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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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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시 2권 리뷰입니다. 뱀파이어물 좋아해서 읽게 된 작품인데 꽤 재밌게 읽었습니다. 특히 남주 캐릭터 라미아의 수장 칸이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여주 성격은 약간 호불호가 갈릴 것 같긴 합니다. 갖고 있는 장애나 주변환경을 생각하면 이해가 가는 정도라 개인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 스토리도 흥미진진하고... -
이선미 작가님의 달의 시 1권 리뷰입니다. 뱀파이어 소재라니 독특해서 좋습니다.흡협종족 라미아의 수장인 남주 칸과 장애를 가진 인간인 여주의 이야기입니다. 둘의 첫만남이 꽤 인상 깊습니다. 어떻게 이야기 전개될지 기대됩니다. 스토리 흥미진진합니다. 다른 등장인물들도 모두 매력적이라서 더 재밌게 읽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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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달의 시 2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뱀파이어물이고 조연들에 엮인 이야기가 많습니다. 주인공들의 러브라인이 집중적으로 많이 나오길 바라는 분들한테는 좀 부족하게 느껴지실도 있어요. 그래도 작가님 필력이 좋아서 마지막까지 나름 재미있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달의 시도 괜찮지만같은 작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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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작가님의 달의 시 1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선미 작가님의 다른 소설들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기대하고 봤는데 다른 소설에 비해서는 재미가 조금 덜 하긴 했지만 나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여주 성격이 좀 그렇네요. 민폐 캐릭터에요.. 생각없이 휘리릭 읽고 싶은 분들은 좀 아닐 것 같고 집중해서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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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달의 시 2권. 완결... 이북 출간 하시는 기념(?)으로 외전 써주셨으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었을텐데 ㅠ 물론 이야기는 꽉 막힌 해피엔딩이고 여주도 변태變態 하고 성장해서 홀로서기 한다는 점이 좋았다.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존재 #뱀파이어 #능력남 #냉정남 #집착남 #다정녀 #여주장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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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작가님의 달의 시 1권. 종이책으로도 갖고 있는 달의 시. 뱀파이어 소재의 로설을 아마 이 책으로 처음 읽은 듯. 이선미 작가님 작품 '이북으로' 도장깨기 하는 중이라 하나씩 모으고 있는데,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 읽어도 참 매력적인 글이다.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존재 #뱀파이어 #능력남 #냉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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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문제이다. 가을 제주도를 여행하는 최적의 계절이 가을이라고 누구나 말한다. 육지보다 기온이 떨어지는 시기는 늦어져서 가을이 상대적으로 길게 느껴진다. 오름마다 억새풀로 덮이는 모습은 장관을 연출한다. 겨울 제주도의 겨울은 육지보다 늦다. 12월 중순은 되어야 겨울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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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으로 구매해서 읽게 된것 같아요.달에 닿기까지-시시청작가의 작품으로 캠퍼스물이더라고요. 문창과라서 그런가 약간은 전개가 좀 독특합니다. 두권이라서 빨리 읽을 수 있을것 같았는데 좀 여유를 두고 읽었던 것 같아요. 주인공들 성격이 좀 서로 맞추려면 이야기를 많이 해야 될 것 같더라고요. 싸한 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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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계절별로 총 4권이 출간되었는데 현재 겨울을 보내고 있는 만큼, 나는 그중에서도 겨울편을 읽게 되었다. 추운 겨울밤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작은 조명에 의지한 채 이 시화집을 읽으며 시를 느끼니 가슴에 크게 와닿으면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겨울편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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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보다 2권에서 전개가 빨라서 엄청 몰입해서 읽었어요 2권은 서로에게 끌리는 이수와 칸, 자신이 인간이 인간이 아니라는 걸 알게되는 이수와 아버지의 죽음에 관한 비밀, 아버지의 복수를 하려하는 이수를 지키려는 칸의 이야기로 이루어 집니다. 이수가 자신의 마음을 칸에게 고백하는 부분이 좋았고요 작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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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녀를 가까이하지도 멀리하지도 못하는 그는 번뇌하는데……. 무한한 존재인 칸과 유한한 존재인 이수, 자기가 평범한 인간이라고 믿는 이수는 자기와 다른 존재인 칸에게 무작정 빠져들는데 그 내용이 1권입니다. 