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등푸른에 대한 검색결과
분야열기/닫기
결과 내 재검색열기/닫기
입력하신 키워드로 재검색 합니다.
리뷰 별점열기/닫기
리뷰 옵션열기/닫기
#
리뷰 (33)
정확도순 최근등록순 조회순 추천순
  • 차재이 차콜 2024년 07월
    리뷰 총점10.0
    삶, 산이에 대한 그리움,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 그 중에 내 눈길을 잡아뒀던 문구들을 소개해보려 한다. 질긴 삶을 씹으며 / 75페이지 "(중략) 그저 그렇게 된 것뿐이다" 세상을 살아가며 많은 일을 겪으며 살아간다. 모든 것에 의미를 부여하며 죄책감을 가지고 탓을 하면 짧고도 긴 삶을 어찌 마음 편히 살아가겠는가....
    a*******1 2024.08.08 작성 추천 1
  • 차재이 차콜 2024년 07월
    리뷰 총점10.0
    그녀 이 책을 읽고 또 읽어보자 혼자만 불행하다고 생각을 너무 자주 쉽게 한 사람일수록 더 읽어보자 행복함으로 충만한 하루보다는 오늘도 실망하지 말고 다시금 다가오는 내일을 그냥 그렇게 맞아보자 우연히 받은 책이었으나 스쳐가기엔 너무 큰 위로가 되는 푸른 이 사람이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b*******e 2024.08.07 작성 추천 1
  • 차재이 차콜 2024년 07월
    리뷰 총점10.0
    오늘도 살아갈 뿐이다. -19 푸른 의 사람, 제목에 이끌린 책, 여는 글을 읽고나서는 표지를 볼 때마다 고등어의 푸른 을 떠올리게 된다. 작가는 뜻밖에도 배우로 활동 중이라는 이력이 눈에 띄었는데 이미 두 권의 책을 썼다고 한다. 그리고 여는 글을 읽으면서 또 한번 놀랐고 덤덤한 독백같은 글,...
    이달의 사락 k*****m 2024.08.03 작성 추천 2
  • 차재이 차콜 2024년 07월
    리뷰 총점10.0
    글쓰기에 남다른 재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푸른 의 사람은 에세이입니다. 죽는 게 더 나을 거 같은 병에 걸렸으나 수술하여 살아가고 있는 상황, 아끼던 반려묘가 본인의 병을 가져간 듯 무지개다리를 건넌 슬픔, 사랑하던 사람들과의 헤어짐에 따른 아픔 이 여과 없이 그대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내가 만약 같은 상...
    b******8 2024.07.31 작성 추천 2
  • 차재이 차콜 2024년 07월
    리뷰 총점10.0
    : "푸른 의 사람" 이상하다. 보통 물에 빠지는 경험을 하면 물을 싫어한다던데. 나는 나를 죽이려 한 물질을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한다. 141쪽 :재밌고 맛있는 삶을 살아야지. 대단한 삶은 아니더라도 하루를 즐겁게 채워야지. 바다를 수영하고, 파란 을 사랑하며 맛있는 끝을 맞이해야지. 주말에는 욕조가 있는...
    o********u 2024.07.28 작성 추천 2
  • 이미도 디자인하우스 2004년 11월
    리뷰 총점7.0
    내가 좋아하는 다양한 지식을 접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출판된지 오래된 책이기 때문에 현재의 시대와 동떨어진 표현들도 있지만 이 정도 수준의 영어와 지식을 알게 되는 것만으로도 큰 수확이라고 생각되는 책이다. 그리고 읽다보면 '이런 영화도 있었지'라고 추억에 젖어 다시 보고 싶은 영화들의 목록도...
    e***p 2019.06.26 작성 추천 2
  • 이미도 디자인하우스 2004년 11월
    리뷰 총점8.0
    늘 보아왔다. 나도 그 시절에는 번역자가 여자일 줄 알았다. 알고보니 남자였다는 것을 최근에야 알았다. 외화 번역으로 이름을 떨친 작가가 그야말로 팔딱팔딱 뛰는 듯한 영어 이야기를 쓰면서 제목도 푸른 활어 영어라고 지었다. 지금 현재 영어사용자들이 항상 사용하는 영어를 생동감있게 읽어보는 느낌이...
