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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언어들(포레스트 에디션에 대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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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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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이나 위즈덤하우스 2023년 09월
    리뷰 총점10.0
    #사락독서챌린지 #보통의언어들 제목처럼 일상 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들과 언어들이 나오는 내용입니다. 김이나 작가가 풀어쓰는 내용들은 우리가 흔히 가지게 되는 일상의 감정들이라 공감가는 내용들도 많고가볍게 읽기 좋아서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s*****8 2024.08.09 작성 추천 0
  • 김이나 위즈덤하우스 2023년 09월
    리뷰 총점10.0
    "보통의 언어가 공감의 언어가 되는 순간!" 일상의 단어를 통해 나를 돌아보고, 감정과 관계를 탐색하다 보니, 내가 새롭게 보이기 시작한다. 내가 그동안 경험하고 느꼈던 감정들의 출처를 알게 된다. '아~ 이래서 내가 힘들었던 거구나' '내가 바라는 것은 이것이었구나' '나에게 앞으로 필요한 것은 00이구나' 깨닫게...
    이달의 사락 k******u 2024.07.14 작성 추천 0
  • 김이나 위즈덤하우스 2020년 05월
    리뷰 총점10.0
    보통의 언어보통이 아닌 시선으로 바라보고 정의하는 작가의 놀라움을 엿볼 수 있는 책. 평범한 단어에서 이토록 무한한 가치와 의미를 뽑아낼 수가 있다니. 나 참 많이 배웠다. 나도 평범함 속에서 특별함을 건져낼수 있는 안목을 키우고 싶다.
    m********9 2024.03.27 작성 추천 0
  • 김이나 위즈덤하우스 2023년 09월
    리뷰 총점10.0
    숨 쉬게 하는 보통의 언어들인데, 그러고 보면 김이나 작사가의 노랫말에는 굳이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잘 없는듯 합니다. 그 연장선상에 놓인 듯한 이 책은 저자가 작사를 하며, 때로는 방송활동을 하며 겪은 일상들을 풀어가면서 최대한 담담한 보통의 언어보통의 감정을 나눠줍니다. 어설프게 개성넘치는...
    YES마니아 : 골드 p*****5 2023.12.09 작성 추천 0
  • 김이나 위즈덤하우스 2023년 09월
    리뷰 총점10.0
    생각한다. <보통의 언어들>이라는 책을 보면서 나를 더 단단하게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보통의 언어들>의 책을 읽으면서 모든 내용이 다 좋았는데 그 이유는,책을 읽으면서 나를 생각하게 만들어주었다.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모두 생각하게...
    YES마니아 : 로얄 w*****2 2023.11.10 작성 추천 0
  • 김이나 위즈덤하우스 2023년 09월
    리뷰 총점10.0
    #보통의언어들 #김이나 #위즈덤하우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언어나 말에 대해 깊게 생각한 적이 없었다. 김이나 작가님의 보통의 언어들을 읽고 내가 지금까지 사용했던 말들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이나 작가님은 직장생활 중 작곡가 김형석님을 만난 계기로 작사가가 되었다. 히트곡 33여 개가 넘는...
    l******9 2023.11.09 작성 추천 1
  • 김이나 위즈덤하우스 2023년 09월
    리뷰 총점10.0
    공감의 언어로 마음을 어루만지는 작사가 김이나의 『보통의 언어들』 Part 01 관계의 언어 _ "주파수가 맞으려면 박자를 맞춰가야 해" Part 02 감정의 언어 _ "감정, 누르지 않고 자연스레 곁에 두기" Part 03 자존감의 언어 _ "약해졌을 때는 잠깐 쉬었다 갈 것" 우리가 자주...
