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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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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다 게이스케 저 / 양억관 역 황매 2004년 11월
    리뷰 총점10.0
    화요일... 드디어 다 읽었다. 초반 화장실 갈때만--; 짬짬이 읽다가, 월요일 밤에 제대로 잡은 후 후회하기 시작했다. 자야하는데 자꾸 보게 되어서...^^ (주말 다 냅두고 왜 월요일 잡았을꼬..) 화요일 새벽1시까지 읽고 일단 덮었다. 덮은 부분은 마사키가 가출한 부분.. 아.. 회사서도 얼렁 가서 마저 읽어야 하는데...
    p*******i 2006.07.28 작성 추천 0
  • 하다 게이스케 저 / 양억관 역 황매 2004년 11월
    리뷰 총점8.0
    냉수 라는 단어는 상당히 낯선 단어이다. 소설내에서도 마사키의 감정을 흑냉수로 비유하는것은 낯설게하기 기법을 사용하여 굳이 '열받는다, 분노로 가득차다' 라는 단어들의 반복을 피할수 있다는 점에서 단어의 창조력이 극을 보여주었고, 또한 철저한 기승전결 방식의 대결구도를 만듦으로서 처녀작이란 핸디캡의...
    w******s 2005.06.11 작성 추천 3
  • 하다 게이스케 저 / 양억관 역 황매 2004년 11월
    리뷰 총점10.0
    냉수라는... 철저히 마음을 유린하는.. 그리고 사람을 파괴적이고 자극적으로 만드는 그것.. 한번쯤 읽어보길 바란다.. 그리고 음미해보라.. 내마음속에 있는건 무엇인지... 나에게도 흑냉수란것이 생길수잇는지.. 아니 이미 생겻는지... 나에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주는 책이엇고.. 그리고 가족이란것에대한 생각과......
    m*******7 2005.04.21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의미해요.냉수 ~ 샤워하거나 손 씻을 수 있는 차가운 물을 의미해요.(2쪽)"나는 진영님께서 저술하시고 <시대인>에서 출간하신 이책? <일상생활속 가장 많이 헷갈리는 중국어 유의어>를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아~ <목이 말라서 차가운 물을 단숨에 들이켰어>라고 이야기할 때는 냉수가...
    k****3 2022.11.20 작성 추천 0
  • 팀 베이커 저 / 구세희 책담 2016년 06월
    리뷰 총점9.0
    현실 속에 알싸한 수박의 향취를 준다. 누가 누군가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목표를 향해 대화하며, 충분히 들으며 함께 성장해 가자고 손을 내미는 이 책은 표지부터 내부 편집까지 시원하다. 독특한 체제와 요약, 그리고 "현장에서"라는 또 다른 예의 제시 방법이 깔끔했다. 마음속에 냉수 한 잔 이었다.
    a***********p 2016.07.16 작성 추천 0
  • 문희곤 예수전도단 2011년 01월
    리뷰 총점10.0
    냉수'라는 책이 나왔을 때에 꼭 읽어야지 했었는데어쩌다 보니 읽지 못하고 그냥 넘어갔었더랬습니다. 그리고 그 책은 한 동안 제 기억 속에서 잊혀진 채로 있었습니다. 그런데확대 개정판으로 다시 발간이 되었다는 소식에다시 관심을 갖게 되었고드디어손에넣어 읽게 되었습니다. 첫...
    k***r 2011.02.12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9.0
    본격적으로 영어를 시작한 때가 1990년, 또한 2단계로 열정적으로 애쓰기 시작한 때가 1996년 9월, 지금도 여전히 매일 매일 듣기와 말하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40대 초반의 호텔리어(한시도 영어와 떨어질 수 없는, 떨어져서는 안되는 입장)로, 나름대로는 영어 좀 한다는 입장이지만 항상 만족하지 못하고 가슴...
    j*******0 2007.09.24 작성 추천 0
  • 김영익 스마트비즈니스 2006년 07월
    리뷰 총점6.0
    냉수 한 모금이다. 학벌, 지연, 연줄로 얽혀있는 조직생활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그리고 옥의 티~ 저자의 인생 스토리 중간 중간 끼어 있는 "나를 키운 책"과 "칼럼"은 속도를 올리다 브레이크를 밟는 것처럼, 책에 대한 재미와 집중력을 떨어뜨리지 않았나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인상깊은구절] 신뢰란...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06.10.15 작성 추천 0
  • 세오 마이코 저 / 박승애 노블마인 2006년 05월
    리뷰 총점9.0
    자살이라.. 글쎄.. 나로썬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단어이다. 이 책은 자살을 위해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알지 못하는 낯선곳으로의 여행을 떠나는 치즈루의 이야기이다. 삶에 지쳐, 하루하루 무의미하게 보내는 일상에 지쳐... 결국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택할 수 밖에 없었던 치즈루... 그러나 우연히...
