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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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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한 북폴리오 2011년 11월
    리뷰 총점10.0
    제목 : 나쁜 고양이는 없다 저자 : 이용한 가격 : 원가 14,000원 ( 구입가 : 0원 ) 이유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시리즈의 마지막 책. 시리즈가 있으면 그걸 다 읽어야 하는 이상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읽게 되었다. 독서 후 : 느낌상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는 전에 읽었던...
    w*******5 2019.01.03 작성 추천 0
  • 이용한 북폴리오 2011년 11월
    리뷰 총점10.0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을 바탕으로해서, 고양이 춤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로도 제작되었다고 한다. 필자는 아직까지 보지 못했지만 분명히 재미있고 감동을 주는 내용일 것이다. 아직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히나 기성세대들은-- 고양이에 대한 편견과 오해, 심지어는 증오감과 적대심을 갖고 대하는 사람들이...
    j***z 2013.04.15 작성 추천 0
  • 이용한 북폴리오 2011년 11월
    리뷰 총점10.0
    고양이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책 속의 고양이들은 키워보고 싶을 만큼 깜찍한 녀석들이 많았다. 살갑고 애교가 많은 강아지를 더 선호하는터라 무뚝뚝하고 도도한 고양이는 선뜻 눈길이 가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 녀석들... 왜이리 귀여운건지!! 은근히 애교도 많다!! 아휴~! 이뻐라!! ㅎㅎ 동네 길냥이들의...
    k******j 2012.07.11 작성 추천 1
  • 이용한 북폴리오 2011년 11월
    리뷰 총점10.0
    "나븐 고양이는 없다"입니다. '안녕 고양이'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 !!! 길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한 세계 최초의 다큐멘터리 영화 고양이 춤의 원작이랍니다. 이용한 저자는 여행작가로, 최근 4년간은 길 위의 고양이를 사진을 찍었습니다. 저자는 이미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명령하라 고양이'를 집필하고 이를...
    d******1 2012.03.10 작성 추천 1
  • 이용한 북폴리오 2011년 11월
    리뷰 총점7.0
    그 길고양이들의 희노애락이 다 담겨져 있는 “나쁜 고양이는 없다”.. 정말 이 책을 읽으면서 나쁜 고양이는 없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동안 알게 모르게 가지고 있던 고양이의 편견들을 떨쳐버리게 되었다. 아마 작가는 나처럼 고양이에 대한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게 외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세상에 나쁜 고양이는...
    d********0 2012.02.26 작성 추천 1
  • 이용한 북폴리오 2011년 11월
    리뷰 총점10.0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로 시작된 고양이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이 나왔다. 나쁜 고양이는 없다. 굉장히 공감가는 제목이 아닐 수 없다. 시리즈의 첫번째 책인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로 고양이에 대해 많은 부분을 오해하 고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았고 그 오해도 풀었다. 그리고 고양이를 사랑하게 되었다....
    m*****7 2012.01.18 작성 추천 0
  • 이용한 북폴리오 2011년 11월
    리뷰 총점6.0
    곳이 아니여서.. 텃밭을 파헤치운다고 쥐약을 놓은 이가 없다. 적어도 내가 아는 한.. 단, 가끔 얄밉다고 밥 안 주겠다고 엄포를 놓는 울 엄마가 있긴 하지만, 마음 약한 울 엄마도 현관 앞에서 냐앙~ 거리는 녀석을 외면하지를 못한다. 그걸 어찌~ 외면할 수 있단 말인가~!!^;;;ㅋㅋ 나쁜 고양이는 없다.. 제목은...
