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남소월에 대한 검색결과
'남소월' 검색결과가 없어 '김소월'(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분야열기/닫기
결과 내 재검색열기/닫기
입력하신 키워드로 재검색 합니다.
리뷰 별점열기/닫기
리뷰 옵션열기/닫기
리뷰 (388)
정확도순 최근등록순 조회순 추천순
  • 김소월 희원북스 2023년 05월
    리뷰 총점10.0
    김소월 - 함박눈을 구매해보았습니다.누이의 눈에는 점점(漸漸) 전(前)에 없던 생기(生氣)가 가득히 차오는 것 같았잖아요.그러나 원순이는 그의 가슴이 점점(漸漸) 무거워오는 것을 느꼈다는거 보니 앞으로의 전개가 예사롭지 않네요.
    k******3 2024.09.21 작성 추천 0
  • 김소월 희원북스 2023년 05월
    리뷰 총점10.0
    김소월 - 함박눈을 잘 보았습니다. 시월 절기도 벌써 저물어간 지 잊을만한 첫 십일월의 아침은 하늘빛도 파르족족하고 집 앞바다의 물빛도 거무족족하게 어떻게도 몸에 추워보였다니.. 지금 한여름이라 겨울이 무척 기다려지는데 읽어보니 좋았습니다.
    k******0 2024.09.11 작성 추천 0
  • 김소월 효솔 2020년 10월
    리뷰 총점10.0
    김소월 작가님의 함박눈 : 김소월 유일의 단편소설 리뷰입니다. 정말 짧은 소설인데,글씨체 때문인지 깨져서 보이는 부분이 좀 있어요. 김소월님의 시 '진달래꽃'과 같은 해에 발표된 소설이라고 하네요.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우리 민족의 굳셈이 느껴지기도 하는 글이에요.
    YES마니아 : 골드 e***4 2024.08.12 작성 추천 0
  • 김소월 효솔 2020년 10월
    리뷰 총점8.0
    열정에 사무치는 마음이 가득 담겼다. 그 시대의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었을까 상상하곤 했는데, 이 작품으로 더 적나라하게 들여다본 기분이다. 역사적 사실과 이 시대를 배경으로 한 여러 작품을 만나봤지만, 김소월이라는 이름과 짧은 분량에 비해 강한 여운으로 남는 작품이었다. 혹시 어디 남겨진 김소월의...
    YES마니아 : 로얄 n******i 2024.08.06 작성 추천 1
  • 김소월 책다름 2021년 01월
    리뷰 총점8.0
    김소월 시 모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53)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물보다 무흠튼 몸 진흙 외려 탓이 없다. 불보다 밝는지 해거멍만도 못하여라 바람같이 활발턴 기개 망두석 부끄러 합니다. 자는 잠, 잠 아니라 귀신 사람 그 새외다, 먹는 밥, 밤 아니라 흙을 씹는 맛이외다, 게다가 하는 생각이라고 먹물인...
    k*****r 2024.07.27 작성 추천 0
  • 김소월 책다름 2021년 01월
    리뷰 총점8.0
    학창시절에 배웠던 진달래꽃이 생각나더라고요. 김소월의 다른 시도 참 좋네요.아주 나는 바랄 것 더 없노라 빛이랴 허공이랴, 소리만 남은 내 노래를 바람에나 띄워서 보낼밖에. 하다못해 죽어 달려가 올라 좀 더 높은 데서나 보았으면! 한세상 다 살아도 살은 뒤 없을 것을, 내가 다 아노라 지금까지 살아서 이만큼 자랐...
    k*****r 2024.07.21 작성 추천 0
  • 김소월 희원북스 2023년 05월
    리뷰 총점10.0
    해당 리뷰는 김소월 - 함박눈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으니 이 점을 유의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책을 읽고 느낀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견해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너무나 유명한 작가님의 책을 이렇게 접하네요
    e******2 2024.06.28 작성 추천 0
  • 김소월 희원북스 2023년 05월
    리뷰 총점8.0
    나온 <김소월 - 함박눈> 전자책을 접하게 되어서 관련해 리뷰글을 남겨 봅니다. 책의 분량을 먼저 살펴보았는데, pc뷰어 양면보기로 약 17페이지 분량, 단면보기로 약 12페이지으로 꾸미고 있었습니다.1922년 10월 개벽 28호에 소개되었던 김소월 시인의 유일한 소설작품으로, 3인칭 관찰자시점으로 이야기 풀어내고...