    YES마니아 : 로얄 t*****j 2023.10.26 작성 추천 1
  • 김이나 위즈덤하우스 2023년 09월
    리뷰 총점10.0
    <보통의언어들>은이번에개정판이나왔다.나는이책을읽으면서큰도움을받았다.여러상황에대해김이나가알려준...
    l*****2 2023.10.18 작성 추천 0
  • 김이나 위즈덤하우스 2023년 09월
    리뷰 총점10.0
    그동안 표현해오던 말들과 생각들 언어들에 대해서표현하는 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어느 순간부터 예쁘다라는 칭찬이 실례가 되는 날들이 되었다그저 멋지다 예쁘다 착하다로 끝나는 사람이 아닌향기있고 매력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더더욱 했다모두에게 사랑받을 순 없다누군가에게 사랑받기를 기...
    u*******0 2023.10.12 작성 추천 2
  • 김이나 위즈덤하우스 2023년 09월
    리뷰 총점10.0
    '보통의 언어들'로 자신을 특별하게 채워나가는 시간을 준다. 보통의 언어들이 지닌 힘과 위안을 주기 때문에 평범한 오늘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나의 평소 언어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그 언어들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 지에 대해서도 조금은 반성해 보게 된다. 무심코...
    s*****0 2023.10.12 작성 추천 0
  • 김이나 위즈덤하우스 2023년 09월
    리뷰 총점10.0
    세상 속 삶의 이야기가 정겹다. 작가님의 세상 속 언어들의 이야기들 읽으며, 나의 습관대로 사용했던 언어들이 돌아보게 된다. 나만의 색깔, 너만의 색깔 우리의 색깔이 담겨 공유하는 보통의 언어들 우리는 서로의 언어를 공감하여 따스함을 이어가는 삶을 살아가는 것 같다. 나를 숨 쉬게 하는...
    a******h 2023.10.09 작성 추천 0
  • 김이나 위즈덤하우스 2023년 09월
    리뷰 총점10.0
    글과 노랫말은 보통의 말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거기다 다정함과 특별함까지 보태어 마음에 울림을 준다. ‘좋아한다, 사랑한다, 부끄럽다, 꿈, 소중함‘ 등등 뜻은 같지만, 각자의 마음과 상황에 따라 미세하게 다른 감정으로 쓰이는 여러 언어.툭, 내뱉은 나의 언어들에 대해 되짚어 생각해 본다.그리고내 고유의 색깔과...
    a********n 2023.10.06 작성 추천 0
  • 김이나 위즈덤하우스 2023년 09월
    리뷰 총점10.0
    #보통의언어들 #김이나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연휴 내내 함께 다녔던 #보통의언어들 김이나 작사가의 보통의 언어들 2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보통의언어들_포레스트에디션 북 커버가, 책표지가 숲을 입어 포레스트 에디션인가 했더니, 책띠지에 forest : for rest 라는 단어를 보니, 이번 연휴에 정말 잘...
    t*******6 2023.10.04 작성 추천 2
  • 김이나 위즈덤하우스 2020년 05월
    리뷰 총점10.0
    김이나 작가님의 보통의 언어들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표지의 '대충 미움받고 확실하게 사랑받을 것'이라는 문구가 김이나 작가님이 평소 방송에서 하시던 말씀들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아요. 작사가님이라 그런지 같은 말이라도 표현을 감각적으로 하시는 것 같아요. 편하게 읽기 좋은 산문집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l********7 2023.08.06 작성 추천 0
  • 김이나 위즈덤하우스 2020년 05월
    리뷰 총점9.0
    '언어의 재정의'가 담긴 책. 나는 에세이를 좋아하지 않는데, 그것은 인스타의짤막한 글귀들에광고를혹해서, 전체를 읽어봣을 때 여러 차례 실망감을 맛보았기때문이다. 그럼에도 왠지 끌려 집어든 책은 생각지도 못하게, 나에게 위안의 말을 건넸다. 작사가 답게...
