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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따로 밥따로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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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따로 물따로』, 『기적의 음양식사법』를 한데 모아 엮은 '완결편'으로,음양식사법을 만난 사람들의 치료 체험기와 영장체질 수련법을담았으며여러 실제 사례를 통해 독자들의 건강에 확실한 안내서로서의 역할을 합니다. 근데 이런 식사법이 맞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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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식후 2시간이 지난 후부터 다음 식사 2시간 전까지는 마음껏 마실 수 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식사는 아침 저녁의 1일 2식을 한다. 공복에 물 마시는 것을 금한다. 아침식사는 오전 6~8시 사이에 하며 저녁식사는 오후 5~7시 사이에 한다. 식사를 할 때는 반찬보다 따뜻한 밥을 먼저 먹고, 찬 음식을 절대 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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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참을만 했고, 세번째 생리를 할때는(물론 물따로 밥따로 실천후에) 전혀 고통이 없었다.그리고 속도 많이 편안해졌다. 지금은 좀.. 무뎌졌지만 그때 당시엔 저자가 하라는 대로 했었다. 그러다.. 여러달이 지나 밥+물을 먹게 되면 속이 많이 불편했고.. 그럴땐 여지없이 생리통이 찾아왔다.. 밥먹고 2시간,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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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제주, 색으로 물들다 5월 피톤치드 숲속 힐랑 여행 6월 물빛 머금은 대채로운 제주 7월 조금은 비밀스러운 곳을 찾아서 8월 바다, 계곡, 동굴, 폭포에서 여름 사색 즐기기 9월 촬영지로 떠나는 제주 여행 10월 마을 여행을 떠나자 11월 가을이 곱게 물들다 12월 한해 끝, 또 다른 여행의 시작 월의 테마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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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게 된다. 그런데 이 책「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28」은 52주 여.행. 그것도 1년 내내 52주별로 가보면 좋은 제주여행 스팟을 528개나 소개하고 있다니 표지와 목차만 보아도 기분이 좋아지며 나는 이미 제주도에 가 있었다. 요즘 보라색이 좋아지는 중인데 보라보라한 표지의 색감도 마음에 들고, 여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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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안내서 <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28> [52주 여행 시리즈] 제주 편의 개정판이 나왔습니다. 2년 이라는 시간이 지나는 동안 제주도의 자연은 큰 변화가 없겠지만, 책에서 소개 되었던 가게나 장소가 폐업을 하거나 장소를 이전한 경우도 있고, 새로운 곳들이 생기기도 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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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밥]<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528> 책세상 카페 서평단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로 서평하게 되었어요. [책밥]<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528>의 차례를 살펴봅니다. 52주 여행에 맞게 1월 ~ 12월까지 52주로 구성되어 있어요. 마음 내킬 때 쏙! 골라 떠나는 여행지 나를 위한 감성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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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밥 52주 여행 시리즈 제주도편 "최신 개정판 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28"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읽어보고 있어요. 52주 여행시리즈는 먼저 전라도편으로 만나 팬이 되었는데 제주도편도 만나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책 타이틀에 있는 52주 여행이란 1년을 52주로 보고 매주 3~4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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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31 /현치훈,강효진 저/책밥] 400페이지 올컬러 핫스팟 제주 추천책 165개의 스팟 · 매주 1개의 당일 코스 · 월별 2박 3일 코스 현치훈, 강효진 저 | 책밥 17년차 제주 토박이가 쓴 제주 여행책 정말 묵직하니 제주를 한 곳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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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고 물드는 제주도531 현치훈, 강효진 지음 책밥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여행에 대한 목마름이 더 강해지네요 갈증이 더 난다고 할까요? 제주를 찾은지 2년이 넘어가다보니 또다시 가고싶다 가도 될까?? 그런 갈망이 커지는 요즘입니다 장기화로 다들 해외여행보다 국내여행의 선호도도 높아지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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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픈 제주도. 물론 제주도 가는 것이 어렵고 힘든 일은 아니지만, 코로나 상황 플러스 5개월 갓난쟁이 아기를 육아중이라 제주여행은 미루고 미루는 중이었다. 그래도 늘 마음 속 여행 1순위는 제주도라, 새롭게 나온 <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31>을 보자마자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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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 물림된다는 불교의 교리와 원죄로 인해 인간은 모두 죄인이라는 기독교의 논리는 의문을 갖게 한다. 