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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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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총점10.0
    어떤 조치를 취하든 사람들의 건강은 점점 나빠지고 있다. 미국인의 경우 국민의 3분의 2가 비만이고, 1,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그 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4심장질환은 점점 늘어나고, 성인병과의 전쟁은 좋아질 기미가 없고,미국인의 절반은 매주 처방약을 필요로 할 만큼 건강에 문제가 있다. 이런 배경에...
    YES마니아 : 골드 t***e 2024.07.05 작성 추천 0
  • 콜린 캠벨,토마스 캠벨 공저 / 유자화 역 / 이의철 감수 열린과학 2012년 07월
    리뷰 총점10.0
    이 책에서 제시한 실험 결과는, 낮은 단백질 섭취가 확연하게 효소 활성을 떨어뜨리고, 위험한 발암물질 - DNA 결합을 예방한다는 것. 즉 단백질 섭취량이 적을수록 암도 적게 발생한다는 것. 한두살 나이를 더 다보니 기력이 딸린다고 고기를 다보면 딸리는 기력에 소화까지 안되어서 고생. OK! 좋습니다....
    w*******2 2020.09.02 작성 추천 0
  • 콜린 캠벨,토마스 캠벨 공저 / 유자화 역 / 이의철 감수 열린과학 2012년 07월
    리뷰 총점9.0
    무엇을 먹을 것인가 [ 개정판, 개정판 ] 콜린 캠벨, 토마스 캠벨 공저 / 유자화 역 / 이의철 감수 | 열린과학 | 2012년 07월 30일 | 원서 : THE CHINA STUDY 최근에 읽었던 하비 다이아몬드의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 등 두권의 책을 읽고 나서 돌물성...
    w****0 2020.02.13 작성 추천 0
  • 콜린 캠벨,토마스 캠벨 공저 / 유자화 역 / 이의철 감수 열린과학 2012년 07월
    리뷰 총점6.0
    무엇을 먹을 것인가? 중요한 화두인것 같습니다. 한때 퇴근후 라면을 끊여먹느냐 못먹느냐 때문에 애엄마와 다투었던 기억이 납니다. 밀가루 음식, 수입농산물, 과일등 무엇을 먹을 것인가? 고향이 시골이라 그래도 남들보다 유기농에 가까운 음식을 많이 었다고 생각하는데 환경이나...
    s******m 2019.11.12 작성 추천 0
  • 콜린 캠벨,토마스 캠벨 공저 / 유자화 역 / 이의철 감수 열린과학 2012년 07월
    리뷰 총점10.0
    암에 관한 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연구『무엇을 먹을 것인가』. 미국 코넬대학교 명예교수이자 50년 가까이 영양과 건강에 관한 대규모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저자 콜린 캠벨이 식품의 영양소와 질병 간의 관계를 밝히고 식생활과 건강에 대한 전망과 현실을 이야기한 책이다. 저자는 암 발생률과 지역의 상관관계에 ...
    b*****9 2019.08.05 작성 추천 0
  • 콜린 캠벨,토마스 캠벨 공저 / 유자화 역 / 이의철 감수 열린과학 2012년 07월
    리뷰 총점8.0
    이 책은 암, 당뇨 등의 거의 모든 성인병의 발달의 원인이 동물성 단백질이라 주장하고 그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사실 모든 병의 원인은 개개인의 유전자의 특성에 따라 다리지만 병의 발전단계에서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 여부가 그 병의 발전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고 합니다. 건강에 좋으리라고...
    s********5 2018.02.02 작성 추천 1
  • 콜린 캠벨,토마스 캠벨 공저 / 유자화 역 / 이의철 감수 열린과학 2012년 07월
    리뷰 총점10.0
    책이 매우 두텁습니다. 나이가 들어 감에따라 신체가 전과는 다르게 느껴지고 건강을 미리미리 챙기고자 건강서적을 구매했습니다. 이책은 미국에서 오랫동안 배스트 셀러였다고 하고 단백질과 암에 대해서 연구한 책이라고 합니다. 건강한 식사와 건전한 생활 방식으로 대부분의 암을 예방할수 있다고 합니다. 많은...
