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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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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토 파실린나 저 / 박종대 2006년 04월
    리뷰 총점6.0
    꾼들의 막사는 동화속에서나 볼 수 있을법한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한다. 자연에 그대로 녹아있는 듯한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동경하는 마음을 같게 되는 것은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도시의 공해에 염증을 느끼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봤을 생활일 것이다. 책의 곳곳에서 흘러나온 은은한...
    s*****z 2016.06.28 작성 추천 0
  • 아르토 파실린나 저 / 박종대 2006년 04월
    리뷰 총점9.0
    ' 매달린 여우의 숲'이란 이름을 붙인다. 만일 당신이 사람이라면 이 덫을 조심하십시오. 매우 위험합니다. Very dangerous! 하지만 예상대로 손에 차가운 소세지를 든채 매달린 사람들이 나타난다. 사람이 만들어 놓은 덫에 사람이 걸려 비명을 질러대는 것이다. 눈앞에 작은 소세지 하나 때문에 매달린 사람들을...
    s*****z 2014.08.24 작성 추천 0
  • 아르토 파실린나 저 / 박종대 2006년 04월
    리뷰 총점7.0
    ' 매달린 여우의 숲'이란 이름을 붙인다. 만일 당신이 사람이라면 이 덫을 조심하십시오. 매우 위험합니다. Very dangerous! 하지만 예상대로 손에 차가운 소세지를 든채 매달린 사람들이 나타난다. 사람이 만들어 놓은 덫에 사람이 걸려 비명을 질러대는 것이다. 눈앞에 작은 소세지 하나 때문에 매달린 사람들을...
    q**********4 2013.11.29 작성 추천 0
  • 아르토 파실린나 저 / 박종대 2006년 04월
    리뷰 총점8.0
    [ 매달린 여우의 숲]은 시종일관 등장 인물들에게서 어이없는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어 주었다. 다소 얼토당토 않는 상황 설정과 그로 인해 일어나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이거 뭐야? 또?' 라는 생각과 함께 '이것이 핀란드식 유머인가?' 라는 다른 문화권의 웃음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우연히,...
    m******9 2013.08.19 작성 추천 2
  • 아르토 파실린나 저 / 박종대 2006년 04월
    리뷰 총점10.0
    내가 너무 좋아하는 작가 아르토 파실린나. 파실린나의 작품은 분위기가 코믹하고 귀엽다. 어찌 한 사람이라도 귀엽지않는 사람이 없다. 오이바윤투넨이나 레메스 소령..둘 다 선량한 사람들은 아니다. 그들이 오백마르크: 이 이름도 보면서 얼마나 웃겼는지 모른다.^^ 와 할머니와...
    c********u 2010.03.19 작성 추천 0
  • 아르토 파실린나 저 / 박종대 2006년 04월
    리뷰 총점10.0
    인간 군상들의 모습에 매우 즐거웠다. < 매달린 여우의 숲>역시 핀란드의 라플란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라플란드는 척박한 자연 환경때문에 인구밀도가 낮은 지역이지만, 왠지 아르토 파실린나의 책을 읽으면 그 척박한 땅도 자연의 축복이 내려진 땅으로 생각이 될만큼 문장력이 뛰어 나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y*****5 2009.11.14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절망을 모두 알 수 있게 된 책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감내하는 개인이 어떠한 자세로 자신에게 닥친 일을 받아들였는지도요. 기본적으로 시가 많아서 이해하기 쉽지는 않았지만 처절하다는 생각만은 뚜렷하게 들었습니다. 제부터 유쾌한 책이 아니니만큼 각오하고 시작했는데도 사실 계속 끊어서 봐야할 정도로...
    YES마니아 : 골드 h******4 2020.05.20 작성 추천 0
  • 아르토 파실린나 저 / 박종대 2006년 04월
    리뷰 총점6.0
    쓸데없는 호기심은 곧 욕심이고 그건 자신의 을 졸라매는 덫이 될지니. 가진 부유함에 만족하고 욕심은 부리지 말지어다. 자, 두번째 핀란드 소설이고, 개인적으로 레나 크룬보다 내가 상상한 핀란드같은 핀란드 소설이다. 이 속에 녹아있는 것은 내가 비꼬고 믿지 않던 복지 국가의 핀란드가 펼쳐져 있다. 핀란드의 군대...
    n*********t 2015.10.20 작성 추천 0
  • 아르토 파실린나 저 / 박종대 2006년 04월
    리뷰 총점9.0
    매달린 여우의 숲>으로 핀란드가 한층 가까이 와 있는 것 같다. 인근의 노르웨이, 스웨덴, 러시아 사이에 낀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전쟁이 날 때마다 이리저리 눈치를 봐야하지만 동시에 여차하면 다른 나라로 옮겨 갈 수 있는 편리함을 지닌 나라라는 것, 벌금액이 몇일치 일당으로 계산되어 부과되는 나라라는 점,...
