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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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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총점8.0
    덱스터 워드의 사례 : 크툴루 신화 연대기|러브크래프트 서클 36 리뷰입니다. 이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프로비던스를 배경으로 역사적 실존 인물과 공간을 바탕으로 한 사실성과 마법의 초자연성을 효과적으로 결합했다는 평가를 받는 작품입니다. 잘봤습니다.
    f********0 2024.08.27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H. P. 러브크래프트 저의 찰스 덱스터 워드의 사례 리뷰입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지프 커웬의 훼손된 묘비에 남아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비밀의 상징이 암호를 해독하는 결정적인 단서였다. 보고 와 커웬 진짜 똑똑한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q*****l 2024.04.29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찰스 덱스터 워드의 '보답'이 아니라 찰스 덱스터 워드 '사건'이라는 의미의 사례입니다. 아무도 안 헷갈리는데 나만 헷갈렸나? 여튼 개인적으로 러브크래프트 입문작으로 좋다고 생각해요. 제가 완전 개 쫄보라서 공포물을 잘 못보는데 크툴루가 아니고 오컬트 소설이라서 한국인인 저는 1도 공감이 안되는 바람에 아주...
    e*****n 2024.03.22 작성 추천 0
  • 제프 린제이 저 / 최필원 비채 2007년 06월
    리뷰 총점9.0
    꼭 읽고 싶다는 생각에까진 이르지 못한 게 사실입니다. 덱스터의 캐릭터는 그 어떤 연쇄살인 스릴러의 주인공보다 매력적이지만 2% 남짓한 아쉬움을 떨쳐내지 못한 ‘스토리’가 발목을 잡았다고 할까요? 몇 년쯤 지나 문득 덱스터가 생각나서 후속편인 ‘어둠 속의 덱스터’를 중고서점에서 구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은...
    h****s 2022.08.29 작성 추천 0
  • 제프 린제이 저 / 최필원 비채 2006년 08월
    리뷰 총점9.0
    있다.”는 말과 함께 자신의 소명을 덱스터에게 물려줬습니다. 감정을 다스리고, 보통사람처럼 스스로를 위장하는 방법부터 실질적인 ‘기술’까지 말이죠. 그리고 그가 세상을 떠난 후로 덱스터는 본격적인 ‘흉악범 척결’에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무자비한 응징’은 정의감이나 확고한 소신의...
    h****s 2021.02.05 작성 추천 0
  • 제프 린제이 저 / 최필원 비채 2015년 09월
    리뷰 총점10.0
    시리즈 3편에 해당하는 어둠속의 덱스터를 먼저 만나서 그 책속에 독스경사의 씹어먹을듯한 시선을 쉽게 이해할수 없었는데 이제서야 그 해답이 명쾌하게 뻥 뚫렸다랄까.독스경사와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혹은 그가 생각하는 가족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다르고있다. 이를테면 그는 감정이 없지만 그래도...
    b*******2 2019.01.29 작성 추천 1
  • 제프 린제이 저 / 김효설 비채 2015년 09월
    리뷰 총점10.0
    그 영화는 작품성이라도 있었지, 이 책은 시선이 분산되고 산만하며, 각각의 개연성도 떨어진다. 소재로 인한 슬럼프였던 것일까, 아니면 도약을 위해 캐릭터에게 자극을 준 것일까. 제프 린제이의 특장점은 독자가 직접 덱스터의 눈과 귀가 되어, 보고 듣게 해주는 리얼함이었다. 그 장점마저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끝내...
    b*******2 2019.01.29 작성 추천 1
  • 제프 린제이 저 / 김효설 비채 2015년 09월
    리뷰 총점10.0
    나는 덱스터라는 이름을 처음 들어보았다. 한편의 미국영화를 본 느낌. 어릴적 학대받은 상처가, 이번에 이루었나보지만 가정이 있고 경찰이고 쾌나 코믹한 맨트를 촌철살인으로 띡-날리는 재치가 있는 주인공 덱스터는 결정적으로 킬러다. 책읽는게 가장 큰 즐거움인 내가 이 책에대해 말한다면 재밌자고 보는 건데 많이...