    YES마니아 : 로얄 d***p 2017.10.05 작성 추천 0
  • 콜린 캠벨,토마스 캠벨 공저 / 유자화 역 / 이의철 감수 열린과학 2012년 07월
    리뷰 총점9.0
    본 순간 갑자기 내가 는것에 대해 관심이 기울이게 되었다. 그러면서 식단에대해서 더 알아보고 싶었고, 그래서 식단 관련 많은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이전에 읽었던 책의 내용을 거의 포함하고 있으면서도 '중국 연구'를 통해 그 내용을 증명하고 있다. 이 책은 모든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d******6 2015.12.12 작성 추천 0
  • 콜린 캠벨,토마스 캠벨 공저 / 유자화 역 / 이의철 감수 열린과학 2012년 07월
    리뷰 총점10.0
    무엇을 는 게 좋은지에 대한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홍수와 같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이 책은 수십년 이상을 영양/의료계에 근무하면서 자신이 알아낸 소중한 정보를 잘 정리해 둔 것입니다. 책 내용이 적지 않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 중에 제대로 된 거리를 찾는 사람은 꼭 한번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f******d 2014.05.30 작성 추천 1
  • 콜린 캠벨,토마스 캠벨 공저 / 유자화 역 / 이의철 감수 열린과학 2012년 07월
    리뷰 총점10.0
    'You are what you eat.' 이라는 말이 있다. 무엇을 느냐가 그만큼 중요할 것이다. 그 음식은 바로나 자신이 되는 것이니까. 단순히 제목을 보고 선택한 책이지만, 나에게 이 책은 제목 이상의 의미를 준다. 표지에 보면"이 책을 읽는 것은 당신의 목숨을 구하는 일이다-딘 오니시"라는 말로 주의를...
    이달의 사락 s*****a 2012.09.20 작성 추천 0
  • 콜린 캠벨,토마스 캠벨 공저 / 유자화 역 / 이의철 감수 열린과학 2012년 07월
    리뷰 총점7.0
    베지닥터 사무국장의 감수를 거쳐 <무엇을 먹을 것인가>란 이름으로 출간됐다. 이 책은 특히 단백질과 암 발생의 관련성을 충실히 전달하고 있다. 캠벨이 수행한 연구의 결론은 단백질이 암 발생을 켰다 껐다 하는 ‘암 발생의 스위치’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그는 단백질을 섭취 칼로리의 10%를 넘게 섭취할 경우...
    z***5 2012.09.20 작성 추천 0
  • 콜린 캠벨,토마스 캠벨 공저 / 유자화 역 / 이의철 감수 열린과학 2012년 07월
    리뷰 총점10.0
    박사님도 우유를 나이를 들면 지말라고 하셨는데 이 책에서 같은 주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우유를 즐겨먹기 때문에 상당히 당황스럽습니다만 이 충고를 받아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Last Lecture로 유명한 Randy Pausch교수가 운동도 열심히 하고 술담재도 안하는데 췌장암에 걸려 일찍 죽게 되었을 때...
    j********h 2012.09.16 작성 추천 1
  • 콜린 캠벨,토마스 캠벨 공저 / 유자화 역 / 이의철 감수 열린과학 2012년 07월
    리뷰 총점7.0
    소금을 사용하는가 하면 자연 식초가 아닌 빙초산을 사용하며 돈버는 거에 혈안이되어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돼는 거리에 장난치는 경우를 종종 본다 이런 부분에 대해 저자는 부의 빈곤이라고 하니 거리는 다양하되 사람들의 건강을 해치는 성분들이 날로 넘쳐난다는 것이다 예전처럼 거리는 다양하지 못하고...
    s*********6 2012.09.11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채식을 하거나 기름으로 조리한 채식요리를 거나, 우리가 무엇을 는지 산 음식인지, 죽은 음식인지 잘 구별해야한다. 아침에는 과일! 여기서는 점심도 과일을 으라고 말하고 있는데, 요즘같이 코로나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지만, 일상으로 돌아와서 직장을 다니고, 다양한 회사생...
    m*****1 2020.04.09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는 것이 곧 바로 나다.’는 말은 이제 음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즈음 들어봤을 이야기가 되었다. 내 몸을 바꾸는 데 음식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지중해식, 키토제닉, 저탄고지, 간헐적 단식 등 다양한 스타일의 식생활이 소개되고 소비되고 있다. ‘산 음식, 죽은 음식’은 인류가 무엇을 도록...
    j****w 2020.04.07 작성 추천 0
  • 마이클 폴란 저 / 조윤정 다른세상 2008년 01월
    리뷰 총점10.0
    해외에 가서 새로운 음식을 보면 과연 먹을 수 있는 것인가 과연 먹을 만한 맛일까 의심하면서 조금씩 맛보는, 뭘 으면 된다라고 유전자에 코딩되어 있지 않은, 그때 그때 알아서 적응해야 하는 잡식동물이죠. 뭘 어야 할지 고민이 많다 보니 머리도 커졌고, 어떻게 으면 더 맛있을지 고심하다 보니 손도 바쁜 게...
