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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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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안나 나무수 2011년 12월
    리뷰 총점8.0
    있는 감상문의 최대 장점이 아니던가. <달빛 책방>이라는 제목은 저자인 조안나의 블로그 이름인 모양이다. 분명 멋스럽고 매력적이라는 사실에 조금의 이의도 제기할 수 없다. 이 책에는 모두 마흔여덟 권의 책에 대한 소개가 담겨있다. 정확히는 서른여섯 권의 소개와 열두 권의 간략한 소개라고 해야겠지만 말이...
    c*********p 2015.05.10 작성 추천 0
  • 조안나 나무수 2011년 12월
    리뷰 총점10.0
    음악과 함께하는 달빛책방 이야기 너무 좋았다. 난 나의 꿈을 위해 얼만큼의 노력을 했었는지 후회가 되기도 하였다. 잠깐 동안 소실적(?) 꿈을 추억해 보기도 하였다. 세상의 모든 책들을 전부 읽는다는것은 불가능한데 이렇게 본인이 좋았던 느낌의 책들을 소개 시켜주는 것이 정말 고마웠다. 좋은 느낌의 구절이 많아...
    k****u 2015.03.15 작성 추천 0
  • 조안나 나무수 2011년 12월
    리뷰 총점7.0
    "달빛책방" 책방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고, 나중에 나이가 들면 꼭 책방을 차리고 싶다. 나중에 "달빛책방"이라고 지어도 괜찮을 거 같다. 은은히 비치는 달빛과 책의 만남.. 너무 근사하고 좋은 거 같다. 사실 이 책 제목에 반해 이 책을 찜했었고, 구매하게 되었고, 읽게 되었다. 표지 사진이 마음에 들었고,...
    d********0 2012.04.15 작성 추천 1
  • 조안나 나무수 2011년 12월
    리뷰 총점10.0
    리스트를 만들었다. 이름하야~ <달빛책방> 조안나.. 그녀가 소개한 48권의 책들을 모두 읽어내리라~ 마음 먹었다. 48권.. 한 권 한 권 읽을 때마다.. 그녀가 쓴 <달빛책방>,이 책을 옆에 두고서~♥ 4면이 모두 책으로 가득차 있다는 그녀의 방이 무척 부럽고 궁금하다. 지금 내가 메모한 48권 외에...
    YES마니아 : 로얄 j*******7 2012.02.21 작성 추천 1
  • 조안나 나무수 2011년 12월
    리뷰 총점9.0
    <달빛책방>은 실연극복, 간접일탈, 감정유발, 취중가능, 피로회복, 진리탐구라는 6개의 불면의 밤에 안성맞춤인 책들이 제자리에 진열되어 있다.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녀에게 책은 실연 극복을 위한 진정제도 되고, 취하고 싶을 때 곁들이는 안주도 되고, 피로회복제도 되고, 세상을 새롭게 보고 싶을 때 끼는...
    r******y 2012.02.03 작성 추천 0
  • 조안나 나무수 2011년 12월
    리뷰 총점10.0
    있다. '달빛 책방'이라는 예쁜 제목과 그에 어울리는 표지만으로도 끌렸겠지만 제목과 표지와는 상관없이 이상하게 처음부터 좋은 끌림이 있었다. 잠못 드는 밤을 위한 독서처방전책. 독서에세이를 좋아해서 여러권을 읽어보았지만 이 책은 조금 독특하다. 실연극복書, 간접일탈書, 감정유발書, 취중가능書,...
    d****i 2012.01.04 작성 추천 1
  • 조안나 나무수 2011년 12월
    리뷰 총점8.0
    '달빛책방' 제목이 참 좋다. 달빛책방이라니, 참으로 이쁘게 어우러진다. 거기다 잠 못 드는 밤을 위한 독서 처방전이라니, 책장을 펼쳐들기도 전부터 가슴에 와 닿는다._뭐 나야 하루 6시간 이상은 자야하니 잠 못 드는 밤은 거의 없지만, 가끔 지인들로부터 "책 좀 추천해줘" 하는 질문을 가끔 받는다....
