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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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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나기타 리카오 글, 그림 대원 2002년 06월
    리뷰 총점7.0
    처음 이 '책의 내용'을 접한 것은 애니메이션 잡지인 [뉴타입]에서 였다. 잡지의 한 코너에 연재되었던 글들이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어서 그 잡지를 보는 또 하나의 큰 즐거움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런 후 한참이 지난 후, 우연히 Yes24를 돌아다니다 이 책을 발견했을 때의 놀라움과 즐거움이란... 1권을 읽고...
    YES마니아 : 로얄 l*******n 2003.10.14 작성 추천 0
  • 야나기타 리카오 글, 그림 대원 2002년 06월
    리뷰 총점8.0
    것이라 생각한다. 제목은 마치 공상과학에 있는 비과학적인 일면들을 꼬집은 것 같지만, 사실은 일본인들이 어렸을 때부터 보고 자란 만화 및 TV 드라마, 그것도 1960년대에서 80년대까지의 것들이기 때문에 상당부분 공감하기 힘든 부분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어릴적부터 애니메이션을 많이 보아왔기 때문에...
    YES마니아 : 로얄 l*******n 2003.06.30 작성 추천 0
  • 칼 세이건 저 / 이상헌 사이언스북스 2022년 02월
    리뷰 총점10.0
    찾는 행동만으로도 비과학적인 사고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리고 과학자들은 더욱 쉽게 대중에 다가가야 하는 의무가 있다. 인문과 문학의 초심자들은 천재를 쉽게 만날 수 있다. 책을 들자 말자 칸트나 니체, 공자와 맹자를 만날 수 있다. 그들의 멋스러운 말들은 잘 모르겠지만 알듯하기도 하고 자의적으로...
    s*******9 2022.07.12 작성 추천 0
  • 나정호 시인동네 2021년 12월
    리뷰 총점10.0
    시인의 활발한 공감각적인 상상력을 따라가다 보면 진정성이 무엇인지 현대인에게 필요한 서정이 무엇인지 무릎을 '탁' 치게 된다. 시인의 시 속에는 구름, 새, 나무, 달 그리고 어머니에 대한 서정이 깊이 묻어 있다. 살아있는 모든 사물에 의미를 부여하여 생명력을 불어넣는 시인의 탁월한 상상력과 유연한 문장력에...
    p********0 2022.01.10 작성 추천 0
  • 박재용 MID 엠아이디 2018년 03월
    리뷰 총점10.0
    『과학이라는 헛소리』를 통해 유사과학, 비과학, 반과학을 맹렬히 비판하고 있다(제목은 오해의 소지가 약간 있다. 과학이 헛소리라는 얘긴가, 하는). 유사과학이란, 과학이라는 겉치레를 하고는 있지만 과학적 방법을 충실히 따르지 않거나 과학에서 요구하는 무언가를 결여하고 있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n*****m 2019.06.05 작성 추천 5
  • 움베르토 에코 열린책들 2001년 11월
    리뷰 총점10.0
    무척 아리송해졌다. 읽는 중간에는 과학과 비과학의 대비를 무척 많이 생각했다. 17세기를 살아갔던 성직자와 지식인들의 사고가 어떻게 분열되고, 또 통합되었는지를 몰래 지켜보는 재미를 느꼈다. 아주 오래 전부터 인간은 자연 현상을 그럴 듯하게 설명하려 했다. 그러나 그 설명은 그럴 듯 했으나 거의 편의적인 것이...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n*****m 2018.11.28 작성 추천 4
  • Shermer, Michael Oxford University Press 2002년 11월
    리뷰 총점8.0
    우리들은 과학적인 사실과 유사과학, 또는 비과학에 대해서 쉽게 구별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 실은 먹고 살기 바빠서 그런면에 신경쓰지 않고, 점보다가 좋은 얘기 나오면 그냥 좋아하지 않는가. 어쩌면 과학과 비과학을 나누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수도 있다. 본문의 예, 정신분석학, 다윈과 동시대의 진화학자, 등등,...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n******8 2018.01.22 작성 추천 0
  • 이종호 과학사랑 2015년 10월
    리뷰 총점9.0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실제와 허​구, 과학과 비과학의 경계를 적절히 넘나들면서 관객들에게 픽션을 실제처럼 믿을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바로 감독의 역량이죠. ​ ▲ 작년에 개봉한 인터스텔라는실제로는 오류 투성이이지만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낭만적인 픽션을 적절히 섞음으로서 SF영화로...
