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나타 카리시

리뷰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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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100% 페이백][대여] 심연 속의 나 '[100% 페이백][대여] 심연 속의 나' 새창이동

도나토 카리시 저 / 이승재 역 검은숲 2023년 09월

리뷰 총점10.0

도나토 카리시 작가님의 [심연 속의 나]에 대한 리뷰입니다 다소의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페이백 이벤트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전작도 그랬지만 범죄 스릴러물을 정말 잘 쓰시는 작가님이었습니다 이 책도 여러 실화들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라고 합니다 범죄과정에 대한 묘사보다는 범죄자의 악의, 그런...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j*****g님 2023.12.15 작성 추천 0
[eBook] [100% 페이백][대여] 심연 속의 나 '[100% 페이백][대여] 심연 속의 나' 새창이동

도나토 카리시 저 / 이승재 역 검은숲 2023년 09월

리뷰 총점10.0

도나토 카리시님의 심연 속의 나 리뷰입니다. 페이백 이벤트로 구매했습니다. 처음 보는 작가님인데 너무 재밌게 잘 읽어서 다른작품도 궁금해지네요. 악의 심연을 다루는 소설 같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이런 범죄들이 소설로만 존재하지 않고 현실에서도 일어나는 것 같아서 여러가지 생각도 들었구요. 등장인물들이...

YES마니아 : 플래티넘 j***3님 2023.10.18 작성 추천 0
[eBook] [100% 페이백][대여] 심연 속의 나 '[100% 페이백][대여] 심연 속의 나' 새창이동

도나토 카리시 저 / 이승재 역 검은숲 2023년 09월

리뷰 총점10.0

나도나토 카리시 저/이승재 역ㆍㆍㆍ100퍼센트 페이백 이벤트로 구매해 읽어보았어요:)도나토 카리시 작가님의 소설은 처음인데 전작들을 보니 읽어보고 싶어 위시리스트에 넣어두었던 책이 눈에 띄어서 요 소설도 읽어보았어요. 사실과 허구가 섞인 소설이다보니 묘하게 느껴지는 현실성에 더 무섭고 섬뜩하게 느껴졌어요....

YES마니아 : 로얄 c********4님 2023.09.29 작성 추천 0
[도서] 심연 속의 나 '심연 속의 나' 새창이동

도나토 카리시 저 / 이승재 역 시공사 2023년 02월

리뷰 총점8.0

어엿하게 존재한다. 도나토 카리시 또한 그러한 이들 중 한 명이다. 작가는 인물 묘사나 심리 묘사, 장면 묘사나 상황 묘사 뿐만 아니라 배경을 묘사함에 있어서도 문장을 아끼지 않는다. “닫혀 있는 창문은 감은 눈 같았고, 벽에 난 금은 눈물이 흘러내리다 마른 흔적 같았다. 더는 유쾌한 분위기가...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님 2023.08.03 작성 추천 1
[도서] 미로 속 남자 '미로 속 남자' 새창이동

도나토 카리시 저 / 이승재 역 검은숲 2019년 10월

리뷰 총점8.0

형사라는 인물로 변한다고 해야 할까. 소설을 모두 읽고 사건 해결 뒤의 안도감에 빠져야 하는 순간, 오히려 뫼비우스의 띠 혹은 장자의 나비를 떠올리며 복잡미묘한 심경이 되어버리는 것, 어쩌면 이것이야말로 도나토 카리시 범죄 소설의 시그니처가 아닐까. 도나토 카리시 Donato Carrisi / 이승재 역 / 미로 속...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님 2023.06.28 작성 추천 0
[도서] 이름 없는 자 '이름 없는 자' 새창이동

도나토 카리시 저 / 이승재 역 검은숲 2014년 08월

리뷰 총점8.0

두 번째 이야기》(이하 《이름 없는 자》)는 도나토 카리시의 ‘속삭이는 자’ 3부작의 두 번째 권에 해당한다. 범죄를 주요 소재로 하는 장르 소설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장르 소설의 특성 상 밀러, 라는 이름의 여자 형사를 주인공으로 공유하고 ( 세 번째 권은 아직 모르겠지만 두 번째 권까지는) 시간 상으로는 첫 번째...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님 2023.05.05 작성 추천 0
[도서] 속삭이는 자 '속삭이는 자' 새창이동

