새겨보고 발전의 계기로 삼는 바탕이 되...
    h*****n 2004.01.01 작성 추천 2
  • 마광수 책읽는귀족 2014년 10월
    리뷰 총점10.0
    마광수 교수하면 떠오르는 것이 오래전 유명했던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나 ‘즐거운 사라’등의 일반인의 인식에는 독특한 글을 많이 쓰는 작가 정도였다. 이 글들로 아마 감옥까지 다녀왔다고 알고 있는데, 글이 얼마나 야하면 외설 시비에 휘말려 징역형까지 받아야 했을까. 게다가 표현의 자유라면 상대적으로...
    YES마니아 : 골드 c****s 2018.12.05 작성 추천 2
  • 마광수 책읽는귀족 2014년 10월
    리뷰 총점10.0
    마광수 교수님. 어린시절 내게 그냥 야한책 써서 잡혀간 교수님정도로만 알고있다가, 이분의 죽음을 계기로 책을 찾아봐 읽게 되었다. 제자분들이 올린글도 이분의 책을 찾다가 보며, 너무 아쉬운 분이 가셨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며, 인문학의 다른 관점. 말그대로 모두가 칭송하는 유명 책, 인물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t****s 2017.09.26 작성 추천 0
  • 마광수 오늘의책 2011년 08월
    리뷰 총점10.0
    마광수의 뇌구조라는 책은 너무 쉽고 유쾌하고 적나라하게 솔직해서 나를 크게 놀라게 했던 책이다. 평소 학교와 사회로 부터 주입되었던 생각들 속에 나의 열정과 사랑과 욕망이 얼마나 속박되었던 채로 살아왔는가를 깊게 돌아볼 수 있도록 북돋은 고마운 책이라고 생각한다. 먼저 이 책을 만나게 된 인연은...
    YES마니아 : 골드 k*****1 2017.09.20 작성 추천 1
  • 마광수 책읽는귀족 2014년 10월
    리뷰 총점10.0
    사라건에 대해서울대 손봉호 교수는 마광수 교수는 교수라는 직함없이 마광수씨라고 불려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런 저렴한 언사가 어처구니가 없더라는. 어쨌거나 학생회의 도움과전북대 강준만 교수 등의 지지로 다시 복직하여 강단에 서고 있는데 (강준만 교수는 그에게 죄가 있다면 시대를 앞서간 ...
    b******o 2015.01.08 작성 추천 0
  • 마광수 책읽는귀족 2014년 10월
    리뷰 총점10.0
    마광수 교수가 ‘인문학에도 성역은 없다’면서 망치를 들자고 외친다. ‘마광수의 인문학 비틀기’는 ‘책 읽는 귀족’에서 출판했다. 이 책은 모두 4개의 파트로 나뉘어 동․서양 사상가들을 생각을 뒤집어보고 그들은 달콤한 생각에 빠졌다고 망치를 들고 그들의 사상을 깨부순다. 부제명이 흥미롭다....
    t*******d 2014.11.03 작성 추천 0
  • 마광수 책읽는귀족 2014년 10월
    리뷰 총점10.0
    공자가 힘주어 강조하고 있는 것이 바로 충효사상이다 이는 수직적 복종만을 강요한...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k*****6 2014.10.25 작성 추천 1
  • 마광수 책읽는귀족 2014년 10월
    리뷰 총점3.0
    모든 것을 비틀어 보지 않으면 속이 편하지 않은 작가 마광수가 이번에는 동서양의 사상가들의 생각을 뒤집어 자신만의 독특한 해석을 실은 ‘마광수의 인문학 비틀기’로 우리를 찾았다. 신채호선생이 경전을 불태운 분서갱유를...
    n******1 2014.10.25 작성 추천 0
  • 마광수 책읽는귀족 2014년 10월
    리뷰 총점10.0
    제목처럼 삐딱한 시선으로 동서양의 대표 사상가들, 철학자들의 허점을 꿰뚫어 보며 거침없이 비판을 가하는 저자를 인문학의 반항아라 부를만하다. 비판적 사고는 매우 중요하다. 세상을 바라보는 비판적 시선이 우리의 사고력을 확장시켜 줄 수 있다. 공자가 꿈꾸었던 정치는 성군에 의한 왕도정치일 때만 가능한...
    c*****1 2014.10.23 작성 추천 0
  • 마광수 책읽는귀족 2014년 10월
    리뷰 총점8.0
    높은 고정관념 벽을 뛰어넘고자 마광수 교수는 재치 있고 재미있는 접근 방식으로 동·서양의 사상가와 문학가들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다시 말해서, ‘마광수의 인문학 비틀기’는 틀에 박힌 해석과 정해진 답만 요구하는 인문학에 반기를 든 책이다. 동·서양 사상가, 문학가들의 딱딱하고 어려운 이야기를 재미있는...
    h********3 2014.10.21 작성 추천 0
  • 마광수 책읽는귀족 2014년 10월
    리뷰 총점10.0
    없었다. 마광수 교수의 자유로운 표현방식이 고스란이 녹아있는 인문학 비틀기는 그야말고 어려서부터 익히 들어왔던 유명한 사상가나 문학가들을 향한 재치있는 발언들로 약간의 충격와 웃음을 안겨주는 그런 책이였다. 찢어진것만 보면 흥분이 된다는 전작에 이어 이번에는 비틀기까지, 뭔가 고통스러운 제목에 희열을...