    YES마니아 : 로얄 j***1 2012.06.23 작성 추천 1
  • 아르토 파실린나 저 / 박종대 2006년 04월
    리뷰 총점10.0
    재밌는 글. 재밌는 이야기. 심오하지도 않고, 거창하지도 않지만 우리의 눈과 귀를톡톡 거드리는 '재미'가 있다. 때론 큰 웃음보다 소리죽여키득거리며 웃는 재미가 훨씬 크다. 정상적인(또는 모범적인)사람이 하나도 등장하지 않는 기묘한 이야기이면서도 묘한 여운을 남긴다. (정겹다는 표현이 맞는 것...
    s***u 2012.03.20 작성 추천 0
  • 아르토 파실린나 저 / 박종대 2006년 04월
    리뷰 총점8.0
    유머러스하고도 따스하게 그려진다. "황금덩이"라는 엄청난 무게가 느껴지는 소재를 가지고 이렇게 가뿐하고 맛깔난 이야기를 지어내다니 작가 "아르토 파실린나"의 매력 또한느껴볼 수있다. PS) "목매달린 여우의 숲"이라는 제목이 어째서 붙었을까? 궁금해 하는 사람들은 소설의 후반부에서 그 답을...
    m*****m 2007.10.17 작성 추천 0
  • 아르토 파실린나 저 / 박종대 2006년 04월
    리뷰 총점8.0
    ' 매달린 여우의 숲'?? 읽으면서, 아~ 하게 되는,, 내용은 참 신선하다. 금괴 도둑, 술주정뱅이, 양로원이 싫은 노파. 참, 어울리지 않은 사람들이 뭉쳐서이여지는 이야기들. 가볍게 읽을수 있어 좋았지만, 내용이 부실하다는 생각이.. 영화로도 제작 되었다는데, 과연 재미있었을까? 영화가 더 괜찮을거 같다는...
    YES마니아 : 로얄 k*******y 2007.08.09 작성 추천 0
  • 아르토 파실린나 저 / 박종대 2006년 04월
    리뷰 총점10.0
    나스카 할머니도 마지막을 뜨끈한 욕조에서 욕도 해보고 손주뻘 남자 둘의 보살핌을 받으며 잘 보내다 가게 된다. 그의 동반자 고양이와 말이다. '오이바'가 훔친 몇개의 금괴덕분에 몇몇의 사람이 행복을 누리게 되었고, 전투적인 삶에 있어서 미래를 진보적으로 살아가게끔 힘과 자신감을 주었으니 동기에 대한 결과는 ...
    p******8 2007.03.22 작성 추천 0
  • 아르토 파실린나 저 / 박종대 2006년 04월
    리뷰 총점10.0
    아르토 파실린나의 책을 세권 보았는데... 하나같이 기가막힌 상상력의 결과물이었다. 핀란드 여느 마을이 한국의 여느 곳인것처럼 친숙하게 느껴지는 문체또한 걸작이다. 해학적인 부분이 가미되어 있고, 끝내 생각해야 될 숙제를 남기는 것은 이 작가의 트레이드마크인 것 같다. 지루하지...
    r***r 2007.02.23 작성 추천 0
  • 아르토 파실린나 저 / 박종대 2006년 04월
    리뷰 총점10.0
    이 너무 맘에들었고 책 디자인도 눈에 쏙 들어왔다_ 읽어봐야지 하고 맘에 담아놨는데 잊어버렸다 - _-ㅋ 그리고 며칠뒤 인터넷광고_ 생각난김에 사따. ''블랙유머'' 라는데 블랙유머가 뭘까_ 궁금했다_ 음하하 책은 기대이상_ 상상에 나라가 펼쳐진다 ㅎㅎ 너무 재밌고 긴장되고~ 궁금해서 출퇴근시간이용...
    YES마니아 : 로얄 m***o 2006.11.15 작성 추천 0
  • 아르토 파실린나 저 / 박종대 2006년 04월
    리뷰 총점8.0
    공존이 공감이 된다. 한적한 목매달린여우의숲과 럭셔리한 산채(?)의 부조화처럼. 혼자서 계속 낄낄대면서 봤다. 책표지에 블랙코메디 어쩌구 써있어서 쳇 하고 넘겨버렸는데, 재밌다. 때론 속는 것도 속아주는 것도 괜찮을 수 있겠지. 스스로 튼튼한 감옥을 만들어 갇히는 것이 평화를 가져오는 것처럼. [인상깊은구절]...
    h*******n 2006.08.28 작성 추천 0
  • 아르토 파실린나 저 / 박종대 2006년 04월
    리뷰 총점8.0
    이 일대에 나무에 대롱대롱 매달린 여우들을 보게 될 것이다. 두 남자는 여우덫을 쳐놓은 이 숲을 ‘ 매달린 여우의 숲’이라 부르기로 했다.” 소설은 핀란드의 북쪽 끝에 위치한 라플란드 지방(작가의 고향이기도 하다), 외딴 숲 속에서 우연하게 만나 함께 생활하는 두 남자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좀도둑인...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06.05.15 작성 추천 0
  • 아르토 파실린나 저 / 박종대 2006년 04월
    리뷰 총점8.0
    왜 제목이 매달린 여우의 숲일까? 그건 단순하게 숲 속에 자리를 잡게 된 범죄 동업자를 피해 도망 온 금괴 도둑과 모의 전쟁 훈련 도중 우연히 그 도둑을 본 술 주정뱅이 소령이 무급 휴직을 하고 그를 찾아와서 숲속의 오두막에서 동거를 하게 되고 그곳에 다시 양로원으로 데려가려던 사회복지사에게서 도망을 친...
    d*****g 2006.05.05 작성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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