도나토 카리시 저 / 이승재 역 검은숲 2020년 02월

리뷰 총점9.0

《속삭이는 자》의 저자인 도나토 카리시는 ‘범죄학과 행동과학’의 전문가이고, 연쇄살인범에 대한 논문을 쓰기도 하였다. 이후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다가 이 소설로 데뷔하였으며 곧바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속삭이는 자》는 두 권의 후속작으로 이어졌고, 그 중 하나인 《미로 속 남자》는 작가 자신에 의해...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님 2023.03.10 작성 추천 0
[도서] 심연 속의 나 '심연 속의 나' 새창이동

도나토 카리시 저 / 이승재 역 시공사 2023년 02월

리뷰 총점10.0

역시 믿음을 져버리지 않는 도나토 카리시.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하고 추미스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섬세한 문장들 때문에 인물들한테 과몰입해버렸다. 심연 속에서 온 '청소하는 남자'는 특히 너무 안타까워서 추미스 읽으면서 이렇게 마음 아파보기는 또 처음인 것 같다. 책은 '청소하는 남자'의 어린 시절 한...

d**********8님 2023.03.09 작성 추천 2
[도서] 심연 속의 나 '심연 속의 나' 새창이동

도나토 카리시 저 / 이승재 역 시공사 2023년 02월

리뷰 총점10.0

그래서 고함을 질렀다. 365p 도나토 카리시의 작품을 좋아한다. 속삭이는 자 시리즈도 좋았지만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영혼의 심판]이었다. 그리 많이 두껍지 않았던 두 권의 책 속의 이야기는 충분히 매혹적이었고 카리시의 팬이 디게 만들었다. 이 책 심연속의 나의 전반부는 그냥 이 정도면 뭘 의미하는지...

이달의 사락 b***8님 2023.02.27 작성 추천 4
[도서] 미로 속 남자 '미로 속 남자' 새창이동

도나토 카리시 저 / 이승재 역 검은숲 2019년 10월

리뷰 총점10.0

있고 재미 나네요. 역시나 도나토 카리시 작가님 짱이시다 싶어요. 15년전 등굣길에 누군가에게 납치되어 실종되었던 소녀 사만타가 기억을 잃은 채 돌아왔다. 기것은 기적이었다.어떻게 그녀가 어둡고 미로같은 곳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는지 모를 일이다. 그리고 그것을 계기로 범인을 찾는 일이 물살을 타기 시작했고,...

s******s님 2022.03.07 작성 추천 1
[도서] 안개 속 소녀 '안개 속 소녀' 새창이동

도나토 카리시 저 / 이승재 역 검은숲 2017년 05월

리뷰 총점10.0

뿐이다. (244p) 도나토 카리시다. 처음에는 일본 작가인 줄 알았던 그. 이탈리아 작가라는 것을 알았고 그의 작품을 읽으면서 대단하다라는 생각을 했던 것이 벌써 여러번이다. [속삭이는 자]를 비롯해서 [이름없는 자], [영혼의 심판]까지 그의 모든 작품을 다 읽었고[미로 속 남자]까지도 다 읽은 내가 이 작품을...

이달의 사락 b***8님 2020.09.05 작성 추천 5
[도서] 미로 속 남자 '미로 속 남자' 새창이동

도나토 카리시 저 / 이승재 역 검은숲 2019년 10월

리뷰 총점9.0

도나토 카리시의 작품들은 줄거리나 주인공 캐릭터보다는 음습하고 끈적끈적한, 아주 기분 나쁜 ‘분위기’를 뇌리에 더 깊이 박아놓곤 합니다. 또, 추악한 욕망이나 일그러진 정신에 기반한 일반적인 사이코패스가 아니라 도무지 그 목적도 속내도 짐작할 수 없는 ‘정신조종자’들이 범죄를 사주하는 이야기들이라 읽고...

