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 Global YES24안내보기
-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English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어깨배너
.jpg)
1/6
동물 비인간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25)
-
해 준다. 동물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감정을 느끼고, 생명체로서 존재하는데, '고기'를 좋아하는 우리 인간은 종종 그 사실을 잊는다. 그러할 때 이 책은 동물의 삶과 인간의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비인간동물’이라는 용어를 처음 들었을 때, 인간과 동물 사이의 이분법적 사고를 극복하기...
-
일상화 되어있습니다. 이로 인해 다른 동물의 희생을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혹성 탈출의 내용을 통해 역지사지(易地思之) 즉,인류가 가축이 되어 살아간다면 일어날 끔찍한 일들을 상상하게 하면서 인류의 소비 생활을 돌아보게 만들었고 저 또한 역시 고기를 먹는 것을 평소에 즐거워 했지만...
-
인간동물들은 자신들이 비인간동물보다 특별하다는 착각 속에 그들을 수직적으로 다뤄왔다. 인간동물이 비인간동물보다 그토록 특별하다면,비로소 그 특별함으로 동물권에 입을 열어야할 때가 왔다. 올바르게 비인간동물들을 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은 지구를 공유하는 생명체로서 인간동물과...
-
더 어려운 주제였고, 단순히 동물을 좋아한다는 마음만으로는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구나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비인간동물들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찾지는 못했다. 하지만 동물권에 대한 관심을 시작으로 노력해서찾아야 할 숙제라고 생각한다. 마음만으로 위하는 것이 아닌,...
-
동물들이 비인간동물들에게 얼마나 잔혹한 일을 많이 해왔는지, 우리가 그들을 어떻게 생각해왔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려져있었다. 인간의 잔혹성은 어디까지일까, 기존 모습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차별하고 그리스신화에 나온 프로크루테스의 침대처럼 비인간동물들은 인간동물들이 맞춰놓은 기준에...
-
수 있다. 인간은 동물에게(때론 무생물에게도) 공감을 한다는 사실이다. 인간은 비인간동물인 생명체와 교류하고 공감하는 과정에서 그들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해는 반드시 공존으로 나아갈 수 있다. 각각 생명체는 의사소통 방식이 조금 다를 뿐, 공통적으로 공유하고 있는 문화가 존재하고 감정을 느낄 수 있는...
-
전시동물들, 그리고 조금쯤 나은 대우를 받는 듯하면서도 인간의 잣대로 그 생존이 좌우되는 반려동물들까지- ‘이래선 안 되는데’라는 생각이 가닿는 범위가 한층 넓어졌기 때문이다. 책은 역사학과 생물학, 진화심리학과 사회학, 수의학, 지질학, 철학, 나아가 법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학문의 렌즈를 통해...
-
감히 알지 못한다. 고기를 먹는다,를 동물을 먹는다는 말로 대체만 해도 얼마나 혹독한가. 이 책을 읽으며 그 대체되는 문장을 곱씹으며 절실한 마음 이상으로 초조해졌고, 반성했으며, 두려워졌다. 인간의 비정함과 무자비함이 동물을 어떻게 고통하게 하는지 너무나도 생생하게 전해져 왔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정신적인...
-
관심이 많다.그리하여 이책에서는?동물은 왜 불행해졌을까?, 비인간동물님들 정말 안녕하신가요?, 우리 안의 종차별주의, 동물해방을 위한 철학수업, 동물권에도 뉴노멀이 필요하다 등 총 5부에 걸쳐 인간세계를 유랑하는 비인간동물들의 서글픈 삶을 있는그대로 잘설명해주시고있다.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무수한 동물들이...
-
우리 사회는 동물 복지에 대해서 거리를 두거나 단절하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었다. 인간과 동물에 대해서, 비인간동물과 동물로 구분하려는 건, 우리의 인식과 자각, 문제의식은 언어와 말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즉 인간도 동물이며, 동물은 당연히 동물이다. 단, 살아있는 동물을 좁은 공간에가두고, 격리시키며,...
-
동물을 ‘비인간동물’이라고 의식적으로 사용함으로써인간 중심적이고 종차별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길 희망하는 저자의 바람이제목에서도 물씬 묻어난다. 인간이 수렵채집인이었던 시절, 인간은 동물의 눈으로 세계를 바라보며 인간도 자연의 일부로 숲에 사는 다양한 동물 중의 하나로...
-
그렇지 않으면 비좁은 축사, 번식장, 공장, 실험실, 동물원... 책 뒷 표지 사실 저 역시 운이 좋아 어쩌다 인간이 되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얻어 걸린 운 덕분에 비좁은 축사, 번식장, 공장, 실험실, 동물원이 아니라 따뜻한 집에서 편안하게 차 마시며 글을 쓰고 있는... 이제는 공존을 위해 고민을 ...
