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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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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로 칼비노 저 / 이현경 민음사 2010년 02월
    리뷰 총점8.0
    뭐든 쪽으로 나눠 극단적이고,잔혹은 악의 모습, 그리고 하얀자작은 사람들을 돕는데에 선한 모습으로 비춘다. 흥미로웠던 것은 문둥이마을에서의 하얀자작의 모습이었다. 문둥이마을은 문란하고 질서나 규범이 없는 마치 아노미 상태였는데, 하얀자작이 그 질서와 규범을 갖고 사람들을 통제하려고 하자, 욕구를...
    t*******0 2024.05.29 작성 추천 0
  • 이탈로 칼비노 저 / 이현경 민음사 2014년 06월
    리뷰 총점8.0
    표현한다. 그 대표적인 작품 중에 하나가 반쪼가리 자작이다. 반쪼가리 자작은 이제 막 성년이 된 테랄바의 귀족, 메다르도 자작이 호기롭게 투르크와의 전투에 참전 의사를 표하고 중위 계급장을 받아 전투에 나가지만, 경험 부족으로 투르크인의 대포를 맞아 몸의 절반이 날아가 버린다. 기적적으로 쪽만 남은 몸은 죽...
    YES마니아 : 플래티넘 k*********0 2023.12.29 작성 추천 2
  • 이탈로 칼비노 저 / 이현경 민음사 2010년 02월
    리뷰 총점7.0
    처음 제목을 봤을때 반쪼가리 라는 말에서 상실에 관련된 내용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어찌보면 상실하고 다시 합쳐지니 상실이라고 해야하나? 싶었는데리얼 반쪼가리 자작의 내용이었던 것이다. 극단적인 반쪼가리에 묘사로 인해 인간의 선과 약을 표현하였는데 오히려 현실감이 없는 그 모습이 인간의 아이러니 함을...
    YES마니아 : 플래티넘 w***8 2023.12.25 작성 추천 1
  • 이탈로 칼비노 저 / 이현경 민음사 2010년 02월
    리뷰 총점8.0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악한 쪽에게 내내 시달리던 사람들은 착한 쪽의 등장을 가워한다. 하지만 이내 극단적인 선 또한 불편해한다. 세상사는 복잡해서 절대 선이라고 사람들에게 그대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생각해보면 이상하지만 당연하기도 하다. 사실 우리도모두 반쪼가리들을 품고 있지 않나?
    YES마니아 : 로얄 h*****8 2023.08.02 작성 추천 0
  • 이탈로 칼비노 저 / 이현경 민음사 2010년 02월
    리뷰 총점8.0
    뭐든 쪽으로 나눠 극단적이고,잔혹은 악의 모습, 그리고 하얀자작은 사람들을 돕는데에 선한 모습으로 비춘다. 흥미로웠던 것은 문둥이마을에서의 하얀자작의 모습이었다. 문둥이마을은 문란하고 질서나 규범이 없는 마치 아노미 상태였는데, 하얀자작이 그 질서와 규범을 갖고 사람들을 통제하려고 하자, 욕구를...
    t*******0 2023.07.28 작성 추천 0
  • 이탈로 칼비노 저 / 이현경 민음사 2010년 02월
    리뷰 총점10.0
    무수히 많은 문장에 밑줄을 긋고 끊임없이 생각하면서 읽게 한 소설이다. 환자. 가난한 사람들, 나이 든 사람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방문한다는 것. 91 반쪼가리가 되었거나 뿌리가 뽑힌 존재는 나만이 아니야... 모든 사람들이 악으로 고통받는 걸 알게 될 거야. 그들을 치료하면서 너...
    g*****0 2023.07.01 작성 추천 0
  • 이탈로 칼비노 저 / 이현경 민음사 2014년 06월
    리뷰 총점6.0
    작가는 다르게 이야기함 처음엔 모두가 겼으나 지나친 선, 지나친 악 완벽한 도의 앞에 사람들은 지쳐가고 ,모든걸 내어주고 베풀라는 요청을 누군가에게 위협이 된다. 너무 악한 악과 마찬가지로 너무 선한 선 또한 문제를 일으킨다. 누군가는 본분을 잊고 누군가는 자신을 속이며 누군가는 자기연민에 젖은...