    a*****1 2015.11.14 작성 추천 0
  • 마시모 피글리우치 저 / 노태복 부키 2012년 07월
    리뷰 총점10.0
    대해 비판을 하는 것이다. 과학과 사이비과학의 중간지대쯤으로 설정하고 이 ‘거의 과학’에 들어가는 분야를 보면, 갸웃하거나 분노를 표출할 이도 적지 않다. 물리학에서의 끈이론, 외계생명체탐사(SETI), 그리고 진화심리학 같은 것이 그것이다. 이 분야를 연구하는 이들이 스스로를 과학자가 아니라고 할까? 그리고,...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n*****m 2015.11.12 작성 추천 0
  • 히가시노 게이고 저 / 양억관 재인 2009년 04월
    리뷰 총점7.0
    작품 모두비과학적인 현상이 등장한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도깨비 불이나 폴터 가이스트(유령이 소동을 벌임),예지몽같은 일로 수사에 혼선이 빚어지지만,물리학과 교수인 유가와의 냉철하고 합리적인 추리의도움을 받아 해결하는 내용이다. '예지몽'에서 등장하는 유가와 교수는 히가시노 게이고...
    e****0 2014.09.02 작성 추천 5
  • 바바라 해거티 저 / 홍지수 김영사 2013년 08월
    리뷰 총점8.0
    하여 신앙을 비과학적 망상으로 치부하는 이들에게 영적 차원은 분명 존재하고 이를 경험한 이들의 심리 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하거나 나타낼 수 있음을 보여주어 결코 망상이 아닌 마음의 정상적 과정임을 증명했다 하겠다. * 이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통해출판사에서도서를제공받아작성되었습니다. *...
    a*****7 2013.09.05 작성 추천 0
  • 마시모 피글리우치 저 / 노태복 부키 2012년 07월
    리뷰 총점8.0
    사이비과학의 비교를 통해 과학의 범위/경계를 명확하게 하기에 부족하다. 과학의 경계 – 거의 과학 이러한 구분에 있어서 가장 먼저 대두되는 것이 과학과 사이비과학의 중간지대에 해당하는, ‘거의 과학(almost science)’이라고 부르는 영역이다. “대다수 사람들이 보기에 과학의...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w******f 2012.07.04 작성 추천 5
  • 린 맥타가트 저 / 진선미 허원미디어 2011년 06월
    리뷰 총점6.0
    제 1부에 “현대의학의 비과학성”이라는 제목으로 현대의학이 허구라는 주장을 펼쳐내기 위한 몸풀기를 하고 있습니다. “과학이 우리를 구원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면 이는 전적으로 헛다리를 짚은 것이다. 의과학의 실체는 구원과는 거리가 멀다. 미국과 영국은 ‘암과의 전쟁’에서 패배하고 있다. 유방조영술과 같은...
    y*****2 2012.04.12 작성 추천 4
  • 행크 데이비스 저 / 김소희 지와사랑 2010년 10월
    리뷰 총점8.0
    - 책에서는 “남자는 얼간이다”라는 믿음도 비과학적이라고 하는데 잘못된 믿음임을 잘 알고 있어 뺐다^^ -. 어쩌면 그저 무시하고 넘어가도 좋을 이런 비과학적인 믿음이 무슨 문제가 있을까? 작가는 이런 비이성적인 믿음과 종교, 즉 ‘남의 믿음’에 우리가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는 그들이 투표권을 행사하고...
    a*****7 2010.12.03 작성 추천 2
  • 히가시노 게이고 저 / 양억관 재인 2009년 04월
    리뷰 총점8.0
    히가시노 게이고라는 작가와 어울리지 않는 것. 그리고 통칭 갈릴레오라 불리는 물리학자 유가와와 어울리지 않는 것. 그것은 바로 오컬트란 것일 것이다. 유가와 교수도 그렇지만 히가시노 게이고 역시 공학도 출신이기 때문에 그의 소설은 신비주의적인 것과 거리가 상당히 있다. 물론 미스터리 소설이라고 해서 그런...
    y*****5 2010.11.05 작성 추천 2
  • 리뷰 총점6.0
    과학이란 이름으로 치장하면서 정신분석학을 비과학적이라 비방하고, 제약 회사들과 손을 잡아서 더욱 승리한 그들의 전쟁사는 하나의 군사작전을 방불케 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정신의학이 제약회사와 손을 잡아서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동안, 어떻게 정신분석이 반격을 가했는지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안한다...
