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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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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외존재물 읽어싶어서 찾아보다가 후기가 좋아서 사봤어요 남주가 포식자 입장이라 그런가 초반엔 좀 강압적이어서 거부감 들었는데 읽다보니 나쁘지 않았어요. 서로에게 스며드는 관계성이 인상깊었고, 은근 세계관과 서사가 잘 짜여져 있어서 소재를 뛰어넘는 매력이 있었어요 -
도훈과 은우가 연애를 제대로 시작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세영과 손을 잡은 승재가 은우와 도훈이 맺은 인을 깨어버린다. 그리고 승재가 도훈과 같은 모양의 인장을 지니고 있고 배다른 형제라는 것이 드러난다. 인이 깨져 버리면서 도훈과 은우는 큰 고통을 받게 되지만 도훈은 폭주를 견뎌내고 은우를 찾기 위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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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족인 이매와 호족이 중심이 되는 이야기이고 여자 주인공인 은우는 얼마 남지 않은 순수 혈통의 호족, 남자 주인공인 도훈 또한 순수 혈통인 이매이다. 이매는 호족의 피를 취하면서 주종의 인이나 반려의 인을 맺으면 폭주하는 일이 없어졌는데 이매의 수장 자리에 있는 도훈이 열병을 앓아 그 앞에서 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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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라임의 먹이사슬 바닥에는 내가 있었다'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작성자의 개인적인 주관이 들어간 리뷰로서 약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이세계를 구해달라는 여신에 의해 이세계로 불려온 여주가 슬라임을 잡으려다가 벌어지는 이야기로 킬링타임용으로 읽기에 괜찮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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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사이트에서 연재로 읽다가 예스에있는걸 보고 냉큼 구매했어요.오래된 소설인듯 한데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않고스토리나 개연성이 잘 어우려져 읽기 편한소설 이였어요.사건이나 주인공들의 서사도 재미있었고.남주도 여주도 매력적이였어요.단, 러브스토리는 약간 빈약하다는 생각이들었고 약간 루즈한 구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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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사이트에서 연재로 읽다가 예스에있는걸 보고 냉큼 구매했어요.오래된 소설인듯 한데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않고스토리나 개연성이 잘 어우려져 읽기 편한소설 이였어요.사건이나 주인공들의 서사도 재미있었고.남주도 여주도 매력적이였어요.단, 러브스토리는 약간 빈약하다는 생각이들었고 약간 루즈한 구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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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식자 이매 남주와 피식자 호족 여주의 이야기로 호족과 이매는 상하관계로 숨어서 살던 여주는 능력을 쓰게 되면서 남주에게들켜 버리고, 호족이 맞는지 아닌지는 확인을 위해 한달간에 유예기간동안남주집에 함께 살면서 서로에 대해 탐색중 남주가 폭주를 하면서여주는 도망갈 기회를 버리고 남주를 살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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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좋은 제안에는 반드시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작품이었습니다. 경험치3배 스킬과 소원3개라는 엄청난 보상을 받았으나 RPG세계에서 최하급 몹인 슬라임에게도 먹혀버리는게 황당했습니다. 그럼 그렇지. 지나치게 과한 조건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는 슬라임조차도 처음부터 레벨 10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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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재와 세영으로 두 사람은 강제로 계약을 끊게 되고 그로 인해 크게 위험해집니다. 이도훈은 다시 폭주를 하게되고 고은우는 납치를 당하며 위기가 찾아오지만 두 사람은 다시 계약을 맺게 됩니다. 그리고 궁금한 인물인 이재영의 과거가 외전에 올라와 있어요. 이재영과 서연이 어떻게 만나게 되고 계약을 맺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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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와 여우라는 독특한 소재가 신선했어요. 주기적으로 홍열을 앓는 여우인 고은우를 이매인 이도훈이 찾아내어 같은 인장인 것을 알게되고 이도훈이 폭주로 고통받을때 고은우가 먼저 다가가서 계약을 맺어서 둘의 관계가 시작됩니다. 처음 웹툰을 먼저보고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소설로 보게 되었어요. 승재도 이매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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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라임의 먹이사슬 바닥에는 내가 있었다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다 읽고 쓰는 리뷰이므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ㅈㅇㄹ에 있을 때 재미있게 읽은 것같아서 구매했는데 이런 글이었나?? 엄,,, 유르아님 붉은 달 뜨는 고원 좋아하고 단편도 타사이트에서 재미있게 읽은 것같아서 매주 주는 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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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사슬 웹툰을 보다가 뒷 이야기가 궁금해져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웹툰보다 더 흡입력 있어서 쭉쭉 본것 같아요 정말 재미있게 잘 봤네요 작가님 다른 글들도 보려고 하는데 영~~ 검색이 여의치 않아서.... 참 안타깝기만 하네요 그래도 꼭 찾아내서 보도록 할겁니다~~~ 이매와 호족(여우)의 이야기인데 현대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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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환상기담 : 슬라임의 먹이사슬 바닥에는 내가 있었다>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약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주의하여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단편으로 보기 좋은 '환상기담' 시리즈 강추합니다. 