-
단순히 로드킬이 줄어든 것 뿐만 아니라 각종 멸종 위기종 동물들이 다시 자연에 늘어나고 있다니... 반성해라 인간들??개인적으로는 마리를 키운 뒤로 동물들과 동물권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꼭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더라도 이제는 "비인간동물"들에게 관심을 가져야하지 않을까? 결국은 우리도 동물임을, 자연에...
-
저자는 인간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동물을 위계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는 것을 강조한다. 또한, 인간이 의식주를 행하면서 이루어지는 종 차별적인 생활에 대한 반성과 동시에 공존의 방법에 대해 길을 알려준다.또한, 저자가 단순히 동물권에서 이야기를 그치는 것이 아닌 우리 사회의 소수자까지 연결하여 이야기해...
-
된 동물들을 착취하게 됩니다. 우리 인간들은 비인간동물들을 반려동물, 야생동물, 실험동물과 같이 분류합니다. 철저하기 인간의 관점에서 ‘용도’에 맞춘 분류법인 것입니다. 동물이라는 단어를 인간으로 치환해서 보면 저런 분류 자체가 얼마나 ‘비인간’적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
세계에서 1억 9,210만 마리가 매년 동물실험으로 희생된다고 한다.2017년 기준으로 중국은 2,050만 마리,한국은 310만 마리로 세계 6위 수준이다라고 한다. 안녕하세요 비인간동물님들은 인간 세계를 유랑하는 비인간동물의 기이한 삶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같은 생명인데 왜 이렇게 다를까 앞으로 올 생명은...
-
동물권력>(예전에 서평 올렸던!) <안녕 비인간동물님들>을 쓴 남종영 기자의 신간이다. (기자님 글 읽으려고 한겨레신문 정기구독 시작한 1인)처음 책 제목을 봤을 때는 ... 올해 DMZ영화제에서 본 #리티판 감독의 <에브리씽윌비오케이>를 떠올렸다. 인간이 인간에게, 인간이 비인간 동물에게 행한 잔인한...
-
꽉 막힌 논조가 아니라서 마음에 들었다. 동물권과 환경에 대해 독자가 생각하게 하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들을 자세히 담았다. 내용 중 인상적이었던 것은 ‘동물 학대 방지 패션’에 대한 부분이었다. 단순히 모피를 입지 말자는 것을 넘어 앙고라나 모헤어와 같은 소재도 비인간 동물에게 얼마나 잔인한...
-
상품 배송 모두 만족합니다 상품 배송 모두 만족합니다 상품 배송 모두 만족합니다 상품 배송 모두 만족합니다 상품 배송 모두 만족합니다 상품 배송 모두 만족합니다상품 배송 모두 만족합니다 상품 배송 모두 만족합니다 상품 배송 모두 만족합니다 상품 배송 모두 만족합니다 상품 배송 모두 만족합니다 상품 배송 모두...
-
우리는 인간도 동물이라는 사실을 잊기 쉽다.책에서 쓴 비인간동물들의 처우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이 책에서는 인간과 비인간동물 양쪽이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이 문제는 환경의 문제임과 동시에 정서의 문제다.환경기자 출신인 저자는 이 문제에 대해서 꾸준한 노력을 보여왔고...
-
반려동물이 아닌 동물로만 나눠 생각했던 나에게 친구의 소개로 만난 이 책은비인간동물이라는 호칭부터가 신선하게 느껴졌다. 인간은 동물이다. 이 사실은 초등학교때부터 배울 수 있는 정말 당연한 상식이다. 그러나 인간들은 환경과 동물 문제에 대해 말할 때 자신도 동물에 속한다는것을 종종 잊는 것...
-
인간도 동물이라는 것이다. 특히 지난 2년간 코로나 라는 인수공통감염병 사태를 계기로 비가시화되고 은폐되어 있던 사회적 약자들, 비인간 동물들이 처한 실태가 속속 드러났다. 그 어느 때보다 인간과 인간,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되돌아볼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 책은 인간의 목적에 따라 다른 동물 통치...
-
나머지 동물'일 겁니다. (중략) 우리가 동물을 비인간동물로 부르는 것이 그들에 대한 태도를 바꾸는 시발점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p30 책은 우리 속에 있는 종차별적인 시선을 은근하게 지적하며 시작된다. 사실 인간도 동물인데 우리는 동물을 마치 인간보다 하등의 존재처럼 여기며 경시하고 지배와...
-
동물이라는 생각을 잊고 삽니다.자신이 동물과 다른 초월적인 존재라고 생각하면서 동물을 아무렇게나 이용해도 괜찮다고 여기며, 심지어 돈으로 사고파는 상품으로 치부하지요. 인간은 자신이 동물인데도, 마치 동물이 아닌 것처럼 저 높은 곳에 올라가 인간과 동물을 이분법적으로 나누어 불러요. 인간의 동물 지배...
1
2
- 예스이십사(주)
-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Copyright ⓒ YES24 Corp. All Rights Reserved.
-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