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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밭에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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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히 죽을마음으로 살지 하겠지만 마음이 힘들고 병들면 그런 생각마저도 사치같고 의욕없을때...이런 책을 읽고 힘든 그마음에 새로운 작은 씨앗을 다시 심어보시면 어떨까 조심스레 말씀드려봅니다.저 또한 아직 부족하지만 스님의 가르침과 말씀에 힘을 얻고 씨앗을 하나하나 심어나가며 단단한 뿌리를 내리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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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좀더 천천히", "웃음꽃만 피는 집" 의 글이 마음에 와닿아 출력하여 수첩에 붙이고 다닌다. 한번씩 읽어보며 마음을 가꾼다. 친구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난 u-book 으로 읽었다. 주위의 사람들에게 선물용으로도 좋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웃음꽃만 피는 집> - 어떤 마을에 비가오나 눈이오나 웃음소리가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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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밭에 무얼심지" - 최영순. 이책은 책제목부터 무엇인가 생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그동안 마음밭에 무엇을 심고 있을까요??? 우리의 마음을 상실한체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갖게 해줍니다. 이책은 말 그대로 우리의 마음을 이야기 하고있습니다. 그동안 상실한채 지내왔던 마음을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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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밭에 서서:날 들여다보고 인정하기 내 마음에 대해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껴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 '마음밭에 서서' 요즘 텃밭을 가꾸고 있는데 밭이라는 게 참 신기한 존재구나 라고 느끼곤한다. 그리고 그 곳에서 시간을 보내며 힐링을 한다고 느끼고 있다. 그런 차에 마음밭이라는 단어를 접하니 더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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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밭에 서서 살면서 힘든 일을 겪을 때마다 나 자신을 다독여야 할 일이 얼마나 많은지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바가 많지요. 어릴 때부터 나 자신을 잘 다독이면서 살아나갈 수 있는 튼튼한 마음과 몸을 가지고 살아가면 좋은데 도대체 그 방법을 어떻게 찾아야 할까 혼란스러울 때 읽어보면 좋을 마음밭에 서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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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씨앗들을 마음에서 찾다.마음만 먹으면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되면 되는 거고 아님 말자고 생각하는 사람.세상에는 다양한 생각들을 하는 개개인들이 살지요. 누가 맞고 누가 틀렸다고 할 수는 없지만 작가의 생각은 저의 생각과 맞아 떨어져서 술술 읽어 나갈 수 있는 책이었어요!하면 된다. 안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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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기 위한 생각을 가져야 한다. 비로서 마음밭에 서서 씨앗을 뿌리는 농부의 심정으로 훗날의 결과를 꿈꾸며 노력할때 우리의 마음은 세상의 유혹이나 불의에 흔들리 않는 강하고 뚜렷한 존재감으로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속담처럼 우리의 마음밭 역시 어떤 마음의 씨를 심느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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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밭'에 좋은 것을 심어야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을 것인데, 마음을 지키는 일은 말은 쉽지만 실천하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것 같다. 학교 현장에서 '인성교육'이 강조된다는 것은 그만큼 청소년들의 마음에 좋은 씨앗이 심겨져 있지 않다는 뜻이 아니겠는가. 이 책의 저자는 일찍부터 인성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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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지만 사람의 마음 밭에는 자신도 모르게 심어진 씨앗도 존재할 테고, 자신이 심어두고도 돌보지 않은 씨앗도 분명히 존재하겠지. 그 마음 밭을 어떻게 가꾸느냐는 우리에게 주어진 평생의 숙제이지 않을까. 문득, 지금 내 마음속에 가장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 씨앗을 어떤 것일지 문득 생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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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듯이 행복한 마음으로 나만의 밭에 행복의 씨앗을 뿌려 싹이 자라길 바라며 책을 읽었다."우리 마음은 받과 같아서많은 생각들이 마음 안에서 자란다.게임에 빠지는 것은 마음에서이미 그 생각이 자랐기 때문이다.거기에서 벗어나려면 게임보다더 큰 행복은 만나야 한다."각 스토리마다 잔잔한 여운과 함께 생각할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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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밭'. 서평을 적으려고 컴퓨터 앞에 앉아 다시금 이 표현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본다. 이 책의 저자인 박옥수 목사는 세계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강연도 많이 다니고 마음에 관한 책을 펴내기도 이번이 네 번째인 분이라고 한다. 