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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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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총점8.0
    몸짓으로 표현하고 있는데도 분과학문적인 역사 쓰기에서 흐릿하게 사라지는 지점들을 표시하며, 그들이 드러내면서 지우는 흔적의 발자국들을 표시한다. 프레드릭 제임슨이 논의한 대로 생산양식 서사가 최종 준거라면, 이와 같은 서발턴 여성들은 그 서사에서 불충분하게 재현되고 있거나 불충분하게만 재현될 있다.
    s*******i 2017.02.14 작성 추천 0
  • 한상원 저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기획 EBS BOOKS 2023년 11월
    리뷰 총점10.0
    로 정할 있을 것 같다. (p. 39) 작고 얇은 책이긴 하나 해설서이니만큼 원작을 읽기 전에 읽으면 좋을 책이 있고 원작을 읽고 나서 읽으면 좋을 책으로 나눌 있을 것인데, 이 책의 경우 후자에 해당된다고 생각한다. (이 시리즈의 다른 책들은 전자에 속한다고 생각하며 읽었던 터라 아무래도 이 책은 작고 얇긴 해도...
    k*****8 2024.01.04 작성 추천 0
  • 김지혜 창비 2019년 07월
    리뷰 총점10.0
    나오는 ‘결정 장애’는 우리가 흔히 쓰는 이지만 장애에 대한 나의 무의식적인 편견과 차별을 각성하게 된 단어였다. 장애를 부족하거나 모자란 것으로 생각하는 편견에서 나온 이 단어를 너무 거리낌 없이 사용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처음부터 내 시선을 사로잡은 책이었다. 나에게는 아무런 불편함이 없는...
    YES마니아 : 로얄 l*****6 2022.09.23 작성 추천 6
  • 조국 한길사 2021년 06월
    리뷰 총점10.0
    잘 봤다. 그 결과는 지금 다 잘 알고계시듯, 누가 진짜 대통령인지도 모르는 현정권이 출범했다. 조국교수님에게 "여의도식 정치를 하십시오!!!"라고 부탁하는 것은 어쩌면 매우매우 실례이다. 대신, 조국교수님만큼, 소위 조국교수님일가족이 당한(?)만큼의, 기준이 이후에 각료들을, 내각을 구성하는 인원들을...
    w****s 2022.07.13 작성 추천 1
  • 도선우 나무옆의자 2019년 10월
    리뷰 총점10.0
    잘 모르면 함부로 행동하질 아야 하는 거야. 네가 아는 정의가 실은 정의가 아닐 도 있거든. 빈대를 잡으려고 초가 삼간을 태운다는 이 괜히 있겠니? 경솔한 인간은 바로 눈앞에 보이는알량한 정의를 구현한답시고, 그 뒤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홀랑 다 태워버리지.” - 2권 132~133쪽 무사의 위 은 곧...
    YES마니아 : 로얄 h*******c 2020.02.09 작성 추천 5
  • 도선우 나무옆의자 2019년 10월
    리뷰 총점10.0
    제22회 문학동네소설상(2016)을 상하며 우리 곁을 찾아왔다. 그가 펼쳐 보이는 스토리는 우리 사회의 깊은 속내를 한껏 드러낸다. 실제 마주하기 껄끄러운, 그런 슬픈 진실에 가깝다. 그래서 나는 어떨 때는 그가 조금 불편하기도 하다. 버지니아 울프가 했던가. “작가가 풀어야 할 과제는 자신이 하려는 바를...
    YES마니아 : 로얄 h*******c 2019.12.10 작성 추천 7
  • 하람 지콜론북 2018년 12월
    리뷰 총점8.0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는 일상 집 에세이" 작가는 작은 노트 안에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적어나가기 시작했고 그 얘기들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예를 들면 <앤디의 장난감>, <아이스 라떼의 첫 모금>, <마티스의 색종이> 같은 것들 ? 나도 언젠가부터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고,...
    m*******2 2019.01.19 작성 추천 0
  • 이종건 궁리출판 2018년 07월
    리뷰 총점9.0
    responsibility는 응답할 있음(ability to respond)을 의미한다. 저자는 죽은 자는 말할 것도 없고 살아 있는 자마저 응답하고 약속할 대상이 아닌 생산과 이익을 위한 도구로 여기는 불편한 진실을 우려한다.(32 페이지) 크라우스와 사울/ 제나가 대비되듯 영어 단어가 이런 대비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하나는...
