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밤의 문화사에 대한 검색결과
분야열기/닫기
결과 내 재검색열기/닫기
입력하신 키워드로 재검색 합니다.
리뷰 별점열기/닫기
리뷰 옵션열기/닫기
리뷰 (29)
정확도순 최근등록순 조회순 추천순
  • 로저 에커치 저 / 조한욱 돌베개 2008년 10월
    리뷰 총점10.0
    밤의 문화사라는 책을 받아 보고 5가지 사실에 놀랬다. 첫째는 책의 내용 대부분이 사실을 근거로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들은 얘기들로 구성되었다는 사실과 558페이지라는 엄청난 책의 두께에 놀랐다. 둘째는 밤의 문화사라는 제목을 보고 문화에 대해 마스터 하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책의 내용에 놀랐다. 책을 읽다...
    m******0 2008.11.10 작성 추천 0
  • 로저 에커치 저 / 조한욱 돌베개 2008년 10월
    리뷰 총점8.0
    들었왔으니 을 무서워 하는것에 한몫 했을 것이다 거기다 기독교적인 사고때문에 정식적으로 사고하는게 불가했을 것이고 다치는 것을 누구보다 싫어했으며 옆집에 도둑이 들어와도 내집이 아니면 잠을 청했고 또 그것이 유령인줄 알았단다.. 에 대처하는 방법이 너무나 낮으니 어찌 아니 무서워하랴... 산업화...
    s******2 2008.11.05 작성 추천 0
  • 로저 에커치 저 / 조한욱 교유서가 2022년 04월
    리뷰 총점10.0
    책 《잃어버린 에 대하여》. 이 책에서 그들의 시간을 엿볼 수 있었다. 2016년에 국내 첫 출간 후, 더 예쁜 표지로 돌아온 개정판! 고요한 밤의 바다를 유유히 누비는 듯한 몽환적인 표지가 마음을 사로잡는 이 책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밤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 두렵지만 신비롭고...
    s******g 2022.05.31 작성 추천 1
  • 로저 에커치 저 / 조한욱 교유서가 2022년 04월
    리뷰 총점10.0
    '밤의 문화사'를알려줘요. 하루 24시간은 낮과 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알려진역사의 대부분은 낮의 이야기예요. 사람들은 밤의 이야기를 잘알지 못하죠. 세상의 반인 . 과연 은 어떤 문화사를 가지고있을까요? 이 책은 '산업혁명 이전'의 시간 역사를 소개해요. 가로등 하나 없이 갖가지...
    YES마니아 : 로얄 h********e 2022.05.29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6.0
    흡혈귀가 된 수향은 양선을 공격하는데~ 그것을 제재하던 김성열은 다시지만, 둘은 점점 러브 모드로 나아가요^^ 무엇보다 궁금한 것은. 누가 뭐래도 흰머리 흡혈인과 피에 취해버린 그러나 정신은 유지하고 있는 수향. 이들이 손을 잡고 어떤 일을 꾸밀 것인가 하는 건데요. 김성열을 공격할 것인지. 그들에게...
    c****h 2015.02.09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6.0
    전편에서 수양아씨의 피를 빨은요괴로 불리는 흡혈인은선비의 정체를 알게 되고. 결국 그들은 만나게 된다. 그런데... 그들의 얘기보다뒤주에 갇힌 세자의 얘기에 더 관심이 증폭되는 것은 무엇일까? 세자의 표정보다 흡혈인의 표정이 웬지 애처롭게 그려져서 일까. 세자와의과계가...
    c****h 2014.10.03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왜 꼭 자기 것이 되어야만 하는 건지... 하지만 앞으로 수양아씨의 표독스러움을 볼 수 있을 듯 함. 붉은 책과 흰머리 뱀파이어, 그리고 죽었을까...살아났을까... 책쾌의 책을 받고 아녀자들은 죽어 나가고 그 속에 그림을 그린담뱃대 화가는 명단을 주고 명단의 사람들은 흰머리 뱀파이어를 보고 이것은...
    c****h 2014.05.23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사제는 묻는다. "너를 뱀파이어로 만든 자는 누구였지?" 그녀는 답한다. "기억나지 않는다. 수많은 남자들이 나라를 세우고 황제가 되는 것을 내 눈은 지켜보았다." 그녀는 말한다. "시간과 죽음에 대한 의문... 악과 생존에 관한 정의... 이방인 혹은 이물로서의 정체성... 그럼에도 삶을 지속시킬 수 있는...
