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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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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 문학동네 2017년 07월
    리뷰 총점10.0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지음 난다 지난 4월에 읽어본 핫한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의 작가인 젊은 시인, 박준의 첫 번째 산문집이다. 본인의 시를 읽어준 독자들에게 보내는 답서이자 연서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제목대로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이...
    i***2 2018.05.22 작성 추천 0
  • 송미경 맥스미디어 2012년 10월
    리뷰 총점10.0
    의사 박준철은 자신이 받은 달란트를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국내에서뿐만이 아니라 해외선교를 통해서도 그의 사랑을 세계곳곳 전하였다 그뿐만이 아니라 그는 죽어서도 자신의 몸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었다 그것은 살아생전 그의 소망이기도 하였고 그를 사랑한 가족들의 큰 결단이기도 하였다 그렇게 사랑은...
    s****l 2012.11.18 작성 추천 0
  • 박준철 편저 지금(도서출판) 2024년 07월
    리뷰 총점10.0
    써니박준철 선생님은 공무원 행정법의 1타 선생님이십니다. 2025 출제 기조가 바뀌지않아 행정법 출제 유형에 변화는 없을 것으로 믿을 수 있습니다. 꼭 구입하세요. 두 번 세 번 구입해서 봐도 다른 선생님들 교재보다 훨씬 낫습니다. 제가 보장합니다. 최고의 교재와 써니쌤의 최고의 강의로 공부해서 합격합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o 2024.09.08 작성 추천 1
  • 박준 난다 2017년 07월
    리뷰 총점8.0
    박준의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이다. 산문은..운율이나 정형에 따른 제약이 없는 일반적인 문장 및 글을 의미한다. 소설, 희곡, 평론, 수필, 일기, 다양한 논문 등 다양한 형태의 글들을 포함한다. 산문은 외형적인 규칙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문체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독서모임...
    h********7 2024.04.05 작성 추천 0
  • 박준 난다 2017년 07월
    리뷰 총점10.0
    더욱 소중한 관계로 거듭나기도 합니다. 박준 작가와는 딱 한 번 대면한 사이(물론 사이라고 표현하긴 애매한 스침이었..)지만 작은 독자는 괜스레 작가와 가까워진 듯합니다. 그가 들려준 속 깊은 이야기를 읽고 나니 더욱 말입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산문집** 난다/지난 여행의 기억과...
    m****9 2024.02.07 작성 추천 0
  • 박준 문학동네 2012년 12월
    리뷰 총점10.0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시집 문학동네시인선 032 나는 시가 어려워서 잘 읽지 않는 편이다. 눈으로는 시를 읽고 있지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을 때가 많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ㅠㅠ 박준 시인의 시는 독파를 하는 2주 동안 한 번에 읽지 않고...
    k****9 2024.02.07 작성 추천 2
  • 박준 난다 2017년 07월
    리뷰 총점8.0
    시인 박준의 첫 번 째 산문집으로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 것도 없겠지만>을 읽었다. 그의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를 접한 독자라면 그의 글의 성향을 알고 있을 것이다. 나는 그의 글들에 '조단조단'이라고 해야 하나?그런 느낌을 주던 작가였다. 첫 산문집 <운다고...
    c*********e 2023.03.13 작성 추천 3
  • 박준 2021년 12월
    리뷰 총점8.0
    #22_014 #협찬도서[계절 산문]글_ 박준 / 펴냄_ 달출판사바다 좋아하잖아, 나는 너 좋아하고ㅡ#당신의이름을지어다가며칠은먹었다 #운다고달라지는일은아무것도없겠지만 의 작가 박준 시인의 신작 산문집 #계절산문 을 읽었습니다..시와 산문이 적절하게 들어있는 산문집읽는 초반의 느낌은 시인 듯 산문인 듯 짧은 글들에...