    YES마니아 : 로얄 j******e 2018.05.09 작성 추천 0
  • 박범신 문학동네 2003년 04월
    리뷰 총점6.0
    깔린 수수하고 정결한 저녁 식탁에 오른 푸른 생선처럼 담백하면서도 맛깔 난 시들이 여럿 눈에 띄어 미덥다. 박범신 작가는 ‘나는 여전히 시를 쓸 줄 모르지만’이라고 위 시를 끝맺고 있지만, 아래 시들을 읽어보면 그게 지나친 겸손이라는 걸 누구나 알게 된다. 자, 그 싱싱한 푸른 생선들을 가시 발라 가면서...
    c*****t 2017.01.05 작성 추천 1
  • 이미도 디자인하우스 2004년 11월
    리뷰 총점8.0
    은근히 재밌었다. 뭐, 영어가 길게 나온 곳은 대충 지나쳤다. 영화 속 그 한마디가 안 들려서 애 먹은 적이 많았는데, 그건 아무리 백날 들어도 안되는 거였다. 문화도 알아야 하고, 이렇게 편법처럼, 누군가 써놓은 걸 읽어야 빠르다. 많이 들으면 된다는데, 그래도 안되는 건 그 표현자체를 모르거나 문법을...
    j***3 2007.12.28 작성 추천 0
  • 이미도 디자인하우스 2004년 11월
    리뷰 총점9.0
    예전에 영화관에서 번역-이미도 를 보고 이미도 씨가 당연 여자분인줄 알았다. ^^* 이미도씨의 영어공부 방법은 영화를 통해서이다. 하기야 쓰여진 활자체로 공부하는 방법은 사실 학습에 가깝다. 학습이라고 생각하니 당연 공부라고 생각된다. 한국 사람들이 영어에 쏟는 시간과 돈 노력에 비해 결과는 참담하다....
    j******7 2006.11.19 작성 추천 0
  • 김현정 토네이도 2006년 05월
    리뷰 총점7.0
    이땅의 등푸른 여자들이 길어올린 삶과 성공의 아포리즘 이책은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책이다. - 다 읽기까지는 그렇게 오랜시간을 보내진 않았지만 정작 이야기를 써내려간건 이제서야 하니 한심할 따름이다. 일반적으로 기억이라는건 시간이 지나면 빛바래져버려서 - 그 생각이 없어지기 마련인데.. 역시 나는 또...
    s******a 2006.05.30 작성 추천 1
  • 이미도 디자인하우스 2004년 11월
    리뷰 총점4.0
    솔직히 이미도라는 이름 보구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는데 내용은 좀 아니더라구요. 틀에 박힌 교과서 영어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망이 큰 터라 생생한 영어가 마구 마구 튀어 나올 줄 알았는데 영화 용어 너무 치중되어 있는 책이다. 영어 초급자용도 중급자용도 아니다. 돈 주고 샀음 억울했을 뻔... 그리고 불필요한...
    YES마니아 : 골드 b*****3 2005.05.20 작성 추천 0
  • 공지영 푸른숲 2006년 10월
    리뷰 총점8.0
    "아니" "그것은 환희의 빛깔이야. 짙은 초록의 을 가진 은빛 물고기떼. 화살처럼 자유롭게 물 속을 오가는 자유의 떼들, 초록의 을 한 탱탱한 생명체들. 서울에 와서 나는 다시 그들을 만났지. 그들은 소금에 절여져서 시장 좌판에 얹혀져 있었어, 배가 갈라지고 오장육부가 뽑혀져 나가고."...... "그들은 생각할...
    g***n 2004.08.19 작성 추천 3
  • 리뷰 총점9.0
    "모든 사람이 다 아는 것을 이야기하면 안 되." 저녁이 너무 부실해 간식으로 족발을 먹으러 갔을 때, 옆좌석에서 들렸던어린 아이들을 가르치는 어느 어머니의 말씀이다. 그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생각하는 것을 보여 줘야 한다고 주장하신다. 인터넷이 있으니 검색하면 콘텐츠는 누구나 다 보게 된다....
    d*********g 2014.10.05 작성 추천 0
  • 디르크 W.외팅 저 / 박정이 백암 2011년 01월
    리뷰 총점7.0
    우리가 독일육군을 떠올릴 때마다 생각하는 것은화려한 전술적 능력에 비해 너무나 초라한 전략적 인식일 것이다.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을 볼 때, 독일육군은 절대 두 개 전선에서 전쟁을 수행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런 전략적 오류에도 불구하고 전쟁 초반에 그들은눈부신 성공을 거둔...
    d*********g 2014.08.05 작성 추천 2
  • 리뷰 총점9.0
    장하는 것은 나름 환영이라고 해야 하나? 앞에서 환영이라는 표현이 왜 나왔을까? 지금까지 한국전쟁에 관련된 자료에서 해군의 활동은 10군단의 인천상륙작전과 원산 앞바다 유람 외에는 거의 언급되지 않았다.따라서 미국 해군이 함재기를 동원해 지상전을 지원하고 보급로를 차단했으며, 해안가 적의 진지와...