    c****h 2014.05.23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요괴가 된 도령을 물리치며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 김성열. 문치산은 묻는다. "너는 누구냐?" 이 한마디로 선비 김성열의 과거를 보여준다. 그리고 김성열의 과거와 흰머리 흡혈인의 과거를 보여준다. 구성이 멋지다. 물론 필요하지만, 과거보다는. 흰머리 흡혈인과 3권 마지막에 해설자처럼 담배대 갖고 있던 사람에 대해...
    c****h 2014.05.08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흰머리 흡혈인 VS 선비 김성열 VS 책쾌 양선 VS 정혼자 문치산 VS 호랑이 사냥꾼 도봉산 VS 기생 수향> 흡혈귀에 대해 알고 있는 호랑이 사냥꾼! 그의 정체는 무엇일까 죽지 않고 늙지 않는 음석골 영감 김성열 그의 정체를 알려주는 책을 본 양선! 문치산과 선비와 양선의 삼각관계로 끌어갈...
    c****h 2014.05.08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흰머리 흡혈인 VS 선비 VS 양선 VS 문치산 VS 호랑이 사냥꾼> 1권 마지막에 나온 흰머리 흡혈인과 선비와의 120년 전 관계가 무엇일까 호기심을 자극하는 대사! 강해보이던 선비가보이는 약한 모습과 양선으로 인해 보여주는 선비의 인간적인 모습! 선비를 유혹하는 수향이는 순수일까...
    c****h 2014.05.08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흡혈귀하면 외국의 이미지가 강한데 과거의 조선을 배경으로 한 선비가 나오는 흡혈인이 매력적이다! 역적으로 몰려 몰락한 양선(남장 책쾌로 살아가고 있슴) 음석골 영감(피가 필요한 人) 이둘의로맨스가 진행될지 아니면 그들의 우정이 진행될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만화의 성격상 로맨스쪽이 강할듯...
    c****h 2014.05.08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7.0
    축제의 을 보러 간 조반니는 수수께끼의 남자를 만나서 어디든 갈 수 있는 종이를 받게 된다. 같은반 친구들도 은하 축제의 을 보러 와서 조반니를 놀리며 강으로 가고 조반니는 들판 언덕에서 울다가 유성이 떨어지는 것을 보게 된다. 은하 정거장이 눈앞에 펼쳐지고 어딘지 모르는 곳과 누군지 모르는 많은 사람들...
    c****h 2013.08.11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성(性)에 대한 이야기라면 남모르게 하는 음성적인 이야기라고 치부하는 것이 우리의 문화이다. 그러나 인류가 시작되면서부터 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은 문화를 뒷방문화로만 치부해야 할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책이 나온 것은 상당히 흥미로운 일이다. 전체적으로 표지가 산뜻하기는 하지만, 표지에...
    k******8 2011.07.02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7.0
    황실의밤문화사이야기가이 책의 주된 이야기다. 하지만 시대 배경 설명없이 A황제는 이랬다, B황후는 이랬다라는 식의 구성이 이어짐으로써 뚝뚝 끊기는 느낌이다. 마치 앞뒤에 무슨 이야기가 더 있을텐데 하는 느낌이 들정도로 꽤 생략된 느낌을 준다. 해서 한호흡에 후루룩~ 읽기에는꽤...
    a**n 2010.02.06 작성 추천 0
  • 로저 에커치 저 / 조한욱 돌베개 2008년 10월
    리뷰 총점8.0
    전까지, 혹은 그 이후까지 사람들은 밤의 공기가 사람을 망치는 나쁜 공기라는 인식을 갖고 있었다. 인간이 에 잠을 자야하는 이유도 신체적인 이유에서가 아니라 밤의 나쁜 공기를 피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하였다. 중세천년을 지배했던 기독교의 영향으로 은 각종 악령과 악마가 출몰하는 시간이라고 믿어졌다. 이러한...
    c******3 2009.02.07 작성 추천 0
  • 로저 에커치 저 / 조한욱 돌베개 2008년 10월
    리뷰 총점10.0
    아니 어쩌면 밤의 역사가 더 짙고 더 활발하고, 더 거침없이 전개되어 나왔고 앞으로 그러할지도 모르겠다. 이런 밤의 역사에 대해 로저 에커치는 ‘밤의 문화사’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모르는 또는 이미 알고 있는 ‘’의 역사를 흥미를 넘어 연구를 바탕으로 한 글로 표현하고 있다.