    b*******2 2019.01.29 작성 추천 1
  • 제니퍼 카펜터 주연; 파라마운트 2011년 03월
    리뷰 총점10.0
    이후로도 덱스터 시리즈는 계속 되었고, 그것은 사람들의 사랑을 계속 받았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생각해도 역시 급속도로 떨어지는 악역의 존재감과 매력은 원작과의 완전한 결별이라는 선택이 그렇게 좋은 선택은 아니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바로 그 지점에서 원작의 이야기를 살리는...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8.06.19 작성 추천 0
  • 제프 린제이 저 / 김효설 비채 2015년 09월
    리뷰 총점8.0
    죽여서 그런지 응원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항상 살인피해자들에 대한 뉴스를 볼 때면 저도 모르게 나오는 귀신은 저런 놈들 안잡아가고 뭐하나 몰라... 라는 말을 귀신처럼 실행하고 이는 덱스터인지라 차라리 사형제도나 덱스터나 뭐가 다를까 싶기도 해서 응원하게 되네요. 그런데 앞의 권에서는 그런...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t*****o 2017.11.03 작성 추천 0
  • 제프 린제이 저 / 최필원 비채 2015년 09월
    리뷰 총점8.0
    덱스터 시리즈를 미드로 통해 접한 이후 책까지 사서 보게 되네요. 묘하게 연쇄살인범인데도 응원하게 되는 캐릭터인 덱스터라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응원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주인공인건 어쩔수 없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매력적인 캐릭터이지만 연쇄살인범이라는 사실을 상기하고 보지 않으면 어느 순간 푹 빠져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t*****o 2017.11.03 작성 추천 0
  • 제프 린제이 저 / 최필원 비채 2015년 09월
    리뷰 총점8.0
    덱스터를 접하고 놀랐던 기억이 있었는데 책으로도 있길래, 원작소설이라니 얼마나 같고, 다를지 궁금해서 보게 됐습니다. 역시나 드라마의 충격처럼 책으로 읽어도 설정이 독특해서 재밌었습니다. 연쇄살인범과 경찰청의 현흔 분석가의 모습이 대비되면서 색달랐고 그러면서도 연쇄살인범으로써 잔인한 모습도 나오는데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t*****o 2017.11.03 작성 추천 0
  • 제프 린제이 저 / 김효설 비채 2015년 09월
    리뷰 총점6.0
    중에서는 제일 애매모호했습니다. 덱스터의 태도 뿐만 아니라 앞선 시리즈 작품들에서는 킬러로서의 덱스터와 경찰청 과학수사팀의 일원으로서의 모습이 대비되는 데서 오는 재미가 좋았는데 결혼 후의 이야기라 앞선 시리즈들과는 약간 분위기도 다르고 그럼으로 인해서 일어나는 위긱도 달라서 그런지... 시리즈 중에서는...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t*****o 2017.11.03 작성 추천 0
  • 제프 린제이 저 / 김효설 비채 2010년 06월
    리뷰 총점8.0
    킬러 덱스터》, 덱스터는 왜 결혼을 하고 가정을 가지는 것을 택했을까? 연쇄살인마를 사냥하는 사냥꾼으로 지내려면 가정을 가지는 것은 금기다. 지켜야 할 것이 있는 가장은 약해질 수 밖에 없다. 이중생활을 하면서 가정을 지켜간다는 것은 힘든 일이거든. 결혼과 더불어 덱스터에겐 에스더와 코니라는 남매가 가족이자...
    s*******1 2017.06.25 작성 추천 0
  • 제프 린제이 저 / 김효설 비채 2009년 01월
    리뷰 총점8.0
    흥분된다. 양부 해리 모건은 덱스터의 정체를 파악하고 옳바른 길을 알려주었다. 최소한 해리 모건의 입장에선 그렇게 보였다. 하긴 살인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면 죽여도 되는 놈들만 죽이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긴 해. 가끔은 감옥에 가둬두고 밥을 먹이는 것도 아까운 놈들이 존재하긴 하거든. "세상엔 죽어...
    s*******1 2017.06.25 작성 추천 0
  • 제프 린제이 저 / 최필원 비채 2007년 06월
    리뷰 총점8.0
    덱스터는 데보라와 친형 중 한 사람을 선택해야 할 순간이 온 것이다.《끔찍하게 헌신적인 덱스터》라는 제목은 여동생 데보라를 위해 움직이는 그를 보면서 느끼는 사항이기도 하다. 이기적으로 느껴지는 데보라의 요구에도 그는 가능한 들어주기 위해 노력하지. '연쇄살인범을 쫓는 연쇄살인범'이란 스토리가 재미나다....