    YES마니아 : 로얄 s******7 2022.01.30 작성 추천 0
  • 박준 문학동네 2012년 12월
    리뷰 총점9.0
    박준 시인의 책들이 자주 눈에 들어와서 펼친 시집 한 권이다. 많은 사랑을 받는 시인이라는 사실과 함께 만나는 많은 시들은 시집을 펼치기 전에 마음을 다잡았던 만큼이나 삶을 투영하는 시들이었다. 끝물 과일들은 가난을 위로하는 법을 알고 있었다 ( 환절기 _ 시 ) 49쪽 어렵게 찾은 지물포에서 나는...
    g*****0 2022.01.15 작성 추천 1
  • 박준 2021년 12월
    리뷰 총점8.0
    것이 아름답다》를 읽을지, 아니면 대선을 앞둔 시점이니 김영민의 《인간으로 사는 일은 하나의 문제입니다:정치적 동물의 길》을 읽을까 고민 중이었는데, 이 리뷰를 쓰다보니 파그칼 브뤼크네르의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를 읽기로 결정하였다. 박준 / 계절 산문 / 달 / 182쪽 / 2021 (2021)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2.01.01 작성 추천 1
  • 박준 난다 2017년 07월
    리뷰 총점10.0
    박준작가님의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을 읽고 적는 리뷰입니다 이번에 방송된 노퀴즈온더블럭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되어 박준 작가님의 책을 구매하게되었는데요 정말 읽을수록 아깝기도하고 재미있기도해 정말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ㅜㅜ작가님 책은 이제 고민도 안하고 구매하고싶을정도로...
    z****8 2021.06.11 작성 추천 2
  • 박준 시 / 김한나 그림 난다 2021년 03월
    리뷰 총점8.0
    시인 박준의 첫 시 그림책이라는 타이틀이 붙어있다. 그림책답게 시와 어울리는, 시에 맞는 김한나의 귀여운 그림이 함께 한다. 싸이트에서 처음 발견하고 찜해두었다가 구매하였다. 시 그림책이라는 멘트에 혹해서,,,,한정적으로 컬러링 북도 준다해서,,, 받아 읽고보니 '훅'하는 강렬함은 없지만단조롭고...
    c*********e 2021.05.18 작성 추천 0
  • 박준 시 / 김한나 그림 난다 2021년 03월
    리뷰 총점10.0
    민정 작가님 옆에 계신 오은 작가님 못지않게 박준 작가님도 부러웠습니다. 이 부분은 박준 시인님의 본가에서 키우던 강아지 단비의 이야기를 한 편의 시로 담았던 이야기인데요. 직접 낭독을 또 해주셨습니다. 「우리는 안녕」이란 책에 나오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이 책의 배경이 되는 해오라기라는 새 '해오'와...
    a******o 2021.04.05 작성 추천 0
  • 박준 시 / 김한나 그림 난다 2021년 03월
    리뷰 총점10.0
    박준시인의 언어도 좋지만김한나화가의 그림이 따뜻합니다.귀엽고 재치도 있어요..짤막한 시인의 언어를 곱씹어 보게되고, 안녕과 안녕을반복하는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에요.이후, 그림을 몇 번 더 보았습니다..최근 안녕하지 못한 채지내는 시간도 많았고 그렇게 이별한 가까운 이들을 그려보기도 했고...
    p****a 2021.03.18 작성 추천 0
  • 박준 시 / 김한나 그림 난다 2021년 03월
    리뷰 총점10.0
    오랫동안 기다렸던 박준시인의 그림책이에요~믿고 보는 시인의 도서입니다.이전 시집에서 보았던 단비의 이야기등 만남부터 이별까지 어떤 안녕들이 담겨있을지 궁금해요..그리고 제가 해왔던 안녕과는 어떻게 다른지..우연하게 같을지..박준시인의 고운 언어와 따뜻함을 통해힘든 시기에 이 그림책을 통해 안녕해지길...
    p****a 2021.03.08 작성 추천 0
  • 박준 난다 2017년 07월
    리뷰 총점10.0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의 저자 박준 님은 83년생으로 나와 동갑이다. 그리고 태어난 곳을 보니 '서울'이다. 나도 태어난 곳은 '서울'이다. 이런 '동질감'이 책에 대한 '궁금증'을 낳았다. 과연, 나와 동시대를 살아온 저자는 어떤 생각과 감정을 품고 살고 있을까? 책을 읽으면서, 나와는...
