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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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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사다 지로 저 / 양윤옥 북하우스 2004년 12월
    리뷰 총점8.0
    뭔가를 온라인으로 검색하던 중에 이 책에 대해서 알게 됐다. 아마도 어쩌다가 신선조-신센구미에 대한 내용을 찾던 중이었으리라. 혹은 사무라이에 대한 어떤 것이거나. 신선조-신센구미에 대해서는 아는 게 적어서 이 책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요시무라 간이치로가 어떤 위치에 있는 사람인지도 잘 모른다. 소설이니...
    y*******o 2024.09.10 작성 추천 0
  • 롤랑 바르트 저 / 김진영 걷는나무 2018년 11월
    리뷰 총점6.0
    롤랑 바르트의 저서를 많이 접하진 못했다. 피했다는 말이 더 맞을 것 같고. 항상 어렵게 느껴졌기-읽혔기 때문에 이 책을 알게 되었을 때도 그냥 지나치려고(만) 했다. ‘애도’라는 것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해볼 능력도 수준도 혹은 감수성도 없었고. 죽음에 대한 상실감-충격을 어떤 식으로 받아들이고 이겨내야 할...
    y*******o 2024.09.06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6.0
    중고서점에서 책을 둘러보던 중에 눈에 들어왔던, 온라인으로 읽을만한 범죄소설을 검색하던 중에도 만났었던 이 소설을 그냥 지나치면 아쉬울 것 같아 손에 쥐게 됐다. 그리 만족스럽진 않았지만 그래도 적당하게 읽을만했다. 제목처럼 거대한 진혼곡으로 꾸며져 있진 않다. 살짝 울적한 순간이 있는 수준이랄까? 지역적인...
    y*******o 2024.09.03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여러 곳에서 언급되기도 했고, 제목이나 내용이 눈길을 끌어서 읽게 됐다. “대학 졸업 후 <뉴요커>에 취직하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이는 뉴욕 한복판에서 치열하게 커리어를 쌓아가던 저자 패트릭 브링리. 사랑하는 친형이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깊은 무기력감과 상실감에 빠진다. 시끄러운...
    y*******o 2024.08.28 작성 추천 1
  • 이윤영 편역 문학과지성사 2011년 04월
    리뷰 총점8.0
    제목부터 읽어내기가 버거울 것이라는 예감이 들었다. 피하면 되는 걸 굳이 잡게 됐다. 1장 영화의 원리와 표의문자(1929) | 세르게이 에이젠슈테인 2장 영화와 현실(1932/1957) | 루돌프 아른하임 3장 영화에서 양식과 매체(1934/1947) | 에르빈 파노프스키 4장 기계복제 시대의 예술작품(1936) | 발터 벤야민 5장 영화의...
    y*******o 2024.08.20 작성 추천 0
  • 조원재 블랙피쉬 2018년 08월
    리뷰 총점8.0
    한창 미술이나 미학에 관심 갔었을 때였으면 이런 책을 후다닥 읽었겠지만, 최근에는 눈길이 뜸해져 손이 가질 않고 있다. 이것도 어쩌다가 책장에 있는 게 보여서 읽게 된 것이고. 가볍고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접근 장벽이 낮아 이런 쪽에 관심이 있다면 편한 기분으로 추천할 수 있고, 가벼운 기분으로...
    y*******o 2024.08.12 작성 추천 0
  • 유현준 을유문화사 2024년 06월
    리뷰 총점8.0
    여러 방송 매체를 통해서 저자가 많이 알려졌기 때문인지 최근 발표한 책들이 꽤 많은 것 같다. 읽기 편하면서 흥미로운 글을 써주고 있어서 이번 책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다. 이번은 저자 자신에게 깊은 영향을 끼친 30개의 건축을 다루고 있다. 이런 내용으로 채워진 책들에서 수시로 혹은 자주 언급되는 건축들이...
    y*******o 2024.08.09 작성 추천 0
  • 유현준 을유문화사 2021년 04월
    리뷰 총점8.0
    여러 방송과 유튜브 등을 통해서 저자를 알게 됐고, 자연스럽게 그가 쓴 책도 찾아보게 됐다. 그냥 지나쳤을지도 모르지만 평소에도 건축에 관심을 주고 있어 가능했던 것 같다. 특출나다는 말까지는 못하더라도 읽기 편했고, 자신의 생각을 잘 풀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생각에 동의하느냐 마느냐는 별개겠지만....
