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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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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일 저 / 노중훈 사진 인플루엔셜 2018년 05월
    리뷰 총점10.0
    남기는 글입니다. 노포의 장사법은 이 책의 그 제목과 그들은 어떻게 세월을 이기고 살아 있는 전설이 되었나라는 그 부제에서도 잘 알 수 있듯 박찬일 작가님이 이 책을 통하여 말하고자 하였던 바가 확실하게 드러나고 있지 않나 싶을 만큼 그 목적성이 확실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이를 다르게 말하자면 노포의...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b******u 2024.03.16 작성 추천 0
  • 박찬일 저 / 노중훈 사진 인플루엔셜 2018년 05월
    리뷰 총점10.0
    출간된 박찬일 저/노중훈 사진의 노포의 장사법에 대한 리뷰입니다. 글 쓰는 셰프로 유명한 박찬일이 3년간 한 길만 걸어온 사람들, 그중에서도 서민의 뼈와 살이 되어준 한국의 요식업 1세대 산증인들을 만나 노포로 이어진 여정에서 발견한 그들의 담대한 경영 정신과 우직한 승부수를 소개하네요. 사진과 함께 볼 수...
    YES마니아 : 로얄 i*******5 2024.02.21 작성 추천 0
  • 박찬일 저 / 노중훈 사진 인플루엔셜 2018년 04월
    리뷰 총점10.0
    노포는 지금 서서히 그 힘이 빠지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몇 십 년'을 이어온 마음가짐은, 지금의 디지털 기업, 스타트-업, 벤처 기업에 꼭 들려주고 싶다. 그들 역시 목숨을 건 모험을 하고 있겠지만, 그만큼 마음도 급할지 모른다. 절충과 타협 속에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잠시 밀어 놓고 땀을 흘릴지도 모른다....
    m********0 2021.12.02 작성 추천 0
  • 박찬일 저 / 노중훈 사진 인플루엔셜 2018년 04월
    리뷰 총점10.0
    p129 트렌드, 경기변동, '남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 담대하게 이어온 노포의 남다른 장사 철학을 소개한다. p141 이런 루트는 사실 내 것이 아니라 이 자리에 앉았던 수많은 선배 '냉면꾼'들의 대물림이다. p145 한 번 집으면 정확한 그램이 딱 나온다. p151 매일 똑같은 일의 기계적인 반...
    m********0 2021.11.29 작성 추천 0
  • 박찬일 저 / 노중훈 사진 인플루엔셜 2018년 04월
    리뷰 총점10.0
    집을 우리는 간단히 노포라고 부른다. p57 이제 노장이 된 옛 손님과 역시 중년의 깊은 자락에 든 옛 가겟집 막내의 만남이다. p61 뭐가 되려면 이렇게 즉흥성과 고객의 협조가 필요하다. 단, 그 물건의 품질이 훌륭해야 한다. p63 국수를 내릴 때 장점의 힘이 필요했던 시대에서 유압식 기계의 덕을 보고 있는 것이다....
    m********0 2021.11.25 작성 추천 0
  • 박찬일 저 / 노중훈 사진 인플루엔셜 2018년 04월
    리뷰 총점10.0
    직원?단골들과 함께 만들어온 기묘한 연대감 같은 것들이 노포를 살아남게 하지 않을까. p15 오랜 단골에게 낯설지 않은 집으로 남고 싶었다. p19 보통 외식시장에서는 ‘공급이 수요를 만들어내고, 그것이 미각을 유지시킨다’는 말이 있다. p25 노포가 명성을 오래 이어갈 수 있는 중요한 요인 중...
    m********0 2021.11.24 작성 추천 0
  • 천구이팡 글그림 / 심혜경,설시혜 공역 페이퍼스토리 2021년 03월
    리뷰 총점8.0
    노포(老鋪)를 많이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추천사를 쓴 왕하오이는“최근에 젊은 일러스트레이터와 화가들은 타이난에 머물며,옛 도시들을 따라 돌아다니면서 색다르게 ‘감상’하는 것이 트렌드가 되고 있다”[p. 5]고 한다.그런데,구혜란의<뉴욕 백년 식당>,무라야마...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w******f 2021.04.23 작성 추천 16
  • 천구이팡 글그림 / 심혜경,설시혜 공역 페이퍼스토리 2021년 03월
    리뷰 총점10.0
    노포 골목에서 만난다. 다양한 가게들은 풍속과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동시에 일상의 미시사를 가장 생생하게 발견할 수 있는 곳이다. ..원래 여행책을 보면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 책은 가고싶다는 마음과 동시에 노포를 지키는 사장님과 그를 지켜보며 그리고 글을 쓰는 저자의 진심에 감동을 받았다. 또한 오래된...