    YES마니아 : 로얄 s*******7 2023.02.27 작성 추천 0
  • 김이나 위즈덤하우스 2020년 05월
    리뷰 총점10.0
    보통의 언어들, 평소 내가 무심코 사용하고 있던 언어들일까?란 생각으로 책을 집어 들었다. 그리고 김이나 작사가라면 평소 어떤 언어들보통의 언어라고 표현했을까?란 궁금증도 있었다. 작사를 그렇게 감동을 주거나 동감할 수 있게 할 수 있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평소 정말 나는 별의미 없이 별생각없이 생각하거나...
    a********3 2023.02.26 작성 추천 0
  • 김이나 위즈덤하우스 2020년 05월
    리뷰 총점7.0
    책에서는 작가가 본 자신만의 말의 느낌, 사전상의 의미가 아닌 자신에게 담긴 의미들을 전하고 있습니다. 뒷장에는 DJ로서 전했던 말들, 미발표 가사들도 있어 다양한 글들이 한 책에 묶여 있습니다.소중하다와 귀중하다, 추억과 기억 비슷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다른 말을 구분하고 생각하게 해준 점이 좋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b******0 2022.09.30 작성 추천 0
  • 김이나 위즈덤하우스 2020년 05월
    리뷰 총점9.0
    " 보통의 언어들 "입니다. 어릴 때의 나는 꿈이 많았다. 마음만 먹으면 이것도, 저것도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이것도, 저것도 할 수 없을 거란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 때는 맘이 시렸다. 언젠가부터 연예인, 유튜버를 꿈꾸는 어린아이들을 보며 꿈이 너무 초라해졌다는...
    h********0 2022.08.24 작성 추천 0
  • 김이나 위즈덤하우스 2020년 05월
    리뷰 총점7.0
    있을 것이다. 언어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책. 바로 [보통의 언어들] 우리가 느끼는 감정에 가장 가까운 언어를 골라서 소통하고 있다. 책 본문 중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그와 가까운 언어를 선택한다고. 언어를 통해 세상을 살아가기에. 나를 포함한 누군가를...
    n*****9 2022.08.17 작성 추천 0
  • 김이나 위즈덤하우스 2020년 05월
    리뷰 총점6.0
    않고 그렇다고 엄청 별로이지도 않네요. 제가 원래 산문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저희 어머니는 좋게 읽었다고 하십니다. 뭐가 됐든 에세이를 읽으면 한 인물의 마음에 들어갔다 나오느 것 같아 작가와 가까워진 기분이 듭니다. <보통의 언어들>... 새삼스럽게 제목이 좋네요.
    c****6 2022.07.28 작성 추천 0
  • 김이나 위즈덤하우스 2020년 05월
    리뷰 총점10.0
    감성 뿜뿜하는 책 ㅎㅎ 읽고 있으면 생각을 하게 만들고, 무슨 크게 따뜻한 말을 하고 있지 않음에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게 작가의 힘인가- 싶기도 하다. 아쉬운 건 다정한 사람들은 말수가 적다는 거다. 말을 하기보다는 듣는 게 익숙한 사람, 누군가를 향한 마음을 풀어헤치기보다는 품어...
    j***9 2022.07.10 작성 추천 0
  • 김이나 위즈덤하우스 2020년 05월
    리뷰 총점6.0
    역시나 띄엄띄엄 읽은 리뷰. 읽다가 문득 노래 한곡듣자. 빌리어코스티의 "소란했던 시절에". ... 그 소란했던 시절에 그대라는 이름 다시 책을 읽자. 소란스럽다는 말에는 그 풍경을 떠올리게 하는 힘이 있다. 맞아요. 정말 그러네요. 150자 겨우 넘는 이런 리뷰 계속 쓰면 아마...
    s******i 2022.06.08 작성 추천 0
  • 김이나 위즈덤하우스 2020년 05월
    리뷰 총점10.0
    근간으로 하지 않는 사고도 있고, 사람에 따라서는 사고와 언어가분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이하는말들이 어떤표현과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쓰고습관적으로 하는지에 따라 삶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고 싶어구매해서 읽어보았는데마음이와닿은 내용은 Part...
    7******0 2022.03.18 작성 추천 0
  • 김이나 위즈덤하우스 2020년 05월
    리뷰 총점10.0
    돈을 버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 언어의 맛과 묘미는 다른 사람보다 훨씬 중요하다. 이들에게 언어를 잘 활용하는 것은 생존이 달렸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직업 중에 작사가도 있다. 작사가라는 직업은 아마도 현대 들어와서 시인을 대신하는 사람들이 아닐까한다. 가사는 단순히 음률을 보조하는 역할이 아니다...
    l*****2 2022.02.07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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