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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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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미르의 에로스 (외전)](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미르의 에로스 외전 리뷰입니다. 공이랑 수가 이렇게 둘이서 꽁냥꽁냥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게 마치 꿀이 뚝뚝 떨어지듯 달디달어서 읽으면서 내심 흐뭇함을 느꼈네요. 둘이 얼마나 서로를 깊이 사랑하는지 잘 보여주는거 같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
미르의 에로스 2권 리뷰입니다. 수 시점으로 전개되는 감정묘사나 공과 수 사이의 미묘한 감정선 변화 묘사를 볼 때 작가님 필력이 뛰어나다는게 새삼 느껴지네요. 덕분에 주인공 커플의 이야기에 좀 더 집중하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향후 전개가 정말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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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의 에로스 1권 리뷰입니다. 곧 절판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보게됐는데 줄거리랑 키워드에 이끌려서 구매하게 된 작품이예요. 아직 초반부임에도 불구하고 공과 수 이 둘의 케미가 은근히 좋아보여서 재밌게 읽었네요. 다음 권 전개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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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천사의동상어쩌구까지사건의전말이다밝혀지고나니수가좀짜증나는것도있네요..!?결국본인때문에공이휘말린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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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지지부진한 느낌이네요 고백까지하고 둘이 마음이 명백하게 쌍방인데도 자꾸 안 이어져서 그런가 수가 세상의 편견과 귀족의 허례허식을 많이 신경쓰다보니 관계 진전에 어려움이 있네요. 그 와중에 공은 점점 맑은 눈의 집착광공이 되어가는ㅋㅋ 말투랑 태도는 다정한데 행동은 미친놈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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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후일담 외전이었어요 ㅋㅋ 딸도 귀엽고 베르네이를 엄마라고 부르는것도 귀엽네요 ㅋㅋ 짧은듯 알찬 외전이네요 공이 잠자리도 거부하고 이상행동을 해서 수가 또 소소하게 오해하는데 알고보니 또 각인이었네요. 정말 스토리에 맞는딱 정석적인 외전이라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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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s 작가님의 미르의 에로스(외전) 리뷰입니다. 본편보고 외전은 어떨지 궁금했는데 둘이 성격 달라진거없이 애기문제로 다투기도하고 이래저래 투닥거리는데 할건 또 다 하면서 잘지내고있네요ㅋㅋㅋ 외전이 짧아서 아쉽긴하지만 재밌게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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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s 작가님의 미르의 에로스(외전) 리뷰입니다. 본편보고 외전은 어떨지 궁금했는데 둘이 성격 달라진거없이 애기문제로 다투기도하고 이래저래 투닥거리는데 할건 또 다 하면서 잘지내고있네요ㅋㅋㅋ 외전이 짧아서 아쉽긴하지만 재밌게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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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s 작가님의 미르의 에로스 3권(완결) 리뷰입니다. 궁금해하며 읽다보니 어느새 완결까지 다봤네요.... 결국은.. 베타인 사미르가 오메가가 되버리는 이야기네요; 알파×베타 그대로 했어도 좋았을거같긴하지만 어쨌든 궁금한건 다해결되서 좋았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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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s 작가님의 미르의 에로스 2권 리뷰입니다. 남성알파×남성베타는 결혼금지인거 처음본거같네요.. 이게 문제라 포기하고 다른여성과 결혼할생각을하다니.. 어차피 공이랑 이어지겠지만.. 얘네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베타인데 어떻게 각인이됬다는건지도 궁금하고ㅠㅠ 빨리 다음권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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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s 작가님의 미르의 에로스 1권 리뷰입니다. 판매중지 소식듣고 소개글보다가 재밌을거같고 베르네이가 숨긴 비밀이뭔지 궁금해서 사뒀던거같아요ㅋㅋㅋ 이 짝사랑이 어찌될것인가 베르네이는 뭘 숨기는가? 언제 밝혀지나 계속 기다리면서 보고있어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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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수인데 어쩐지 클리셰랑은 좀 다른 전개라서 신기했어요 처음 시작이 공은 완전 신사처럼 나오고... 수가 공을 짝사랑하는데 공을 엄청나게 동경하는 시선으로 묘사해 놓는 바람에 독자가 깜박 속았어요..그러고보니 문체가 특이해요 1인칭인데 아아~~ 베르네이~! 이런 자기 감정에 젖어있는 연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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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어 흥미롭다. 미르모를 처치하기 위한 야초의 하찮은 음모 역시 계속되고 있다. 맨날 없앤다고만 하지, 큰 타격은 주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도 그랬다. 