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빈방의 빛에 대한 검색결과
분야열기/닫기
결과 내 재검색열기/닫기
입력하신 키워드로 재검색 합니다.
리뷰 별점열기/닫기
리뷰 옵션열기/닫기
#
리뷰 (28)
정확도순 최근등록순 조회순 추천순
  • 마크 스트랜드 저 / 박상미 한길사 2016년 08월
    리뷰 총점10.0
    빈방의 』을 읽게 되었다. 『빈방의 』은 '시인이 말하는 호퍼'에 대한 책이다. 호퍼의 그림 30점이 담겨 있고, 에세이 혹은 비평처럼 써내려간 글이 모여있다. 지금부터 호퍼의 그림 몇 점과 함께 『빈방의 』을 따라가보자. ◆ "호퍼의 그림에 등장하는 도시는...
    e********3 2023.06.04 작성 추천 0
  • 마크 스트랜드 저 / 박상미 한길사 2016년 08월
    리뷰 총점10.0
    <빈방의 > 마크 스트랜드 지음, 박상미 옮김 103p 1963년에 그려진 호퍼의 마지막 걸작인 이 그림은 우리가 없는 세상의 모습이다. 단순히 우리를 제외한 공간이 아닌, 우리를 비워낸 공간이다. 세피아색 벽에 떨어진 바랜 노란빛은 그 순간성의 마지막 장면을 상연하는 듯 하니, 그만의 완벽한 서사도 이제 막을...
    YES마니아 : 로얄 h********e 2023.06.04 작성 추천 0
  • 마크 스트랜드 저 / 박상미 한길사 2016년 08월
    리뷰 총점10.0
    에드워드 호퍼 전시회를 예매한 김에 그에 대해서 더 잘알고 싶어서 관련 책들을 뒤지다가 발견하게 되었어요. 호퍼라는 사람에 대해서 자세하게 털어놓는 글은 아닙니다. 다만 그의 유명한 그림들을 작자인 시인의 눈과 글로서 표현해주고 있어요. 전시회를 가는 길, 지하철에서 열심히 읽었습니다. 책으로 봤던 그림을...
    u********9 2023.05.03 작성 추천 0
  • 마크 스트랜드 저 / 박상미 한길사 2016년 08월
    리뷰 총점8.0
    우리를 한정된 공간으로 안내한다. 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는 인물들이나 쏟아지는 에 속수무책으로 자신을 드러내고 있는 인물들은 문득 그림의 주인공들 같이 보이지만 실은 호퍼가 의도해 놓은 무의미한 피규어 일지도 모른다. 나는 자주 그들에게 의미를 부여하려 했었고 그들이 가진 사연 같은 것을...
    YES마니아 : 플래티넘 m******1 2020.05.18 작성 추천 0
  • 마크 스트랜드 저 / 박상미 한길사 2016년 08월
    리뷰 총점10.0
    책은 『 혹은 그림자』였습니다. 스티븐 킹, 조이스 캐럴 오츠, 마이클 코널리, 리 차일드 등 이름만 들어도 엄청난 작가들이 호퍼의 그림을 하나씩 맡아 소설로 쓴 것을 엮은 책이었죠. 호퍼의 그림도 볼 수 있고, 그림을 바탕으로 쟁쟁한 소설가들이 써낸 다채로운 글을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아주 높은...
    YES마니아 : 플래티넘 c***o 2019.08.27 작성 추천 3
  • 마크 스트랜드 저 / 박상미 한길사 2016년 08월
    리뷰 총점9.0
    위의 도서『빈방의 』 은 시인Mark Strand마크 스트랜드(1934.4.11 ~ 2014.11.29) 이 화가 Edward Hopper 에드워드 호퍼(1882.7.22 ~ 1967.5.15)와 그의작품 30점을 소개한 도서이다. 시인의 언어를 통해호퍼의 그림에 담겨진 다채로운 장치들과 오묘한 의미들을 즐길...
    b*******s 2018.11.19 작성 추천 0
  • 마크 스트랜드 저 / 박상미 한길사 2016년 08월
    리뷰 총점10.0
    올리비아 랭의 '외로운 도시' 라는 책을 읽고 에드워드 호퍼라는 화가를 알게 되었다. 그 책에 다양한 예술가의 삶의 소개되어 작품을 검색해보니 왠지 끌어당기는 느낌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러던 와중에 시인 마크 스트랜드가 호퍼의 그림에 대해 쓴 책이 있다는 걸 발견하고 그림도 감상할 겸 책을 읽게 되었다. 사실...
