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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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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ynarak 페퍼민트 2019년 09월
    리뷰 총점10.0
    페퍼민트에서 출판된 synarak 작가님의 붉은 밤에 피는 백합 리뷰입니다. 무협도 gl도 좋아해서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단권에 모든것을 보여주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모든 요소가 좀 약한 느낌이었습니다. 무협도 사랑도 저는 잘 모르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h******0 2024.04.26 작성 추천 0
  • 김상근 저 / 김도근 사진 / 하인후 시공사 2022년 06월
    리뷰 총점10.0
    이탈리아 여행을 앞두고 이탈리아 관련 서적들을 찾아헤매다 내 레이더망에 우연히 걸려든 책인데 기대이상으로 훌륭한 책이어서 완전 빠져들고 꼼꼼히 정독했다. 사실 피렌체 예술 작품에 관한 책인 줄 알고 구매했다가 그런 게 아니라 피렌체 중세시대 (특히 메디치가문의 흥망성쇠)의 역사개괄서여서 처음엔 놀랐고...
    e******4 2023.10.02 작성 추천 0
  • 김상근 저 / 김도근 사진 / 하인후 시공사 2022년 06월
    리뷰 총점10.0
    집필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이런 표현들이 순간순간 정신을 환기시켜 주었다. 서문에 '하인후' 작가님의 피렌체사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는데 마침 다른 출판사를 통해 출판되어 있어 꼭 구해 읽어보아야겠다고 생각했다.#붉은백합의도시피렌체 #피렌체 #김상근 #이탈리아 #메디치 #르네상스 #마키아벨리 #로렌초 #중세...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r****n 2023.08.12 작성 추천 0
  • 김상근 저 / 김도근 사진 / 하인후 시공사 2022년 06월
    리뷰 총점10.0
    아! 정말 좋다 이런 색깔의 책 !!! 너무 어려워서 부담되는 수준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볍게 읽을 정도의 수준도 아닌, 깊이 있고 친절한 인문학책이다. 수많은 인문학책 가운데 이렇게 구미에 딱 맞는 책을 찾기도 힘든데 아주 운좋게 유심건 작가님이 진행하신 서평단 이벤트를 통해 알게 된 책이다. ...
    m******7 2022.07.19 작성 추천 0
  • 김상근 저 / 김도근 사진 / 하인후 시공사 2022년 06월
    리뷰 총점10.0
    <붉은 백합의 도시 피렌체> 책의 구성이나 내용 또한 훌륭하며 인문학적 메시지를 잘 표현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부터 워낙 유명한 인물이라 책에 대한 기대가 높을 것이며, 평소 우리가 어려워 했던 미술이나 예술 분야에 대해서도 비교적 쉽게 다가가며 우리와 다른 문화권의...
    이달의 사락 m**********m 2022.07.16 작성 추천 0
  • 김상근 저 / 김도근 사진 / 하인후 시공사 2022년 06월
    리뷰 총점10.0
    '붉은 백합 한 송이'의 역사다 흰색으로 피어오르는 아름다운 백합붉은 피가 계속 튀었으니, 피렌체 백합붉은색으로 변하고 말았다. 귀족과 귀족, 귀족과 평민, 평민과 평민, 평민과 하층민, 하층민과 하층민, 그리고 메디치 가문, 자롤라모, 소데리니 가문, 다시 메디치로 이어지는 권력의 투쟁 속에서 아르노강...
    y*****i 2022.07.16 작성 추천 0
  • 김상근 저 / 김도근 사진 / 하인후 시공사 2022년 06월
    리뷰 총점10.0
    결국 종식된다. 현재 흰색 바탕에 붉은백합을 그려넣은 피렌체 휘장도 1250년에 채택된다. 연표만 보더라도 수많은 가문의 반란과 통치, 전쟁 등이 얽혀있는 시기이기도 했다. 책을 보면 비중은 메디치 가문의 시대가 훨씬 높은데 피렌체가 성장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은 한 중요한 가문이기 때문이다. 또한 여러 예술가를...
    c******d 2022.07.14 작성 추천 0
  • 김상근 저 / 김도근 사진 / 하인후 시공사 2022년 06월
    리뷰 총점10.0
    도시이기도 하다. <붉은 백합의 도시, 피렌체>는 피렌체 여행에 대한 추억, 다시 가보고 싶은 그리움, 미처 못 보고 온 피렌체의 이모저모에 대한 아쉬움 등으로 선택하게 된 책이다. 이탈리아 여행 중에 다른 도시들도 모두 인상적이었지만, 피렌체는 도시 곳곳에 녹아있는 특유의 분위기 때문이었을까. 뭔가 모르게...
