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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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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셸 투르니에 저 / 김화영 민음사 1995년 08월
    리뷰 총점10.0
    '방드르디, 태평양의 '은 그런 책이다. 방드르디는 데포의 로빈슨 크루소의 대한 대답이며, 데포 의견에 대한 반대 의견이다. 데포가 쓴 로빈슨 크루소의 다시 읽기이며 뒤집어 보기이다. 미셀 투르니에의 로빈슨도 데포의 로빈슨처럼 무인도에서 새로운 지성(知性)의 세계를 건설한다. 법과 문명과 시간과 생산과……...
    x*****k 2003.01.18 작성 추천 0
  • 미셸 투르니에 저 / 김화영 민음사 2014년 12월
    리뷰 총점10.0
    끼치지 않았을까 싶다. 원작과 달리 방드르디가 로빈슨 크루소를 두고 떠나는 결말이 마음에 든다. 상대방이 당연히 남을 줄 알고 자신 또한 잔류를 택한 로빈슨의 선택이 어리석다. 그러나 소년이 남아있다는 것에 기뻐하는 로빈슨은 방드르디가 아닌 누구라도 상관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소년에게 죄디라는 이름을 붙인...
    YES마니아 : 골드 c*******l 2024.06.30 작성 추천 0
  • 미셸 투르니에 저 / 김화영 민음사 2014년 12월
    리뷰 총점10.0
    끼치지 않았을까 싶다. 원작과 달리 방드르디가 로빈슨 크루소를 두고 떠나는 결말이 마음에 든다. 상대방이 당연히 남을 줄 알고 자신 또한 잔류를 택한 로빈슨의 선택이 어리석다. 그러나 소년이 남아있다는 것에 기뻐하는 로빈슨은 방드르디가 아닌 누구라도 상관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소년에게 죄디라는 이름을 붙인...
    YES마니아 : 골드 c*******l 2024.06.30 작성 추천 0
  • 미셸 투르니에 저 / 김화영 민음사 2003년 11월
    리뷰 총점8.0
    바로 방드르디, 태평양의 이라 한다. 주인공로빈슨은 버지니아호라는 배가 아무도 없는 무인도 같은 섬에 난파되어 조난당하게 되는 상화민데, 제목은 그와 대조적인 섬의 이방인 같은 아라우칸족이라는 인디언인 방드르디이다. 그건 어쩜 작가가 방드르디를 통해 로빈슨의 삶과 사고의 변화를 보여주기 위해 설정한 것은...
    s******s 2023.06.03 작성 추천 0
  • 미셸 투르니에 저 / 김화영 민음사 2003년 11월
    리뷰 총점10.0
    크루소의 조력자였던 프라이데이(방드르디)가 주인공인데, 그의 서사를 들려주는 내용이었습니다. 커서 읽은 로빈슨 크루소는 굉장히 강압적이고 불친절한 책이었더라구요. 이 책은 프라이데이의 인생으로 꽉 찬 책이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런 비슷한 분위기의 책을 찾으신다면 진 리스의 광막한 사르가소도 강추에요,,,,...
    g******8 2023.03.21 작성 추천 0
  • 미셸 투르니에 저 / 김화영 민음사 2003년 11월
    리뷰 총점8.0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한 미셸 트루니 소설 방드르디, 태평양의 은 18세기 대니얼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를 뒤집어 쓴 소설이다. 방드르디는 로빈슨 크루소가 만난 섬이 원주민이고 그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이뤄진다, 로빈슨 크루소는 산업화의 진행과정에서 확장성을 보여주는 흐름이지만. 원주민...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m****o 2020.12.29 작성 추천 0
  • 미셸 투르니에 저 / 김화영 민음사 2003년 11월
    리뷰 총점7.0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존재였지만, 여기 등장한 방드르디는 딱 월급쟁이 정도만큼만 순종할 뿐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반전 아닌 반전이 기가 막히는데, 그 잘난 로빈슨 크루소를 '엿 먹이는' 방드르디'모습은 속이 다 시원해지게 해주었다. 버지니아호가 좌초한 후 무려 28년간 외로운 생활을 해야 했던 크루소가 자신과 ...
    f********r 2019.06.25 작성 추천 1
  • 미셸 투르니에 저 / 김화영 민음사 2003년 11월
    리뷰 총점8.0
    생각이 들었던 것이리라. 소설의 후반부엔 자연이 문화를 지배하고, 방드르디가 로빈슨을 가르친다. 원시성이 문명을 극복하는 스토리다. 따라서 책의 제목도 로빈슨은 감춰지고 방드르디가 앞에 나섰다. #방드르디 #태평양의끝 #미셸투르니에 #민음사
    s******5 2019.03.13 작성 추천 1
  • 미셸 투르니에 저 / 김화영 민음사 2003년 11월
    리뷰 총점10.0
    방드르디'를 읽고 감탄하였다. 대항해시대를 공부하면서 다시 읽어보자는 결심을한 후, 원작이라 할 수 있는 <로빈슨 크루소>를 읽고, 다시 한번 <방드르디, 태평양의 >을 읽어보았다. ​ 책을 읽다보면, 반복해서 읽을 때마다, 새로운 것들이 조금씩 보인다. 20대 후반까지만해도 한...
