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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바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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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알고있던 작가님 작품인데, 4권 완결에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여자주인공은 조금 답답한 면이 있긴 한데 그래도 귀여워요. 남자주인공은 전형적인 햇살인기캐입니다. 세잎클로버가 중심소재가 되어주는데 꽤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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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다. 이제 완전히 꽁냥꽁냥 대는게 익숙해진 미츠바와 코우키를 보는 것도 즐겁고, 조금씩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미츠바를 보는 모습도 즐겁다. 덤으로 코우키가 질투하는 모습도 약방의 감초 같다. 본편이 뭔가 여운을 남기고 끝났는데 후일담이 조금만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하지만 번외편에서 보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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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의 주변 인간관계를 보면 "코우키 그룹" 에 미츠바가 들어간 격이 되는데, 코우키 그룹 애들 다 착한 애들이더라. 특히 미츠바를 때로는 질책하고, 때로는 격려해주면서 등을 밀어준 아키라 최고!! 연애는 고사하고 친구조차 생기지 않던 미츠바에게 좋은 친구들이 생겼다는 것을 확인한 것만으로도 즐거운 3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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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입니다. 여전히 사랑스러운 미츠바 와 코우키 커플 입니다. 어찌나 사랑스럽고 이쁜지 순수한 두사람 이야기를 읽다보면 감정이 힐링되는 듯하고 두 사람이 조금씩 성장해 가는게 너무 이뻐 엄마 미소를 짓게 되네요^^ 다음권이 완결이라는 소문이 있던데...제발 다음권은 빠른 출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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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도 지금보다 작았고 말도 잘 못하고...'미츠바'라는 내 이름조차 수수하고 자신감 없는 나랑 똑같아서 부끄러웠어. ...하지만 사쿠라이를 만나 뒤로 변하고 싶다고 진심으로 생각하게 됐어. '클로버의 꽃말은 행복' 그렇다면 나는 바보 같겠지만, 모두에게... 그리고 사쿠라이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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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도 아닌 클로버인 나인 채로 너에게 다가갈 수 있다면 좋을 텐데. (* 미츠바 = 일본어로 세잎이라는 뜻. 통상적으로 세잎클로버를 말합니다.) 미츠바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보는 내내 너무 예쁘서 사랑해주고 싶은 아이였습니다. 아무도 몰라준 미츠바의 사랑스러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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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을 느끼면서.. ㅎㅎ 사랑하는 미츠바 일본에서 4권인가로 갈끔하게 완결났다니.. 기대감도 좋고. 넘 길게 질질 끄는것보다는 가볍게 읽을수 있는 작품은 알콩달콩할때 마무리 내주는게 제일 좋은것 같다. 사랑하는 미츠바 제목만큼이나 상큼한 작품이다 호시모리 유키모 작가 특유의 따스한 그림체도 좋았고 내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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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고 말하고 싶지만, 나는 미츠바처럼 말 못 하고 끙끙 앓는 성격이 아니라서 내 건 내가 알아서 잘 처리(?) 하고미츠바 같은 친구들의 고백을 많이 도와줬다. 그래서인지 이런 수줍음 넘치는 첫사랑이 부럽고만!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 위 글은대원씨아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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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의 니나 이토카츠 작가의 후속작, 미츠바는 형의 아내랑 3권이 나왔다 일단 가장 중요한건 이 작품은 일본 현지에서 4권으로 마무리가 됐다는거다. 생각보다 재밌게 읽고 있었고 은의 니나보다 괜찮다고 봤는데 이렇게 빨리 작품이 끝나서 많이 아쉬운 만화다. 일단 3권도 무난하게 재밌다. 스토리야 뭐 두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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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미츠바는 형의 아내랑 2권이다. 일본 현지에서 크게 인기를 끌지 못한건지는 모르겠는데 3권에서 시리즈가 완결이 난다고 한다. 사실 캐릭터도 나름 잘 뽑아서 무난하게 가면 그래도 전작처럼 10권정도까지는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어림없는 현실이었나보다. 어쨌든 그건 그거고 2권도 나름 평온한 일상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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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의 니나 작가의 신작, 미츠바는 형의 아내랑 1권...제목부터 진짜 범상치 않다. 사실 작가 전작은 어느순간부터 묘하게 페도 느낌이 날랑 말랑 해서 뭔가 좀 살짝 거슬렸는데 이번 작품은 적어도 1권까지는 그런 기색은 없다. 대신 쇼ㅌ...아니 캐릭터가 생각보다 잘 뽑힌것 같다. 일단 형이라는 존재는 1권에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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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바치 미유키 작가님의 봄의 폭풍과 몬스터 3권 리뷰입니다. 남주는 연하능글미가 있고 여주는 세상으로부터 스스로를 왕따시키는 은둔 여주입니다. 캐릭터 설정만으로도 재밌고, 저런 성격을 가지게 되기까지 상처를 받아온 세월이 있는데 그걸 서로를 통해 치유하는 모습이 재밌어요. 여주는 처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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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권 _ 미츠바치 미유키 리뷰입니다. 