    y*******o 2024.08.06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전작(‘1913년 세기의 여름’)을 그렇게까지 재미나게 읽진 못했었다. 인상적인 글쓰기 방식이라고는 생각했지만 밋밋하다는 느낌이랄까? 그 시대의 깊은 곳까지 파고 들어가진 못했다는 생각이다. 겉돈다고 해야 할까? 혹은 독일이 중심이고, 주변 지역의 명사들이 간혹 등장하고 있을 뿐이면서 너무 거창한 것처럼 꾸민...
    y*******o 2024.08.05 작성 추천 0
  • 구마 겐고 저 / 임태희 감수 / 이정환 안그라픽스 2015년 01월
    리뷰 총점8.0
    건축에 대한 막연한 관심으로 제목에 이끌리거나 저자의 명성에 홀려 이런저런 책들을 읽었고, 구마 겐고의 경우도 꽤 흥미로운 논의들이 많다 보니 여러 저서를 접하게 됐다. 구마 겐고의 경우는 항상 만족스러운 책읽기였고, 이번 ‘작은 건축’ 또한 꽤 여러 생각을 해볼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았다. 어렵지 않게 읽을 수...
    y*******o 2024.07.25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출발점’을 읽고 조금은 시간을 둔 다음 ‘반환점’을 읽게 됐다. ‘출발점’이 조금은 정신사납다는 혹은 산만하다는 느낌이라면, 이번 ‘반환점’은 어느 정도 순서가 있으며 적당한 흐름-통제된 느낌도 든다. 어떤 게 더 낫느냐는 구분보다는 그냥 그런 차이가 있음을 말하고 싶다. ‘출발점’이 걸러짐 없이 온갖...
    y*******o 2024.07.22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6.0
    로렌스 블록 / 로런스 블록의 매튜 스커더 / 매슈 스커더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이번에 번역-출판된 이 소설도 곧장 손에 쥐게 됐다. 생소한 출판사이지만 그게 무슨 상관이겠나? 시리즈의 순서로는 ‘800만 가지 죽는 방법’ 다음 이야기인 것 같지만, 다른 시리즈의 이야기와는 다르게 과거를 회상하는 방식으로...
    y*******o 2024.07.08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이번 개정판이 출판되기 10년 전에 동일한 내용을 담은 구판 舊版 이 있었다는 걸 전혀 모르고 있었다. 절판이 되어 꽤 높은 가격으로 거래가 되던 적도 있었다는데, 그런 것도 알지 못할 정도로 책에 대한 관심이 무척 적다는 게 괜히 부끄럽게 느껴졌다. 미야자키 하야오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팬이라고 말할 수 있을...
    y*******o 2024.06.26 작성 추천 0
  • 리 차일드 저 / 다니엘 J. 오픈하우스 2024년 05월
    리뷰 총점6.0
    비교적 최근작이 소개되다가 오랜만에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초기작이 번역됐다. 세계무역센터가 존재하던 시절이 배경이니(1990년대 말) 무척 예전에 있었던 잭 리처의 활약이라 할 수 있고. “2008년 국내 첫 번역 출간되었던 잭 리처 컬렉션은, 2010년 오픈하우스가 13편 『사라진 내일』을 출간한 것을 기점으로 14년째...
    y*******o 2024.06.11 작성 추천 0
  • 존 스웨드 저 / 김현준 그책 2015년 02월
    리뷰 총점10.0
    마일즈? 마일스? 뭐가 맞지? 마일즈 데이비스의 이름을 언급-떠올리게 될 때면 우선은 그게 먼저 생각난다. 그런 점에서 항상 그는 어떤 아리송함을 항상 느끼게 만든다. 재즈 그다지 재즈가 각광을 받지 못하는 나라에서 살고 있기 때문인지 (언제까지나 그럴 것 같다) 주위에 재즈를 좋아한다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y*******o 2024.05.27 작성 추천 0
  • 데틀레프 포이케르트 저 / 김학이 역 개마고원 2003년 07월
    리뷰 총점10.0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 무척 흥미롭게 읽혀졌었는데, 다시 읽어봐도 뛰어나다는 생각은 변함없다. 어쩌다 나치 시대에 관한 영화들을 자주 보게 되어 생각나서 다시 읽기도 했지만 처음 읽었을 때도 나중에 다시 읽어야 할 것 같다는 마음을 먹고 있었기 때문에 이때다 싶어서 다시 펼치게 됐다. “<나치 시대의...
