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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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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담뱃재 (외전)](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태주가 계략에 빠져서 그런일을 하게됬지만 범호는 그런위치가 아니면 자신을 받아주지 않을꺼라 생각해서 태주를 그대로 놔둘때는 진짜 열불나서 힘들었어요. 태주도 솔직히 그런 위치가 아니면 범호를 받아들이기 힘들었겠죠. 외전에서는 완전히 마음붙이고 공부도 하고 할머니께도 같이 다니고 하는 모습 너무 보기... -
원리드 작가님의 소설 담뱃재 외전 리뷰입니다. 태주 검정고시도 보고 대학도 가고.. 성질머리는 여전하지만 성장해가는 모습이 좋네요! 아직 가끔 계범호 화낼까봐 무서워하는 듯해서 마음에 걸리지만 계범호도 태주 화난 거 눈치 보는데 뭐 어찌저찌 잘 되지 않을까 싶네요ㅋㅋ 달달한 외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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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고에도 합격하고 나름 적응한 환경 속에서 또 이루어내눈 모습들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지지 얺게 해주겠다고 말해 주는 공도 좋고,참지 않는 수도 좋아서 외전도 잘 읽었습니다. 역시 사랑이 느껴지는 외전은 마음에 듭니다. 본편부터 외전까지 꽉 닫힌 해피엔딩이라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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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람이 이렇게 길들여져 버리는구나'하면서 슬펐던 것 같다. 차라리 범호가 첫눈에 반해서 태주를 갖기 위해 이 모든 것들을 꾸몄다. 라고 하면 차라리 이해라고 할 것 같은데, 참... 운이 없다는 말로 태주의 바뀌어버린 삶을 설명하는 것이 가능할까? 찜찜함이 많이 남았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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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자의도 아니고, 그렇다고 누군가가 태주에게 원한이 있어서 함정에 빠져버린 것도 아닌... 그냥. 아무 이유 없이 그는 깊은 수렁에 던져져 버린다. 태주가 처음에 범호를 기다리고, 범호가 오지 않아 자신이 빚을 더 지게 되었을 때 범호를 나무랐지만 점점 태주는 자신에게 주어지는 자그마한 희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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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드님의 담뱃재 1권 리뷰입니다. 심부름업체에서 배달 일을 하다가 빚을 지고 술집 매화에 팔려오게 된 태주. 빚을 갚고 나가겠다고 생각했지만 점점 더 수렁에 빠져버린다. 뭔가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올 것만 같은 공사를 당해버린 태주. 정말 운이 없게도 수렁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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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드 작가님이 쓰신 블리뉴 출판사의 담뱃재 외전 리뷰입니다. 태주가 계범호의 도움으로 검정고시도 합격하고 대학까지 가게됩니다. 역시 태주를 잘 아는 계범호의 싸우지 말라는 소리나 태주가 시비 걸렸다면 바로 달려오는게 너무 웃기네요. 변하지 않고 여전한 두사람을 다시 봐서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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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드 작가님의 소설 [BL] 담뱃재 2권을 구매하였습니다. 다 읽고 작성한 리뷰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고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원리드 작가님 다른 작품도 재밌게 읽어서 읽기 시작했는데 취향에 잘맞고 재밌습니다. 2권밖에 안되어서 후루룩 금방 다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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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드 작가님의 소설 [BL] 담뱃재 1권을 구매하였습니다. 다 읽고 작성한 리뷰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고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원리드 작가님 다른 작품도 재밌게 읽어서 이것도 구매하게 되었어요. 키워드도 취향이고 내용도 술술 읽혀요 재밌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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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드 작가님의 작품 담뱃재 외전을 구매하여 읽고 작성하는 리뷰이다 태주는 계범호와의 일상을 즐기며 살게 되고 대학 입시를 준비하게 되는데... 여전히 계범호의 그늘 아래 사는 태주와 그런 태주가 자신의 눈치를 보는 삶을 살지 않을까 걱정하는 계범호의 알콩달콩한 일상의 외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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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재 외전 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피폐물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유명한 작품인데다가 추천이 많아서 읽어 보았습니다 저에게 이 정도는 감당할 만한 피폐물이었어요 수가 처한 상황이 암담하긴 하지만 수가씩씩해서 좋았어요 ㅎㅎ 외전도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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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드 작가님의 담뱃재 외전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본편부터 수는 은근 참지 않고 골때리고 공은 다정해서 피폐한데 사랑이 느껴지는 ㅋㅋㅋ 그런 소설이었는데 외전도 마찬가지네요 원리드 작가님 소설이니 믿고 보세요 외전까지넘 재밌습니닿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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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드 작가님의 담뱃재 외전을 구매 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담뱃재 본편을 재미있게 읽어서 반가운 마음으로 외전도 구매했습니다. 