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박예일에 대한 검색결과
분야열기/닫기
결과 내 재검색열기/닫기
입력하신 키워드로 재검색 합니다.
리뷰 별점열기/닫기
리뷰 옵션열기/닫기
#
리뷰 (18)
정확도순 최근등록순 조회순 추천순
  • 앤 가디너 퍼킨스 저 / 김진원 항해 2020년 09월
    리뷰 총점10.0
    예일은 여자가 필요해》의 저자 앤 가디너 퍼킨스는 예일대 최초 여학생들이 처음부터 페미니스트가 아니였음을 강조한다. 그들은 단지 최고의 대학에 공부하고 싶었던 학생들일 뿐이였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그녀들에게 '슈퍼우먼'이라는 별명을 지어주었지만 그녀들은 10대 여학생일 뿐이었다. 뛰어난 성적에도 불구하고...
    YES마니아 : 플래티넘 i***9 2020.10.20 작성 추천 0
  • 앤 가디너 퍼킨스 저 / 김진원 항해 2020년 09월
    리뷰 총점10.0
    최초로 예일대에 다니게 된 여학생들은 소수자이자 개척자로서 여러 문제에 직면했고, 남학생이었더라면 당연하게 주어졌을 것들을 위해 투쟁하며 대학을 바꿔나갔다.(...) 예일 대학은 여학생에게 숙소와 수업 등록 자격은 주었지만 운동선수나 고적대원처럼 명망 높은 학생 활동은 여전히 남성들 차지로 두었다.로리는...
    b*********4 2020.10.20 작성 추천 0
  • 앤 가디너 퍼킨스 저 / 김진원 항해 2020년 09월
    리뷰 총점10.0
    여성의 잃어버린 인권과 존재의 의미를 예일 대학교에서 회복한 과정을 그리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자유 민주주의의 롤모델인 미국 그것도 최고의 명문대학교인 예일에서 어떻게 이토록 남성 우월주의적 제도가 학교전반에서 일어날 수 있었는지 분노하게 된다. 특히 공부를 잘하는 엘리트 남자 학생들이...
    l****u 2020.10.20 작성 추천 0
  • 앤 가디너 퍼킨스 저 / 김진원 항해 2020년 09월
    리뷰 총점10.0
    나아가야할 길은 멀다.이 책은 1969년 예일 대학에 들어온 여학생 575명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을 보면서 가장 놀란 점이 예일대에 여학생이 입학하기 시작한게 생각보다 얼마 안되었다는 것이었다. 이런 세세한 부분을 보다보면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외국 여성들은 투쟁으로 본인의 몫을 받아내야했던 게 꽤나...
    m******2 2020.10.19 작성 추천 0
  • 앤 가디너 퍼킨스 저 / 김진원 항해 2020년 09월
    리뷰 총점8.0
    예일대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은 여학생들을 위한 기본권 조차 보장이 되지 않은 상태로 입학을 했기에 어려움을 겪었다. 여학생들을 위한 화장실 역시 부족했고, 여학생들은 스포츠 대표의 자격이 주어지지 않았으며, 점심시간에 사교클럽에 가서 식사를 하지도 못하는 등 남녀차별적인 요소가 다분한 상태에서 자신들의...
    s*********0 2020.10.19 작성 추천 0
  • 앤 가디너 퍼킨스 저 / 김진원 항해 2020년 09월
    리뷰 총점10.0
    여동생과 어머니를 보며 왜 여성들이 예일대에 들어올 수 없는가에 대한 의문을 품었다. 그 의문과 함께 총장을 향한 강경한 주장을 펼치기도 한다. 이토록 여학생들의 인권을 위한 남학생들의 활동도 있었던 반면, 여성들의 삶에 위해를 가하는 남성들도 있었다. 각종 성범죄와 일상의 수많은 차별까지. 위의 여성들이...
    i********0 2020.10.18 작성 추천 1
  • 앤 가디너 퍼킨스 저 / 김진원 항해 2020년 09월
    리뷰 총점10.0
    마치 예일 대학이 아니라백인 대학에 온 기분이었다는 한 흑인 여학생의 인터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입 여학생들은 대체로 자신의 주변에서 인종차별을 몰아내는데 깊은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 page .111 예일 대학에서 남녀공학을 실시한 바로 그때, 전국의 흑인 학생들은 인종적 연대, 문화적 긍지....
    q*********3 2020.10.18 작성 추천 0
  • 앤 가디너 퍼킨스 저 / 김진원 항해 2020년 09월
    리뷰 총점8.0
    예일은 여자가 필요해 앤 가디너 퍼킨스 ☞ 이런 분들께 추천☜ 1. 미국 여성들의 여성 교육권 발달에 대해 흥미가 있으신 분 2. 미국대학에 대해 궁금하신분 3. 미국 여성인권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 4. 교육사에 관심이 있으신 분 여성교육 뿐만 아니라 교육이라는 부문에 있어서도 미국은 앞서가고 있다고 항상...
    a********s 2020.10.17 작성 추천 1
  • 앤 가디너 퍼킨스 저 / 김진원 항해 2020년 09월
    리뷰 총점10.0
    예일 대학에 처음 들어온 여학생들에 대해 알려줄 만한 책을 찾았다. 하지만 이 여학생들은 그 시대 예일 대학 역사에서 빗겨나 있었다. 책에서는 여학생 입학을 허용한 결정에만 초점을 맞추었다. 그것으로 이야기가 끝나는 양. 오히려 내가 궁금한 내용은 그 다음에 이어지는 내용이었다. 268년 동안 남학생만 다니던...
    s******y 2020.10.14 작성 추천 0
  • 앤 가디너 퍼킨스 저 / 김진원 항해 2020년 09월
    리뷰 총점10.0
    예일 대학교가 남학생들만 다녔던 학교인 줄 모르고 있었다. 1968년이 되어서야 여학생들의 입학을 받아들였다는 사실이 정말 놀라웠다. 미국은 좀 다른 줄 알았는데...미국 역시 예전에는 여성이 지도자가 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럼 여성의 입학을 받아들여 여성의 지도자를 만들려고 했을까? 여성도 수준 높은 교육의...
