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 Global YES24안내보기
-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English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어깨배너
.jpg)
1/6
리뷰 (37)
-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당신을 막내딸처럼 돌봐줘요 저자 심선혜 출판사 판미동 출간일 2021/6/23 " 어떤 상황에 있던나를 사랑하는 힘이 결국 우리를 살아가게 합니다" -최고의 인생 멘토 김미경 추천 잔병 치례가 없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살면서 겪고 싶은 일만 겪고 사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이 책을 읽는 내내 지나온 내 인생을 돌아보았다. 내 인생에서 가장 예측하지 못했던 일은 조산을 한 것이다. 준비되지 못한 채 아이를 만나 눈물로 지새우며 젖을 짰다. 그때 내가...
-
통해 스스로가 자신을 막내딸이라 생각하며 '나를 더 먼저 돌보라'는 조언을 듣고 스스로에 대해 질문하고 안을 들여다보면서 경험한 얘기들을 담고 있는 책이다. 암을 극복한 이야기라기보다는 힘든 일을 겪고 난 후 스스로를 사랑하는 힘을 잃은 사람들을 위한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고 한다. 어떤 시련을 겪고...
-
하나 더 키운다고 생각하고 나를 돌봐요.율이가 첫째고, 내가 막내딸이라고 생각해요. 율이보다 나를 더 먼저 돌봐줘요." - 당신을 막내딸처럼 돌봐줘요 中 아이 보다 나를 더 돌봐주라는 말, 아이에게 모든 걸 올인하고 있는 것 같은 나에게 ... 잠시 생각을 하게 하는 말이기도 했다. 아프면 가장 많이 챙...
-
당신을 막내딸처럼 돌봐줘요 [판미동] 주위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아파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있어요.. 친정엄마, 시어머니...친구의 어머니도 모두 암으로 힘들어 하셨죠.. 그리고 아직도 진행형... 이 책의 작가는 아이가 4살 때 혈액암 진단으로 암환자의 삶을 살아가는데 힘든 시간들을 어떻게 견뎌냈는지.....
-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당신을 막내딸처럼 돌봐줘요 심선혜 판미동 어릴적 잔병치레 없이 지냈던 건강한 아이였던 주인공은 32세에 림프종 혈액암에 걸리게 된다. 처음 겪는 일이라 뭐든지 낯선 일들을 마주하며 지은이는 힘들어한다. 병원에 갔다가 처음 보는 할머니에게 주옥같은 조언을 듣게 된다. "...
-
[당신을 막내딸처럼 돌봐줘요] 책은 그토록 건강했던 아이가 서른두 살에 악성 림프종, 혈액암 1기 판정을 받고, 2년 반 동안 치료를 마치고 몸속에 있던 암세포는 사라졌지만, 자신의 마음은 정작 괜찮지 않고, 계속 시들어 가는 저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당신을 막내딸처럼 돌봐줘요] 책 제목 또한 암...
-
오늘 당신을 막내딸처럼 돌봐줘요를 다 읽어서 서평을 해보겠습니다. '당신을 막내딸처럼 돌봐줘요'는 병으로 힘든 사람들 또는 인생을 포기하고 싶을 때 한줄기 빛이 되어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이제 이 책을 읽고 인상깊은 부분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이제는 인생이 매 순간 아름다울 수는 없다는 걸 안다. 아니,...
-
변화는 지금껏 이어져온다. <당신을 막내딸처럼 돌봐줘요>책을 읽기전에 이미 암투병 후 자신이 느꼈던 것과 깨달은 내용들이 담긴 에세이를 읽으며 가족들조차 환자만큼의 고통을 느낄수도 그래서도 안됨을 공감했었다. 여기에 한가지 더 심선혜 저자가 말해주는 것은 질병이나 이와 상응하는 시련에 앞서 평소에도...
-
것일까? 아마도 그 사람은 평범한 사람 중의 하나일 것이다. 환자가 되는 순간 특별한 사람이라 생각하지 말고 더욱더 자신을 사랑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이 특별한 사람이 되는 순간임을 잊지 말자. 리딩 투데이 선물 도서 #네이버독서카페#리딩투데이#리투#당신을막내딸처럼돌봐줘요#심선혜#판미동#암#자기애...
-
[당신을 막내딸처럼 돌봐줘요 / 심선혜 / 판미동] 사람은 타인보다 자신이 먼저 자신을 알아야 한다. 이는 아는 것을 넘어 자신을 사랑한다는 사실이다. 다소 생소한 감정이나 자기계발이나 에세이 등을 읽을 때면 자신을 소중히 대하라고 하고 또는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본인임을 강조한다. 그런데, 이런...
-
아프고 아무것도 못하는 내가 너무 싫었다. 막내딸, 네가 오늘도 아프구나. 약줄게하며 옆구리를 쳐다본다암은 아니라, 그녀를 다이해하진 못하지만. 환자라서 느끼는 그감정, 30대 젊은 나이에, 사람들의 말한마디에 느끼는 감정, 내몸인데 마음대로 하지도 먹지도 오락가락하는 감정을 부여잡지도 못한 내가 떠올라 읽...