    YES마니아 : 골드 3****d 2008.11.18 작성 추천 0
  • 로저 에커치 저 / 조한욱 돌베개 2008년 10월
    리뷰 총점10.0
    따지기! 하나, 은 지구의 자전에 의해 생겨난다. 둘, 밤의 길이는 늘 같은 것은 아니며, 춘분, 추분에는 낮과 밤의 길이가 동일하고, 하지에는 낮의 길이가 1년 중 제일 길며, 동지에는 밤의 길이가 제일 길다. 그래서 즐길 수 있는 밤의 길이는 매일 다르다. (퍽~! <- 날라온 돌에 맞는 소리) 뭐, 이런 재미없는...
    p*****r 2008.11.13 작성 추천 1
  • 로저 에커치 저 / 조한욱 돌베개 2008년 10월
    리뷰 총점10.0
    <밤의 문화사>는 산업혁명 이전 서양 사회에 나타난 밤의 역사를 탐색하여 이러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1부 ‘죽음의 그림자’는 밤의 위험에 초점을 맞추고, 2부 ‘자연의 법칙’은 시간에 대한 공적인 대응과 민간의 대응을 다룬다. 3부 ‘밤의 영토’에서는 사람들이 일하고 놀며 드나들던 장소를 탐색하고, 4부...
    l*******g 2008.11.11 작성 추천 1
  • 로저 에커치 저 / 조한욱 돌베개 2008년 10월
    리뷰 총점8.0
    섣불리 도전 하지마라 ! 허구 속의 흥미로운 독서에서, 길고 긴 사실의 발자취를 따라갈 자신이 없다면! 간단히 말해 이 책은 내용이나 구성면에서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이 어땠는지 궁금해 죽겠다면 읽어보시길, 점점 속에 빠져들어가도 책임질 수는...
    4*******s 2008.11.10 작성 추천 0
  • 로저 에커치 저 / 조한욱 돌베개 2008년 10월
    리뷰 총점10.0
    문화에 대한 것은 그 수가 적다. 더더군다나 밤의 문화라고 하면 더욱 그렇다.지금의생활상과의 격차로 따지자면 태양빛 아래서의 낮의 모습보다도 더욱 차이가 심한 시간인데도 말이다. 모든게 감추어지고 가리워지는 음습한 비밀의 시간이기도 하지만, 그 이 곧 인류의 삶의 절반이기도 하다. 뒤에 실린...
    p********a 2008.11.10 작성 추천 0
  • 로저 에커치 저 / 조한욱 돌베개 2008년 10월
    리뷰 총점9.0
    밤의 문화사”를 통해, 비록 서양인의 관점에서 정리한 미시사이긴 하지만, 인간이 본래 갖고 있는 두려움과 기대를 공감할 수 있었고, 전기가 널리 보급되기 전의 세상에 대한 구체적인 생활상을 엿볼 수 있었다. 어둠이 지배하는 “”의 시간과 공간은 누구에게나 두려움의 대상이었고, 온갖 신비함과 두려움을...
    d*****1 2008.11.10 작성 추천 0
  • 로저 에커치 저 / 조한욱 돌베개 2008년 10월
    리뷰 총점9.0
    지금, 은 낯선 공간이 아니고서는 그리 큰 두려움을 느끼지 못하는 시간이다. 오히려 이성이 지배하는 낮에는 민망한 새로운 유흥이 시작되고, 훨씬 풍부한 감성을 느끼게 하는 묘한 시간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 옛날의 인류는 어땠을까? 하는 궁금증에서 도전해본 <밤의 문화사>였다. 처음, 책의 두께를 보고...
    YES마니아 : 로얄 k******1 2008.11.10 작성 추천 0
  • 로저 에커치 저 / 조한욱 돌베개 2008년 10월
    리뷰 총점8.0
    보급되기 전까지만 해도 은 공포와 위협의 공간이었다. 미국 버지니아공대 역사학 교수인 저자는 15∼19세기 초를 중심으로 영국 등 서유럽에서 사람들이 밤의 위험을 어떻게 인식하고 삶의 방식을 변화시켜 나갔는지 주목한다. 산업혁명 전까지 은 약탈과 방화, 폭력 등의 현실적 위협이 도사리고 있을...
    u******n 2008.11.10 작성 추천 0
1 2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