    YES마니아 : 로얄 s****a 2012.01.02 작성 추천 0
  • 조안나 나무수 2011년 12월
    리뷰 총점8.0
    그러나 제가 읽어보지 못한 책들에 대한 부분은, 사실 읽을까 말까 망설였습니다. 그 책을 제가 홀로 읽게 되었을 때 느낄 생각들을 망해받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달빛책방에 발을 들이고 들어가자, 제 걱정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조안나 님의 블로그도 방문해...
    m*****9 2012.01.01 작성 추천 0
  • 조안나 나무수 2011년 12월
    리뷰 총점10.0
    떨어질까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그래도 피로회복서나 간접일털서 등은 꼭 챙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피로회복제로 책을...... 나의 일탈을 넘어서는 것도 책으로~~~ㅎㅎ 감당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도서관이나 서점으로 달려야할 듯.. 잠못드는 달빛 가득한 밤에 달빛책방을 뒤적이며 내 마음의 처방전을...
    k********2 2012.01.01 작성 추천 1
  • 조안나 나무수 2011년 12월
    리뷰 총점8.0
    <달빛책방>에서도6가지 목적書 외에 따로 몇권의 책이 더 소개되고 있다. 무려 천여권의 책을 읽었다는데 36권으로만 간추려내기엔 저자 자신도 많이 아쉬웠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엔 저자가 소개한 책들을 리스트로 정리한 페이지가 나온다. 달빛드는 책방에서 밤이 새도록 탐독하고픈 책들이 제법...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2.01.01 작성 추천 1
  • 조안나 나무수 2011년 12월
    리뷰 총점8.0
    요즘에는 달빛을 보기가 쉽지 않다.맑게 개인 날이 있어 드물게 온누리의 어둠을 다소나마 밝게 비추어 주지만 마음 놓고 편하게 달빛을 응시하기란 더욱 쉽지 않다.책제목이 '달빛 책방'이기에 내 마음은 어느 덧 공기가 덜 오염되고 사위(四圍)가 고요하고 동구밖 멍멍이 울음소리만 간간히...
    j******6 2011.12.28 작성 추천 2
  • 조안나 나무수 2011년 12월
    리뷰 총점8.0
    해준 시간이었다. 내 블로그에도 제대로된 이름을 달아주고 싶다. 달빛책방처럼 은은하면서 보이지 않게 달빛에 물들게 만드는 그런 블로그 이름. 그리고 하나 더. 사각형 방의 벽면 전체가 책으로 가득 차는 상상을 하며 그 속에서 행복한 글쓰기를 하는 나를 상상해본다. 덧붙임. 이 책은, 밤...
    g********s 2011.12.24 작성 추천 9
  • 조안나 나무수 2011년 12월
    리뷰 총점8.0
    수년간 수천권을 본 저자의 책소개서이다. 이러한 책을 소개하는 책은 흥미롭다. 대표적으로 "책탐"을 매우 유익하게 본 기억이 있다. 이 책도 출판업계에서 일하는 저자의 전문성과 일상이 가미된 유익한 책 소개서였다. 저자가 책의 내용과 관련된 일상사를 통해서 아주 흥미있게 책에 관한...
    i****1 2011.12.22 작성 추천 0
  • 조안나 나무수 2011년 12월
    리뷰 총점9.0
    달빛책방』에 꽂혀있는 책 중에 읽었던 책을 세어보았다. 창피해서 말하고 싶지도 않을 정도다. 달랑 세 권. 참 어이가 없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어이가 없다. 대체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가 없을 것 같다. 『달빛책방』에 36권이나 있는데 그 중에 세 권이 내가 읽은 것의 전부라니. 어디 가서 책 좀 읽었다고...
    p********p 2011.12.18 작성 추천 0
  • 박범신 문학동네 2010년 04월
    리뷰 총점10.0
    #1. 그것은 사랑이었을까 아니면 잡을 수 없는 환상이었을까. <은교>를 읽는 내내, 스무 살 때부터 쭈욱 이어져 온 무수한 나의 짝사랑들이 떠올랐다. 사랑인지, 환상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허기나 외로움, 오기였을지도 모를 내가 가진 나만의 것, 나만의 감정들. 누군가에겐 평범하고 사소한,...
    x******h 2012.09.06 작성 추천 0
  • 알랭 드 보통 저 / 우달임 2012년 05월
    리뷰 총점8.0
    사회적 모순 중 하나는, 우리가 사랑한다고 주장하는 이들보다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결국은 훨씬 더 잘해주게 된다는 사실이다. (p.42-43) 누군가와 작정하고 싸우려면 먼저 그에게 아주 많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 법이다. 상대에게 욕을 하고 그 사람의 물건을 창밖으로 던져버릴 마음을 먹으려면 먼저 깊고...
