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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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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총점10.0
    우울하다고 해서 기대(?)하고 읽었습니다. 중동 문학은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그래서 명작 중 명작만 읽게 되는 것 같아요. 오르한 파묵의 내이름은 빨강 이후로 처음 읽은 중동 문학 같습니다. 환상적이고, 우울하고..작가가 무슨 삶을 살았을지.. 인생에서 최고 우울했던 시절이 생각 나네요. 우울감이 심해서...
    w******0 2023.02.14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보이는 올빼미 그림이 글을 더 우울하게 만드는데 일조한다. 그리고 책 내용과 디자인이 정말 찰떡이다. 찰떡이란 표현이이 책에 비해 너무 가벼운 표현인 것 같긴 하지만. 책 내용이 우울하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고 그런데 두번 세번 읽으면 더 우울해질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다. 읽는데 에너지 소모가 많이...
    YES마니아 : 플래티넘 k***j 2022.05.27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9.0
    * 출판사 놈들에게 북커버란 어떻게 만드는가를 보여주는 제대로 된 책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그동안 얼마나 문학과사상사 같은 책표지를 보면서 눈을 버려왔습니까. 실은 책의 만듬새만 가지고도 만점을 주고 싶은 책입니다만, 읽은 분들은 아시다시피 썩 정감있는 글은 아닙니다. * 그녀를 잃어버린 이후, 환기구가...
    t****j 2018.12.02 작성 추천 2
  • 리뷰 총점10.0
    작품,<눈먼 올빼미>는 작품을 읽은 사람들 중에 자살자가 속출하는 최고의 문제작이 되었다. 하지만 헨리 밀러, 앙드레 브르통, 옥타비오 파스 등이 극찬한 이 작품은 정작 이란에서는 출간금지 당했고, 고독과 우울의 벌레에 갉아먹힌 헤다야트는 다시 돌아간 파리의 임대주택에서 가스를 틀어놓고 작가는 48세의...
    q*******0 2014.05.05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어둡지만 아름다운 소설-눈먼 올빼미 불안과 경이감이 깃든 눈빛, 위협과 약속이 담긴 눈빛. 그순간 많은 의미를 가진 그 빛나는 눈 속으로 내 존재가 빨려들어 그 눈 깊은 곳에 가라 앉았다. 읽으면 자살하게 된다는 우려가 있는 책이라고 하니 너무 호기심이 생겼다. 이책은 과연 어떤 책이길래 읽는 것만으로도...
    h*********8 2014.04.28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6.0
    눈먼 올빼미"는 이란에서 '위험한 책'으로 분류되어 출판이 금지되어있다. 단지 정치적인 이유때문이 아니라 책을 읽은 많은 사람들이 자살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책에서 느껴지는 감정은 우울과 어둠이었다. 올빼미란 어둠속의 새 어둠속에서 큰 눈으로 응시하는 올빼미.. 하지만 눈먼 올빼미라니... 그럼 그 어둠속에서...
    w********6 2014.04.22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책에도 선정되었다고 해서 큰 기대를 안고 <눈먼 올빼미>를 읽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버킷 리스트에 올릴 정도의 책은 아닌듯 싶다. 너무 어둡고 칙칙해서 읽는 사람의 마음을 우울하게 만들고, 현실과 몽상의 경계가 모호해 혼란스럽다. 아직 소설을 읽어내는 능력이 부족한 탓인지 모르겠으나 내 취향의...
    YES마니아 : 로얄 g*******5 2014.04.22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7.0
    때 보게 되는 세상, 인간의 심연에 존재하는 눈먼 올빼미의 독백이라 말한다. 나 역시 수긍하는 바 무엇을 더 보탤 수 있을까 곰곰히 생각에 잠긴다. 올빼미가 상징하는 것은 무엇인지, 심연을 들여다본다. 깊은 절망과 좌절 앞에서 상실감에 대한 묘사가 좋았으나, 한없이 우울해지는 것을 어찌해야 할까. 문학...
    n*********2 2014.04.21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눈먼 올빼미>는 표지만큼이나 매우 독특하고 난해하게 읽히는 작품이다. 솔직히 책에 나오는 모든 내용을 다 이해한 건 아니다. "삶에는 서서히 고독한 혼을 갉아먹는 궤양같은 오래된 상처가 있다."로 시작되는데 궤양같은 오래된 상처란 무엇일까? 이 소설은 전체적으로 어둠 속에서 안개가 짙게 깔린 느낌처럼...
    이달의 사락 c******d 2014.04.20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인간은 고독하며 어두운 심연을 지니고 있다 그 속에 존재하는 눈먼 올빼미의 독백을 자신의 그림자에게 들려주노라면 그래도 어둠이 옅어지는 새벽이 온다 삶의 궤양에도 새 살이 돋기를 바라는 굳은 의지 그 마음의 힘이 간절해지는 시간이다
    g******3 2014.04.20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눈먼 올빼미. 가볍게 시작할 생각이었다. 자살 운운이 사실은 거짓이 아닐까, 과장된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나는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 읽어내려 갔다. 그리고 깨달았다. 아, 이책은 무시하면 안되는구나. 지독히도 어둡고, 무서웠다. 곳곳의 부엉이 일러스트가 그것을 더하였다. 읽는 도중...
    m******2 2014.04.19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눈먼 올빼미'를 통해 그가 세상에게 전하고픈 말은무엇이었을까~~ 나처럼 이해를 못한 독자들은 다행이라면 다행이겠지만 만일 '눈먼 올빼미'가 자신의 영혼 깊숙히 들어와어둠과 절망,죽음을 속삭이는 걸 느낀다면 소설가 카크푸르의 경고를 기억해야 할 것이다. '독자들이여,무슨일이 있어도 이 책을...
    s*******8 2014.04.19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던져 놓더라도 그는 또다시 현실에서와 같은 눈먼 올빼미가될 수 밖에 없다고,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어 진다. 작자 자신의 조국, 그현실에대한 부정적 심정을 글로 밖에 표현하지 못함은 지역과 시대의 다름을 논하기전에 우리나라의 독립투사들의 모습처럼 항거를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방법들도 모색...