    YES마니아 : 골드 g******2 2020.10.14 작성 추천 0
  • 앤 가디너 퍼킨스 저 / 김진원 항해 2020년 09월
    리뷰 총점10.0
    남학생은 고등학교에서 상위 30%를 차지하면 예일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지만, 여학생은 상위 5% 이내의 성적을 가져야 입학할 수 있었다. 졸업생 만찬에서 한 여학생은 이에 대해 연설을 하고, 졸업생들에게 여학생의 입학 정원이 늘어나야 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책을 읽는 동안...
    이달의 사락 r*******n 2020.10.14 작성 추천 0
  • 앤 가디너 퍼킨스 저 / 김진원 항해 2020년 09월
    리뷰 총점10.0
    어떨지 나는 정말정말 궁금했다. <예일은 여자가 필요해>는 이런 사회과학 서적이다. 만약, 이 책의 저자가 남성들에게도 이와 같은 관심을 보여줬으면 하는 생각이 나는 강했다. 즉, 우리가 이야기 하는 여성서사라는 것! 여성들을 옥죄는 어떤 구조를 통쾌하게 여성들이 파괴하는 것! 그것이 나는 좋았다. 이...
    b*****g 2020.10.13 작성 추천 0
  • 앤 가디너 퍼킨스 저 / 김진원 항해 2020년 09월
    리뷰 총점10.0
    '예일은 여자가 필요해' 는 당시의 교직원과 여학생들의 인터뷰, 대학의 역사 사료를 바탕으로 생생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일대 총장 브루스터는 진보적인 편에 속했지만 백인 남성 외에 흑인 남성의 입학은 허용하면서도 여성은 인종에 상관없이 입학을 반대하였습니다. 매년 남성 지도자 1,000명을 배출한다는 목표...
    이달의 사락 p***s 2020.10.13 작성 추천 0
  • 앤 가디너 퍼킨스 저 / 김진원 항해 2020년 09월
    리뷰 총점10.0
    자랑스러운 명문대. 물론, 예일대 뿐만 아니라 1968년 당시 명문대학들은 (미국 대학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전통의 명문대학들!) '자매대학'을 세워 여학생을 '가까이' 두었지만 결코 남학생이 다니는 교정에 여학생을 받지 않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았다. 오히려, "많은 이들...
    r***n 2020.10.13 작성 추천 0
  • 앤 가디너 퍼킨스 저 / 김진원 항해 2020년 09월
    리뷰 총점10.0
    큰 진전이었다. 그러나 이해 예일 대학에 최초로 입학한 여성 학부생들이 맞닥뜨린 것은 압도적 남성 문화였다. 268년 된 남성의 성역에 들어선 여학생들은 섬처럼 고립되었고, 자신들이 예일이라는 엘리트교육이 제공하기로 되어 있던 수많은 특권에서 제외된 이방인임을 점차 깨달았다. 나도 물리학과에 다닐 때...
    YES마니아 : 플래티넘 n****y 2020.10.13 작성 추천 0
  • 채팔이 symphonic 2018년 12월
    리뷰 총점10.0
    스포일 주의 요망.인간 관계는 상대적이란 걸 새삼 느낀다.그 둘만 아는 관계.타인은 절대 알수도 평가 할수도이해할 수 없다.다만 혜아릴뿐.하원과 자한의 관계.이 책에 어떤 인물들의 관계보다 입체감이 뚜렷했다.아직까지 왜 태석이가 하원을 크루 딜러로 거액을 투자하며 선택했는지 미묘한 의문점..뭔가 하원도 모르는...
    2****g 2020.06.19 작성 추천 0
  • 롤로 메이 저 / 신장근 문예출판사 2017년 03월
    리뷰 총점10.0
    #예일_에서 강의한 롤로 메이의 ‘#용기의_심리학’ ----------------- 인생을 바꿀 창조적 아이디어를 한 번쯤 꿈꾸었다면, 잠시 멈춰서 생각해 보세요. 창조한다는 것은 동시에 다른 ‘무엇인가를 파괴한다는 말’입니다. 심리학자 롤로 메이는 창조는 단순히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용기를...
    e*****e 2017.04.03 작성 추천 8
  • 봉욱 조선일보사 2000년 04월
    리뷰 총점9.0
    로스쿨의 학생그룹활동, 예일로스쿨학생들의 글까지 포함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문과이지만 법이라는 것에 관심조차 없던 나. 이 책에 대한 약간의 거부감이 있었는데 한숨에 다 읽게 되었다. 그정도로 일반인들에게도 어필하는, 흥미로운 책이다. 학생으로써, 예일 로스쿨 학생들의 이야기를 읽노라면...
    h*******l 2004.02.13 작성 추천 1
1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NL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