    x******h 2012.09.06 작성 추천 0
  • 조남주 문학동네 2011년 12월
    리뷰 총점9.0
    가끔 사물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가 있다. 약속 장소에서 오지 않는 누군갈 기다릴 때 나를 비춰주는 외로운 가로등 불빛이, 내 손을 놓고 떠난 이의 뒷모습을 바라보다 내 앞에 툭 떨어진 슬픈 나뭇잎이, 오지 않을 연락을 기다리며 만지작거리는 내 폰의 반짝이는 액정이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괜찮아. 다...
    x******h 2012.09.06 작성 추천 0
  • 오은 난다 2012년 03월
    리뷰 총점8.0
    나는 그림책을 좋아한다. 그림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들, 도무지 표현되지 않는 것들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느끼게 해준다. 표정 하나로 온 우주를 표현할 수도 있다. 우리 존재가 온 우주이듯이. 여러 종류의 그림책을 읽었는데, '색'그림책은 처음이었다. 색으로 그림들을 나누고, 그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색과...
    x******h 2012.09.06 작성 추천 0
  • 헤르만 헤세 저 / 전영애 민음사 2000년 12월
    리뷰 총점7.0
    1. 내 이름은 ‘징클레르’,내 나이는 열 살. 어느 날 난 깨닫게 되었어. 내 부모님과 내 누나들이 살고 있는 우리 집이 참 밝고 좋은 세계라는 것과 온갖 추잡스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바로 내 옆 하녀에게서도 일어나고 있는 그 곳이 좋지 못한 세계라는 것. 난 좋은 세계를 제 1세계로, 그 좋지 못한 세계를 제...
    x******h 2012.09.06 작성 추천 4
  • 르 클레지오 저 / 최수철 문학동네 2009년 12월
    리뷰 총점5.0
    서문 <오, 물고기여, 작은 황금 물고기여, 조심하라! 세상에는 너를 노리는 올가미와 그물이 수없이 많으니.> 아프리카에서 태어난 주인공 라일라는 어린나이에 인신매매범들에게 납치 당한다. “예닐곱 살 무렵에 나는 유괴당했다. 그때 일은 잘 기억나지 않는데, 너무 어렸던데다가 그 후에 살아온...
    x******h 2012.09.06 작성 추천 1
  • 존 우드 저 / 이명혜 세종서적 2008년 02월
    리뷰 총점8.0
    인터넷 책 쇼핑에 몰입하다 사들인 책들이 커다란 책장 속에 하나씩 쌓여간다. 그것을 바라보는 내 눈빛은 흐려져 있다. 가끔 죽음을 생각한다. 주기적으로 우울해진다. 책과 나의 경계에서 우유부단한 내 모습을 본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묻는다. 넌 도대체 뭘 원하는 거니?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일하는 존...
    x******h 2012.09.06 작성 추천 0
  • 양이 저 / 김난주 재인 2009년 06월
    리뷰 총점6.0
    한참 전에 사놓고, 얼마 전에 읽었다. 인터넷 서점을 이용하다보니, 책 훑어보는 것이 쉽지가 않아 수상작 중심으로보다가 골랐던 책이었다. 역사에 대해 무지한 나는, 이 책을 통해 중국의 <천안문 사태>를 겪었던 청년들의 삶을 아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시골에서 가난하게 자란 총명한 두...
    x******h 2012.09.06 작성 추천 0
  • 이병률 2012년 07월
    리뷰 총점8.0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이 연상되는 하늘색 표지. 그 표지 위로 새 한 마리가 있다. 마치 수많은 사람들 중에 자신의 인연을 만난 한 남성의 사랑하는 눈빛처럼. 그렇게 멈춰 있는 새 한 마리. 책을 덮고 나면 그 새 한 마리가 훌쩍 사랑하는 누군가를 만나 사라지고 없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바람이 분다...
    x******h 2012.09.06 작성 추천 1
  • 앨리스 오즈마 저 / 이은선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8.0
    『리딩 프라미스』. '아빠와 함께 한 3218일간의 독서마라톤'이라는 부제를 보았을 때, 나는 선뜻 이 책을 읽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다. 우선 나에겐 아빠란 존재에 대한 반감이 있었고, 아빠와 함께 한 딸이라는 존재에 대한 시기와 질투가 있었던 것 같다. 그닥 아빠라는 존재에게 사랑을 받아보지 못한 나로서는...
    x******h 2012.08.10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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