심지어 이번에는 훈훈했어. 누군지 모를 '그분'의 도움으로 요정 카피기를 미르모가 쓰게 했다.두 요정이 서로가 진짜라고 싸울 환장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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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까지. 미르모가 왕자가 맞긴 하구나. 이번 일로 민서가 언제든지 위험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미르모가 한 선택이나 민서의 진심 좀 감동이었다. 얘들아, 오래 오래 같이 살자. 자기를 신경도 쓰지 않는 민서 때문에 초조한 이현은 여행을 떠난다는 무르모를 졸라 아이템 상자를 얻어내어 민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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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려 보낸다. 미르모가 아르므한테 틱틱대긴 해도 진심으로 분노하는 모습을 보니 아예 마음이 없는 건 아닌 것 같기도? 이 두 요정의 관계도 참 재미있다. 다음 이야기는 민서가 마법 사탕을 먹고 꿈을 통해 1년 후의 미래로 가는 미래몽이었다. 1년 후의 미래는 여러모로 놀라운 일들이 벌어져 있었고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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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지 못하다가 미르모와의 만남을 계기로 직접 우진이에게 다가가기 시작했다. 스트레이트로 다가오는 민서가 부담스러우면서도 피하지는 않는 우진이는 무슨 마음인지 모르겠지만 표현이 서툴고 쑥스럼 많은 남자애로 보였다. 민서의 라이벌인 시은이는 너무 얄밉게만 나와서 캐릭터가 조금 아깝게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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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연다. 미르모를 쫓아 온 아르무와 야쵸 두 요정도 미르모와 함께 있는 민서의 주변인에게 오면서 이야기는 활력을 더하면서 본격적으로 굴러가기 시작한다. 요정과 그 파트너들의 상황을 보면 또 여러모로 재미있는 점들이 보인다. 전개도 시원시원하게 쭉 이어져서 정말 재미있게 봤다. 초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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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미르의 에로스 (외전)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오메가버스의 끝은 역시 둘의 결실일까요. 아이가 등장하면서 후일담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고요. 짧지만 알찼고 둘이 잘 사는 걸 보니 안심이 되더라고요. 오메가버스 잘 쓰는 작가님이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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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미르의 에로스 3권 (완결)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법을 바꾸는 게 아니라 수가 바뀌는 엔딩이네요. 현실적이기도 하고 한계인가 싶기도 한데 안타깝더라고요. 부딪혀서라도 뭔가를 바꿔내기를 바랐나봐요. 오메가버스에서 요즘은 흔하게 보이는 전개라 무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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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s 작가님의 미르의 에로스 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자신이 베타라는 사실에 절망하고 오메가가 되고 싶어하는 수의 마음이 안타깝게 다가왔어요. 욕심을 낼 법도 한데 사회의 시선이 뭐라고 공을 거부하고 여성과 결혼해서라도 관계를 차단하려고 하더라고요. 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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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s 작가님의 미르의 에로스 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베타와 알파는 사랑을 할 수 없다니 안타까운 설정이에요. 오메가버스가 이렇게 유행하지 않았을 때 나왔던 작품인데 재미있어요. 표현할 수 없는 마음에 갈등하는 수와 다 알면서도 묘한 태도를 고수하는 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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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미르의 에로스 3권 (완결)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약간 뒷심이 부족하다는 개인적인 평이 좀 있는 편인 작가님의 글이기도 해서 완결이 어떠려나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구매해서 감상해보게 되었습니다. 3권의 구성이 그렇게 길게 되어있는 글이어서 그런지 완결도 그렇게 나쁘거나 절벽엔딩은 아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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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즈카 히로무 작가님의 미르모 퐁퐁퐁 12권 완결 리뷰입니다. 1권부터 보긴 했지만 이렇게 길어야 했나? 싶을 정도로 재미적인 면에서는 별로였어요. 자잘한 반복되는 에피들은 요약해서 민서랑 우진이를 이어주는 미르모의 모습이 많이 보이길 원했는데 전체적으로 아쉬웠던 것 같아요. 그래도 어릴적 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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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즈카 히로무 작가님의 미르모 퐁퐁퐁 4권 리뷰입니다. 3권 읽고나서 슬슬 전개의 반복같은 느낌이고 원래 두사람이 빨리 이어졌으면 좋겠는데 그런 낌새도 잘 안보여서 슬슬 지쳐가내요ㅜㅜ 먼가 에피소드들도 첨엔 귀여운 맛에 봤다면 이젠 진자 그게 다고.. 다음권도 보긴하겠지만 처음 볼때보다 흥미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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