슬라임 소재를 이렇게 길게 본 건 처음 이네요 ㅋㅋ 얼른 다른 시리즈도 읽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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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거...리뷰를 어떻게 쓰면 좋을까...정말 이거 내 길티 프레져 작품이고...환상기담 시리즈 다모았고 작가님이 부디 시리즈를 두 손가락 넘게 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이 소설의 리뷰...를 어떻게 쓰지... 용사인줄 알고 이세계 트립을 했지만 경험치를 올리기 위해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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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한 유르아 작가님의 <환상기담 : 슬라임의 먹이사슬 바닥에는 내가 있었다> 리뷰입니다. 천원으로 어떤 소설을 살까 고민 많았는데... 진짜 옳은 선택이었습니다. 내용이 조금 더 길면 좋았을 것 같은데... 슬라임이 나름 지성체고 힘도 있는게 마음에 들었어요. 환상기담 시리즈는 다 믿고 읽어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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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라임의 먹이사슬 바닥에는 내가 있었다> 리뷰 입니다. 유르아 작가님의 환상기담 시리즈는 항상 신선한 소재 때문에 구매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 보는 씬들도 나오고 새로운 지식을 알아가는 듯한 스토리에요.. 호기심 비용으로 항상 구매하게 되는 매력이 있는 작품입니다. 제목대로 슬라임과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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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라임의 먹이사슬~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니 리뷰를 읽기 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여주가 rpg 세계관에 용사로 떨어졌는데 슬라임에게 다하는 그런 이야기인데 인외물을 처음 경험해봐서 그런지 굉장히 신선했고 재밌었다. 흔하게 즐길 수 있는 소재는 아니지만 가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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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의 먹이사슬 바닥에는 내가 있었다 리뷰입니다. 갑자기 등장한 여신은 제멋대로 남의 인생을 바꿔치기했지만 여신의 보상은 그것을 잊을만큼 좋았습니다. 여신에게 이야기를 듣고 이계에 도착 한 여주는 주어진 저레벨에 투덜거리던 중 슬라임을 발견하고 단검을 던집니다. 그런데 이 슬라임 뭔가 이상합니다.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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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인의 회장님의 먹이사슬을 읽고 작성한 스포일러가 포함된 리뷰입니다 성우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는 회장실에 한 번 발을 디디면 폐인이 되어서 나온다라는 소문이 돌고 있지만 일개 사원인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어느날 회장님이 성우를 회장실로 불러 회장실에 갔다 팀장님의 충격적인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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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영에 의해 은우는 납치되고 승재를 만난 그녀는 여러가지 사실들을 알게 된다. 억지로 깨진 계약에 의해 은우와 도훈은 고통을 겪게 되고 도훈은 은우를 찾아 나선다. 은우가 도훈에 대한 자신의 마음이 인장 때문인지 아닌지 고민하는게 이해가 가네요. 그런데 사건이 해결된후 깨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것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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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현대물을 좋아해서 구입했어요. 19가 붙어있긴 하지만 이노 작가님 전작들에서도 알 수 있듯이 건전한(?) 축에 드는 작품입니다. ㅋ 포식자와 피식자의 위치였던 요괴 이매와 약한 호족은 아주 오래전부터 계약관계를 맺어 왔습니다. 힘이 막강한 이매들은 힘을 안정화 시켜줄 자신만의 여우를 찾지 못하면 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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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인공은 사마귀다.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사마귀가 맞다. 일단 주변에 보이는 녀석 죽여서 잡아먹으면 고녀석 특징을 흡수해서 점점 강해지고 진화하는 그런 컨셉의 소설이다. 재미가 없지는 않은데 뭐랄까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내용들을 총집합 시켜놓은 느낌이다 가면 갈수록 이세계 넘어간 고등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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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인공은 사마귀다.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사마귀가 맞다. 일단 주변에 보이는 녀석 죽여서 잡아먹으면 고녀석 특징을 흡수해서 점점 강해지고 진화하는 그런 컨셉의 소설이다. 재미가 없지는 않은데 뭐랄까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내용들을 총집합 시켜놓은 느낌이다 가면 갈수록 이세계 넘어간 고등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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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인공은 사마귀다.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사마귀가 맞다. 일단 주변에 보이는 녀석 죽여서 잡아먹으면 고녀석 특징을 흡수해서 점점 강해지고 진화하는 그런 컨셉의 소설이다. 재미가 없지는 않은데 뭐랄까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내용들을 총집합 시켜놓은 느낌이다 가면 갈수록 이세계 넘어간 고등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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