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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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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나한테만 착한 건 1](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새벽의미학 작가님이 쓰신 <나한테만 착한 건> 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인생작이라는 말은 정말 아껴 쓰고 싶어서 웬만하면 잘 쓰지 않는 편인데 이 작품은 가장 처음 만난 인생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캐릭터, 스토리, 구성 모든 게 취향이었어요. -
새벽의미학님의 나한테만 착한 건 1권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등장인물이 이렇게 진한 사투리를 쓰는 소설은 처음이라 흥미로웠습니다. 이원이 처한 상황이 좋지 않아서 갑갑하다가도 서한건이 등장하면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도 고난이 예상되는데 서한건만 믿고 쭉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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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미학 작가님의 나한테만 착한 건 5권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한건이와 원이의 행복한 일상을 엿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소설이 워낙 현실적이라 해야되나 그래서 몰입이 잘 돼서 좋았어요. 작가님 다른 소설도 읽어보고 싶더라구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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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미학 작가님의 나한테만 착한 건 4권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한건이와 원이의 과거 이야기가 풀리면서 너무 슬퍼서 울면서 읽었네요. 작가님 특유의 담담한 서술로 독자를 슬프게 만드셔서 그게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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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미학 작가님의 나한테만 착한 건 3권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3권에서 완결이라니 생각도 못했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물론 외전이 이 뒤로 2권이나 있다는 게 행복한 일이지만요. 어쨌든 생각보다 잔잔한 소설이었지만 과거를 딛고 일어서서 성장해가는 한건이와 원이를 볼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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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미학 작가님의 나한테만 착한 건 2권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2권부터 사건이 제대로 진행되네요. 한건이랑 원이 사이의 갈등이 생기면서도 그 갈등을 길게 끌고 가지 않아서 좋았어요. 삽질을 하긴 해도 그걸 길게 끌지 않아서 지루하지 않게 읽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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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미학 작가님의 나한테만 착한 건 1권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희노애락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권이었어요. 처음엔 귀여운 한건이랑 원이에 그저 미소지으면서 보다가 원이 아빠 때문에 엄청 화내고 슬퍼하면서 끝냈네요. 둘이 이젠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진짜 너무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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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미학 작가님의 나한테만 착한 건 (외전 : 시절인연)을 읽고 남긴는 후기입니다. 글에 스포일러 내용이 포함될 수 있으니 읽기 전 유의 바랍니다. 외전 : 시절인연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또 다른 두 사람의 이야기인데요. 개인적으로 넘 좋아하는 작품이라 내심 한건이와 원이의 달달한 후일담을 담은 외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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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미학 작가님의 나한테만 착한 건 5권을 읽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글에 스포일러 내용이 포함될 수 있으니 읽기 전 유의 바랍니다. 어린 시절 풋풋했던 우유당번, 설레이던 첫사랑, 그리고 서로에게 구원이자 유일한 세상이었던 두 소년이 지금의 어엿한 어른이 되기까지. 긴 시간동안 서로를 그리워하고 아파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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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미학 작가님의 나한테만 착한 건 4권을 읽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글에 스포일러 내용이 포함될 수 있으니 읽기 전 유의 바랍니다. 4권에서는 한건이와 건이의 지난 시간들이 짤막한 에피소드들과 함께 그려지는데요. 서로 떨어져 있던 시간, 죄책감과 보고픔에 서로가 서로를 그리워하는 모습들이 어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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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미학 작가님의 나한테만 착한 건 4권을 읽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글에 스포일러 내용이 포함될 수 있으니 읽기 전 유의 바랍니다. 4권에서는 한건이와 건이의 지난 시간들이 짤막한 에피소드들과 함께 그려지는데요. 서로 떨어져 있던 시간, 죄책감과 보고픔에 서로가 서로를 그리워하는 모습들이 어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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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미학 작가님의 나한테만 착한 건 3권을 읽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글에 스포일러 내용이 포함될 수 있으니 읽기 전 유의 바랍니다. 3권에서는 한건이와 함께 하는 원이의 행복한 일상들을 볼 수 있는데요. 