    w*****e 2021.03.16 작성 추천 0
  • 박찬일 저 / 노중훈 사진 인플루엔셜 2018년 04월
    리뷰 총점6.0
    달리 실용적인 내용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제목에 '장사법'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어서 배울만한 방법 같은 걸 기대 했었거든요. 장사법이라기 보다 노포 탐방기에 가까운 책입니다. 옛날 얘기나 어르신들의 지나온 삶에 대한 얘기도 많이 나오는데 공감이 안되다 보니저는 읽는내내 지루했어요....
    n*****m 2019.06.10 작성 추천 0
  • 박찬일 저 / 노중훈 사진 인플루엔셜 2018년 04월
    리뷰 총점9.0
    선뜻 손이 가지 않았던 책이다. 하지만, 읽다 보니 <노포(老鋪)의 장사법>은 얼마 전에 읽은 <천년 교토의 오래된 가게 이야기>를 떠올리게 한다. 물론 <노포의 장사법>이 목욕탕, 게스트 하우스, 도장 가게 등 다양한 업종을 다루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천년 교토의 오래된 가게 이야기>를...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w******f 2019.04.10 작성 추천 12
  • 박찬일 저 / 노중훈 사진 인플루엔셜 2018년 04월
    리뷰 총점10.0
    노포들은 정육점 한 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음식점들인데 노포가 어디 식재료점, 음식점만 있겠냐만 그것들이 요리사라는 저자의 메인 필드이기도 하거니와 책을 읽는 독자, 우리 모두가 사는 매 순간 고민하는 근본 또 생각하자면 먹기 위해 사는 것이냐, 살기 위해 먹는 것이냐 하는 우리 삶에 대한 나름 철학적이기도 한...
    l******s 2019.03.21 작성 추천 0
  • 박찬일 저 / 노중훈 사진 인플루엔셜 2018년 04월
    리뷰 총점9.0
    老鋪의 장사법 그들은 어떻게 세월을 이기고 살아 있는 전설이 되었나 저:박찬일 사진:노중훈 출판사:인플루엔셜 발행일: 2018년4월25일 서울시 중구.이곳에서 길지 않은 시간을 일했지만 을지로와 충정로 사이에 위치한 노포의 기억은 아직도 선명하다.당시...
    s****t 2019.02.24 작성 추천 0
  • 박찬일 저 / 노중훈 사진 인플루엔셜 2018년 05월
    리뷰 총점8.0
    세월을 살아남은 노포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삼성전자의 경영을 다룬 '초격차'나 300년을 내다보면서 경영하는 '손정의 300년 왕국의 야망' 등 너무 대기업 위주로만 보는 것 같아 읽게 된 책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규모의 차이만 다를 뿐 오래도록 명맥을 유지하며 성장해간다는 점에서는 노포나 대기업이나 다를...
    d*****i 2019.02.02 작성 추천 0
  • 박찬일 저 / 노중훈 사진 인플루엔셜 2018년 04월
    리뷰 총점10.0
    아니라,노포의 주인이만드는 음식에 담긴 자부심과음식 속우리의 역사를 담아 내고 싶었기 때문에 그 고생을 한 것이다. 제목에 '장사법'이란 단어가 들어있다고 혹한 사람이 있다면 그 점을 염두하시길 바란다. 일본은 노포가 많기로 유명하다. 100년을 훌쩍...
    g********s 2018.09.08 작성 추천 5
  • 박찬일 저 / 노중훈 사진 인플루엔셜 2018년 05월
    리뷰 총점8.0
    많다. 노포의 장사법. 아무리 변해도 변하지 말아야하는 법. 아니면 변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법. 그 법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인간은 결국 '식'을 해결하지 못하면 길어도 2달을 버틸 수 없다. 인간의 육체의 한계상 변할 수 없는 사실이다. 책은 '노포'를 말하지만 음식을 보여주고, 주인장을...
    YES마니아 : 플래티넘 s*******1 2018.08.06 작성 추천 2
  • 박찬일 저 / 노중훈 사진 인플루엔셜 2018년 04월
    리뷰 총점8.0
    맛을 매일 만들어야 한다는 성실함이 노포의 장사법이다. 정직과 성실이라는 그 가치는 단순하지만 지키기는 어려운 것이다. 덕분에 이 책을 읽고서 책에 나온 식당들을 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포의 주인장들이 자리를 뜨기 전에 조급한 마음으로 달려가 식당의 분위기를 느끼고 음식을 맛보고 온다면 그것만으...