    YES마니아 : 로얄 p******y 2016.10.21 작성 추천 0
  • 미셸 투르니에 저 / 김화영 민음사 2003년 11월
    리뷰 총점10.0
    어려운 책이었다. 오죽하면 <방드르디, 야생의 삶>이라는 이 책의 동화버전을 작가가 따로 써서 출판했을 정도였을까. 시간이 지나 내 연륜이 쌓여 어느 정도경험을쌓은 나이에진입했을 때, 나는 이 책에 다시 도전할 생각이다. <데미안>만큼이나 짧지만 강한 책이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1 2016.10.18 작성 추천 0
  • 미셸 투르니에 저 / 김화영 민음사 2003년 11월
    리뷰 총점8.0
    '방드르디, 태평양의 '은 소설과 철학이 결합되어 있어 쉽게 느껴지는 소설은 아니다. 인간이 만든 문명이란 것은 누리는 사람에게는 분명 혜택이지만 아닌 사람에게는 지옥일 수 있다. 로빈슨이 가진 백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인간에 대한 차별, 종교에 대한 맹신과 믿음을 가진 인물이지만 방그르디와 스페렌차에 살게...
    q******5 2015.06.05 작성 추천 4
  • 미셸 투르니에 저 / 김화영 민음사 2003년 11월
    리뷰 총점9.0
    이 '방드르디, 태평양의 (이하 '방드르디')은 필요에 의해서 꼭 읽어야 할 책이었는데 미셸 투르니에의 글이라서 두 말없이 집어들었다. 방드르디란 금요일이란 뜻이다. 다니엘 디포의 로빈슨이 '프라이데이'라고 지어준 인물을 투르니에의 로빈슨은 '방드르디'라고 지어 주었다. 둘 다 이름을 붙일 가치가...
    h******0 2014.01.15 작성 추천 0
  • 미셸 투르니에 저 / 김화영 민음사 2003년 11월
    리뷰 총점8.0
    좀 있었으면 했으나...날때까지 그런건 없었다. 난파된 직후, 로빈슨의 모습은...다소 코믹하기까지하다. 당연히, 처음에는 섬을 탈출할 궁리를 하겠고, 먹고살 궁리도 하겠지만, 은근 엉뚱하면서과장되어 있는듯 싶기도하여...나는 읽는 도중 웃음이 나오기까지 했다. 그러다 방드르디의 출현...
    c******m 2012.03.01 작성 추천 2
  • 미셸 투르니에 저 / 김화영 민음사 2003년 11월
    리뷰 총점8.0
    " 방드르디, 태평양의 " 이다. 미셸 투르니에는 다니엘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를 전복시킨 이야기인 이 책 [방드르디, 태평양의 ]으로 프랑스 문학사에 있어서 작금의 지위를 획득하지 않았나 한다. 미셸 투르니에의 작품을 직접 읽기도 전에 이미 그의 이름을 여러 번 들으며 이 분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b*********g 2011.12.16 작성 추천 3
  • 미셸 투르니에 저 / 김화영 민음사 2003년 11월
    리뷰 총점10.0
    내가 그날그날 목적 없이 살고 되는대로 내버려 두면 시간은 손가락 사이로 새어나가고 나는 나의 시간을 잃는다. 나 자신을 잃는다. 결국 이 섬안에서의 모든 문제는 시간의 문제로 해석될 수 있을 것이다. 맨 밑바닥부터 생각해 본다면 내가 이곳에서 마치 시간의 밖에서 처럼 살기 시작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k 2011.05.18 작성 추천 0
  • 미셸 투르니에 저 / 김화영 민음사 1995년 08월
    리뷰 총점7.0
    방드르디, 태평양의 >은 서구 제국주의적 시선으로 점철된 <로빈슨 크루소>에 대한 치유제와 같은 작품이다. 로빈슨 크루소가 무인도에 정착해서 그 곳에 문명화된 삶을 축조해가는 과정을 밟는다면, <방드르디>의 주인공 로뱅송은 자연이 숨쉬는 섬생활을 통해 문명의 부질없음을 깨달고 결국 문명으로의...
