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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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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어느 부도덕한 천사의 나태](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신을 섬긴다는 것 외에는 천사라고 생각할 수 없을만큼 부도덕해서 좋았고, 조금이라도 적극적으로 움직이면 소멸되기에 리히엘의 파렴치한 짓들을 가만히 받고 있는 '나태' 씨도 좋았습니다. 설정상 약간의 반전이 있는데요. 후반부로 갈수록 그 사건의 전말에 집중하다 보니, 공수 감정선이 더 디테일하게 다루어지지... -
좀 자극적인게 보고싶어서 구매했던거 같아요..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ㅜㅜ 독특한 세계관인거 같아요 근데 저하고는 잘 안맞네요.. ㅎ 조금 옛날 세기말st 느낌..어릴때보던 클램프 만화같아요 ㅋㅋ 근데 신기하게 잘 읽히긴합니다.. 제가 별로 좋아하는 서술방식은 아니에요 소재도 그렇고.. 좀 꿈꾸는듯한 캐릭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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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고자 하는 걸 이루하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사실 지인이나 초면인 상대방이 나에게 뭐라뭐라 말한 것이 있다면, 상대방의 말투나 또는 내가 처한 상황으로 마음이 불안정한 상태라면, 넓고 좋게 받아들이고 싶어도 그렇게 받아들이지 못할 수도 있는 경우가 있다. 상대방도 원래 그런 뜻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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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사회를 떠나서 살 수 없다.자연스레 서로를 비교하고 분석하면서 타인보다 내가 한발 더 앞서고자 고군분투하게 마련이다. 비교의대상이 되다보니 서로 간에 보이지 않는 시기와 질투의 감정은 너무 자연스럽고 이미 도를 넘어섰다. 이런 상태에 오랜동안 노출되어 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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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통수를 때리지만 뼈에 사무치는 철학자들의 독설 매일 나름대로 열심히 생활하고 있다 생각하면서도 순간순간 게으름을 피우는 나 자신을 보곤 한다. 이젠 어느 정도 인생을 살아왔기에 그만큼 축적된 경험치도 많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어리석음과 잘못된 선택 등의 미련도 여전하지만. 오래되고 오래된 고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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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았습니다. @_fandombooks_ @chae_seongmo #나태해진나를깨우는독설 #신성권 #팬덤북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독설 #실천 #방어기재 #허영심 #질투 #탐욕 #열등 #변명 #감정 #연민 #강점 #냉소 #직관 #자존심 #성공 #부정적 #치열함 #책 #도서 #독서 #철부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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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신성권 작가는 1989년생의 젊은 작가이며 인문.사회.심리분야 전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경종을 알리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다음 같은 문장으로 열어간다. "강해지고 싶다면 그들의 독설을 견뎌라!" 그들의 독설을 견딜 수 있는 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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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해진 나를 깨우는 독설>은 다른 자기계발서와는 달리 현타가 뼛속 깊이 박혀오는 책이다. 집중해서 읽었더니 시간 가는 줄 몰랐을 정도로 인간의 보편적 본질을 이야기 하되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고질적인 악습과 반복적 실수에 대하여 빠른 템포로 질타하는 것에 푹 빠져 들었다. 첫 시작은 인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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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해진 나를 깨우는 독설> 뼈에 사무치는 철학자들의 독설 인생을 살아가며 실수나 후회를 할 때가 있다. 그럴 때 스스로를 자책하기도 하지만 누군가의 질책이나 조언을 듣는 경우도 있다. 그럴때면 분명 그들의 말이 맞는 말이고, 그 상황에 꼭 필요한 말이지만 듣는 것만으로도 괴롭고, 기분이 상하기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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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해진 나를 깨우는 독설>은 듣기 좋은 말 대신, 인간의 본성과 성공에 대한 철학자들과 사상가들의 독한 현실 조언들을 한 데 모았습니다. 독자 스스로 깨달아 삶을 변화시켰으면 하는 바람으로, 저자가 이를 보다 쉽게 풀어 전해 줍니다. 본 책은 구성상 1장부터 차례대로 읽어야 합니다. 저자도 1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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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도 인생 전체에 문제가 생기기 그러지 못할 뿐. 프로 나태러(?)들을 위한 뼈 있는 독설! 성공을 위해 우린 스스로 나태의 산을 넘을 필요가 있다. 이 세상에는 자신의 욕망을 이루지 못하고 얌전하게 사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래서 사람들은 누군가가 성공했다거나 심지어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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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해진 나를 깨우는 독설] 을 읽고 나 자신은 어떤 사람인가? 냉철하게 판단해 본다면 가장 일반적인 보통 사람이었다. 한 시골 마을에 대대로 이어온 직계 가족의 범위 안에서 부모님의 6남 3녀 중 6째 3남으로 태어나 순차적으로 지금 내년이면 70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성장 과정에서 남과 다르게 순탄한 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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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의 깊이가 아닐까? <나태해진 나를 깨우는 독설>은 따뜻한 위로보다 미움받기 딱 십상인 독설, 즉 냉정하고 현실적인 메시지를 통해 나를 깨워주는 책이다. 