h****s님 2020.05.18 작성 추천 0
[도서] 미로 속 남자 '미로 속 남자' 새창이동

도나토 카리시 저 / 이승재 역 검은숲 2019년 10월

리뷰 총점10.0

이야기는 사립 탐정 브로노 젠코와 사만타 안드레티, 두 사람의 서술을 번갈아 조명한다. 사립 탐정 브로노 젠코는 자신이 맡았던 실종 사건 피해자인 사만타 안드레티가 15년 만에 나타나자 여러 단서를 수집해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실종자였던 사만타 안드레티는 프로파일러 그린 박사와의 대화를 통해...

d******7님 2019.11.27 작성 추천 7
[도서] 미로 속 남자 '미로 속 남자' 새창이동

도나토 카리시 저 / 이승재 역 검은숲 2019년 10월

리뷰 총점10.0

그리고 [영혼의 심판]의 작가인 도나토 카리시는 그런 평범함을 거부했다. 납치당한 아이는 15년만에 돌아왔다. 그것도 알몸으로 다리가 부러진 채 길거리에서 발견된 것이다. 이 아이, 아니 이제는 아이라 할 수도 없는 성인이 되어 버린 그녀에게 그 긴 시간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녀는 병실에서 그린...

이달의 사락 b***8님 2019.11.11 작성 추천 4
[도서] 미로 속 남자 '미로 속 남자' 새창이동

도나토 카리시 저 / 이승재 역 검은숲 2019년 10월

리뷰 총점10.0

'도나토 카리시'는 '이탈리아'의 최고의 '프로파일러'라고 합니다. 그는 오랜시간 '프로파일러'로 활동하다가. 자신의 경험이 담긴 '속삭이는 자'를 출간하는데요.. '속삭이는 자'가 엄청난 베스트셀러가 되고 수많은 상들을 탄후.. 그후에도 '영혼의 심판'','이름없는 자',안개속 소녀'등을 꾸준히 히트치고 계시는데요....

s*****o님 2019.11.10 작성 추천 0
[도서] 속삭이는 자 1 '속삭이는 자 1' 새창이동

도나토 카리시 저 / 이승재 역 시공사 2011년 04월

리뷰 총점10.0

도나토 카리시의 책을 역순으로 읽었다. [영혼의 심판]을 시작으로 [이름 없는 자] 이후 [속삭이는 자]. 결론부터 말하자면 역시 순서대로 읽는 것이 훨씬 더 낫다. [영혼의 심판]은 별개의 이야기라 상관이 없는데 [속삭이는 자]와 [이름 없는 자]는 같은 주인공이 등장을 하기 때문에 순서대로 읽는 것이 그...

이달의 사락 b***8님 2019.02.21 작성 추천 4
[도서] 안개 속 소녀 '안개 속 소녀' 새창이동

도나토 카리시 저 / 이승재 역 검은숲 2017년 05월

리뷰 총점8.0

<속삭이는 자>와 <이름 없는 자>의 도나토 카리시.난 이 두 권의 책도 읽어보진 못했다. 그러나 두 권의 평이 워낙 좋아서 이번 <안개 속 소녀>를 먼저 읽어보기 위해 구입했다. 스릴과 공포를 좋아하는 나에겐 딱 어울리는 책이 아닐까 생각해본다.평화롭지만 다소 폐쇄적인 산악마을 아베쇼.성탄전야에...

s*********6님 2017.08.03 작성 추천 0
[도서] 안개 속 소녀 '안개 속 소녀' 새창이동

도나토 카리시 저 / 이승재 역 검은숲 2017년 05월

리뷰 총점10.0

그 아픈 사람들에게 귀를 기울여야겠어요. 저는 도나토 카리시의 글은 처음이에요.'속삭이는 자', '이름 없는 자', '영혼의 심판'도 우리나라에 소개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제게 다가온 그의 첫인상이 좋네요. 범죄학자라는 그. 범죄를 생각하게 하는 그의 질문! 또, 두려움! 작가의 마지막 가속에 전율했어요...