    YES마니아 : 플래티넘 c****y 2024.06.11 작성 추천 0
  • 김소월 북카라반 2024년 05월
    리뷰 총점10.0
    역시 유명한 시들이다. <김소월 시집 컬러 일러스트>에서 아름답고 한국적인 시와 컬러 일러스트가 만나 시화를 연상시킨다. 시화는 시와 그림이 한 공간에 있어 시를 읽으면서 그림을 감상할 수 있고, 반대로 그림을 보면서 시를 읊을 수 있다. 그렇게 <김소월 시집 컬러 일러스트>도 시화를 감상하듯 읽을 수...
    이달의 사락 s********3 2024.05.28 작성 추천 2
  • 김소월 북카라반 2024년 05월
    리뷰 총점10.0
    , 저항한다..김소월 시인의 시를 읽으면서, 우리 삶의 한이 되고, 주어진 삶과 연결되고 있었으며, 인생이 힘들어도, 고달픈 시대를 마주하여도, , 가난한 이들, 힘들어도, 슬픈 삶이 놓여진다 하여도, 스스로 자신을 꺽이지 않겠다는 의지가 피력된다.. 김소월 시인은 북한을 상징하는 시인이다. 반면 김영랑...
    이달의 사락 k*******2 2024.05.26 작성 추천 0
  • 김소월 북카라반 2024년 05월
    리뷰 총점10.0
    이상 시인과 김소월 시인의 가슴아픈 생애는 아름다운 시 때문에 더 극단적인 아픔을 준다. 김소월님은 상대적으로 시의 분위기때문인지 다른 시인들에 비해 살아생전의 가슴아픈 일대기는 덜 다뤄지는듯 하다...ㅠㅠ 난'산유화', '먼 후일'등의 작품을 좋아하는데, 예쁜 시어들 속...
    s******1 2024.05.22 작성 추천 1
  • 김소월 북카라반 2024년 05월
    리뷰 총점8.0
    김소월 #북카라반 저자인 김소월 작가는 본명은 김정식으로 소월은 '흰 달'이라는 뜻이며 1902년 평안북도 구성군에서 태어나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수학했으며 1920년 스승 김억의 주선으로 시를 처음 발표했고 마침내 1925년에 한국 시문학사에 길이 남을 시집인 진달래꽃을 간행했고 사업 실패와 생활고에...
    YES마니아 : 플래티넘 e****e 2024.05.21 작성 추천 0
  • 김소월 북카라반 2024년 05월
    리뷰 총점10.0
    제가 모르는 정보가 많았더라구요. 김소월이 본명이 아닌 필명이었고 생각보다 일찍 생을 마감하셨더라구요. 왜인지 모르게 오래 사셨을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아니어서 조금 놀랐어요. 그래도 서정시인인 것 하나는 제대로 알았으니 다행이다 싶어요. 시집이 읽고 싶지만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이유 중 하나가 글은 적지만...
    t******7 2024.05.20 작성 추천 0
  • 김소월 북카라반 2024년 05월
    리뷰 총점10.0
    시집 컬러 일러스트 우리에게 너무 친숙하고 정겨운 김소월 시인의 시집 한국 전통의 이별의 슬픔을 절제된 한으로 담아낸 김소월 시인은 짧은 33세 짧은 불운한 삶을 살다 갔지만 이렇게 많은 시로 감동을 주는 천재 시인으로 남아 있다 이 책은시뿐만 아니라 컬러 일러스트와 함께시랑 그림이 기분 좋아 더욱...
    4****8 2024.05.20 작성 추천 0
  • 김소월 스타북스 2024년 02월
    리뷰 총점10.0
    김소월 인생 전체의 시라고 한다. 책에서는 천재적 재능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 말에 굉장히 공감한다. 이 책은 204편이나 김소월의 시를 모은 시집이다. 쭉 이어지진 않고, 13가지 주제에 시들이 넣어져 있다. 시가 현대어를 사용하여 표기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읽는데 어색하지 않도록 원문의 느낌을 살렸다고 말하는...