    m******1 2018.07.18 작성 추천 1
  • 마이클 샌델 저 / 김선욱 감수 / 김명철 와이즈베리 2014년 11월
    리뷰 총점10.0
    나서야 할 텐데 이다. 우리는 그냥 묵인하고만 있다. 정치인들이 다 정의해 주기를 이다. 평등과 불평등, 그리고 정의와 부당함. 옳고 그름에 대해 고민해 볼 있었던 나에겐 많은 것을 가져다 준 책이었다. 철학이 가득한 책이라고 해서 어렵다고 생각하시진 마시길.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어렵지 않았다. ​...
    t****6 2014.12.24 작성 추천 4
  • 윤신영 MID 엠아이디 2014년 10월
    리뷰 총점8.0
    지구가 인간의 것이라 말할 있을까?라는 깊은 반성과 함께 사라져가고 있는 그들의 목소리가 서글프게 느껴졌다는 것이다. 학창시절 먹이사슬 피라미드에 대해서 인간은 미암아 가장 상위에 존재하는 최상위의 포식자로 군림하고 있는 모습으로 배우곤 했다.그것은 지구의 탄생에서부터 현재까지의...
    p********1 2014.10.28 작성 추천 2
  • 리뷰 총점9.0
    도 있다. 세상에는 다수가 옳다고 여기는 많은 일들이 있다. 다수결이 낳은 결과가 무조건 옳은 게 아니듯 보편적이라 하여 그것이 진리는 아니다. 그런 경우, 안타깝지만 바로잡기 위해 상당히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꿈의 나라 미국을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인종 갈등이다. 특히 검은 피부를...
    이달의 사락 q*****2 2012.11.01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가?) (사회화 : 나는 사회의 구성원이 되기 위해서, 어떤 사회 규범들을 받아들여야 하는가?), 그리고 (지위 : 나는 주변의 어떤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있고, 어떤 영향을 받을 있는가?)에 의해 변화된다. 그리고 이 뇌의 모듈들에 대한 가중치 벡터의 차이가 바로 그 사람의 개성을...
    l*****6 2012.02.15 작성 추천 0
  • 김홍신 해냄 2011년 11월
    리뷰 총점9.0
    뭐 어쨌다고?'라고 말할 있는 일을 하고 있는가? 나는 누군가에게 '그게 뭐 어쨌다고?'라고 말할 있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가? 라고 이다. <마음에 와 닿은 글들> 꿈을 이루기 위한 완벽한 상황은 절대 오지 않는다. - 김수영 은 누구나 근사하게 할 있지만 에 걸맞는...
    e***0 2011.11.20 작성 추천 0
  • 필립 라스킨 등저 파이카 2010년 10월
    리뷰 총점10.0
    지금, 당신은 한국에 대해 무엇을 말할 있는가?" 이 한마디가 가슴에 깊이 남아 결국 책을 구입했다. 한국인으로서 나는 한국에 대해 할 이 별로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내용은 굉장히 알차다. 일단 한국에 대한 보통 책들과 달리 경제와 정치 부문에만 치중되어 있지 않고 한식, 한류, 한글...
    YES마니아 : 플래티넘 m******6 2010.10.13 작성 추천 0
  • 김량 시공아트 2010년 05월
    리뷰 총점7.0
    이제사 분명해졌다. 파리에 가서 영화를 찾았던 저자는 드디어 영화를 통해 세상을 다 만나게 된 것이다. 그렇기에 <파리가 영화를 하다>라는 이 책의 제목은 역설이다. 실은 영화가 파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거리두기와 겹쳐보기가 가능해진 이후에는 파리만이 영화를 말할 없기 때문이다. 영화는...
    YES마니아 : 로얄 e*****n 2010.06.26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이해할 없다. 그녀에게 그럼 데스메탈이나 쓰레쉬라도 기대했단 인가? 그게 아니고 Britney 처럼 댄스 가수로 나왔으면 또 손가락질 하면서 또 뻔한 댄스 아이돌이 나왔다고 할테고.. 어쩌란 이야? -_-;;;; 이미 그녀의 음악은 이런 류의 음악이란 걸 알고 있으면서 엉뚱한 소리를 해대는 까닭이 뭔지.. 좋으면 듣고...