    c*******i 2020.12.20 작성 추천 8
  • 박준 난다 2017년 07월
    리뷰 총점10.0
    굴거나 심하게 다그치는 일은 잘 하지 않게 돼. 선생님의 이 말은 당신 나에게 큰 위로가 되었던 것은 물론이고 이후에도 삶의 장면 장면마다 불러내는 말이 되었다. 비 오는 오후의 술 생각처럼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말. 혹은 술을 많이 마신 다음날의 생수처럼 간절할 말.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_ 박준
    7****9 2020.11.12 작성 추천 2
  • 박준 난다 2017년 07월
    리뷰 총점10.0
    박준 작가님 사인이 있어서 망설임 없이 샀어요. 인쇄여도 좋네요. 이미 갖고 있던 책인지라 지인에게 선물로 하고 저는 이 책으로 ㅎㅎ표지도 이번 책이 더 마음에 들어요. 다분히 개인의 취향이겠지만요. 이번에는 예스 24에서 상품권 듬뿍듬뿍 내려주셔서 제가 지불한 대금도 더 적네요.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책을...
    k******5 2020.07.16 작성 추천 2
  • 박준 어바웃어북 2018년 08월
    리뷰 총점5.0
    마음의 결 하나 건드리지 못하고 스쳐가는 문장들. 이건 아마 내 쪽에 문제가 더 있는 거겠지. 2016년 10월 이누피아트들이 사는 알래스카 북부의 '배로우(Barrow)'는 '웃카르빅(Utqiagvik)'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찬성 381, 반대 375. 표차는 겨우 여섯 표였다. 배로우는 1826년 북극 탐험에 나섰던 영국 해군 제독의...
    s******i 2020.02.16 작성 추천 1
  • 박준 삼성출판사 2012년 11월
    리뷰 총점6.0
    읽은건 아닌데 박준 작가의 책을 읽은게 꽤 여러권 된다. 책장에도 아마 한 권 있는 것 같고. 딱히 막 대단하다 이런 느낌은 아닌데 실망하는 일은 좀처럼 없다. 이 책 <방콕여행자>에서도 굳이 한 꼭지의 분량을 억지로 채우려 하지 않고 더 이상 할 얘기가 없으면 그냥 뚝 끝내버리는게 신선하다. 방콕 호텔에서...
    s******i 2020.02.12 작성 추천 0
  • 박준 문학과지성사 2018년 12월
    리뷰 총점10.0
    박준 작가님의 첫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다를 읽고 박준작가님 책을 수집해야겠다 고 생각했다가 첫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이후로 몇년 만에 나온 두번째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 있겠습니다를 드디어 구입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이번 포르투갈여행때 읽으려고 아껴두고...
    h******3 2020.01.21 작성 추천 0
  • 박준 난다 2017년 08월
    리뷰 총점10.0
    구매했다.박준 시인은 참 제목을 잘 짓는 듯하다. 사람들을 홀리게. 힘들 때마다 아껴서 산문을 읽었다.그 중 인상 깊었던 산문이 있는데, 그 내용의 문장 중 하나가 "그렇지만 이 마음의 폐허에서 나는 다시 새로운 믿음들을 쌓아올릴 것이다."라는 부분이다.이리 저리 치인 나에게 희망을 주는 문장이였다. 제목부터가...
    j*****e 2020.01.06 작성 추천 0
  • 박준 문학과지성사 2018년 12월
    리뷰 총점10.0
    저는 박준 시인의 시와 산문집을 좋아해서 여러권 사서 선물을 하곤 합니다. 이 시집도 여러권 주문해서 지인들에게 선물을 했고요, 전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와 비교했을 때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는 훨씬 따뜻하고 희망적인 시들이 많았어요~ 예전 시가 약간 서늘했다면, 이번...
    h********i 2019.03.10 작성 추천 0
  • 박준 문학동네 2012년 12월
    리뷰 총점10.0
    종종 꺼내 읽는 박준 시인님의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중 '마음 한철'이라는 시의 마지막 부분이에요. 시집을 가끔씩 꺼내 봐요. 처음에는 책 속의 글자처럼만 보이다가 시간이 흐르고 제 감정이 깊어지면 그제서야 살짝 시의 얼굴을 엿볼 수 있는 거 같아요. 어떨 때는 그렇게 점점 친근해진...
    e****3 2019.02.22 작성 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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