i****e님 2017.06.21 작성 추천 0
[도서] 안개 속 소녀 '안개 속 소녀' 새창이동

도나토 카리시 저 / 이승재 역 검은숲 2017년 05월

리뷰 총점9.0

등 도나토 카리시가 창조한 캐릭터라고 보기엔 너무 대중적이고 쉬워 보이는 인물들입니다. 이야기 역시 복잡다단했던 전작들과 비교하면 거의 예상된 경로로만 흘러가서, 왠지 도나토 카리시의 작품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뭐랄까, 탐욕투성이 형사와 광기에 사로잡힌 미디어와 대중을 고발하는 돌직구...

h****s님 2017.06.15 작성 추천 0
[도서] 안개 속 소녀 '안개 속 소녀' 새창이동

도나토 카리시 저 / 이승재 역 검은숲 2017년 05월

리뷰 총점10.0

한 소녀의 실종은 처음엔 우발적인 가출 정도로 사소해 보였다. 돈이 떨어지면 가족의 품으로 다시 돌아올 거라고 그렇게 믿어 버렸다. 간섭과 통제가 심한 교구 공동체에 반발해 가출하는 십대들의 사례는 이 작은 마을에서도 흔한 일이었고 그 어떤 목격자도 없는 상태에서 납치사건으로 둔갑시키기엔 무리다, 그러나...

q****5님 2017.06.06 작성 추천 0
[도서] 안개 속 소녀 '안개 속 소녀' 새창이동

도나토 카리시 저 / 이승재 역 검은숲 2017년 05월

리뷰 총점9.0

산으로 둘러싸인 작은 마을. 그것은 아늑함과 동시에 폐쇄적이다.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추운 겨울, 빨간 머리에 주근깨 소녀 하나가 실종되고 각자 다른 여러 목적을 가진 외지인들이 몰려든다. 스포트라이트 중독자 스타형사 포겔. 지난 사건의 오명을 덮을 요량으로 단순 가출로 종지부를 찍었을지 모를 이번...

e******7님 2017.05.28 작성 추천 0
[도서] 이름 없는 자 '이름 없는 자' 새창이동

도나토 카리시 저 / 이승재 역 검은숲 2014년 08월

리뷰 총점9.0

누구인지 도통 혼란스럽게 만든다. 도나토 카리시의 작품은 [영혼의 심판]으로 처음 접했다. 약간은 스티그 라른손의 밀레니엄 스타일인 듯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댄 브라운의 소설같은 느낌도 드는 그 책. 단 한작품으로 그의 진가를 인정해야만 했다. 다시 읽어갸겠다. 이번에는 '속삭이는 자'를 읽은 이후에 이...

이달의 사락 b***8님 2016.11.29 작성 추천 5
[도서] 속삭이는 자 1 '속삭이는 자 1' 새창이동

도나토 카리시 저 / 이승재 역 시공사 2011년 04월

리뷰 총점10.0

이 책이 출간 된 당시 읽어볼까 말까 망설이다가 표지에 보이는 6개의 팔들이 왠지 섬뜻해서 구매하기를 멈추고, 작년 도서정가제가 실시 되기 전에 반값 세일을 하길래 밑져야 본전이지! 하며 구매했는데, 이럴수가.. 왜 이 책을 진작 사지않았을까? 몸은 없고 왼쪽 팔 6개만이 땅속에서 무더기로 발견되었다. 그 팔들은...

b******6님 2015.06.25 작성 추천 0
[도서] 이름 없는 자 '이름 없는 자' 새창이동

도나토 카리시 저 / 이승재 역 검은숲 2014년 08월

리뷰 총점9.0

수 있었던 것은 작가 도나토 카리시가 짜놓은 개연성 있는 사건들과 사실감 있는 조연들 덕분이었습니다. 특히 밀라의 조력자로 등장한 ‘인류학에 빠진 왕따 취조전문가’ 사이먼 베리쉬는 위기에 빠진 밀라를 대신하여 ‘이름 없는 자’의 실체를 밝혀내는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고, 자신을 못살게 굴던 상부와...

h****s님 2014.11.10 작성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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