    s*******1 2017.06.25 작성 추천 0
  • 제프 린제이 저 / 최필원 비채 2006년 08월
    리뷰 총점8.0
    가지고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는데. "대체 넌 누구니?" "어릴 적 기억이 남아 있니?" (p.337) '연쇄살인범을 쫓는 연쇄살인범'의 이야기.《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끔찍하게 헌신적인 덱스터》,《어둠속의 덱스터》,《친절한 킬러 덱스터》,《달콤한 킬러 덱스터》까지, 이제 첫편을 읽기 시작했으니 다음 시리즈도...
    s*******1 2017.06.25 작성 추천 0
  • 제프 린제이 저 / 최필원 비채 2015년 09월
    리뷰 총점8.0
    덱스터라는 주인공에 대하여 궁금증을 유발시킨 것은, 그가 경찰이면서 연쇄살인범인데 연쇄살인범만 살해하는 연쇄살인범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쁜 놈이고 나쁜 짓을 하는데 나쁘지 않은 것 같은 참으로 아이러니한 사람이라는 건데, 그런 사람이 주인공인 미드가 있다고 해서 흥미가 생기더군요. 이...
    b*********0 2017.05.09 작성 추천 0
  • 제프 린제이 저 / 최필원 비채 2006년 08월
    리뷰 총점6.0
    덱스터는 분명 독특한 캐릭터이다. 왜 성공했는지 이유가 충분한것 같다. 선명한 캐릭터와 새로운 모습으로 구연되는 권선징악의 모습 경찰 혈흔 분석가가 알고 보니 연쇄살인범이다. 그런데 단순한 연쇄살인범이 아니라 양부에 의해 조련되어진 사이코패스의 본성을 그나마 좋은 쪽으로...
    m***s 2017.05.07 작성 추천 0
  • 제프 린제이 저 / 최필원 비채 2015년 09월
    리뷰 총점6.0
    연쇄살인범만을 살인하는 덱스터는 경찰(혈흔 분석가)입니다. 연쇄살인마의 특성을 가진 덱스터는 양아버지의 지도 및 묵인 아래 완전범죄를 저지르는 연쇄살인마만을 살해하도록 스스로를 제어하고 있어서, 매우 독특한 캐릭터입니다. 자신이 경찰이므로,경찰의 작업의 방법을 잘 알고 있어서 자신의...
    YES마니아 : 로얄 j******k 2016.09.07 작성 추천 0
  • 제프 린제이 저 / 최필원 비채 2015년 09월
    리뷰 총점8.0
    드라마보다책에 나오는 덱스터는 좀더 유머러스하다는 점이다. 드라마를 즐겨 봤던 팬으로써,어느쪽이 더 낫냐고 묻는다면, 둘다- 라고 얘기하고 싶다. 그만큼 책은 책대로, 드라마는 드라마대로 잘 만들어졌다. 드라마를 즐긴 팬이라면 책으로 봐도 좋을 것이고, 책을 재밌게 본 사람이라면 드라마도 권하고...
    k****2 2016.03.03 작성 추천 0
  • 제프 린제이 저 / 김효설 비채 2015년 09월
    리뷰 총점8.0
    힘이빠지고, 밋밋한 진행이 계속되어서, 오히려 덱스터가 궁지에 몰리고, 그 해결하는 과정이 어떤 쾌감을 주기는 커녕, 주인공의 행동을 보면서 오히려 짜증만 유발이 되고, 결말부를 달리면서 급속도로 전개되는 과정이 힘을 잃어버리는 효과를 본다고 할까? 계속되는 덱스터의 죽은 아버지의 교육과 이를 합리화...
    p******n 2016.02.13 작성 추천 0
  • 제프 린제이 저 / 최필원 비채 2015년 09월
    리뷰 총점10.0
    바로 끔찍하게 헌신적인 덱스터를 바로 읽기 시작했다. 전편에서 잠깐만 등장했던 독스경사가 이번편에서는 제2의 주인공으로 등장하였다. 전편에서 여자 상관을 무참하고 어이없게 죽여서 후환을 없애버린 착한 살인마 덱스터가 이 번 책에서는 자신의 범죄를 의심하고 추적하는 독스경사를 거의 완벽하게...
    h******m 2016.02.11 작성 추천 0
  • 제프 린제이 저 / 최필원 비채 2015년 09월
    리뷰 총점10.0
    덱스터의 살인 성향을 알게된다. 해리는 덱스터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성격을 고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여, 절제되고 치밀한 그리고 정말 세상에 존재하면 안되는 인간들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도와주게 된다. 내용 중에 나오는 범죄는 상당히 잔인하게 묘사된다. 혈흔하나...
    h******m 2016.02.11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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