    d*********g 2014.06.19 작성 추천 0
  • 엘러리 퀸 저 / 이제중 검은숲 2011년 12월
    리뷰 총점7.0
    장인물의 이름이라고 봐야 할 것 같다. 내가 보기에 엘러리 퀸은 독자들에게 상당히 공정하게 단서를 제공해 준 것 같다. 아파트 열쇠가 없어졌다는 사실이 중요하다는 점은 나도 쉽게 짐작할 수 있었는데, 열쇠에 집착하는 바람에파우더와 관계된 또 다른 단서를 생각하지 못했던 점이 아쉽고 분하다. 그래서 결국...
    d*********g 2014.06.19 작성 추천 0
  • 랜달 사사키 저 / 홍성민 공명 2014년 02월
    리뷰 총점7.0
    이 책의 목적이 비로서 장한다. 그동안 내가 익숙해졌던 책의 구성방식에 따르면 수중고고학을 설명하는 이 부분이제일 앞에 나왔어야 했다. 하지만 앞에서 보물선 발굴 사례들을 제시하면서 마치 지나가는 말처럼 언급했던 사항들이 여기서 하나의 결론으로 집대성된다. 마치 막힘 없이 흐르다 큰 강에 도달하는...
    d*********g 2014.03.10 작성 추천 0
  • 앤터니 비버 저 / 김원중 교양인 2009년 05월
    리뷰 총점7.0
    책은 군사적인 부분보다 정치나 경제, 공보, 외교 등등의 다른 부분에 엄청난 가치를 갖고 있기 때문에, 군사적 부분에 다소 미흡한 번역이 나왔더라도 "절대" 책을 읽는 즐거움이 감소되지 않는다. 심지어 앤터니 비버(제길, 작가 이름 좀 통일하면 안 되나? 다른 책에는 안토니 비버라고 했다)가 쓴 다른 책을 봤을 때는 ...
    d*********g 2014.02.11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방법 은 나로서는 매우 참신하게 느껴졌다. 이 책을 읽은 뒤, 내가 내린 결론은 과학이 나름 정확하기는 하지만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 너무 적은 반면 영성은 모든 것을 그럴 듯하게 설명하지만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든 우리와 같은 중간자적 입장의 사람들은...
    d*********g 2014.02.11 작성 추천 1
  • 플라톤 저 / 강철웅 EJB(이제이북스) 2010년 01월
    리뷰 총점8.0
    마지막에 알키비아데스가 장해 지극히 수준 높던 대화를 육체적 사랑과 그에 따른 질투의 수준으로 격하시키는 부분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올라갔다가 다시 낮은 곳으로 흘러가는 순환적 구조라고 하는데, 솔직히 이 부분은 왜 이 책에 포함됐는지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솔직히 내가동성애를 반대하지는...
    d*********g 2013.07.10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7.0
    붕괴로 인한 참사, 자연재해의 생존자 등등 생명이 위험했던 상황을 직접 경험했던 사람이나 그런 사람을 지인으로 두고 있는 사람은 아마 우리 주위에도 많이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이해하고 정상적인 사람으로 대하기 위해서그리고 앞으로 그런 일을 겪게 될 경우에 대비해서 이 책은 매우 귀중한 지침서가...
    d*********g 2013.07.06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7.0
    전쟁에 장할 무렵에는 거의 노인이 되어 나타나게 됐던 이유도 알게 되었다. 방탕한 생활을 위해 끊임없이 물질적인 것을 탐했다니, 방탕에는 장사가 없다. 하지만 가장 크게 부각되는 부분은 프랑스 육군이 태생적으로 군수체계에 약점을 갖고 있었다는 것이 아닐까 한다. 이베리아 반도에서는 유럽에서 수행한 전쟁과...
    d*********g 2013.06.29 작성 추천 0
  • 장박원 행간 2013년 05월
    리뷰 총점8.0
    당시 많은 고뇌를 거쳐 장했던 사상들 중 일부가 아직까지도 그 효력을잃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다양했던 사상과 인물이 장했던 만큼 300쪽 분량의 한 권의 책으로 그 시대를 깊이 조명할 수는 없으니 이 책에서 깊이 있는 내용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하고 읽으면, 저자는 나름 알찬 내용들을 제공해...
    d*********g 2013.06.22 작성 추천 1
1 2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