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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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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타케 신스케면 보고 보는 아이는 봤다. 그리고 재밌게 읽었다. ㅋㅋㅋㅋ 진짜 일단 사도 되는 요시타케 신스케라니. 전에는 긴가 민가하면서 샀는데 이제는 실패고 뭐고 무조건 되는 책이라서 사고 본다. 이 책도 아이가 무척 좋아해서 애미 흐믓. 지 처럼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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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기존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책에서 볼 수 있는 패턴이 반복된다. 이를테면, 어린이가 특정 상황에 처하고 ?? 고민하고 ?? 상황을 해결하는 자신을 상상하고 ?? 상상이 세계로 확장되고 ?? 어른이 어린이의 상상에 한 숟갈의 상상력을 더해준다거나 포용력을 더해주는 장면으로 엔딩. 이번 책에서는 상상 속에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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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같은데, 내가 조금 더 크면 나도 분명히 뭐든지 열 수 있을 것이다. 내 것도 다른 사람들 것도 모두 다 열어 주고 싶어. “팡”, “찌익”, “푸식”, “쫘악”, “달캉”, “퐁”, “짤가닥”, “끼익”, “벌렁-“··· 얼른 커야 할 텐데. 나는 열기 대장이 될 것이다. 모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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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열어줄게》 요시타케 신스케의 9월에 나온 신간입니다. 아~ 표지부터 심상치 않아요. 선명한 주황색의 표지와 주인공으로 보이는 어린이의 자세. 주인공은 저 병과 뚜껑으로 얼마나 큰 이야기를 할 지 기대가 됩니다. 요스타케 신스케 처음 알게 되었던 책은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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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던지라? 그의 책이라면 기대를 하고 있는데[내가 다 열어줄게] 라는 제목의 책을 받았어요.결의에 찬 표정의 아이와 눈에 쏙 들어오는 주황색 표지입니다. 이~~이이~~~으~~~으이~~하-하-하읽다보니 저도 모르게 몸에 힘이 들어가는군요. 주인공이 만난 첫번째 위기. 아이는 지금 초콜릿 봉지를 못 뜯어서 씨름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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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열어 줄게>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다가 엄마 웃음이 빵! 터져버렸답니다. ㅎㅎ 진짜진짜 재미있는 창작동화책 <내가 다 열어 줄게>를 소개해 볼게요 :) 창작 동화책 <내가 다 열어 줄게>의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는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고요, 출간하는 작품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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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전해주고 있는 그림책이었답니다. 그리고 아직은 혼자서 열 수 없는 아이에게 다양한 여는 방법을 하나씩 알려주겠다는 아빠의 따뜻한 사랑과 응원도 가득 느낄 수 있어서 더욱 감동으로 다가온 <내가 다 열어 줄게>였어요. 작가님의 이야기는 역시 실망하는 법이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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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책을 만나게 되어 반가웠다. 이번에 만나게 된 책은 내가 다 열어 줄게로 표지부터가 귀여움 뿜뿜이었다. 도대체 뭘 다 열어주겠다는 말인지 궁금증이 생기게 만들었던것 같다. 아이의 꿈은 열기 대장, 열기 대장이 되어 무엇이든 여는것이다. 모두를 대신해 자신이 다 열어주겠다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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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재미있는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책 <내가 다 열어 줄게>제목. 내가 다 열어 줄게글, 그림. 요시타케 신스케옮김. 유문조출판사. 위즈덤하우스그림책 마을 44예상치 못한 내용 전개로웃음을 빵빵 터트리는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님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 아이들의 마음 속에 들어갔다 나온 듯아이들의 마음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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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열고 싶은 아이가 지구까지 열어버리는 상상과 함께 결국 꿈을 이루는 해피엔딩으로 그림책에 나오는 아버님이 넘나 귀요미???? 혼자 초콜릿 봉지를 뜯는 게 어렵지만 괜찮아괜찮아. 조금만 더 크면 혼자 척척 잘할 수 있는 걸???? 지금 딱 저희 아들 이야기ㅋㅋㅋㅋㅋ 비타민 사탕을 먹고 싶은데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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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고 바로 팬이 되고 말았답니다. 그래서 이번에 출간된 《내가 다 열어 줄게》가 너무 기대됐어요.《내가 다 열어 줄게》초콜릿 봉지를 뜯고 싶지만 뜯기가 너무 힘든 아이의 모습이 완전 저희 아이랑 같았어요.그런데 엄마는 너무 쉽게 뜯어서 아이에게 줘요."내일이나 모레 아니 조금 더 크면 나는 분명히 뭐든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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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타케 신스케 입문을 다른 책으로 했는데 이 책을 제일 좋아해요. 마음이 몽글몽글 해 지는 것 같아요. 아직은 뚜껑 여는게 힘든 어린이지만.. 아직 뭔가를 열려면 아빠의 힘이 필요하지만 내가 열 수 있는 것도 있어요 :)! 원서는어떨지, 영어는 어떻게 번역되었을지 궁금하네요. 