    d******n 2022.07.13 작성 추천 0
  • 김상근 저 / 김도근 사진 / 하인후 시공사 2022년 06월
    리뷰 총점10.0
    서로 윈-윈 하는 방법을 몰랐다. 그렇기에 붉은 백합의 도시 피렌체의 이야기는 상당수가 반목에 대한 이야기였다. 역사는 돌고 돈다. 피렌체의 피의 이야기들을 통해 현대를 사는 우리 역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그렇다. 피렌체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역사의 교훈도 바로 이것이다. 지배하려는 자는 위엄을 지켜야 하고,...
    s******1 2022.07.13 작성 추천 0
  • 김상근 저 / 김도근 사진 / 하인후 시공사 2022년 06월
    리뷰 총점10.0
    <붉은 백합의 도시, 피렌체>는 마키아벨리의 <피렌체사>를 중심으로13세기부터 16세기 초반까지 피렌체 역사의 중심이 된 주요 장소 13곳을 소개하고 있다. 마키아벨리의 <피렌체사>를 번역한 것은 하인후이니 어쩌면 이 책은 공저라고 생각해야할 지도 모르겠다.개인적으로는 메디치 가문에 대해 관심이...
    s*****1 2022.07.13 작성 추천 1
  • 김상근 저 / 김도근 사진 / 하인후 시공사 2022년 06월
    리뷰 총점10.0
    든다. 피렌체의 상징 같은 두오모 대성당이 붉은 표지 속에 자리하고 있는『붉은 백합의 도시, 피렌체』는 그래서 더욱 궁금하고 기대되는 책이였다. 특히나 피렌체를 살펴봄에 있어서 단순히 여행자의 눈요기를 위한 가이드북이 아니라 인문학적인 접근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깊이있는 이야기를 만나볼 수...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22.07.13 작성 추천 1
  • 김상근 저 / 김도근 사진 / 하인후 시공사 2022년 06월
    리뷰 총점10.0
    수 있어요. 제목이 붉은 백합의 도시, 자유를 향해 흘린 평민 시민들의 피를 상징하는 도시라 생각한 작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확실히 자유를 얻기 위한 요구는 많은 피를 부르게 되는 것 같아요. 권력자를 끌어내리고 새로운 시대를 만들기 위해서는요. 교황파 귀족들의 반란과 메디치 가문의 등장 ...
    n****n 2022.07.13 작성 추천 0
  • 김상근 저 / 김도근 사진 / 하인후 시공사 2022년 06월
    리뷰 총점10.0
    있는 붉은 백합 문장도 달리 보이겠지... (지금까지 그냥 피렌체를 상징하는 꽃이라고만 생각했지, 역사적인 의미가 담긴 '백합'문양이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됐다.) 그저 예술가 몇 명 알고, 메디치 가문에서 그들을 후원했으며, 그 위대한 가문이 피렌체를 다스렸다는 정도만을 알고, 피렌체에 대해 많이 안다고...
    s****i 2022.07.13 작성 추천 0
  • 김상근 저 / 김도근 사진 / 하인후 시공사 2022년 06월
    리뷰 총점10.0
    된다...라며.. 이렇게 자유를 갈망하는 피렌체 인들이 있었기에 소중한 자유가 위대한 피렌체를 만들어냈다고 생각됩니다. 과연 나는 소중한 자유로 인해 내 인생에 무엇을 이룰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며 마키아벨리와 헤어졌답니다. #붉은백합의도시피렌체#여행자를위한인문학 #인문학자김상근#사진작가김도근...
    YES마니아 : 로얄 k*****0 2022.07.13 작성 추천 0
  • 김상근 저 / 김도근 사진 / 하인후 시공사 2022년 06월
    리뷰 총점10.0
    붉은 백합의 도시, 피렌체 (글:김상근, 사진:김도근) * * * "기술보다 예술이, 실력보다 매력이, 품격보다 파격이" 일관성 보다는 즉흥성을 선호하는 이탈리아에서 <<피렌체사>>를 집필한 '마키아벨리'를 가이드로 내세우며, 예술의 도시 피렌체이지만, 저자는 "피렌체는 예술의...