    YES마니아 : 로얄 j*******7 2012.01.15 작성 추천 0
  • 이용한 북폴리오 2011년 11월
    리뷰 총점10.0
    고양이에게 밥을 주다가 이웃들의 눈총을 받아본 사람은 안다. 그래도 그만 둘 수 없음을. 나 역시 외출할때마다 가방에 사료봉지를 넣고 다니다가 나누어주고 정기적으로 먹을 수 있게 그릇을 놓아두곤하는데 눈치가 보이기 마련이다. 그러면서 느낀 건 세상에 나쁜 사람은 있어도 나쁜 고양이는 없다 는 것이었는데...
    i*****i 2012.01.11 작성 추천 0
  • 이용한 북폴리오 2011년 11월
    리뷰 총점9.0
    고양이들이였습니다. 주인이 딱히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닌 소위 말하는 길고양이들이요. 강아지는 키워봐서 덜 무섭지만, 역시 익숙하다는 건 그런건가 봅니다. 고양이 는 좀 더 무섭답니다. - 무서워하지 않아도 되는데, 어쩌면 두려워해야하는 쪽은 제가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쁜...
    v********0 2011.12.16 작성 추천 0
  • 이용한 북폴리오 2011년 11월
    리뷰 총점10.0
    c****3 2011.12.07 작성 추천 0
  • 이용한 북폴리오 2011년 11월
    리뷰 총점9.0
    나쁜 고양이는 없다...읽어보니 정말 그렇단 생각이 들었다. 고양이들은 그저 살고싶었던것 뿐인데..사람들은 고양이를 오이만도 못하게 생각하는지 수상한 밥과 쥐덧을놓아서 고양이를 비인간적이게 죽여버린다. 그래서 고양이는 무지개다리를 건널수밖에 없게된다. 이 책을 보면서 길고양이를 아무렇지않게 바라보던...
    t******1 2011.12.06 작성 추천 0
  • 이용한 북폴리오 2011년 11월
    리뷰 총점8.0
    이 책을 통해 고양이의 인생도 인간의 인생과 다름이 없음을 배웠기 때문에. 눈치보고, 어울려 놀고, 싸우고, 서열을 정하고. 별 다른 것이 없었다. 다른 점이 있다면 말의 차이랄까? 두 발 동물과 네 발 동물의 차이 정도? 어쩌면 어른들이 싫어하는 이유는 인간의 삶과 너무나 닮은 짐승이 주는 교훈 때문은 아닐까?...
    d*********2 2011.12.06 작성 추천 0
  • 이용한 북폴리오 2011년 11월
    리뷰 총점8.0
    고양이들의 삶을 기록했다. 고양이의 시선으로 그들의 감정을 표현하고, 그들의 하루하루를 묘사한다. 마치 인간의 감정과도 같이 고양이의 희노애락을 표현해내는 저자의 글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지고 진한 한숨도 내뱉게 된다. 저자가 말하려는 것은 단순한 메시지다. 제목과도 같이 나쁜 고양이는 없다는 것, 비록...
    a**n 2011.12.05 작성 추천 0
  • 이용한 북폴리오 2011년 11월
    리뷰 총점10.0
    고양이 파파라치이신 이용한님은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명랑하라 고양이>를 이어 <나쁜 고양이는 없다>가 3번째 출간한 책이더군요. 고양이에 대해 조금 더 빨리 관심을 가졌더라면 읽고 난 후 이 책을 만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또 영화로 나온 <고양이 춤>!...
    m******y 2011.12.05 작성 추천 0
  • 이용한 북폴리오 2011년 11월
    리뷰 총점9.0
    고양이가 우리집 마당에 들어와 있는 것을 보고는 밥을 주기보단 쫓아내기 바빴던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다. 다음에 우리집에 고양이가 방문한다면 저자가 운영하는 구름씨네 식당처럼 마음을 열고 고양이를 대하겠노라고 생각했다. 저자는 작은 시골마을을 돌아다니며 길고양이들의 생활을 관찰한다. 각각...
    a*********5 2011.12.04 작성 추천 0
  • 이용한 북폴리오 2011년 11월
    리뷰 총점10.0
    이 세상에 나쁜 고양이는 없다. 고양이.. 작년에 다리를 다친 아기고양이를 몇일간 키워본 적이 있다. 그땐 아무것도 할 줄 몰랐다. 그냥 옆에서 지켜볼뿐... 다가갈려고 하면 그 아픈 다리로 도망을 갔다. 너무 안쓰러워서 안아주지도 못하고 만져주지도 못하고 그냥 지켜봤다. 태어난지 1~2달 밖에 안된...
    s****5 2011.12.04 작성 추천 0
  • 이용한 북폴리오 2011년 11월
    리뷰 총점10.0
    이유가 부모님이 나쁜 동물이라고 욕을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 단순한 어른의 한 마디에 아이의 사고 방식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런 악한 마음의 대물림이 아니라 좀 더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긍정적인 마음의 대물림은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사람이 자식을 낳고 살아가듯, 동물들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을...