    YES마니아 : 플래티넘 r*******n 2017.10.30 작성 추천 0
  • 리어 키스 저 / 김희정 부키 2013년 02월
    리뷰 총점8.0
    대해 언급한 것등은 무엇보다 주체적으로 는 삶을 살아야한다는 뼈아픈 훈계를 준다. 우아하게 기 위해 산다는 우리의 삶. 하지만 생태계 포식자의 한 종인 인간의 가장 장점이 생각할 수 있다는 점이라면 는 것에도 고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무엇을 고 싶으냐의 문제가 이니라 어떻게 "건강하게"...
    YES마니아 : 골드 s*****8 2013.05.24 작성 추천 2
  • 김용철 저,사진 엠비씨씨앤아이 2012년 09월
    리뷰 총점10.0
    먹을 때 표고버섯도 함께 자주 어야줘야겠다. 표고버섯이 돼지고기와 궁합이 잘 맞는 이유는 표고가 돼지고기의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기 때문이란다. 죽은 음식과 산 음식 중에서 과연 어떤 음식을 먹을 것인가? 미식이란 무엇을 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느냐에 달려있다. 어두육미(魚頭肉尾)라고...
    d*****h 2012.11.01 작성 추천 0
  • 에릭 슐로서 등저 / 박은영 역 / 허남혁 해설 따비 2010년 12월
    리뷰 총점8.0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모든 식료품을 지배하는 몬샌토 같은 거대 ‘식품주식회사’들은 자신들이 소비하는 음식이 과연 적법한 절차에 의해 생산되었고 안전한가에 대해 질문을 하는 소비자들의 정당한 권리까지도 ‘식품비방금지법’(야채모독법)이라는 기상천외한 법으로 부정한다. 이에 해설을 맡은 허남혁 박사는 이런...
    h******1 2011.01.12 작성 추천 1
  • 피터 싱어,짐 메이슨 공저 / 함규진 산책자 2008년 04월
    리뷰 총점9.0
    생산되는 소와 돼지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거리에 관심이 많은 독자라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 전반부가 진행이 빠르고 충격적이어서 재밌었는데, 뒤로갈수록 약간 지루했다. 책이 너무 두꺼웠던 영향일까. 충격 효과의 감소의 영향일까. 인상적이었던 부분을 옮겨보자면, p48-50 칠면조...
    c********k 2008.08.08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여러분은 미국산 쇠고기를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마이클 폴란의 잡식동물의 딜레마를 보면 잡식동물인 사람은 이제는 무엇을 먹을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이 책도 함께 읽어 보시길 권한다....정말 우리 식탁에 무엇을 올려야 할지 고민할 때가 오고 있는것 같다....
    s******3 2008.07.06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잡아 튀겨 기도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환상적인 먹을 거리다. 겨우 30년 전의 일이다. 우리 마을은 지나치게 낙후된 지역인데도 우렁이 있어도 먹을 생각은 못하고 미꾸라지는 구경도 못한다. 그만큼 농약과 화학비료에 물이 오염되어 있다. 하지만 제초제 없는 농사는 꿈도 못 꾸실 정도로 다들 너무 늙으셨다...
    n****5 2008.06.16 작성 추천 0
  • 피터 싱어,짐 메이슨 공저 / 함규진 산책자 2008년 04월
    리뷰 총점6.0
    된 것은 바로 이것이다. 도대체 무엇을 어야 하는가? 하는 것. 특히 요즘 광우병이니 GMO식품이니 말도 많은데, 거기다 더해서 윤리적 문제까지 생각해야한다니 도대체 무엇을 어야한다는 말일까? 인간의 이기심은, 더 많은 거리를 생산해낸다는 겉포장을 씌운 채 우리의 건강과 환경을 담보로 하거나 빈곤한 나라의...
    YES마니아 : 플래티넘 m******8 2008.06.08 작성 추천 1
  • 카를로 페트리니 저 / 김종덕,황성원 공역 이후 2008년 04월
    리뷰 총점8.0
    노출되어 있고. 다른 쪽에서는 하루에 한 끼도 지 못한 기아선상에 허덕이고 있다. 또한 충분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지만 이 음식 모두가 우리 몸에 좋은 것은 결코 아니다. 패스트 푸드를 비롯해 많은 거리에 문제가 있다. 위에서 이야기한 미국산 소고기에서부터 GMO 식품들, 그리고 산업화된 식량생산 방식은 우리 몸...
    e****n 2008.05.28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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