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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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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열락의 날 3권](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루이달 작가님의 열락의 날 3권 리뷰 입니다. 안그래도 제목이 인상적이어서 무슨 내용인지 궁금했어서 예스24에서 출간되자마자 바로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이 리뷰는 해당 도서를 다 읽고 작성하는 것이므로 스포에 유의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내용 전개도 흥미진진하고 각 캐릭터들의 개성이 살아있어서... -
루이달 작가님의 열락의 날 4권 리뷰 입니다. 안그래도 제목이 인상적이어서 무슨 내용인지 궁금했어서 예스24에서 출간되자마자 바로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이 리뷰는 해당 도서를 다 읽고 작성하는 것이므로 스포에 유의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내용 전개도 흥미진진하고 각 캐릭터들의 개성이 살아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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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달 작가님의 열락의 날 2권 리뷰 입니다. 안그래도 제목이 인상적이어서 무슨 내용인지 궁금했어서 예스24에서 출간되자마자 바로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이 리뷰는 해당 도서를 다 읽고 작성하는 것이므로 스포에 유의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내용 전개도 흥미진진하고 각 캐릭터들의 개성이 살아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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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달 작가님의 열락의 날 1권리뷰 입니다. 안그래도 제목이 인상적이어서 무슨 내용인지 궁금했어서 예스24에서 출간되자마자 바로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이 리뷰는 해당 도서를 다 읽고 작성하는 것이므로 스포에 유의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내용 전개도 흥미진진하고 각 캐릭터들의 개성이 살아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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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락의 날 마지막권 리뷰입니다. 앞 권들에 비해서 오히려 막권으로 가니까 작품이 호로 바뀌네요 ㅋㅋㅋ 저는 피폐물로 보진 않았고 개그물로 보고 읽으니까 오히려 훨씬 재밌는 것 같습니다. 왜 사람들이 이건 개그물이라고 했는지 보다보니까 이해가 가네요. 피폐물이라고걱정 마시고 그냥 가볍게 읽고 싶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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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달님 열락의날 3권 리뷰입니다. 솔직히 제가 공맘이긴 한 거 같은데 그래도 수 성격이 너무... 제가 품기엔 좀 힘들었습니다. 애처럼 칭얼칭얼 찡얼찡얼 짜증만 내고 상황 파악이 잘 안되는 거 같아요;; 그래도 공 때문에 계속 봤는데피폐공인줄 알았던 공이갈수록 개그 캐릭터로 변해서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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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달님의 열락의 날 2권 리뷰입니다. 공의 언행불일치되는 모순적인 모습에서 슬슬 개그 느낌이 나기 시작합니다. 일단 확실한 건 피폐물은 아닙니다 ㅋㅋ 이 책은절대 피폐일 리가 없어요... 입덕부정 제대로 겪는 공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표지는 저렇지만 전혀 무서운 느낌의 소설이 아니니까 가볍게 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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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달님의 열락의 날 1권 리뷰입니다. 피폐물이라고 추천받았는데 피폐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제 기준으론 전혀 피폐함이 없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수가 아니라 수의 아버지가 공에게 돈을 빌렸다지만 수가 너무 눈치없이 공에게 왈왈대는게 보기 힘들어서 하차할 뻔 했습니다. 지ㄹ수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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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다이나믹한 글을 읽은 느낌입니다. 1, 2, 3, 4권이 각각 다른 분위기의 신기한 글이었어요. 피폐물이라고 해서 나름 긴장을 하고 읽었지만 3권 내내 피폐스럽지 않더니 4권에서 다시 살짝 면모가 드러나네요. 하지만 피폐물이라고 말하기엔 조금 부드럽지 않나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읽었지만 굉장히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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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러웠던 2권에 비해 개인적으로 3권은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겉으로는 수를 놓아주면서 스토커 수준으로 집요하게 지켜보는 공이 흥미로웠어요. 1권에서는 냉혈하고 완벽한 느낌이었다면 점점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허당끼있는 아저씨라는 느낌이 커져서 오히려 친근감은 높아진 것 같아요. 그러다가 3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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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정말 인상깊게 읽었는데, 2권 들어서 약간 갸우뚱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갑작스런 감정선이 이해가 가지 않고 유치한 감성이 보입니다. 쌍팔년도 작업을 거는 조폭공을 차마 보기 힘들정도였어요. 그냥 유머로 넘어갈 수 있지만, 갑자기 아무런 저항감없이 자신의 감정에 순응하는 공이 참 어색하기 그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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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세한 내용을 알지 못하고 많은 추천과 입소문으로 선택하게 되었는데, 기대했던 만큼 좋았습니다. 사채업자 조폭공과 채무자수라는 소재답게 기본적인 재미가 있는 글입니다. 특이하게도 생각보다 당찬 수여서 좋았어요. 너무 수동적이고 피해자인 인물보다 개연성있고 매력적이었습니다. 피폐를 각오하고 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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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나서 하고 싶은 말은 하나다. 어차피 달달물 전문인것같은데 왜 어울리지 않는 조폭물을 썼을까.. 1,2권의 엄청나게 심각했던 작위성이 공이 호구가 된 순간 자연스러워지면서 4권은 무난하게 읽음. 1,2권때 그렇게 읽는 사람 힘들게 하더니 마지막은 무난하다니 이건 대체.. 개그물도 잘보고 공한테만 구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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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노잼 노어이 스토리는 여전하지만 작위성이 줄어들었다. 이 소설의 공 성격이 원래 개호구 상호구였던 거였다. 그러니 앞선 2권내내 너무 개연성이고 뭐고 없고 작위적이라 고통스러웠는데 3권에서 공이 자기 손을 이용해 욕망을 해결하라며 3만원에서 1만원으로 깍아주는 걸 보고 알았다. 아.. 나는 호구공이 조폭인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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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수를 좋아한다고 함. 그러더니 연애를 하자고 함. 수는 이놈 또 무슨 놀이야 하며 그러자고 함. 공은 진심인줄 알고 뛸듯 기뻐함................?공 지진아인줄;여하튼 그래서 공혼자 착각해서 연애하고 수는 하 졸라피곤 이러면서 대강 응해주고 결국 공은 수가 연애가 아니라 역할극이잖아요 라는 말을 들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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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걸 산 내 손과 이걸 선택한 내 눈과 미리보기 한번 하지 않은 내가 잘못함. 두번째로는 소설 캐릭터가 잘못함. 몇십억의 빚이면 단지 더치와이프로 쓰는 수준이 아니라 더 세게 굴려야하는 거 아님? 피폐하지 않은 것도 정도가 있지 이건 소꿉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뭐하자는 짓인지. 자극적인 설정으로 자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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