원리드 작가님의 작품치고는 달달한 느낌이었습니다. 본편도 외전도 짧은 느낌이라 조금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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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YNUE 블리뉴 출판사에서 출간한 원리드 작가님의 소설 담뱃재 외전을 구매하였습니다. 다 읽고 작성한 리뷰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고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주인공들의 관계가 본편보다 조금 더 달달해지고 안정되어서 보기 좋네요. 행복한 외전이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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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뉴에서 출판된 원리드 작가님의 담뱃재 2권(완결)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읽지 않으신 분은 주의 부탁 드립니다. 전작인 폼리스도 너무 재밌게 봤는데 이것도 수한정 은근 덜무서운? 느낌의 공이라 좋았어요. 뒷 이야기도 더 길었으면 좋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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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드 작가님의 담뱃재 외전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평소 원리드 작가님 작품 너무 좋아해요. 조금 다른 결의 다정공 장인... 수 상황이 되게 피폐한데 공이 호구처럼 다 해줘서 큰 감정소모 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재밌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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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는 블리뉴 출판사 원리드 작가님의 담뱃재(외전)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본편의 아슬아슬한 분위기에서 이제는 어엿한 연인 관계가 된 주인공의 스토리가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는 수도 공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연스럽게 행동하는게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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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드 작가님의 소설 《담뱃재 (외전)》을 구매하여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들은 리뷰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작가님의 문체를 좋아해서 늘 잘 읽고 있습니다. 좀 더 분량이 많은 외전을 기대해서 살짝 아쉬워요. 그래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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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드 작가의 담뱃재 외전을 읽은 다음에 남기는 감상입니다. 본편에서 수가 너무 많이 굴러서 안타까웠는데 외전에서는 공과의 관계도 안정적으로 변하고 전반적으로 편안하게 보여서 좋았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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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드 작가님의 담뱃재 외전 리뷰입니다. 담뱃재 외전 너무 반가웠네요... 본편에서의 피폐하고 어두웠던 상황이 지나가고, 둘의 사이가 많이 좋아졌 보기 좋습니다. 계범호도 달달하고,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너무 짧은게 아쉬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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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드 작가님의 담뱃재 2권 리뷰입니다. 2권 완결이라 너무 짧아서 아쉽지만, 대신 전개가 시원 시원하고 답답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폼리스도 그렇지만, 원리드님 공들 너무 무서운데, 수 한정으로 나름 다정하니, 그게 재미있습니다.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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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YNUE블리뉴 출판사에서 나온 원리드님의 <<담뱃재 외전>>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본편도 무난하게 잘 읽었는데 외전도 술술 잘 읽히네요. 공수 잘 어울리고 달달하네요. 분량이 좀 아쉽네요.짧아서 앉은 자리에서 호로록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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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드 작가님의 담뱃재 외전 리뷰입니다. 외전에서는 후일담이 나오는데 너무 달달하고 재밌어요. 다정공이 맞네요. 점점 발견해가는 수의 마음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어서 사랑을 말하는 외전이 더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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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드 작가의 담뱃재 리뷰입니다. 항상 기본 이상은 해주시는 분이어서 골랐는데.... 이번에도 작가분의 장기인 피폐인데 로코느낌 나는 게 재미있네요 ㅋㅋㅋ 폼리스보다는 순한 맛이지만 수가 성깔이 있는 것 같아서 더 취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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