건방진 그 녀석이 벌써 18권이라니 빠르네요. 요즘 순정 장편들이 많이 없는데 그 중에 장편으로 나와서 기쁩니다. 18권에서는 나루세 누나가 결혼을 하게 되어 하와이에 가게 되고 그 와중에 처음으로 나루세의 아버지를 만나게 되는데요. 이제 어떻게 전개가 될지 궁금합니다. 18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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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내가 작화때문에 안 봤으면 큰 일 날뻔한 만화 니가 톱이다. 어? 그거 아냐? 그거 아냐고~~~!!! 진짜 토나오게 재밌어.. 나루세 이 미친놈... 이건 진짜 뭐 번역이 미친건지 뭔지 도대체 오글 거리는 대사가 하나도없고 물흐르듯 흘러가는 내용들 뭐이리 재밌는건데.... 나루세 쇼.. 이샊뀌는 찐이다.. 진짜 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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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권이라니.... 미츠바치 미유키 작가님 신작 도둑 웅앵웅 새로 나왔다고했는데 몇화 슬쩍봤는데 그것도 존잼임 왠지 그것도 준비가 된다면 정발 될 거 같기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이번권도 웃으면서 봤고요... 마지막은 빵 터졌는데.. 개인적으로 그렇게 끝나지말고 좀 더 에로틱하게(?)끝났으면 어땠을까싶음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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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그 녀석 15권에 대한 내용 스포가 있습니다.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건방진 그 녀석 15권이였는데 이번 권은 왜 크게 재미가 없는 거지.. 시즈카가 유키한테 폭탄행동(뽀뽀)를 한거보고 경악스러웠는데 유키가 처신을 제대로 해줘서 다시 안도.. 시즈카가 서브남주인거같은데 나는 확실히 쑥맥같은캐릭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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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음권이요. 다음권이 시급합니다. 네? 15권은 언제나와요. 네? 아 이렇게 재밌는 만화를 이제야 보다니.. 작가님 한 40권내주세요. 다 살게요.. 아아 미쳤어 진짜. 그리고 스와는 지랄말고 그냥 꺼지거나 우사미인지 뭔지 걔랑 잘 됐으면 좋겠다ㅠ 근데 별점 하나 뺀 이유는 나오는남자마다 모두 유키를 좋아한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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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건방진 그녀석은 살 생각도 볼 생각도 전혀 없었다. 예전에 한번 1권을 슬쩍봤었을때도 몇장 넘기지 못하고 포기했다. 이유는 "작화가 너무 별로여서." 내가 좋아하는 작화는 하나노이 군과 상사병이라던지 근사한남친이라던지 아무튼 예쁘고 잘생겨야한다. 그에 비해서 건방진 그녀석은 표지에 나와있는 폰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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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권이네요! 4권 완결이라 내용적으로 아쉬운 감이 있지만, 그래도 잔잔하게 설레고 재밌는 만화를 원하시는 분은 한 번쯤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를 전해 듣는 심정으로 기분 좋게 봤습니다. 두 주인공을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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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썼지만 표지보다 내지 그림이 더 예쁘다고 생각해, 예쁜 그림체의 순정만화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우정과 사랑을 모두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여자 주인공의 모습이 대견하고 흐뭇합니다. 벌써 다음권 완결이라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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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표지보다 내용 그림체가 더 예쁘다고 생각하는 작품입니다. 나온 지 꽤 오래된 걸로 알고 있는데 아직 판매중이라 다행히 구매할 수 있었네요.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순정만화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 고구마 구간 딱히 없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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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절정 농구소년과 아싸력 극강의 미츠바의 조합이라면 반드시 나오는 약속된 전개. 굳이 조합을 따지지 않더라도 이런 류의 만화에서는 반드시 나온다고 해도 될 정도의 전개가 펼쳐졌다. 인기 절정 소년이라면 당연히 광신도들이 넘쳐날테고, 그 광신도 중에는 반드시 사이코패스가 있기 마련!! 하지만 우리의 미츠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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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전개로 시작되지만 미츠바와 농구 소년(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 나... 것보다 남캐 이름 따위ㅋㅋ)의 조합은 어디서 많이 봤지만 어째서인지 신선하게 느껴진다. 작가가 대놓고 수수한 캐릭터로 그리고 싶었다는 미츠바지만 화단에 물을 주거나 농구 소년을 바라볼 때의 모습은 너무 귀엽더라. 혹시 이게 노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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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의 최대적은 표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초딩만화같은 표지를 펼치면 풋풋한 소년소녀의 사랑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여주인공은 순정만화의 흔한 캐릭터입니다. 잘난 남주인공에 비해 한 없이 평범한 여주(근데 따지고보면 평범하진 않음) 어디서 많이 본 캐릭터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그런 캐릭터들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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