    이달의 사락 q**5 2024.03.11 작성 추천 0
  • 김소월 북카라반 2024년 05월
    리뷰 총점10.0
    한국의 대표적인 서정시인입니다. 김소월님의 시는 교과서에서도 나오고, 대중가요로도 만들어질 정도로 우리나라 국민이면 모두가 좋아하는 시인이기도 합니다. 워낙 많이 알려진 시들이 많아 따로 시집을 챙겨보지는 않았는데 이 책을 통해 알려진 시 외의 작품들을 만나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따뜻한 일러스트와...
    f***o 2024.05.17 작성 추천 0
  • 김소월 북카라반 2024년 05월
    리뷰 총점10.0
    곧 여름이 도착하겠지. 그 시간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김소월 시집을 음미해 본다. 김소월의 시를 입으로 씹어도 보고,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머릿속으로 상상해 본다. 1902년 평안북도 구성군에서 태어난 그는 1934년 12월 세상을 떠났다. 사업 실패와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한다. 주옥같은 시를 남겨두고 일찍 떠난 그...
    a********9 2024.05.17 작성 추천 0
  • 김소월 북카라반 2024년 05월
    리뷰 총점10.0
    김소월 님의 시집이에요. 컬러로 된 표지가 진~~~~짜 예쁘지 않나요? 요즘 같은 화사한 봄날에 너무나 어울리는 분홍색 꽃잎이 바람에 나부껴 은은하게 바닥으로 떨어지는 중이며 그 바닥은 푸릇푸릇 초록색 잔디가 깔려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눈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게하는 보송보송한 봄날의 어느 한가로움을...
    YES마니아 : 플래티넘 1*******8 2024.05.17 작성 추천 0
  • 김소월 북카라반 2024년 05월
    리뷰 총점10.0
    컬러 일러스트_김소월_북카라반 시인 김소월의 시는 그 모습 그대로 영원히 기억 속에 머무른다. 그는 현재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깊은 깨달음과 감동을 주는 주목 받는 시인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가 많다. 표지 그림도 너무나 아름답다. 시인 덕분에 우리에게도 이렇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작품을 접할...
    이달의 사락 a***l 2024.05.17 작성 추천 0
  • 김소월 북카라반 2024년 05월
    리뷰 총점10.0
    여운이 남는다. 김소월 시집을 읽다보면!! 표현들이 날개를 달고 있는 느낌, 함께 곁들인 삽화의 아름다움을 동시에눈과 마음에 담을 수 있는 1석 2조의 시간이 되었다. 봄,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한 권의 도서에서 고스란히 전달된다. 색감과 표현들이 춤을 추듯 사물에 비유한 표현 및...
    s******5 2024.05.17 작성 추천 0
  • 김소월 북카라반 2024년 05월
    리뷰 총점10.0
    컬러 일러스트>에는 거의 백 편에 가까운 김소월 시인의 시가 실려 있다. 교과서나 여러 매체에서 많이 봤던 대표시들은 거의 실려 있고, 앞에서부터 차분히 읽다 보면 낯선 시들도 종종 보인다. 공통점은 하나같이 시에 어울리는 예쁜 삽화가 함께 한다는 점. 시를 읽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렇...
    이달의 사락 o****c 2024.05.16 작성 추천 1
  • 김소월 북카라반 2024년 05월
    리뷰 총점10.0
    바로 소개합니다. 북카라반에서 출판된《김소월 시집 컬러 일러스트》입니다. 시인 김소월의 본명은 김정식이며 소월은 '흰 달'이란 뜻의 호라고 합니다. 호 또한 시처럼 참 멋진 것 같아요. 차례를 보면 학창시절 들어봤던 시 제목도 보이더라고요. 진달래꽃, 엄마야 누나야, 그리고 (표지에서도 일부 보이는) 가는...
    c*******1 2024.05.15 작성 추천 0
  • 김소월 북카라반 2024년 05월
    리뷰 총점8.0
    벚꽃이 가득한 파란 하늘과 초록들판이 그려진 김소월 시집, 컬러 일러스트가 멋진 책이다. 시집은 한번씩 읽으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여백의 미 같이 빈 곳이 많지만 생각은 오래 머물게 되는 매력적인 글이다. 작가의 함축적인 의미를 모른다고 해도.. 국어 공부도 아니고 모를수도, 그리고 작가가 느낀것과 분석한...
    m****8 2024.05.15 작성 추천 0
  • 김소월 북카라반 2024년 05월
    리뷰 총점8.0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김소월의 진달래꽃은 요즘 Z나 알파 세대는 모를 수 있지만 그 윗세대들은 모를 수 없는 곡이다. 마야라는 가수가 진달래꽃이라는 시로 진달래꽃이라는 노래를 만들어 불렀고 또 그보다 윗세대들은 한편의 시로 배우기도 했으니까. 또한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라는 노래는 나에겐...
    s*****0 2024.05.13 작성 추천 0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