    s*******i 2022.07.12 작성 추천 0
  • 김상근 저 / 김도근 사진 / 하인후 시공사 2022년 06월
    리뷰 총점10.0
    [똑똑한 서평씨] 여행자를 위한 인문학, 붉은 백합의 도시 피렌체 본 서평은 시공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필자로서는 충분히 읽어보고 서평을 써야 원칙이겠지만 급박하게 서평 활동을 시작한데다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S****W 2022.07.12 작성 추천 0
  • 김상근 저 / 김도근 사진 / 하인후 시공사 2022년 06월
    리뷰 총점10.0
    붉은백합의도시,피렌체 저자/김상근출판사/시공사여행자를 위한 알고 보는 인문학예술과문화가 꽃피는 고전으로그 시대의 역사 속으로 김상근 교수님과 피렌체 간접적으로 다가가 본다.중세의 암흑을 걷어낸 르네상스의 도시,피렌체 레오나르도 다빈치 와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를 배출한 천재의도시.중세 시대와 르네상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7 2022.07.11 작성 추천 0
  • 김상근 저 / 김도근 사진 / 하인후 시공사 2022년 06월
    리뷰 총점10.0
    첫 전투(몬타페르티)에서 붉은 백합이 그려진 피렌체 휘장을 휘두르며 화려하게 승리합니다. 하지만, 6년만에 교황파의 군대에게 패해 전세가 금방 역전되고 말아요. 황제파와 교황파 두 귀족 집단의 피비린내나는 복수는 끝이 없었습니다. 백합이, 공원이, 골목이, 다리가 붉게 물들었고 권력투쟁에 진절머리가 난...
    z*******z 2022.07.11 작성 추천 0
  • 김상근 저 / 김도근 사진 / 하인후 시공사 2022년 06월
    리뷰 총점9.0
    이 서적은 예술의 도시로 널리 알려진 피렌체의 가장 격동의 시기인 1216년부터 1525년까지의 역사를 마키아벨리의 <피렌체사>를 통해 소개한 서적으로 피렌체의 자유, 계층 갈등, 투쟁의 역사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 역사서라 하겠다. 서적은 크게 두 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고 피렌체의 명소를...
    t****1 2022.07.11 작성 추천 0
  • 김상근 저 / 김도근 사진 / 하인후 시공사 2022년 06월
    리뷰 총점10.0
    [붉은 백합의 도시 김상근 저/김도근 사진 | 시공사 ] 붉은 백합의 도시, 피렌체 여행자를 위한 인문학 김상근 저/김도근 사진/하인후 역 | 시공사 #붉은백합의도시#김상근#여행자를위한인문학#인문학여행#이태리여행 #피렌체여행#피렌체인문학#베키오다리#시뇨리아광장#단테#마키아벨리 [붉은 백합의 도시...
    v******3 2022.07.09 작성 추천 0
  • 김상근 저 / 김도근 사진 / 하인후 시공사 2022년 06월
    리뷰 총점10.0
    ##원래 피렌체를 상징하는 도시의 휘장은 붉은색 바탕에 그려진 흰색 백합화였는데, 황제파가 만든 깃발이었다. 그러나 1250년 교황파가 다시 득세한 후 흰색 바탕에 붉은 백합화 장식으로 바뀌었다. ##피렌체 지도를 펼쳐놓고 보면, 베키오 다리는 시뇨리아 정청과 일직선으로 연결되는 광장에 건축되지 ...
    v***u 2022.07.07 작성 추천 0
  • 김상근 저 / 김도근 사진 / 하인후 시공사 2022년 06월
    리뷰 총점10.0
    '붉은 백합의 도시, 피렌체' 의 저자는 피렌체 구석구석을 둘러보면서 책을 읽는 사람들을 과거로 데려가고 있네요. 베키오 다리는 피렌체를 상징하는 다리입니다. 피렌체 도심을 흐르는 아르노 강 위에는 많은 다리들이 놓여 있지만 베키오 다리는 특별하네요. 다리 위에 아케이드처럼 상점가가 밀접해 있어서...
    p***s 2022.07.06 작성 추천 1
  • synarak 페퍼민트 2019년 09월
    리뷰 총점10.0
    페퍼민트에서 출판된 synarak작가님의 붉은 밤에 피는 백합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완결과 관련된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주의바랍니다! 무협지 백합? 백합 무협지?라니 접한 적 없는 장르라서 기대하며 구매했습니다. 시하, 아랑 주연 인물들도 매력적이고, 주조연으로 등장하는...
    YES마니아 : 로얄 d****1 2022.03.10 작성 추천 0
  • synarak 페퍼민트 2019년 09월
    리뷰 총점8.0
    백합 덕질 오래했는데 무협백합은 또 처음이라.. 제가 못봤던 걸까요..? 아무튼 도전해보자는 느낌으로 산 소설입니다. 애초에 무협소설을 본 적이 손에 꼽기도 해서..ㅠ 그 무협 소설 특유의 용어들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런게 좀 낯설긴 했는데 보다보니 또 적응되서 그럭저럭 잘 봤던 거 같아요 해피엔딩을 좋아해서 꽉...
    k******3 2020.09.22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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