    YES마니아 : 플래티넘 t*****0 2006.05.28 작성 추천 0
  • 이상문 정신세계사 2005년 06월
    리뷰 총점9.0
    공복에 마시는 차가운 냉수는 독약이며 시도때도없이 마시는 물이 당신의 건강을 해치고 몸무게를 늘리며, 식사때 같이 먹는 국과 찌개가 당신의 위장을 망가뜨린다는 것을 아십니까? "밥 따로 물 따로 먹는 것만으로 소화불량이 사라지고 살이 빠지고 피부가 좋아지고 질병이 사라진다" 라는 책 표지가 처음엔 너무 과장된...
    r******w 2003.02.22 작성 추천 13
  • 이정선 디자인하우스 2000년 06월
    리뷰 총점7.0
    거장이라고 우리가 칭하는 램브란트가 아니더라도, 이삭줍는 여인을 그린 순수미술이 아니더라도 우리 시대는 지금 수많은 거장들을 탄생시키고 있다. 특히, 유교문화권인 우리 나라의 경우 잡지의 레이아웃을 혁신적으로 개척하고 예술로까지 승화시킨 이러한 사람들에 대해 예술가라는 이름, 거장이라는 이름을 붙이길...
    n****1 2001.07.14 작성 추천 1
  • 법정 저 / 류시화 동쪽나라 2001년 09월
    리뷰 총점8.0
    담겨있다. 이처럼 예전부터 한결같은 느낌을 간직하면서도 그분의 글들이 지루하지 않은 것은, 스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세상속에 묻혀 살아가는 우리들이 어느새 잊고있던 마음 깊은 곳의 '그 무엇'을 건드리기 때문이 아닐까? 뙤약볕 아래에서 걷다가 시원한 냉수한사발 마신 기분으로 책을 덮는다. 책 표지도 넘~~...
    z*******u 2000.08.11 작성 추천 0
  • 신영복 돌베개 2016년 02월
    리뷰 총점10.0
    선생님의 생전 음성을 듣는 것처럼 읽었습니다. 다시 증보된 책으로 그때의 감동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쁜 일정 중에 놓치기 쉬운 것들을 읽으면서 생각하고 성찰하는 기회를 갖게 됨이 감사할 뿐입니다. 처음 출판할 때보다 지금 읽을 때가 더 감동이 진합니다. 그것은 책이 더 좋아진 것일 수도 있고, 내가 더 성장한...
    YES마니아 : 로얄 w****a 2016.04.14 작성 추천 0
  • 편집부 씨앤에이엑스퍼트(C&A Expert) 2009년 10월
    리뷰 총점7.0
    필자는 대학생입니다. 자격증 수험서이지만 실제 pt스킬에 향상이 된다고 하여서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먼저, 책 두께와 내용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 것 같습니다. 얇아서 내용은 적지만 꽤 필요한 것만 모아두었는데, 특히 발표 스킬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의 깊이는 그다지 깊지 않은 편이라는 생각이...
    h*******7 2010.02.08 작성 추천 0
  • 옥성호 부흥과개혁사 2007년 04월
    리뷰 총점10.0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다음과 같다. 한국의 존경받는 옥한흠 목사님의 아들이 저자라는 점. 저자의 신앙에 대한 것과 이 책이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를 소개하는 앞 부분. '이건 아닌데' 하면서도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말할 수 없었던 주제. 호기심으로 읽게 된 책이었는데 다음 날 새벽 1시가 지나도록...
    d**********9 2007.05.20 작성 추천 19
  • 리뷰 총점8.0
    큰아이가 이제 중등1년생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영어를 많이 낯설어 하지만 좋은 배움이 되고, 교재를 통해 영어와 더욱 친밀해 지면 좋겠습니다. 영어는 늘 어렵지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시작이라 했으니, 차근차근 잘 배워가기를 기대합니다. 지름길은 없으니 한계단 한계단 잘 가보아야지요. 학생들이 많이 선호하는...
