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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엘따(Vuelta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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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부엘따(Vuelta) 2권 (완결)](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스탠 작가님의 소설 부엘따(Vuelta) 2권 리뷰입니다. 연작인 삼월의 보름 시리즈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부엘따도 얼른 보고 싶었어요. 삼보름 시리즈에 비해서 너무 짧아서 아쉽긴 했는데 이낙원 밑에서 고생하던 막경이가 행복해지는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소식을 듣고 예스24에서 기다렸는데 부엘따가 드디어 출간이 되어서 망설이지않고 바로 구매했습ㄴ디ㅏ. 무엇보다 앞에서 좋아하던 작품의 연작이라는 소리를 들었던지라 설렘을 가득안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권당 분량이 아주 많지도 적지도 않아서 단숨에 읽기에 좋아서 몰입도가 높았고 전체적으로 재미가 있어서 시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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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작품인 부엘따 2권을 읽고 작성하는 글입니다. 삼보름을 재미있게 잘 봐서 스탠작가님의 글 스타일이 제 취향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작가님의 책이 출간될때마다 기분좋게 장바구니에 담아두면서 읽게되는데 이 작품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2권분량의 작품이라서 집중하고 몰입하면서 금방 읽게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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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쓰신부엘따(Vuelta) 2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의도치 않은 약간의 스포가 있을 수도 있으니 보기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스킵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쩔 수 없이 약간의 구작 느낌이 있기도 한데 가볍게 보기 괜찮았던 작품입니다. 연작은 목우와 크게 상관없이 볼 수 있었구요, 주인공 막경이는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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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 작가님이 쓰신 부엘따(Vuelta) 1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약간의 줄거리 스포가 의도치 않에 있을 수도 있으니 보기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스킵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찰대 수석 입학 등 잘남의 표본 같은 형 이경과 그를 편애하는 부모님을 두고 있는 막경이는 비록 어릴땐 그로인해 폭주족도 좀 해가며 방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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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데 부엘따도 이북으로 만나게 되어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막경이와 멕의 이야기가 알콩달콩하니 참 좋은데 짧게만 느껴지는 게 흠이라면 유일한 흠입니다. 삼보름 시리즈의 인물들이 모두 만나는 외전이 보고 싶다는 생각도 하는데 왜냐하면 이렇게 헤어지기가 싫은 때문인 것 같아요. 부엘따까지 읽었으니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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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 포함된 리뷰입니다. 서순경에게 막경이라고 불렀는데 원래 이름은 막경이가 이나라 만경인데 막내라고 막경이라고 불리고 있었나 보더라고요. 그런데 막경이라고 불리는 건 집에서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하는데 집에서 뿐만 아니라 일하는 곳에서조차 막경이라고 불리고 있어서 그게 싫은 것같았습니다. 막경의 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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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름 연작이었쓰. 삼보름, 목우, 부엘따 순인데 아무래도 연작이다 보니 순서대로 쭈욱 읽어주면 좋겠지만 부엘따만 따로 봐도 읽는 데 무리가 거의 없을 것 같다. 전 작품(들) 주인공들이 연작으로 뒤에 나온 작품에 많이 등장하는 건 개인적으로 그닥 반기지는 않는다. 아무리 전작에서 그들을 애정했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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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 작가님의 비엘 소설 부엘따(Vuelta) 리뷰입니다. 이 글에는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전작인 3월의 보름을 조심하라와 목우도 재미있게 봐서 시리즈인 이번 작품 부엘따도 보게 되었는데 막경이와 멕의 이야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깊어지는 둘의 관계를 보는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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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없어 비를 맞고 추위에 떨던 존재들이 서로에게 따뜻하고 안전한 집이 되어주는 이야기로 읽혀집니다. 짧지만 알찬 서사와 매력적인 공수 시너지 그리고 스탠님만의 재치넘치는 문체를 보는 즐거움이 있어요. 개취로 연하는 호가 아니지만 요 작품은 예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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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름을 애정하는 독자로 작가님 작품깨기중인데 요 작품도 결이 다르지만 역시 좋네요. 각자의 환경과 집단안에서 섞이지못하는 외로운 존재들이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의지하며 결국 사랑으로 발전하는 쌍방구원서사가 속도감있게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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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 작가님의 부엘따 1, 2권 후기입니다. 