    YES마니아 : 로얄 e*******d 2011.12.04 작성 추천 1
  • 이용한 북폴리오 2011년 11월
    리뷰 총점8.0
    만드는 것은 아니다. 인간의 입장에서 고양이는 이러할 것이라는 생각을 적은 글이다. 그래서 쓰레기나 뒤지지 않는 고양이는 아니라고, 인간의 음식이나 훔치는 고양이는 아니라고 저자는 읽는 이를 설득한다. 이 책을 고양이 썼다면 어떠했을까? 고양이도 언어를 가지고 고양이도 자신들만의 기록매체를 가지고, 고양이도...
    f******2 2011.12.03 작성 추천 0
  • 이용한 북폴리오 2011년 11월
    리뷰 총점10.0
    고양이에 대한 시리즈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명랑하라 고양이> 의 마지막 시리즈. 여행가인 저자 이용한이 한적하고 평화로운 시골 마을로 보금자리를 옮겨면서 그 곳 마을의 길고양이들에 대한 관찰기를 그려내고 있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길고양이들의 생존 방법과 그네들의 습성이나...
    f*******7 2011.12.03 작성 추천 0
  • 이용한 북폴리오 2011년 11월
    리뷰 총점10.0
    이야기를 보고 마음이 아팠다. 특히 달타냥이 고양이별로 떠난 부분에서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펑펑 쏟아졌다. 혼자서 집으로 걸어가는 할머니의 뒷모습을 담은 사진을 보며, 이제 그 옆에는 달타냥이 없다는 글을 보며 마음이 먹먹해지는 아픔을 느꼈다. 이 책은 오랫동안 내 마음 속에 남을 책이 될...
    이달의 사락 s*****a 2011.11.28 작성 추천 0
  • 이용한 북폴리오 2011년 11월
    리뷰 총점9.0
    절로 지어지는 그런 책이다. 전작인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라는 책에 관심은 있었지만 보지 않았다. 고양이나 개를 주인공으로 한 책은 잘 읽지 않는 편이다. 의도적으로 피한다. 사람이, 인간이라는 동물이 개나 고양이들을 아프게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책들을 읽으면 마음이 아프고 상처가 되고, 내가 그...
    o******m 2011.11.28 작성 추천 2
  • 이용한 북폴리오 2011년 11월
    리뷰 총점9.0
    펼쳐지는 또 하나의 세계가 눈에 들어온 것이다. 2009년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에 이어 2011년 1월 <명랑하라 고양이>, 이제 2011년 11월 <나쁜 고양이는 없다> (2011, 이용한 지음, 북폴리오 펴냄)로 '안녕 고양이' 시리즈 3부작이 마무리되었다. 1부에서 도시에 사는 길고양이들 이야기...
    y*****9 2011.11.26 작성 추천 0
  • 이용한 북폴리오 2011년 11월
    리뷰 총점8.0
    개가믿음직하고 충성스럽다면 고양이는 오묘한 면이 있다. 어릴 때에 읽은 한 전래 동화에서는 주인에게 괴롭힘을 당해 죽은 고양이 귀신이해코지하려고 하는데 개가 목숨을 걸고 지켜주는 이야기가 있었다.발정난 고양이 소리는 아기의 울음과 비슷해 밤늦게 외딴 곳에서 들으면 오싹한 느낌을...
    c******o 2011.11.24 작성 추천 0
  • 이용한 북폴리오 2011년 11월
    리뷰 총점10.0
    시리즈로 유명하고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 명랑하라 고양이>의 뒤를 이은 이 책이 바로 그 세권째 마지막 권인 <나쁜 고양이는 없다> 이다. 종이우산님의 길고양이 따라다니는 족적을 보며 참으로 대단한 사람이 다 있구나 싶었는데 이용한님의 글을 읽으니 아예 길고양이들을 안타까이 여기고...
    m*****y 2011.11.23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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