    YES마니아 : 플래티넘 k********5 2023.02.16 작성 추천 0
  • 이탈로 칼비노 저 / 이현경 민음사 2014년 06월
    리뷰 총점8.0
    보다가 영업당해서 산 책인데.. 분명 소재는 재미있다. 선과 악이 쪽으로 갈라져!!! 근데 막 걔들이 따로 돌아다녀!!! 얼마나 재밌어.. 근데 그냥 내가 이해하기에는 너무나도.. 뭐랄까.. 버겁다. (어려운게 아니고 그냥 버거움) 소재만 좋고 전체적으로 그냥 내 취향이 아니었던 걸로. 고전 빠개기는 당분간 중단한다....
    a*****n 2023.01.04 작성 추천 0
  • 이탈로 칼비노 저 / 이현경 민음사 2010년 02월
    리뷰 총점10.0
    이탈로 칼비노 작가의 반쪼가리 자작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몸이 으로 갈린 것을 인간의 선한 면과 악한 면이 나뉜 것으로 표현 했는데 이를 통해 인간의 양면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문장이 크게 어렵지 않았고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도 명확하게 드러나 있어 앉은 자리에서 금방 읽을 수...
    g******8 2022.12.20 작성 추천 0
  • 이탈로 칼비노 저 / 이현경 민음사 2010년 02월
    리뷰 총점10.0
    환상의 소설작가라 하더니 이 책 반쪼가리 자작에서 꼭 동화같은 느낌에 현실속에서는 절대로 일어날 것 같지 않는 이야기를 소설이라는 이름으로 이야기 해 주고 있다. 그것도 자작의 조카에 눈을 통해서 말이다. 오스트리아와 터키간의 전쟁이라는 터키전쟁을 배경으로 테랄바의 메다르도 자작이라는 한 청년이 전쟁에...
    s******s 2022.11.30 작성 추천 0
  • 이탈로 칼비노 저 / 이현경 민음사 2010년 02월
    리뷰 총점8.0
    이제야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악한 쪽과 선한 쪽으로 두 동강 나 버린 한 남자를 통해 엿보는 고독한 인간 내면의 내용을 담고 있어요. 칼비노의 반쪼가리 자작 이외에도 나무 위의 자작, 존재하지 않는 기사 도 유명하고 3부작이라고 하던데 천천히 모아볼 생각입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r*****3 2022.10.20 작성 추천 0
  • 이탈로 칼비노 저 / 이현경 민음사 2010년 02월
    리뷰 총점10.0
    이탈로 칼비노의 소설이 궁금해 시중에 나와 있는 것 중 가장 짧은 것을 택해 구매했습니다. 제목의 '자작'이 직급의 의미인지, 동사의 명사형인지조차 모르고 읽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네요. 짧지만 흡입력있고, 왜 칼비노가 환상 소설의 대가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은 책이었습니다. 읽고 나서 <나무 위의...
    c****6 2022.07.28 작성 추천 0
  • 이탈로 칼비노 저 / 이현경 민음사 2010년 02월
    리뷰 총점8.0
    반쪼가리 자작을 먼저 읽었어요. 다양한 선과 악이 존재하는데상황또한 다양해서 어느 한 쪽이 옳고 이기는 것이 마냥 좋은 것이 아니라는 이 단순한 얘길 ... 하는데 세줄요약하면 하늘아래 새로운 게 없죠. 하지만참 기괴합니다 그로테스크한 느낌이 드는 우화입니다. 재미있게 읽었어요. 굉장히 흥미돋는...
    YES마니아 : 로얄 s******4 2021.05.26 작성 추천 0
  • 이탈로 칼비노 저 / 이현경 민음사 2010년 02월
    리뷰 총점8.0
    반쪼가리로 다른 한쪽은 선한 반쪼가리로 갈라져 두 쪽으로 고향테랄바에 돌아온다. 악한 반쪼가리 자작은 다른 식물들이나 동물들을 자신처럼 으로 가르고 사람들에게 걸핏하면 사형을 언도하는 등 악행을 일삼는다. 그렇다고 해서 선한 다른 쪽 자작이 완벽한 것은 아니었다.사람들은 점차 그의 완벽한...
    s******v 2020.05.06 작성 추천 0
  • 이탈로 칼비노 저 / 이현경 민음사 2010년 02월
    리뷰 총점10.0
    잃고 악한면만 남게 되었다. 사실 쪽인것은 자작만이 아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이 쪽이라는것, 자신의 불완전성을 깨닫지 못한다. 반쪼가리 의사 그는 동물들, 특히 아주 작은 동물과 돌과 자연현상들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았지만, 인간 존재와 그들의 질병에 대해서는 혐오감과 공포심을 보였다. 반쪼가리 목공...
    m******5 2020.03.07 작성 추천 0
  • 이탈로 칼비노 저 / 이현경 민음사 2014년 06월
    리뷰 총점10.0
    소설이다. 한사람의 양면적인 모습을 반쪼가리 자작에 투영하여 다룬 소설인데, 읽으면서 『지킬박사와 하이드씨』가 떠올랐다. 둘 다 비슷한 시기에 나온 소설인가 싶어 찾아봤는데.. 놀랍게도 『지킬박사와 하이드씨』가 『반쪼가리 자작』보다 66년 전에 먼저 나온 소설이라는 사실! 둘 다 인간의 양면성을 보여주지만...