이 후기에는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니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일단 표지가 ㅋㅋㅋㅋㅋㅋ공이 너무나 미자 교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디테일이 재밌어요. 삼보 세계관을 좋아하는데 삼보 시리즈중에 제일 말랑말랑하고 귀여운 얘기라 재밌게 봤습니다. 연하공은 역시 존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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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위의 동생 막경이 이야기가 단행본으로 출간된다는 소식에 나오자마자 얼른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비록 서씨 형제네 대는 끊기겠지만 보는 독자로서는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두 사람이 용기내어 벽을 허물고 서로를 믿고 함께있어 더이상 외롭지 않은 날들을 맞이합니다! 그 과정이 뿌듯하고 장하고 대견해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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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첫 만남부터 골때리고 멕이 막경을 너무 가지고 논다고 생각했지만 서서히 스며드는게 보여서 귀여웠어요. 특히 바이크 타고 데이트아닌 데이트를 하는 장면도 귀여웠고 은연중에 이방인이라고 자조하는 멕의 상처도 엿보여서 안쓰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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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경과 헤어지고 멕은 자꾸 떠오르는 신참 순경이 거슬리고 막경은 첫사랑과 이별을 겪고 앓습니다. 서순경의 딜레마도 이해가 되고 그럼에도 살기위해서 포기하기 힘든 멕의 심정도 이해되서 너무 안쓰러웠어요. 사건해결후 꽁냥꽁냥 일상도 더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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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출판사에서 출간한 스탠 작가님의 부엘따 2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사실 읽으며 캐릭터를 오해했습니다. 서경위 동생 막경인데 낙원이 동생인줄 헷갈렸더라구요. 맙소사.. 2권에서 눈치채다니. 어쩐지 형이랑 똑같다는데잘생겼다는 묘사가 없어서 이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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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엘따(Vuelta) 1권에 대한 리뷰로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읽으실 때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다문화 가정의 캐릭터가 주인공이라는게 신선 하네요. 한국의 급변하는 시대를 반영한 것 같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삼월의 보름을 조심하라 후속편이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그만큼 기대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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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엘따리뷰입니다. 서경위의 동생 만경이의 이야기네요.이름은 만경이지만 파출소사람들 다 막경이라고 부르는데 더 잘어울리기도하고요.폭주족을 진압하러나갔다가 멕이라는 폭주족을 잡으려고 고군분투합니다.멕이 처음엔 만경이에게 장난이였지만 진심이되어가는게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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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자고 멕은 막경이에게 사귀자고 밀어붙이고 어어어 하는 사이에 둘이 사귀게 됩니다. 멕이 다행히 미성년자가 아니라.. 막경이는 연상인데도 어리버리하고 멕이 어른스럽네요. 막경이도 귀엽긴 한데 서경위가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서경위가 나오면 반드시 김낙원 욕을 하기 때문에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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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전작들이랑 스타일이나 분위기가 완전 다르네요. 개인적으로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ㅜ 공 수 둘다 매력도 안느껴지고, 멋있다는 느낌도 안들어서...더 읽으면 재밌을까싶어서 대충 넘기며 읽긴했는데,,,,결국 하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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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제목을 많이 들어봤기도 하고 작가님 이름만 보고 구매했어요. 수는 순경이고 공은 나이는 성인인 고등학생입니다. 처음엔 공 이름 보고 별명인가 했는데 소설 속 환경을 보니 혼혈?인가봐요. 아직 초반부라 그런지 그렇게 재밌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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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엘따 2 리뷰글입니다. 내용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는 분들께서는 피해가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처음에는 부엘따가 연작인지 몰랐는데, 설마하면서 봤는데 그 인물들이 여기 나오는구나 싶을때마다 너무 반갑고 좋았어요. 그리고 서경위와 그 애인 이야기도 정말 궁금하더라고요. 연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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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 작가님의 부엘따 2권 리뷰입니다. 재밌고 가독성이 좋아서 금방 읽어버렸어요. 멕 어려도 멋있고 막경이는 귀엽고 공수 조합이 좋아요. 둘이 연애하고 달달한 내용이 많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내용이 무겁지 않아서 가볍게 읽기 좋았어요. 연작이라 막경이 형 나올때 반가웠구요. 멕이랑 막경이 연애하는 달달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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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 작가님의 부엘따 1권 리뷰입니다. 표지도 이쁘고 작가님 다른 작품들과 연작이라 궁금했는데 역시나 재밌어요. 잘난형 때문에 자낮인 막경이 안쓰러운데 또 귀엽고 공인 멕은 고딩인데 멋있어요. 무겁지 않은 내용이고 가독성도 좋아서 술술 읽힙니다. 두사람의 원나잇 이후 막경이가 멕한테 끌려다닐거 같은 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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