하지만 이를 달리 생각해볼 수는 있겠다. 우리가 매일 잠을 자는 것을 죽는다고 생각한다면 전생과 현생 후생의 이야기는 바로 우리의 매일에서 반복되는 것이다. 오늘의 나의 모습은 어제의 결과물이다. 내일의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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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게는 두루 있는 듯합니다. 살아가면서 주어진 생애 동안,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서, 우리 마음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넓어지는 건 축복입니다. 오고가는 모든 국면을 낯설어하지 않는다면 방법도 길도 찾아낼 수 있지 싶습니다. 힘과 돈과 기회를 부러워하기보다는, 내 삶에 모자라는 아름다움과 향기를 되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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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있지만 조금 더 귀 기울여보면 크게 고개 끄덕여질만한 내용들이었다. 선생의 문장을 스스로 표현한 글이 있어 옮겨 적는다. 나는 재치 있는 글을 쓸 줄 모릅니다. 재미있는 문장도 바랄 수 없습니다. (...)밥이나 물은 별다른 맛이 없습니다. 그러나 결코 물리지 않습니다. 그것은 무미요 무취합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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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소중한 물과 밥으로 삼았습니다. - 정호승,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중에서 -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란 책을 펼치자마자 나오는 이러한 고백은 비단 정호승님 만의 고백은 아닐 것이다. 우리 역시도 살아가는 어느 한 순간, 마치 자기 혼자 세상을 짊어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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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입니다. 밥따로 물따로를 항상 실천하라고 하셔서 이 책을 읽으며 실천해보려고 노력해봤지만 쉽진 않네요... 그래도 책엔 유익한 내용들이 많다고 느꼈어요! 소설처럼 얼른 읽어야지 생각 드는 책은 아니어서 틈틈이 보며 살아가는 데에 참고하고 있습니다. 아직 끝까지 다 읽진 못했지만 차차 읽어나가면서 삶에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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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따로 물따로 음양식사법 / 이상문 / 정신세계사 가까운 분에게 추천을 받은 책이다. 건강에 대해서 관심이 많음 알고 일찍이 알려줬는데 게으른 탓에 늦게나마 사서 보게 되었다. 밥따로, 물따로, 흔히 밥상머리에서 자주 듣는 얘기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밥 먹을때는 물 많이 먹지마라. 우리나라의 국문화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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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따로 물따로 식사법을 전파하고 있었다. 특별한것 하나 없어보이는데 그렇게 효과가 좋은가 싶어 관심이 많이 생겼고 그의 책을 찾아보게 되었다. 그의 이름으로 검색을 해보니 내가 다니는 도서관에는 달랑 한권의 책만 있었다. 그게 사계절 체질 건강법이었다. 음양식사법이라는 책을 보고싶었기때문에 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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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한 내용은 사실 별것이없다. 그냥 낮에 물 먹지 말고 밤에만 마시라는 정도의 결론이다. 이런 내용을 보기 위해 책을 사서 전체 내용을 다 읽었다는게 약간 시간낭비였다는 생각이 든다. 본인이 체험 했다는 내용을 기술해 놓을 것을 보면 더욱 그렇다. 유체이탈을 했다는둥 투시를 한다는둥 무덤만 봐도 뭐하고 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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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밥을 먹을 때는 물하고 같이 먹으세요. 밥과 물을 같이 먹으면 위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또 이 책의 후반부에 갈수록 마치 동화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영적인 체험이니 뭐니 이런 것은 믿을 것이 못 되니, 제발 이런 내용은 싣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다음은 어느 글에서 퍼온 것입니다. 밥먹을때 물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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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것이다. 책을 읽고 일단 가장 기본적인 밥과 물의 먹는 시간을 따로따로 해봤더니 한 일주일쯤 되었을까? 속이 편안하고 갈증도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원래 물을 잘 먹지 않는 나이기에 그럴지도 ^^) 물을 먹지마라는 것이 아니라 물을 먹기는 먹되 밥과 따로 정해진 시간에 마음껏 먹으라는 --지금까지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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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이 안오는 겁니다. 물론 새벽에 물마시기는 그만두었었지요. 아침/저녁 두끼식사를 시작한지도 벌써 4개월이 넘었습니다. 무엇보다 얼굴이며 손에 끼던 검버섯과 엉덩이부분의 부스름이 없어졌으며 피로는 정말이지 느끼지 않습니다. 또한 음양의 조화덕인지 정기? 또한 무척강해져서 대만족입니다. 회사생활을 하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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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하루에 2리터이상 마시고 밥을 먹기전에 물을 많이 마시라고 되어 있었다. 틀림없이 많은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그렇게 주장하여서 물은 마시면 마실수록 좋은 것이라고 이론을 진리인양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은 그 반대였다. 물은 밤에만 마시고 되도록 데운 미지근한 물(생수도 약수도 냉수도 아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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