    YES마니아 : 골드 z******0 2020.03.03 작성 추천 0
  • 이탈로 칼비노 저 / 이현경 민음사 2014년 06월
    리뷰 총점8.0
    이야기란 말인가... 그런데 죽지 않고, 반쪼가리의 몸으로 고향으로 돌아온 자작은 지나가는 길의 나뭇잎을, 곤충을 반쪼가리로 만든데... 열등감에서 오는 행패가 엄청나다. 반쪼가리 남은 몸에서는 "나쁨"만을 품어내고.. 마을 사람들을 괴롭힌다. 사람들의죄(죄라고도 하기 힘든 행동을를 묶고 엮어서,많은...
    o*****7 2020.03.03 작성 추천 0
  • 이탈로 칼비노 저 / 이현경 민음사 2014년 06월
    리뷰 총점10.0
    인상적이다. 게다가 나중에 선한 쪽자작이 돌아온다는 것도 현실성이라고 찾아볼 수 없는 설정이지만, 이런 자작을 향한 주변인들의 응 만큼은 현대인들의 이중성을 잘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악한자작으로 인해 고통받던 주변인들은 처음 선한자작이 돌아왔을 때 그로인해 삶이 더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하지...
    k***********1 2018.04.04 작성 추천 0
  • 이탈로 칼비노 저 / 이현경 민음사 2010년 02월
    리뷰 총점8.0
    소설적인 형식을 차용한 극단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모든 사람들은 이런 내적 자아의 갈등을 겪게 될 것이다. 선한 나와 악한 나... 늘 선택을 강요받고, 선택의 지점에서 고뇌하면서... 현대인들의 이러한 모습을 자작이라는 한 사람의 극단의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 반쪼가리 자작은 그래서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섰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m****o 2018.02.13 작성 추천 0
  • 이탈로 칼비노 저 / 이현경 민음사 2010년 02월
    리뷰 총점10.0
    전쟁중에 몸이 두동강난 자작. 쪽은 선한 채로, 쪽은 한한 채로. 순수한 선과 악으로 나뉘어져 살아 돌아오게 됩니다. 그런 두 명으로 인해 마을은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요. 인간의 양면성을 잘 볼 수 있는 특별한 작품이었어요. 이 작품이 삼부작으로 이루어져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다른 작품도 차례대로 다 읽어볼...
    k******0 2017.06.06 작성 추천 0
  • 이탈로 칼비노 저 / 이현경 민음사 2010년 02월
    리뷰 총점8.0
    . 반쪼가리 자작 어떤 글을 쓸 수 있을까, 특히 소설을, 하고 생각한다. 아주 현실적인 세상을 이야기하는 건 나에게 먼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글을 쓸 때마다 내가 사실 제대로 아는 게 아무 것도 없는 사실을 생각했고, 부족함은 출렁출렁가득히 차올랐다. 나는 아이디어를 담을 환상이 필요했다. 실제...
    s******g 2017.03.18 작성 추천 0
  • 이탈로 칼비노 저 / 이현경 민음사 2010년 02월
    리뷰 총점10.0
    반쪼가리 자작』을 읽으면서 작가는 인간의 양면성과 불완전성을 보여주며 조화의 중요성을 이해시키기 위해 극단적으로 선과 악으로 나뉜 반쪼가리 자작을 등장시킨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내가 제대로 이해한 건지 계속 긴가민가했고 그 이유는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는 문장 하나가 있었기 때문이다. 자작의 어린...
    b******s 2016.12.30 작성 추천 3
  • 이탈로 칼비노 저 / 이현경 민음사 2010년 02월
    리뷰 총점8.0
    중 첫번째인 반쪼가리 자작 포부만 넘치고 순수하다면 순수하다고 할수있으나 전쟁에 무지했던 메다르도 자작이 전쟁에서 포탄을 정면으로 맞고 쪽으로 갈라지게 된다. 갈라진 메다르도는 사악한 쪽과 선한 쪽으로 나눠지게 된다. 갈라진 반쪼가리들의 행위를 통해 극단적인 선과 악 모두 사람들을 불편하게...
    q*******3 2016.01.08 작성 추천 0
  • 이탈로 칼비노 저 / 이현경 민음사 2010년 02월
    리뷰 총점10.0
    '반쪼가리 자작'이 되어 귀향한다. 오로지 쪽으로만 세상을 보고 이해하게 된 메다르도는 악한 내면만 남게 되고 눈에 띄는 모든 생명체를 쪽을 내는 등의 온갖 악행을 저지른다. 반쪼가리 자작은 이탈리아 환상문학을 대표하는 소설로 도덕적으로 분열되고 상처받은 현대인들을 표현한다. 쪽이 된 불완전한...
    h****0 2015.05.03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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