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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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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경 저 / 스텔라 김 아시아 2014년 06월
    리뷰 총점8.0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내 아들의 연인』, 장편소설『장밋빛 인생』, 『이상한 슬픔의 원더랜드』 등의 작품을 썼다. <책읽은 소감> 말해야 할 것 같아. 당신을 견딜 수 없어. 모든 걸. 국을 떠먹는 모습도, 수그린 머리의 가르마도, 웃는 모습도, 잠든 모습도, 엎드려서 신문을 들여다보는 것도,...
    k******5 2016.07.31 작성 추천 4
  • 정미경 생각의나무 2006년 06월
    리뷰 총점10.0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불륜을 이렇게 쓸 수도 있다는 게 작가의 능력일까, 아님 작가의 특권일까.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우수문학도서라고 선정된 책이기도 하고, 정미경 작가는 이상문학상 수상경력도 있고, 고통을 독특하고 눈부시게 표현한다는 평도 있는데, 일상을 표현하는 표현법들도...
    c*****p 2016.05.19 작성 추천 6
  • 정미경 저 / 스텔라 김 아시아 2014년 06월
    리뷰 총점8.0
    간혹 누군가의 병문안으로 병원에를 가면 온통 환자들 뿐이다 마치 이 세상은 모두 환자투성이로만 구성되어 있는 것만 같으다 간호를 위해 와 있거나 면회를 오가는 사람들 마저 모두 환자로 보이기까지 한다 나 역시도 그렇게 느껴지곤 했다 병문안을 갔을 뿐인데 왠지 병마에 무릎 꿇고는...
    YES마니아 : 플래티넘 c****1 2015.08.22 작성 추천 0
  • 정미경 생각의나무 2006년 06월
    리뷰 총점6.0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일곱 작품이 엮여 있는 책. 책의 전체적인 인상은 '참 사는게 쉽지 않다' 였다. 왜 이렇게 재미나게 사는 삶이 아니라 어려운 삶들만 이야기해 놓았는지... 그래서 별로 였다.. 그렇다고 손을 탁 놓기에는 아쉬움이 남는 그런 책이었다...
    a*****4 2010.01.06 작성 추천 0
  • 정미경 생각의나무 2006년 06월
    리뷰 총점7.0
    책 '발칸의 장미를 내게주었네.' 요즘소설을 읽다보면 부쩍 드는 생각들.. 어렸을 때는 '참으로난해하다, 이해할 수 없다'는 것들이 나이를 많이도 먹은 이제는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라는 조금은 여유로운 생각들... 이 책 중의 한 소설이었던 '무언가' 를 읽으며 못내 가슴아프고...
    m*******y 2009.12.25 작성 추천 0
  • 정미경 생각의나무 2006년 06월
    리뷰 총점8.0
    주는지그 아픔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 가는지그 고통이 지나가는 자리에 무엇이 있는지 깨닫게 한다. 그게 그녀의 소설의 존재이유고 그녀 소설의힘이다.소설집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역시 그런 기대를? 배반하지 않는다. 세상의 아픔과 고통을알고 있는 이들만이 그녀의 소설을...
    g*****6 2009.07.29 작성 추천 0
  • 정미경 저 / 스텔라 김 아시아 2014년 06월
    리뷰 총점9.0
    : 외로움의 서사시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2014), 정미경, 아시아 【 한 고시원 방에서 시신이 부패한 채로 발견되었다. 50대 기러기 아빠였다. 방에는 노트북 한 대와 지갑과 통장, 해외송금에 쓰인 몇 장의 서류들, 책 몇 권과 생활용품 그리고 라면 두 봉지가 다였다.】 중년의 고독사! 요즘 심심찮게...
    f**********y 2018.02.10 작성 추천 0
  • 정미경 생각의나무 2006년 06월
    리뷰 총점10.0
    나에게는 소설이 참 어렵다. 문학을 본격적으로 읽은지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음에도 소설 읽기를 그만두고 싶었던 대목이 세 번 있었다. 최초의 대목은 고3이다. 책과 그렇게 어색한 사이는 아니라고 생각해왔었는데 모의고사를 치면 언어 영역에서 유독 문학 파트가 복병이었다. ​특히나 소설에 딸린...