깡비어로 승승장구하는 한건이도, 자기 일을 멋들어지게 해 내는 원이도 어찌나 멋있던지!! 비록 사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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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미학 작가님의 나한테만 착한 건 2권을 읽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글에 스포일러 내용이 포함될 수 있으니 읽기 전 유의 바랍니다. 2권에서는 어느 덧 시간이 지나 성인이 된 두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그렇게 각자의 자리에서 성공한 삶을 살아가는 두 사람이지만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 할 아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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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미학 작가님의 나한테만 착한 건 1권을 읽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글에 스포일러 내용이 포함될 수 있으니 읽기 전 유의 바랍니다. 완벽을 갈구하는 아버지의 기대와 학대 속에 아무 희망도 없이 살아가던 소심한 원이 앞에 어느 날 우주의 기운이 모인 듯 눈 앞에 나타난!! 첫사랑, 첫키스, 우유 당번, 그리고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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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싸이트에서 연재로 달렸지만 역시 이북이 있어야겠더라구요. 분량이 많아서 1권에서 이미 진도 많이 나갔네요ㅡ 청게 버전은 진짜 둘이 넘 귀엽고 애틋하고. 부꾸미도 넘 귀엽고. 셔틀댄스도 한건이니까 봐준다 진짜ㅎㅎ 겨땀 어쩔! 원이 애비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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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미학 작가님의 나한테만 착한 건 2권을 읽고 쓰는 리뷰 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이 아버지 너무 치졸하고 끔찍해서 소름끼쳐요. 한건이와 있을 때만 숨을 쉬는 원이인데 데이트 한 번 하기도 쉽지 않은 고딩이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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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미학 나한테만 착한 건 1권을 읽고 쓰는 리뷰 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청게가 너무 좋아요. 풋풋한 맛이 있으니까요. 역시나 청게 답게 과자로 플러팅하는 한건 귀엽네요. 거칠것이 없는 한건이 원이한테만 다정한데 안빠지면 이상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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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미학 작가님의 나한테만 착한 건 (외전 : 시절인연) 을 읽고 쓰는 리뷰 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 사람의 이런 저런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여전히 뿌꾸미에게만 다정한 건과 뿌꾸미의 모습을 봐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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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 "나한테만 착한 건"입니다 10대 청게물로 종종 소개되던 연재 당시 단행본만 기달렸는데 표지가 바뀐채로 나왔네요~ 예전 청게청게한 작품으로 "시작하다"를 참 재미있게 읽어서 이 작품도 지고지순한(?) 수 바라기 공인 서한건의 매력에 빠져 이들의 애틋하고 소중하게 키워나가는 사랑 이야기에 가슴 촉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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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만 착한 건" 입니다 10대 청게물로 종종 소개되던 연재 당시 단행본만 기달렸는데 표지가 바뀐채로 나왔네요~ 예전 청게청게한 작품으로 "시작하다"를 참 재미있게 읽어서 이 작품도 지고지순한(?) 수 바라기 공인 서한건의 매력에 빠져 이들의 애틋하고 소중하게 키워나가는 사랑 이야기에 가슴 촉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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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만 기달렸는데 표지가 바뀐채로 나왔네요~ 예전 청게청게한 작품으로 "시작하다"를 참 재미있게 읽어서 이 작품도 지고지순한(?) 수 바라기 공인 서한건의 매력에 빠져 이들의 애틋하고 소중하게 키워나가는 사랑 이야기에 가슴 촉촉한 마음으로 읽었네요 ㅋㅋ 초반 몰입도가 상당해서인지 뒷심은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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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만 착한 건"입니다 예전 청게청게한 작품으로 "시작하다"를 참 재미있게 읽어서 이 작품도 지고지순한(?) 수 바라기 공인 서한건의 매력에 빠져 이들의 애틋하고 소중하게 키워나가는 사랑 이야기에 가슴 촉촉한 마음으로 읽었네요 ㅋㅋ 초반 몰입도가 상당해서인지 뒷심은 살짝 루즈했지만 전반적으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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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단행본만 기달렸는데 표지가 바뀐채로 나왔네요~ 예전 청게청게한 작품으로 "시작하다"를 참 재미있게 읽어서 이 작품도 지고지순한(?) 수 바라기 공인 서한건의 매력에 빠져 이들의 애틋하고 소중하게 키워나가는 사랑 이야기에 가슴 촉촉한 마음으로 읽었네요 ㅋㅋ 초반 몰입도가 상당해서인지 뒷심은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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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미학의 "나한테만 착한 건" 외전 시절인연입니다 색다르게도 조선시대의 신분제도로 나뉜 두 주인공인 양반집자제 이원과 서한건의 관계가 보여주는 색다름이 재미있네요 본편과는 결을 달라도 두 사람의 사랑은 여전합니다 ㅎ 서한건의 매력은 시대가 달라도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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