    y*******o 2024.04.29 작성 추천 0
  • 이탈로 칼비노 저 / 이현경 민음사 2016년 02월
    리뷰 총점10.0
    처음 이 책을 읽은 이후, 매년은 아니지만 꾸준하게 반복해서 읽고 있다. 어떤 내용인지 정확하게 말할 순 없을지라도 마음 속 깊은 곳까지 흔들리게 만드는 뭔가가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다시 읽게 되는 것 같다. “그 혁신성은 치밀하게 순환하는 작품의 구조와, 현실과 환상 및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허물며 이어지는...
    y*******o 2024.04.09 작성 추천 0
  • 하라 료 저 / 권일영 비채 2018년 06월
    리뷰 총점10.0
    이미 사와자키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지금부터의 내일’을 읽은 다음이라 이어지는 내용이 있음에도 개인적으로는 사와자키의 마지막 의뢰-사건을 접하게 된다. 전체 시리즈를 너무 빠르게 읽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좀 더 음미하면서 읽었으면 좋았을 것을. 어차피 나중에 다시 읽어보긴 하겠지만. 제목이 무척...
    y*******o 2024.04.02 작성 추천 0
  • 하라 료 저 / 권일영 비채 2016년 05월
    리뷰 총점10.0
    이 시리즈가 너무 재미나게 읽혀서 곧장 다음으로 ‘천사들의 탐정’을 읽게 됐다. 발표 순서로는 두 번째 장편 ‘내가 죽인 소녀’를 읽은 다음이었어야 하는데, 그런 것까지 확인을 하지 않아 세 번째 장편을 읽고 이걸 읽게 됐다. 시리즈를 순서대로 읽어보려는 사람들에게는 두 번째 장편 다음으로 읽길 권하게 된다....
    y*******o 2024.03.26 작성 추천 0
  • 하라 료 저 / 권일영 비채 2013년 10월
    리뷰 총점10.0
    탐정 사와자키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는 조금은 독특한 방식으로 시작하고 있다. 주인공 사와자키는 1년이 넘는 시간동안 도쿄를 떠나 있었고, 그게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언제나 그렇듯이 흐리듯이 알려주고 있을 뿐이다. 복귀 직전에 누군가가 의뢰를 생각하며 찾아왔었고, 약간의 단서를 따라 탐문하고 추적하듯 그는...
    y*******o 2024.03.22 작성 추천 0
  • 하라 료 저 / 권일영 비채 2022년 05월
    리뷰 총점10.0
    탐정 사와자키 시리즈라고 불리는 하라 료의 소설(들)이 무척 마음에 들어 첫 번째 이야기를 읽자마자 서둘러 두 번째 이야기를 접하게 됐다. 흥미진진한 진행은 여전하다. “10여 년의 세월을 반영해 현재의 감각으로 전문을 섬세하게 가다듬은 것은 물론, 전작과 일체감을 높이는 표지 디자인을 완성해 소장품으로서의...
    y*******o 2024.03.12 작성 추천 0
  • 하라 료 저 / 권일영 비채 2018년 06월
    리뷰 총점10.0
    저자의 이 시리즈(통상 사와자키 시리즈라 불리는) 마지막 이야기 ‘지금부터의 내일’이 무척 마음에 들어 시리즈를 순서대로 읽어볼 생각으로 펼친 첫 번째 이야기 ‘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는 시리즈의 시작이지만 마지막과 아주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내진 않고 있다. 비슷한 정서와 분위기면서 이야기는 좀 더...
    y*******o 2024.03.06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류이치 사카모토에 대해서는 어린 시절부터 이름 정도(만) 알고 있었다. 그것도 영화 관련이라는 한정된 영역에 불과했지만. 그렇기 때문에 조금은 지나치는 이름에 불과했다. ‘전장의 크리스마스 ?場のメリ?クリスマス Merry Christmas Mr. Lawrence’는 누구나 알고 있는 음악이라 당연히 알고는 있었지만 영화도 접하지...
    y*******o 2024.02.27 작성 추천 0
  • 하라 료 저 / 문승준 김영사 2021년 02월
    리뷰 총점10.0
    하라 료라는 작가에 대해서는 그만의 개성과 독자성을 부정할 생각은 없으나, 어떤 식으로든 레이먼드 챈들러를 언급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본인도 그걸 부정할 생각도 없을 것 같지만. 오히려 즐길지도? 범죄소설 애호가들에게 있어서는 하라 료는 어떤 사람일까? 챈들러의 아류라고 생각하고 무시할지도...
    y*******o 2024.02.16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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