    이달의 사락 n********1 2014.04.18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너무나 섬세하기에 더욱 깊었을 그의 절망감은 이렇게 독특한 하나의 문학작품으로 남게 되었다. 이 책은 노출제본이라는 실험적인 시도를 한 점이 무척 돋보인다. 책을 읽는 손맛이 아주 좋다! 올빼미 일러스트들도 좋고, 뒷부분에 글과 작가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하는 자료들과 글들이 실려 있는 점도 좋다....
    w******a 2014.04.18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너무 이쁘게 생긴 눈먼 올빼미. 완전히 쫙 펴지는 양장 느낌의 새로운 책이라 더 읽으면서 분위기가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의 저자인 사데크 헤다야트는 이란의 작가다. 개인적으로 이란이라는 나라의 작품을 겪어본적이 없던지라 어떤 작품인지 더 궁금했다. 이란에서 현대문학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헤다야트. 하지만...
    c****i 2014.04.17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9.0
    다른 상상이든 올빼미 형상의 그림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유일한 친구이자 또 다른 자아이다. 그는 또 다른 자신의 자아에게 자신의 생각을 그림 그리듯 자세하게 털어놓고 있는데……. 어느 날, 밤의 얼굴을 한 눈먼 올빼미가 검은 날개를 펴고 내 집 지붕 위에 내려와 있었다. 한낮이었다. 태양이 머리 위에...
    a******7 2014.04.17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눈먼 올빼미 <눈먼 올빼미>를 읽고 자살하는 사람이 많아 이란에서는 '위험한 책'으로 분류되어 출판이 금지되어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란 사람이 아닌 덕분에 이 책을 읽을 기회가 찾아왔다. 작가 사데크 헤다야드는...
    o******9 2014.04.16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왜 "눈먼 올빼미"라는 글을 썼을까? 혼자만 우울할 순 없다, 사람들에게 자살하고 싶게하는 우울함을 전파하자! 이런건 아니겠지... 자신 안에 있는 고독과 외로움을 누가 좀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에? 누군가 자신의 글을 보고 반박해 주기를 바랬었을 수도 있겠다, 너가 생각한 것 만큼 그렇게 추악하고 밑바닥인...
    n*******6 2014.04.13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눈먼 올빼미 이란에서는 아직도 독서 금지된작품이라한다.'읽으면 자살하게 된다'는 이유로. 도대체 어떤 내용이기에 읽으면 자살하게 된다는 이유를 내세워 국가적으로독서 금지까지시켜놓은 작품인 것일까?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단지 정치적인 이유 때문이 아니라...
    d********0 2014.04.12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눈먼 부엉이'의 다른 번역본입니다." 중동이라는 낯선 곳에서 온 작가와 책이라 생각했다. 작가의 출생지만 중동일 뿐, 작가의 생각과 글등많은 것들이 유럽쪽이다. 작가 자신 역시 중동에서의 삶보다는 유럽에서 자유롭게 살아가길 원했지만 그의가족과 모든 것은 이란에...
    이달의 사락 s********3 2014.04.10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눈먼 올빼미'를 읽었다. 솔직히 책을 읽고 난 나의 느낌은 어렵다. 작품을 이해하기 힘들었는데책의 처음에 작가와 작품에 대한 설명을 풀어 놓으며 어느 정도 이해를 돕고 있고 4분의 1정도 뒷부분에 다른 문인들이 써 놓은 글을 보면서 이해하는데 조금은 도움을 받게 된다. 더불어 살고 있지만 삶은...
    q******5 2014.04.09 작성 추천 3
  • 리뷰 총점10.0
    눈먼 올빼미 친필 원고는 그의 가지런하고 깔끔한 문체가 왠지 모르게 그의 성정을 나타내주는것 같기도 했다. 우울함이 그득한 이 소설안에서 다른 표현주의 작가들을 만나 새로운 느낌의 색채로 다시 그려나간다는것이 매우 독특하고 다채로웠다. 심연해지는 나 자신을 앞에 놓고 이책을 마주하고 있자니 공경희씨가...
    h*****7 2014.04.09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눈먼 올빼미], 올빼미는 낮보다는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 조류이다. 이 올빼미가 눈까지 멀었다니, 그 형편이 암울 자체이며, 절망적으로 유추된다. 이 작가는 이란 최고의 작가로 정평이 나 있다. 그의 사후이긴 하지만 20세기 아랍을 움직인 50인에 선정되었다니, 그의 역량을 짐작하게 한다. 그러나, 이 소설은 그가...
    h*******0 2014.04.08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7.0
    눈먼 올빼미』는 작품을 읽은 사람들 중에 자살자가 속출하는 최고의 문제작이 되었다. 헨리 밀러, 앙드레 브르통, 옥타비오 파스 등이 극찬한 이 작품은 정작 이란에서는 출간금지 당했고, 고독과 우울의 벌레에 갉아먹힌 헤다야트는 다시 돌아간 파리의 임대주택에서 가스를 틀어놓고 48세의 짧은 생을 스스로...
    m******u 2014.04.07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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