하기사 명언이라고 좋은 충고만 있을 순 없을 것이다. 그래서 명언중에 나한테 폐부를 찌르는 듯한 아픔을 주지만 먼 훗날 다시 생각해보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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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 길이며, 진정한 나를 찾아야, 나로 산다. 남의 눈에 좋게 보이는 삶은 내 삶이 아니듯. 독설 또한 자기 성찰에 필요한 수련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될 듯... <출판사에서 보내 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태그#나태해진나를깨우는독설#신성권#팬덤북스#뼈에사무치는철학자들의독설#현명한포기가탁월한결과를낳는다#역발상의지혜#우월감과열등감은동전의양면#책콩카페#책콩서평단#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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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해진 나를 깨우는 독설》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신성권. 인문· 사회· 심리분야 전문 작가이다. 1989년생의 젊은 작가로 전북대학교 MBA(경영학 석사)과정을 거쳐, 경영학 박사 과정에 있다. MENSA 회원이기도 한 그는 인간의 지능과 창조성을 다루는 다양한 인문교양서를 집필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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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해진 나를 깨우는 독설 그동안은 책을 읽으면서 뭔가 책의 완독에 목표를 두고 쉼 없이 책의 글자만 주구장창 읽어 왔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한 줄 읽고 생각하고 한 장 읽고 사색하고 한 줄 읽고 생각하는 시간들이 계속 이어졌고, 이게 독서를 하는 이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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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제목부터 와닿는 책이었다. 나태해진 나를 깨우는 철학자들의 독설, 학생 시절 철학에 흥미를 가지고 다양한 철학책들을 읽었던 터라, 어느 철학자가 어떠한 이야기로 나를 일깨워줄지 기대가 되기도 하였다. "이제는 독설을 이겨내고 역발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라는 책의 뒷 표지에 적힌 글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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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가난한 사람을 피하라." 여기에서 마음이 가난한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 볼 필요가 있는데 그 의미를 알게 되면 무릎을 탁 칠 만한 문장이 소개되어 있다. 세상에서 가장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들을 일컫는데, 그들에게 자유를 줘 보고 나면 그들은 함정 이라고 말을 한단다. 비즈니스를 같이 할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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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작은 것으로 세분화해서 시작하자. 나태해진다는 것은 '익숙해'진다는 말과 같다. 익숙해진다는 말은 곧 평안함을 찾고 성장을 멈추고 있다는 것과 같다. 철학자들이 뼈에 사무치는 독설로 나를 '배움'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하고 모르는 것을 배우는 즐거움과 그것들을 삶의 적용해서 결국 성공하자고 응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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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많은 철학자들의 명언들이 가득한 책들을 많이 읽어보았었다. 철학자들의 명언들 속에서 긍정적인 생각들도 찾아볼 수 있었고 또 무언의 글들로 나를 칭찬하며 다독이기도 하면서 어려움 속에서도 나를 일으켜 세워주었던 버팀목이 되어주기도 했었던 수많은 명언들을 이제는 좋은 말들로만 가득 채울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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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나 있다. 그럼에도 스스로의 기준에 의하면 나태해진 것이 아닌가 계속 고민한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나태해진 나를 깨우는 독설>이다. 지금 내가 고민하는 상황에 딱 필요한 책이 아닌가 한다. 모든 인간은 자신의 열등한 상태를 극복하려는 우월성 추구 욕구가 있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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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시키는 것. 어느 날 낡은 아파트에서 나태의 악마 '슬로스'를 발견합니다. 나태의 악마를 소멸시키는 방법은 그를 움직이게 만드는 것. 리히엘은 나태의 악마를 움직이게 하기 위해 자신의 장기를 발휘합니다. 소재나 스토리, 캐릭터 등 색다르고 좋네요. 나태의 악마가 너무 당하는 느낌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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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덕한 천사의 나태단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니 참고하실 분들께서는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키워드가 마음에 들어서 처음부터 구매하게 된 소설입니다. 악마수에 천사공이라니 정말 안 살 수가 없더라구요 ㅋㅋ 생각보다 조금 피폐한듯한 느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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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먹을 정도로 잔혹한리히엘은 매우 독특한 발상이어서 신선하긴 했습니다. 그리고 제목이 잔혹한 천사의 테제처럼 번역 어투 같으면서도 인상적인데 어느 부도덕한 천사의 '나태'가 나태함을 의미하는 것도 있지만 리히엘이 괴롭히는 악마 슬로스를 지칭하는 거였습니다. 천사와 악마하면 천사를 선으로 악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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