크리스마스 버전 표지도 넘 귀여워요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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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열어야 할것이 많았네.아이들이 어렸을 때 과자 봉지를 쫘~악 뜯으면.아이들의 경이로운 눈빛을 온몸으로 받을 수 있었어.이제 아이가 크니 내가 열기 힘든 병뚜껑을 쫘~악 돌려 따준다. 그러면 이제 내가 우~~와!!! 조금은 머쓱하게 그렇지만 자신감 있게 웃어보이는 아이.오매나~~ 언제 컸니.그러나 우리집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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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언젠가 엄마처럼 다른 사람들 것도 모두 다 열어주고 싶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수많은 것들은 다 속 시원하게 팡 뻥 찌익 말이죠. 모든 것을 다 열어주는 아빠. 아빠는 여는 것을 좋아할까요? 나중에 아이가 다 커서 혼자 할 수 있으면 아빠는 조금 서운할까요? 읽고 나면 여러 가지 생각을 들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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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섬세하다. 우리 주위에 이렇게나 다양한 소리를 내며 열리는 것들이 많았구나. 손으로 열 수 없는 것들 열어서는 안되는 것들까지 생각해보았던 책이었다. 그리고 아이를 대하는 부와 모의 차이까지 조금 현실적이라 그것 또한 웃으며 반성하게 되는 장면이었다. 이 작가분의 책은 늘 유쾌하면서 생각의 전환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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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귀여운 열쇠고리를 포함해 받아보았네요~ 내가 다 열어줄께는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 , 그리고 역시나 성장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어린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어찌나 공감이 되는지.... 무슨뚜껑이든 다 열수 있고 열어주고 싶은 아이 마음에서, 이제 훌쩍자라 뭐든지 혼자 할수 있는 어른이 된 모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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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용은.. 어른들이 읽기에 더 적합한 내용이 아닐까 합니다 ^^ 그만큼 제가 더 공감되고 힐링되고 그렇네요 ~ 유치원생 아이가 보기에는 이해못하는 부분도 있지만 엄마랑 같이 이런저런 이야기 나눌수 있는 책입니다.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님 책은 먼가 읽고 나면 후련해지고 재미있어요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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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주문해 봤는데, 8살 첫째가 더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내가 다 열어 줄게>는 얼른 자라서 뭐든지 자신의 힘으로 해내고 싶은 아이의 꿈을 재미있게 그려냈다. 지금은 과자 봉지 하나 뜯기 어렵지만, 조금 더 자라 모든 이의 어떤것도 다 열어주고 싶은 아이의 유쾌한 상상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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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을 이야기 합니다.가끔 뒷통수에 뎅~ 하고 울림이 있달까요?여러분은 뭐든 잘 열 수 있나요?뚜껑을 잘 따시나요? ㅎㅎㅎㅎㅎ어떤 것을 가장 잘 여시나요?전 맥주캔이요ㅎㅎㅎ가끔 손톱이 길면 남편에게 부탁하곤 합니다만아주 잘 땁니다ㅎㅎㅎㅎㅎ그런데 언제가부터 손가락이 아파서손가락으로 돌려서 열어야 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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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케의 내가 다 열어줄게를 함께 읽어주었는데요. 마치 자기의 이야기 같은 요시다케 신스케의 내가 다 열어줄게 책은 만나고 난 이후에 자꾸만 읽어달라고 하는 그림책이에요. 아이의 꿈은 열기 대장이 되는 것인데요 요시다케 월드에서라면 얼마든지 실현 가능하지요~~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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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재미있게 읽었네요 뭐든지 열어보는 재미난 상상력이 담긴 그림이 가득해요 아이들은 아직 무언가를 여는 것이 쉽지 않잖아요 뭐든 다 내 힘으로 열고싶은 아이의 생각을 담은 그림책 인데요 뭐든 다 열어볼까 하며 요술봉으로 열려라~ 하면서 재미난 상상을 하는 내용이에요 그리고 함께 받은 키링이랑 캔 세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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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열어 줄게 !" 전 세계 어린이가 사랑하는 작가죠 ~ 상상과 웃음이 가득한 유머 그림책 :) 이 책 구매시 아크릴 키링 앤 캔 세트를 증정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캔도 같이 열어봤답니다. 시우도 아직은 어려서 혼자 ~ 젤리봉지나 과자 봉지 하나 뜯기 어려운데요, 얼른 자라서 다른 사람들 것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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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는..유머스러운 그림책이라서 너무 궁금해서 구매했는데 작가의 상상력이 정말 볼수록 놀랍네요.ㅋㅋ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자꾸 어떤 상상력으로 재미를 줄까 기대를 하면서 보게되요..ㅋㅋ 지구를 반으로 열어버리고..ㅋㅋ 아이 그림책이지만 제가 봐도 너무 재미있는거 같아요. 우리아이가 작가님처럼 무한상상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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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늘 "내가 혼자 열거야" 하고 호기롭게 가져갔다가 몇 분 후에 "엄마 열어주세요"하고 가져온다. 웅이 눈에는 뭐든지 벌컥 여는 모습이 멋져 보였나보다. 엄마를 대신해서 병 뚜껑을 열어주는 모습을 상상상하기도 하고, 뚜껑이랑 과자 봉지를 들고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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