국제청소년연합(IYF) 활동과 마인드 교육으로 청소년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데 앞장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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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아요!! 오늘은 온마인드 박옥수작가님의 마음밭에서서를 소개하려고 해요 행복의 씨앗을 마음에서 찾았다는 박옥수작가님의 말대로 마음밭에서서를 읽다보면 내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하는지 알수있답니다. 마음밭에서서를 보면서.. 본성은 숨길수없다,, 달라진 마음,, 이런것들을 볼때마다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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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그냥사실크게볼거없는책이기도하지만,이런측면에서본다면괜찮은책일수도있다.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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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해 주는 삶을 살면서도 옛날 어른들에 비해 마음의 여유를 갖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우리들의 현실이다. 진정으로 내 마음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내 마음에 무엇이 자라고 있으며 그 마음 밭에 행복하고 소중한 것들로 꽉 채우기 위해서 어떤 씨앗을 뿌려야 할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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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밭에서서 내 마음밭에 서서 보니 아직은 씨를 심기 힘든 곳인거 같아요. 악한 마음 선한마음 그리고 귀찮음~~ 의욕이라는게 살아져서 인지 마음을 돌아볼 여유도 없이 멍하니 산거 같아요. 행복에 씨앗들을 마음에서 찾다 사람들은 겉모습이 다 다릅니다. 마음먹기도 다 다르지요- 하지만 감사한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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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북 시리즈 4번째 마음밭에 서서 입니다. 박옥수 목사님이 글을 쓰셨네요. 에세이처럼 짧은 글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큰 힘듦없이 책을 읽을 수 있더라구요. 죽을 먹여 키워 야생의 본능이 없을 줄만 알았던 표범이나 자기에서 포도원을 그저 주다시피한 주인을 배신한 포도원 농부의 이야기 등을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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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배우면 행복과 가까워지고 우리 마음은 밭과 같아서 많은 생각들이 마음 안에서 자란다. 게임에 빠지는 것은 마음에서 이미 그 생각이 자랐기 때문이다. 거기에서 벗어날려면 게임보다 더 큰 행복을 만나야 한다. 마인드북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라 더욱 기대되었습니다. 지난 마음을 파는 백화점과 나를 끌고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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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을 하는 습관을 들여서 자기 자신의 마음을 튼튼한 밭으로 일구어 둔다면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닥친다 하더라도 마음에 상처없이 빠른시일내에 회복하여 다시 일생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임은 너무나 자명한 사실일 것입니다. 물론 그러한 튼튼한 마음의 밭을 만드는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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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콩 밭에 가 있습니다>처럼. “과거를 추억하느냐, 현재를 즐기느냐, 미래를 대비하느냐 하는 관념의 차이일 뿐 긍정적으로 삶을 바라보는 것이라면 모두 시간관의 황금비율인 셈이다.” “이제는 꼭 한 우물만을 팔 필요는 없는 세상이다. 얼마든지 다른 길을 꿈꾸고 다른 방향을 생각하며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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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콩 밭에 가 있었던 세월을 보낸 적이 있어서 이를 치료(?)할 방법을 찾기 위해 선뜻 골랐던 책. 읽고 보니 "마음이 콩 밭에 가 있어도 돼요." 라고 하는 책이라, 내 마음은 여전히 콩 밭에 가 있다.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하고 이것저것에 관심이 많고 다양한 분야를 얉게 훑으면서 쉽게 질리고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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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운 마음으로 자기 것을 나누어 여러 이웃들과 함께할 것. 그리고 한순간도 후회할 일을 하지 말 것. 그러면 반드시 좋은 가르침을 만나 피안에 이르는 즐거움을 맛볼 것입니다. <법구경> ======================================================================= 안철수씨 이름때문에 골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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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밭엔 무얼 심어야하나? 해선 안 될 일은 하지 않는 게 제일. 나쁜 일은 반드시 뒤에 가서 뉘우치는 법. 꼭 해야만 하는 선행은 하는 게 제일. 선행은 나중에라도 후회가 없는 법. = 법구경 = 사랑하는 사람도, 미워하는 사람도 만들지 말아요. 사랑하는 사람은 못 봐서 애타고 미워하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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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아 미안한 마음이 든다. 이렇듯 이 책 속엔 자연 속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온 사람만이 전할 수 있는 잠언들로 가득하다. 평생을 침팬지 연구에 헌신한 제인 구달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이해해야 사랑할 수 있다. 사랑해야 도울 수 있다. 도와야만 우리는, 구원받을 수 있다. 내가 할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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