    h*****7 2014.10.21 작성 추천 0
  • 마광수 책읽는귀족 2014년 10월
    리뷰 총점10.0
    논란의 중심에 섰었다. 그런 마광수 연세대 교수가 인문학에도 망치를 들어 그 성역을 깨뜨린다. 정해진 틀에 따른 해석과 정답을 요구하는 인문학의 높은 고정관념의 벽을 뛰어넘고자 마광수 교수는 재치 있고 재미있는 접근 방식으로 동·서양의 사상가와 문학가들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h*******0 2014.10.21 작성 추천 0
  • 마광수 책읽는귀족 2014년 10월
    리뷰 총점10.0
    마광수 교수’하면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즐거운 사라’ 등의 저서로 문단계의 이단아로 불릴 우리 시대의 성(性)적 금기에 망치를 들었던 성(性) 문학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그의 꾸밈이나 가식이 없이 솔직함에 오히려 좋아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평소 알고 있는 인문학에 망치를 댄다....
    k*****6 2014.10.20 작성 추천 0
  • 마광수 책읽는귀족 2014년 10월
    리뷰 총점6.0
    비틀기, 유명한(?) 마광수 교수가 집필했다기에 꼭 읽고 싶었다. 그는 우리 시대의 반항아적인 기질의 아웃사이더 아닌가? 열사로 감옥에 투옥된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책 제목 그대로 비틀긴 비틀었는데 너무 비틀어 버려 글자기 뒤틀려 버릴 정도였다 중국과 서양의 사상가들이 등장한다. 사상가의...
    r******e 2014.10.19 작성 추천 0
  • 마광수 책읽는귀족 2014년 10월
    리뷰 총점10.0
    없다, 망치를 들자! 성(姓)아이콘 마광수 교수의 신작 인문학 비틀기는 우리가 인문을 통해 알게된 동,서양 사상가들 그리고 문학가들을 이 시대의 자유롭고 거침없는 마광수 교수의 발상으로 망치를 들어 성역을 부순다. 그를 거치면 달라진다. 틀을 깬다는 말이 딱 어울린다. 동전에도 양면이 있고,...
    j****y 2014.10.19 작성 추천 0
  • 마광수 책읽는귀족 2014년 10월
    리뷰 총점7.0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의 저자 마광수라는 타이틀이 더욱 궁금증을 자극한다. 작가의 화려한 이력이 독보이는 것이 그가 성적 아이콘이라는 점에서 더욱 부각이 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성에 대한 고정관념과 생각들을 확실히 다른 시각으로 볼 줄 안다. 조금은 남들보다 개방적인 생각으로 다르게 생각했기에...
    2******9 2014.10.19 작성 추천 0
  • 마광수 책읽는귀족 2014년 10월
    리뷰 총점10.0
    읽혔다. 그럴 리가 있나 싶어서 다시 봤더니, ‘마광수의 인문학 비틀기‘였다. 책을 읽으며 역시 마광수답다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그는 파트별 부제(거꾸로 보면 어때?, 너도 빠져 봐!, 나만 잘났어!, 망치를 들자!)처럼 인문학을 마구 비틀고 있으니까. 인류의 스승들의 사상을 뒤집어 보고, 돌려 보고, 비틀어 보고,...
    a******7 2014.10.17 작성 추천 0
  • 마광수 책읽는귀족 2014년 10월
    리뷰 총점7.0
    있는 마광수 교수님의 책 <마광수의 인문학 비틀기> 책서평입니다. 예전 육체의 민주화라는 책으로 믿고 보는 책의 작가중에 한분으로 제 리스트에 올라가셨습니다. 이번 책에서는 여러 동양, 서양 사상가들을 성적인 영역과 케미를 이루어 비판하셨는데요. 장문으로 이어진 글이 아니라 5~6줄의 짧은 글로...
    g*****n 2014.10.16 작성 추천 0
  • 마광수 책읽는귀족 2014년 10월
    리뷰 총점8.0
    [마광수의 인문학 비틀기]이다. 서두에서 적었듯이 인문학은 인간과 관련된 모든 것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그저 학문이라는 단어의 힘에 의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인문학에 대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약간만 돌려보니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저자가 책에서 다룬 20명의 사상이 세월이 흘러 지금과는...
    p*w 2014.10.16 작성 추천 0
  • 마광수 책읽는귀족 2014년 10월
    리뷰 총점10.0
    역시 마광수답게 섹스에 대한 글귀들이 간간히 나오는게 그라면 그다운 것이랄까나.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공자편이 가장 신랄했다. 물론 현대인의 시각으로 공자시대의 가치관과 생각을 비평하기에는 무리가 따르지만, 마광수 교수의 말들이 틀린 말도 아니지 않은가. 현재도 구하기가 그렇게 어렵다는 저자의 즐거운...
    d*******2 2014.10.14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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