뱀파이어라는 이야기는 저에게 언제나 흥미로운데 달의 시 읽자마자 푹 빠져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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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소설들에서 나왔던 뱀파이어들과는 조금은 다른 흡혈종족 라미아 종족 여주인공은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 명이수이다. 리마아의 수장 칸과 이수는 서로에게 엄청난 끌림을 느끼지만 칸은 이수를 자꾸 밀어내려고 한다. 1권은 아직 로맨스라 하기엔 어렵고 판타지가 더 어울릴 듯하다. 2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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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보다보니 오래된 소설이라는 것을 알았네요가상의 판타지공간을 배경으로 해서 올드함은 느끼지 못했어요 다만 두사람이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 너무 당연해서 그게 좀 단순한 느낌이 들었어요이수는 모든 등장인물들이 보호해주는 사랑스런 존재인데이수가 가진 태생의 특별함 때문이죠그런데 소녀같다 전사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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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보다는 판타지적 세계관에 더 충실한 작품이네요라미아족이라는 흡혈귀의 수장 칸과 말을 하지못하고 듣지못하는 신비로운 소녀 명이수의 만남이 그려지는데 이수와 칸은 서로를 보지마자 맹렬히 빠져드네요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수가 가진 비밀들이 하나둘씩 펼쳐지는데 아주 흥미롭게 읽었어요뒷이야기가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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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아닌 뱀파이어족 라미아를 이끄는 수장 칸.자신이 인간인줄 알고 18년을 살아온 이수.둘은 처음만난 순간부터 서로에게 끌렸지만,라미아의 수장인 칸은자신의 부하이자 이수의 아버지 진혼에게 부탁받은대로 이수를 지키고자 감정을 숨기지만..자신과는 다른 존재라는걸 알고 등을 돌리려는 이수의 감정을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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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로설이 잡다한 시절도 아니고 그 오래전에 흥미를 유발하기도 힘들었을 뱀파이어 소재로 이만큼 괜찮은 책을 쓰셨다니 감탄스럽네요.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장애를 가졌지만 순수하기만한 열여덞 살의 여주인공 이수..뱀파이어 족 라미아를 이끄는 수장이자 500살 생일을 앞두고 반려자 쿠란을 맞이해야 하는 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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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작도 여주의 조금 다른 설정으로 시작해서인지 이작품만의 느낌이 강렬하게 와닫았던것 같다. 이작품 이후로의 현대 뱀파이어물은 새로운 소재가 없는이상 그냥그렇게 느껴지지않았나 싶다. 둘의 사이가 조금씩 이어지는 과정도 마지막 마무리도 정말이지 재밌게 읽은 작품이다. 꽤 오래전 읽었던 터라 새작품을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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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오래전에 봤기에 생각해보면 뱀파이어물을 처음으로 접한 작품이었던것 같다. 그 당시에 종이책으로 읽을때만해도 1권은 거의 이해가 안되고 재미를 느끼지도 못했지만 2권에서야 내용이 이해가 되면서 마무리는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북으로 다시 읽게되니 1권도 새책을 읽는 느낌이 들고 바로바로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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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리던 그눈빛을 잊을 수가 없다. 지켜달라고 했엇지 지켜주고 싶었다 그 마음이 그렇게 하나로 뜨거웠던적이 없다. 그런 마음을 접었다. 접어도 감춰지지 않아 도려내려 했다. 나는 무기력 한것이 아니라 비겁했다. 내게 너무 많은걸 깨닫게 하는 네가 두렵다.. 죽는것보다 더두려운것이 있다는걸 때닫게 하는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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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보이는 칸칸의 시간과 자신의 시간이 다름에 외면했던 칸을 이수는 현재의 사랑을 위해 받아드린다칸으로써의 존재의 이유를 위해 잠깐의 시간을 이수와 함께하기로 하는 칸은 이수에게 최선을 다하는데...뱀파이어물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정신없이 읽어내려갔다 장면 장면이 영화처럼 아름답고 대사 대사마다 절절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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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본능적인 끌림을 인정하고 만다자신을 위해 희생하는 존재들에 대해 깨닫게 되고 아버지 조차 자신을 위한 존재임을 알게 된 이수는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떠난게 되는데...기대없이 읽기 시작...정말 눈을 뗄수 없이 읽어내려갔다장면장면 머리속에 상상이 되고 굉장한 영화를 한편 보는듯한 착각이 들었다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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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달의 시 2 1권에 이어서 2권까지 순식간에 읽었어요 페이지 넘어가는게 아까울 정도로 재밌게 보았습니다. 못 보던 책을 전자책으로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뱀파이어와 인간의 사랑은 정말 흔한 소재가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달의 시를 능가하는 책은 못봤어요~ 솔직히 트와일라잇 시리즈보다 재밌음.. 신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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