-
막내딸이라고 생각해요. 율이보다 나를 더 먼저 돌봐줘요.” 저자는 본인의 투병경험을 털어놓고 이야기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얘기하고 있다. 그리고 환우들이 아니라도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너무 바쁘게만 살지 말라고, 자신을 돌보고 아끼며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자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이...
-
그리고 이 책은 현재 아픈, 혹은 과거에 아팠던 사람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와 치유를 줄 수 있는 책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오랜만에 책을 소장하고 싶을 만큼 마음이 따스해지고 큰 위로가 되는 책을 읽은 것 같다. 내가 나를 '막내딸처럼 돌봐주기' 어려울 때마다 이 책을 다시 읽으며 오늘의 이 감정,...
-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너무 앞선 생각일지 모르지만 나만의 생각은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매일 아침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나 자신을 사랑할 힘을 얻는 시간이 되었다. 리딩투데이 영부인 선물도서입니다 #당신을막내딸처럼돌봐줘요#심선혜#판미동#에세이#선물도서#리투서평단#리딩투데이...
-
당신을 막내딸처럼 돌봐줘요 솔직히 위로와 공감을 표방하는 에세이라면 넘쳐날 정도지만 그래도 이 책은 추천하고 싶은 에세이였다. 근거 없는 희망이나 위로 암에 걸린 게 내 삶의 축복이라는 식의 뻔한 전개가 아닌 실제 저자의 암투병 과정에서의 경험, 생각, 느낌들을 솔직담백하면서도 일종의 행복을...
-
때문에 억울하고 속상할 때도 있다...'나를 막내딸처럼 돌보자.'?그때가 바로 눈물 많고 짜증 잘 내는 막내딸을 더 아껴줘야 할 시간이다.>우리는 타인과 가족을 나보다 애쓰며 살아간다.희생이 아니더라도 나보다는 가족,타인을 먼저 생각하며 나의 감정을 무시하고살아가지는 않는지..살펴볼 필요가 있다.감정을 꽁꽁...
-
작가가 젊은 나이에 걸린 암을 극복하면서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을 담담하게 써 내려간 글을 읽으면서 나도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은 아프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서 아님 사고로 아플 수 있다. 내가 힘들때 나를 토닥토닥하면서 용기를 주었던 적이 있던가... 작가의 글은 나에게 더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
-
#암#당신을막내딸처럼돌봐줘요#심선혜#김미경추천#판미동 책을 받고 처음엔 따뜻한 수필집이라 생각했다. 막상 책을 펼치고 읽기 시작하면서 저자의 상황을 알게 되었다. 저자의 말대로 암을 치료하는 과정의 이야기는 그리 많지 않다. 암이라고 확정을 받으면서 써 내려간 저자의 마음을 보게...
-
'당신을 막내딸처럼 돌봐줘요'는 암을 이겨냈지만 암과의 전쟁에서 종전을 맺지 못한 젊은 엄마가 담담하게 써 내려간 일기장과 같은 느낌이다. 나는 지금 그녀의 일기장을 엿보고자 한다. 누구보다도 건강에 자신 있었던 저자이기에 '암'이라는 글자 앞에 철렁했을 것이다. 암이라는 건 특효약이라는 게 없다던데...
-
나야, 잘 부탁해"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선물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당신을막내딸처럼돌봐줘요 #심선혜 #판미동 #에세이 #심리치유 #신간에세이 #에세이추천 #리딩투데이 #리투서평단...
-
책 688." 당신을 막내딸처럼 돌봐줘요 "입니다. 어린아이의 손을 잡고 꽃길을 걷던 그녀의 단꿈을 깨운 건 자신의 혈액암 소식이었다. 32살 아직 하고 싶은 것도, 하지 못한 것도 많은 나이에 그녀는 희망보다 절망을 먼저 배웠다. 선택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그녀 앞에 놓인 선택지는 오직...
-
나아졌다.나를 막내딸처럼 돌봐줘요 이책 역시 내마음을 처방해주는 책이되었다.이제는 읽기에서 머무는것이 아니라 느낌을 글로 적으며 한단계 나아간다.무엇보다 마음을 돌보는 데 글쓰기만 한 게 없었다.억지로 지워 버리려 했을 때 지우개처럼 작아지던 마음이쓰면 쓸수록 커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p.10나를 사랑하고...
-
서른두 살의 나이에 혈액암을 진단받고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느꼈던 감정들을 진솔하게 기록한 에세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큰 깨달음을 얻었다기보다 읽는 동안 여러사람들이 떠올랐고, 일면 내 모습이 겹쳐져 공감 더하기, 이런저런 생각이...
1
2
- 예스이십사(주)
-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Copyright ⓒ YES24 Corp. All Rights Reserved.
-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