    YES마니아 : 로얄 j******2 2017.01.30 작성 추천 0
  • 정미경 생각의나무 2006년 06월
    리뷰 총점8.0
    한번씩 펼쳐들면서 읽었던 소설집인데 이제서야 다 읽었다. 삶의 부분을 파헤치기보다는 애써 쓰다듬는 손길이 느껴졌는데 마음이 아렸다. p33 남자와 여자 사이의 역학이란게 그렇다. 멀리서 조금씩 다가와 그 간격 앞에 멈춘 것이라면 몰라도 가까이 있다 멀어진 사이란 그 원심력의 아득함 때문에...
    a*******g 2010.02.10 작성 추천 1
  • 정미경 생각의나무 2006년 06월
    리뷰 총점10.0
    단편은 고전을 제외하곤 잘 보지 않는 편이다. 정미경이란 작가도 아주 생소하고.. 리뷰만 보고 선택한 책인데 정미경..이 작가의 장편도 궁금해진다. 읽을수록 묘하게 빠져드는 맛이.. 주변사람에게도 추천해놓았다. 예스 24에서 책 사서 읽어보고 리뷰쓰기는 처음.. ...
    h****3 2009.07.24 작성 추천 0
  • 정미경 생각의나무 2006년 06월
    리뷰 총점9.0
    정미경님의 소설은 무섭다. 여럿 읽어 왔지만 언제나 나의 마음을 후벼파는 듯한 느낌은 여전하다. 무엇보다도 내게도 있음직한 사건들이라는 점에서 더더욱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메인다. 나이가 들 수록 그녀의 소설은 강렬하게 다가온다. 한 줄을 넘기지 않는 짧은 문장으로 시적인 윤율감과 함께 보여주는 빠른...
    YES마니아 : 로얄 i***n 2008.10.14 작성 추천 0
  • 정미경 생각의나무 2006년 06월
    리뷰 총점10.0
    도시에서 묻혀버리지 않기 위해 나만의 모래를 끝업이 퍼 담고 있는 사람들인것같다. 이 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가면은 설탕보다, 화장지보다, 혹은 와인빛 루주보다 더 필수적인 것일 텐데. p.304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깜깜한 밤에 스탠드 켜두고 읽지 말길. 외로운...
    YES마니아 : 플래티넘 v****e 2007.11.10 작성 추천 0
  • 정미경 생각의나무 2006년 06월
    리뷰 총점9.0
    정미경씨께. 당신이라는 사람 잘 알지도 못한채 당신의 책을 한 번도 읽어보지 못한 채 당신의 최근 작을 주문했습니다. 이유는, 당신의 이 책을 읽고난 독자들의 평이 대체로 좋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처음 만난 당신은 너무나 차가운 사람이었습니다. 아니, 어느 때는 온기가 없는 사람 같았습니다. ...
    s*******r 2007.10.09 작성 추천 1
  • 정미경 생각의나무 2006년 06월
    리뷰 총점10.0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라는 다정한 제목과 멋스러운 화원의 입구를 꿈꾸게 하는 표지도 한 몫 거들기는 했지만 장편이 아닌 단편은 어떻게 쓰여 졌을까 하는 궁금증도 있었다. 정미경은 은희경이나 공지영과는 사뭇 다르다는 느낌이 우선 들었다. 나는 공지영과 은희경을 비롯한 여류작가를 좋아하는데...
    r*********s 2007.09.09 작성 추천 0
  • 정미경 생각의나무 2006년 06월
    리뷰 총점10.0
    나는 불편한 소설을 좋아하는 모양이다. 금방금방 넘어가거나 뻔한 감동을 주거나 글자가 시원시원하게 되어 있거나 하는 소설보다는 그 반대인 소설들. 책장은 잘 넘어가지 않고 소설 속 인물들은 사랑스럽거나 우아하지 않으며 글이 많아서 자칫하다가는 지루하게 여겨질 것 같은 소설들. 그래야 소설을 읽는 내 시간이...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j***6 2006.12.02 작성 추천 1
  • 정미경 생각의나무 2006년 06월
    리뷰 총점10.0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생동감있는 외형적 묘사는 물론 감정의묘사조차 눈으로 읽으면서도 가슴을 파고드는 느낌이 드는 단편집이다... 매우 드라이하면서도 향과 빛깔이 짙은 와인을 마신 기분... 단편집이라는 생각없이 읽기 시작했기 때문인지 첫 편을 읽고 났을 때 그 목마름을 두번째에서는 해갈되어갈 것이란...
    e**y 2006.10.24 작성 추천 0
  • 정미경 생각의나무 2006년 06월
    리뷰 총점9.0
    장기 밀매로 사형수의 심장을 얻어 목숨을 건진 뒤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분쟁 지역 전쟁터로만 달려드는 다큐멘터리 PD, 방탕하고 뻔뻔한 엄마 때문에 망신살 뻗치는 빚잔치에 끌려다니는 텔레마케터, 교실에서 투신한 친구의 모습을 본 뒤 히키코모리가 되는 수험생 소년, 말만 번지르르한 사기꾼 같은 애인을 버리지...
    YES마니아 : 플래티넘 t****7 2006.07.16 작성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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