    1******n 2008.11.13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9.0
    후 조금이나마 안심할 있었다. 나.. 그렇게 못난 사람만은 아니었구나.. 라고~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 질문의 의미를 난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 나를 만족시킬 있는 일들은? 난 언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지? 나에게 있어서 가족이란? 왜 난 결혼을 원하지 않았지? 지금껏 무엇을 기다리고 있었나? 내가...
    l*******5 2008.04.17 작성 추천 0
  • 히가시노 게이고 저 / 이선희 바움 2008년 02월
    리뷰 총점8.0
    전할 있었겠는가. 또 다른 제 3의 인물 또한 내 마음과 같았던 모양이다. 가이지를 응징하기 원하는 것, 피해자의 가족들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미성년자를 보호하는 법을 보며 울분을 느꼈을 것이다. 아무것도 해 줄 없다는 자괴감, 이것이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겠지. 정의가 무엇인지, 법이 무엇인지 나는 잘...
    y*****6 2008.03.19 작성 추천 0
  • 수잔 뉴먼 저 / 나혜목 북@북스 2007년 03월
    리뷰 총점6.0
    도 있겠지만, 우리의 정서에는 이것들이 그대로 적용되기는 쉽지 않다는게 이 책이 제시하고 있는 내용들의 한계라고 생각된다. 또 꺼꾸로 생각해본다면 서양에서도 역시 쉽게 거절할 없는 인심이라는게 있기에 이런 책이 나오지 않았을까 한다. 어쨌든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자신이 "No"라고 한 뒤에는 그...
    d****o 2007.05.01 작성 추천 8
  • 리뷰 총점9.0
    "눈앞에 보이는 많은 모습들 그모두 진정이라 구경만하면 어느 누구 바라다가 홀로 일어나 아니라고 말할 사람 누가있겠소?" - 김민기의 <친구> 중에서 - 30여년전 세상의 거짓에 맞서 싸우다 많은 이들이 고초를 겪었 듯이 지금까지도, 아니 인류가 존재하는 동안은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들 사이에서 다툼이...
    a*******e 2006.11.02 작성 추천 0
  • 황학주 저 / 김중만 사진 생각의나무 2005년 11월
    리뷰 총점8.0
    짓고 있는 동양인은 모두 한국인이라는 을 들었던 기억을 떠올려본다. 해맑은 모습은 어린이들의 전유물, 가난도,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일상도 그들의 웃음만은 앗아가지 못한 듯했다. 사진을 많이 찍어보았기 때문일까? 그들이 과연 카메라를 알기는 할까 등등. 전문 모델이 짓는 직업적인 표정에선 느낄...
    이달의 사락 q*****2 2006.03.20 작성 추천 0
  • 양회석, 허광남, 노재춘, 이선재 공저 한빛미디어 2003년 06월
    리뷰 총점7.0
    소스를 테스트하고 배치할 있었던 것은 좋았지만 시중에 나와있는 책과 별반 다를 것이 없는 JSP 기초 내용과 시너지 효과를 이루지 못하고 간략히(?) 부록에 나와있는 시너지 도구(?)들은 아쉬움을 주었습니다.. 이를 역으로 한다면 JSP 입문자에게는 폭넓은 시야를 가지게 해줄 있는 책이라고 하고 싶네요.....
    s*****9 2003.08.20 작성 추천 0
  • 천운영 창비 2001년 11월
    리뷰 총점9.0
    알고 있나요? 바늘은 떨어진 옷을 꿰매고 선하는 데 쓰이는 물건이다. 어떤 사람은 컴컴한 밤길을 호해 줄 무기로 지니고 다니기도 한다. 쓸모없는 물건을 고쳐쓰거나 쓸모없는 사람을 퇴치하는데 주로 쓰이는 이 물건을 천운영이라는 신예작가는 전혀 다른 용도로 표현해내고 있다. 그녀는 바늘을 힘의 상징으로 사용...
    YES마니아 : 플래티넘 l********9 2003.04.16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존재해왔다.이름 없던 그들에게 서발턴이라는 존재 의식을 부여하며 다시 재현하고 그들의 존재를 스피박은 우리에게 새롭게 각인시킨다.인도의 사티 관습(과부 자살)과 부바네스와리 바두리의 죽음은 우리에게 서발턴이라는 주체를 더욱 각인시키고, 이 책에 록된 여러 학자들의 스피박과 서발턴에 대한 논의는 우리를...
    YES마니아 : 플래티넘 n*******a 2022.01.03 작성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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