    e**********r 2010.08.16 작성 추천 1
  • 말콤 글래드웰 저 / 김태훈 김영사 2010년 03월
    리뷰 총점7.0
    이어지는 장에서는 과학이라 불리는 것들의 비과학적(?)인 속성이 파헤쳐지고 있었다. 비용과 가치, 즉 효율성은 오늘날 가장 강조되고 있는 가치의 척도로 볼 수 있다. 이를 추구하기 위해 대개의 집단들은 다른 듯하면서도 비슷한 전략을 택한다. 한때 세계 최고의 혁신 기업으로 손꼽혔으나 몰락해버리고야만 기업 엔론...
    이달의 사락 q*****2 2010.08.14 작성 추천 0
  • 조용헌 생각의나무 2002년 11월
    리뷰 총점6.0
    그동안 미신으로 취급되었던 부분인 사주(사주명리학)에 대한 책을 발견하고 이를 읽었다. 간략하게 이 책에 대해서 말하면 사주명리학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이 방면에서 유명했던 사람(술사)에 대한 소개와 일화에 대한 서술이었다. 아마도 저자의 입장에서는 이 책을 아주 쉽게 적었을텐데, 난 책을 읽던 중간...
    i****g 2010.03.19 작성 추천 2
  • 리뷰 총점8.0
    직업상 비과학적인 것에 대한 근본적인 거부감이 아주 강했다. 근거가 없는 것을 주장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이 책을 읽고 난 지금 그 생각에 흔들림은 없다. 하지만,내가 잘 모르는 것에 대해 혹은 현재의 과학으로 증명할 수 없는 것에 대해 무작정 거부해선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j****c 2009.07.19 작성 추천 0
  • 이재열 사이언스북스 2009년 03월
    리뷰 총점6.0
    이 책에서 가장 잘 쓴 부분은 서문이야. 왜냐하면 본문은 그냥 가벼운 읽을거리 수준 밖에 되지 않거든. 시시해. 우리 조상들의 전통적인 의,식,주에 담긴 과학을 밝히겠다고 했지만 내용은 겉핧기식이야.저자가 책 하나 쓰는 일을 너무 쉽게 생각한 듯.. 오죽하면 자기 전공인 미생물학 분야에서 조차도...
    b******9 2009.04.17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고백할 수밖에 없으니 말이다. 이것이 비과학적인 패배주의라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에서 분명히 드러나듯, 과학의 발전이 그리 과학적이라고 말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세상의 모든 답을 알고 있다는 듯한 과학의 태도는 이제 더 이상 세계를 지배하기 힘들 것이다. 어느 시대나 사람들은 말했다. 지금의 ...
    j***h 2009.02.03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6.0
    같으나 약간은 비과학적인 요소들이 많이 있었다. 검증되지 않는 과학자들의 이론들을 자기논리에 이끌어서 주장하기도 하며, 우주 속 지구 창조나 태양계의 창조를 진화론적으로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인으로서 그의 진화론적 시각은 인정할수 없다. 물론 몇가지 그의 과학적인 실험과 이론(그만의 과학적인...
    w*******c 2008.04.27 작성 추천 1
  • 칼 지머 저 / 조성숙 해나무 2007년 10월
    리뷰 총점7.0
    그 어떤 뇌관련 책보다 비과학적이며 영혼, 정기, 마음, 신과 같은 종교적 언어를 통해 설명하고있는 이 책을 통해 비합리적인, 비과학적인 그리하여 매우 인간적인 뇌에 대해 한번 경험해보는것도 좋을것이다. 자 그럼 한번 펼쳐보자, 조그만 소우주를 간직하고 있는, 가장 인간적인 뇌의 첫 등장을 함께...
    a*******6 2007.11.20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4.0
    있습니다. 비과학이 과학의 외피를 뒤집어 쓰면, 그것의 허구를 밝혀내기 더 어려워지는 것처럼 말이죠. (혈액형-성격 상관관계 따위가 여기에 해당할 겁니다.) 이 책은 엄밀하게 잘 쓴 과학 저술과 그렇지 못한 저술의 딱 중간 쯤인 듯 합니다. 과학을 전공한 사람 또는 과학을 전공하지 않았더라도 책에 나와있는 내용을...
    r*****o 2007.03.20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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