    a*****9 2005.07.16 작성 추천 0
  • 미셸 투르니에 저 / 김화영 민음사 1995년 08월
    리뷰 총점8.0
    방드르디, 태평양의 ’을 발표, 소설가로 등단하면서 그 해의 아카데미 프랑세즈의 소설 대상을 받을 정도로 역량이 뛰어난 소설가다. “미셀 투르니에에게 노벨상이 주어진다면 그것은 투르니에의 영광이 아니라 노벨상의 영광”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프랑스 문학에서 그가 차지하는 자리는 높고도 우뚝하다." 이건...
    p******9 2002.04.27 작성 추천 0
  • 미셸 투르니에 저 / 김화영 민음사 1995년 08월
    리뷰 총점7.0
    자신이 이루어 놓은 공간을 방드르디와 공유한다는 것을 매우 불쾌하게 여긴다. 자신의 유일한 벗이었던 충견(忠犬) 텐이 그를 따르는 것도 불쾌하게 여기고, 나무를 뿌리째 뽑아 거꾸로 심는다는 등 자신이 만들어 놓은 세계의 질서를 깨뜨리는 일에 대해, 그럼에도 스페란자가 적응한다는 것에 대해서도, 자신만이 생명을...
    w*****2 2001.11.20 작성 추천 0
  • 미셸 투르니에 저 / 김화영 민음사 1995년 08월
    리뷰 총점8.0
    저 사람들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방드르디의 다니엘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에 나오는 프라이데이의 불어명입니다. 이 소설은 단순히 <로빈슨 크루소>의 패러디가 아니라, 기존의 소설이 갖고 있는 제국주의적 사고를 벗어나 진정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무인도에 홀로 떨어져 몇십년을 살면 과연 나는...
    a*******s 2001.02.14 작성 추천 0
  • 미셸 투르니에 저 / 김화영 민음사 1995년 08월
    리뷰 총점10.0
    '방드르디-태평양의 ', 이것은 인간을 가두고 있는 모든 낡은 사슬을 끊어 버리는 가치관의 파괴이다. '방드르디' 속에 있는 로빈슨 크루소의 시작은 원작과 다르지 않다. 그는 문명인이고 사회와 동떨어져 당황한 인간이다. 그는 말과 생활 습관 등 모두를 보존하려 노력한다. 사회 밖에 있으면서도 그는 사회인으로...
    z*****h 2000.06.04 작성 추천 1
  • 미셸 투르니에 저 / 김화영 민음사 1995년 08월
    리뷰 총점10.0
    방드르디(영어로 프라이데이, 금요일)는 로빈슨이 인식하지 못한 모든 신비를 가진 자연의 화신이 된다. 투르니에 자신은 수많은 상징과 신화들을 소설책에다 써먹는다. 한가지 예를 들면,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시인인 코울리지의 '노수부의 노래'에 나오는 새인 알바트로스와 거기에 나오는 죽음과...
    m*****m 2000.03.12 작성 추천 0
  • 미셸 투르니에 저 / 김화영 민음사 2003년 11월
    리뷰 총점8.0
    없을 터인데, 방드르디는 이에 개의치 않고 만들어 날린다. 화살을 다시 찾을 수 없는 이유가 절대로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라는 말은 참 멋진 말이었다. 그는 그 후에 곰처럼 큰 영소 앙도아르와 결투 에 죽이고 이를 연으로 만들어 하늘로 날린다. 하늘에서 내려온 가죽으로는 하프 같은 악기를 만들어 연주하는데, 이...
    YES마니아 : 로얄 c****o 2023.08.17 작성 추천 0
  • 미셸 투르니에 저 / 김화영 민음사 2003년 11월
    리뷰 총점6.0
    방드르디는 배를 타고 떠나고, 배에서 고통받던 아이가 탈출하여 섬으로 온다. 과거나 관념에 매여 사는 삶은 부조리하다. 아무리 멋진 건물과 시설을 만든들 사람이 없는데 무슨 의미가 있는가. 로빈슨의 노력은 희극적이다. 마음이 닫혀 태평양의 자연이 때로는 웅장하게 때로는 달콤하게 속삭이는 소리를 듣지...
    k*****e 2023.07.22 작성 추천 0
  • 미셸 투르니에 저 / 김화영 민음사 2003년 11월
    리뷰 총점10.0
    구체적인 작품인 방드르디 태평양의 이라는 책은 잘 몰랐다. 아무 대표작이나 한번 읽어보고 싶었는데, 민음사 책 중에는 이 책밖에 없기도 했고 로빈슨 크루소의 재해석이라는 점에서도 끌렸다. 물론 로빈슨 크루소도 제대로 안 읽어봐서 다시 읽어봐야겠지만.. 투르니에의 글은 정말 좋았다. 하지만 철학적 사유도 많이...
    8*****k 2017.12.13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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