    YES마니아 : 로얄 z******a 2018.07.23 작성 추천 0
  • 박찬일 저 / 노중훈 사진 인플루엔셜 2018년 04월
    리뷰 총점8.0
    요리사로서 자신이 소개하고자 하는 노포에 대해서, 때로는 감상과 추억을, 때로는 음식과 같이 변화하고 있는 우리를 적고 있다.그래서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직접 가보진 않았어도 한번쯤 갔다 와본 것 같은 느낌이 든다.인터넷에 떠도는 혹은 배달앱에 찍힌 과장된 음식에 질린 사람이라면 한번쯤 저자의 경험을...
    m***w 2018.07.17 작성 추천 0
  • 박찬일 저 / 노중훈 사진 인플루엔셜 2018년 05월
    리뷰 총점8.0
    놀라운 사실은, 노포의 자식들은 일본의 명문 대학을 나와서 대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적절한 시기가되면 가업을 잇기위해서 허름한 가게로 되돌아와서 최선을 다한다고 한다. 이런 노포들은 번거롭더라도 꼼수를 부리지 않고 진심을 다해서 장사를 하므로 소비자들로부터 인정을...
    YES마니아 : 로얄 j******e 2018.07.07 작성 추천 0
  • 박찬일 저 / 노중훈 사진 인플루엔셜 2018년 04월
    리뷰 총점8.0
    봤고 먹어 봤다. 맛을 두고 친구와 입씨름도 했다. 어떤 노포는 곁에 두고도 처음 들었다. 가고 싶고 먹고 싶다. 저자의 글 그대로인지 혹 과장은 아닌지눈으로 입으로 확인하고 싶어진다. 낮은 낮대로 밤은 밤대로 좋지만 낮과 밤이 공존하며 교차하는해질녘과 해뜰녘은 유혹적이다. 노포가 그렇다. ...
    w******1 2018.06.20 작성 추천 1
  • 박찬일 저 / 노중훈 사진 인플루엔셜 2018년 04월
    리뷰 총점10.0
    노포 소개서이다. 노포라는 말은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 오래된 식당이라고 한다. 꽤 많은 오래된 식당을 소개하는데, 저자의 필력 덕분인지 모든 식당을 방문해서 식당에서 내는 음식을 맛보고 싶다. 그 음식에는 그 식당의 고유한 내력과 함께 우리의 현대사가 녹아있으리라... 책에서 소개되는 음식은...
    h*******5 2018.05.28 작성 추천 0
  • 박찬일 저 / 노중훈 사진 인플루엔셜 2018년 04월
    리뷰 총점7.0
    말고는 연관성도 별로 없어보이는 여러군데의 노포의 주인들이 가지는 소신과 신념은 모두다가 비슷하게 연결이 되거든요 한그릇의 음식을 위해 끝없이 노력하고오랜시간을 들이는 정성으로 손님앞에음식을 내어놓는 노포들의 주인들은 한결같이 요행이 아닌 정정당당하고 정직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이달의 사락 l******0 2018.05.24 작성 추천 0
  • 박찬일 저 / 노중훈 사진 인플루엔셜 2018년 04월
    리뷰 총점10.0
    문 닫는 시대 평균 업력 54년에 육박하는 노포들의 위엄이 느껴진다. "나는 아침 10시에 열고 밤 10시에 닫는 걸 한 번도 어긴 적이 없어. 그게 우리 가게였어." 노포의 비결은 기교나 손맛이 아니라 올바른 음식 철학과 사업가적 통찰에 숨어 있다. "냉면집을 하시는데, 아무래도 값이 좀 나갔대요. 당시 역...
    w*******5 2018.05.22 작성 추천 0
  • 박찬일 저 / 노중훈 사진 인플루엔셜 2018년 04월
    리뷰 총점10.0
    노포(대를 이어 수십 년간 특유의 맛과 인심으로 고객에서 사랑받아온 가게)’들을 필자가 애정을 가득 담아 진솔한 문장으로 담아낸 책이라, 그저 맛만을 논하는 글이 아닙니다.음식에 담긴 역사적‘썰’이촤라락~펼쳐지는 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고달팠던 그때 그 시절 속에 우리...
    t****o 2018.05.21 작성 추천 0
  • 박찬일 저 / 노중훈 사진 인플루엔셜 2018년 04월
    리뷰 총점10.0
    <노포의 장사법>이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어? 백년식당의 개정판인가? 그런 생각을 했었다. 이 책은 <백년식당>의 후속작이란다. 소개할 노포가 그리 많았던가. 가장 많이 창업되는 분야가 음식점이고, 1년 이상 버텨내는 음식점이 10~20% 정도에 그친다는(기억속의 수치라 정확치는 않지만) 믿기 어려운...
    YES마니아 : 플래티넘 s****b 2018.05.20 작성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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