    k*****4 2019.03.21 작성 추천 0
  • 편집부 저 이태종NIE논술연구소 2008년 10월
    리뷰 총점10.0
    평소 NIE에 관심이 있었는데 주변에 배울곳이 마땅치 않아서 아쉬었는데,아이들과 쉽게해볼수 있는 교재네요..놀술뿐 아니라 부담없고 재밌게 해볼수 있는 창의력을 키워주는통합교육되겠어요..당장 여름방학동안 아이들과 집에서 해보려구요^^우선저학년용만...
    i****9 2009.07.11 작성 추천 1
  • 시리얼 저 / 김창환 감수 아울북 2003년 11월
    리뷰 총점10.0
    한글읽기도 힘들어해서 동화책도 스스로 안읽는 아이가한자공격하려고 형이 산 14권의 뜻과 음을 열심히 읽어대는 모습이 대견해서 이벤트기간에 1~5권을 사주었더니 넘 조아라하네요^^ 덕분에 한글도 익히고한자도 배우고 사은품도 6가지나받고 할인쿠폰도적용되니1석4조였어요^^이왕...
    i****9 2008.01.07 작성 추천 0
  • Various 컨스크레이티드 미디어 2005년 02월
    리뷰 총점10.0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그 사랑앞에 할 수 있는 말이 없습니다. 놀라울따름입니다. 다윗의 장막 9집앨범을 통해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잠시 한눈을 팔고 있던 저에게도 하나님은 여전히 절 보시면서 넌 나의 갈망이라고 내가 선택한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계셨던 거죠..........
    f*****2 2005.03.09 작성 추천 0
  • 하다 게이스케 저 / 양억관 역 황매 2004년 11월
    리뷰 총점6.0
    들어서 읽게 되었다. 일단 책 제목인 '흑냉수'는 형 마사키가 동생 슈사쿠를 볼 때 온 몸에서 흐르는 검고 차가운 물을 말한다. 그때 마사키는 슈사쿠를 죽이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로 나쁘게 생각하는데 마사키가 흑냉수가 처음으로 흐르게 된다고 느낀 건 중반부 쯤이다. 처음엔 동생 슈사쿠가 형 마사키의...
    j*****0 2009.08.08 작성 추천 0
  • 문희곤 저 예수전도단 2005년 01월
    리뷰 총점10.0
    문득 이글에 나오는 문희곤 형제가 만들었다는 국수가 먹고 싶어졌다. 꽤 오랜 시간 그를 봐왔고 그의 삶을 알고 있지만 늘 느끼는 그 한결같은 하나님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부러울 뿐이다. 섬김이라는 말이 넘쳐나는 시기에 어떤 삶이 섬김의 삶인지 이 책은 너무 쉽게 그리고 너무 잘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질투가...
    s*****1 2009.02.25 작성 추천 0
  • 하다 게이스케 저 / 양억관 역 황매 2004년 11월
    리뷰 총점8.0
    작가가 열일곱 살짜리 소년이다. 열일곱. 고작 고1의 나이에 소설을 쓰고 상을 받는다는 소설 같은 이야기의 주인공인 소설가인 셈이다. 17살짜리가 쓴 소설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치밀하고 섬세한 묘사가 돋보인다. 두 형제의 머릿속을 헤집듯 보여주는 문체도 눈에 띈다. 이...
    k******e 2009.02.07 작성 추천 0
  • 하다 게이스케 저 / 양억관 역 황매 2004년 11월
    리뷰 총점10.0
    작가의 약력같은 것에 신경쓰지 않고 읽는 타입이라, 17세의 작품이라는 한정된 시각에서 보지 않은 것이 다행인 것 같다. 도서관에서 맨 위 책장에 아무도 빼간 것 같지 않은 꽂꽂한 모습으로 그 책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 읽고 난 후의 느낌은, 뭐랄까...[굴 소년의 우울한 죽음]보다 훨씬 우울한...
    s****o 2008.10.23 작성 추천 0
  • 하다 게이스케 저 / 양억관 역 황매 2004년 11월
    리뷰 총점6.0
    이 책이 무서운 것은 서로를 증오하는 형제의 감정이 여과없이 뚜렷하게 드러나있다. 어떨 때에는 과장 된 것 같지만, 어떨 때에는 정확하게 자신의 마음과 일치해 자신의 치부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난 안그래 라고 말하면서 얼굴에 경련이 이는 것과 비슷하다. 형 마사키와 동생 슈사쿠. 마사키는...
    l******l 2008.06.21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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