    h******l 2018.10.29 작성 추천 0
  • 마크 스트랜드 저 / 박상미 한길사 2016년 08월
    리뷰 총점8.0
    오브제가 뿜어내는 기이한 거리감과 고독감 그리고 독특한 표현에서 비롯된다. 특별한 소재를 다루는 것도 아니고, 일상의 한 장면을 멈춰 세운 듯한 호퍼 스타일에빠져드는 이유는 "그의 그림은 20세기 초 미국인의 삶의 변화에서 온 만족감과 불안감을 보여준다"라고 알려져있다. 하지만 '빈방의 '의 ...
    s********5 2018.06.12 작성 추천 0
  • 마크 스트랜드 저 / 박상미 한길사 2016년 08월
    리뷰 총점10.0
    민음사 세계문학시리즈 표지로 간간이 등장하는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들은 한순간 홀린 듯 바라보게 되는 힘이 있다. 일상생활에서 만났다 스치고 지나가는 그림이 한 두 작이 아닐테고, 기억에 남는 건 더 적음에도 불구하고 호퍼의 그림은 뇌내에 각인되듯 그렇게 남는다. 그런 그의 그림들을 마크 스트랜드 시인이 옛날...
    YES마니아 : 플래티넘 d******s 2017.05.01 작성 추천 1
  • 마크 스트랜드 저 / 박상미 한길사 2016년 08월
    리뷰 총점8.0
    빈방의빛을읽다가비가내리는바람에허겁지겁돌아왔네요. 시인마크스트랜드가미국의유명한화가호퍼의작품을보며비판을하는것이아닌비평가들이낳은오해를바로잡기위해호퍼작품의사회적인부분보다회화적부분을설명한책이다. 30여점의작품이나타내는현실적인모습을넘어선어떤 '감각'이지배하는가상공간에관객을위치하...
    j*****3 2017.04.01 작성 추천 0
  • 마크 스트랜드 저 / 박상미 한길사 2016년 08월
    리뷰 총점10.0
    전해준다.시각화된 세계를 언어로 전달해준다는 것은 각기 다른 영역의 문으로 들어가 하나의 존재를 만나고 거기에서 통합 혹은 개별성의 존재를 재창조해서 나온다는 의미이기도 하다.호퍼의 작품과 더불어 저자의 세계도 같이 누릴 수 있어 더 즐거웠던 책.'빈방'과 ''이 다른 듯 오묘하게 잘 어울리는 느낌이 잘 실린...
    l******8 2017.03.30 작성 추천 1
  • 마크 스트랜드 저 / 박상미 한길사 2016년 08월
    리뷰 총점10.0
    <빈방의 >에서는 모두 30점의 호퍼의 작품들을 싣고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빈방의 >에서 다룬 작품들의 설명을 읽다보면 저자가 시인이라는 사실을 절감하게 됩니다. 호퍼의 작품들을 보면 자연광을 최대한 잘 살리고 있는데 이런 점에 대하여 스트랜드는 ‘호퍼의 은 이상하게도 공기를 채우고 있는 것...
    y*****2 2023.06.21 작성 추천 10
  • 마크 스트랜드 저 / 박상미 한길사 2016년 08월
    리뷰 총점10.0
    빈방의 』은 마크 스트랜드가 중점적인 키워드 몇 개로 작품을 군집으로 엮었기에, 에드워드 호퍼를 충분히 설명하고 있다고 하긴 어렵다. 게다가 지금까지 호퍼에게 부여됐던 수식어구와 단어를 거의 ‘미달’한 평으로 서술하기에 호퍼의 미학적 위치를 개괄하는 성격의 저서는 더더욱 아니다. 그러나 나는 오히려...
    y*****0 2022.05.25 작성 추천 0
  • 마크 스트랜드 저 / 박상미 한길사 2016년 08월
    리뷰 총점7.0
    그림 있으면 사고싶다. 이 책은 빈방의 보다 더 그림 구조 분석하고 있다. 이 책도 함께 보면 좋겠다. 퓰리처상에 나는 계관시인 마크 스트랜드,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과 마주하다 《빈방의 : 시인이 말하는 호퍼》는 계관시인 마크 스트랜드(Mark Strand)가 에드워드 호퍼(Edward Hopper)의 그림 30점에 대해...
    k***9 2019.06.09 작성 추천 1
  • 마크 스트랜드 저 / 박상미 한길사 2016년 08월
    리뷰 총점8.0
    기이한 거리감과 고독감 그리고 독특한 표현에서 비롯되는데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호퍼 스타일의 활용 예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최근 인기몰이를 한 인터넷 쇼핑몰의 TV 광고가 대표적이다.?특별한 소재를 다루는 것도 아니고, 일상의 한 장면을 멈춰 세운 듯한 호퍼 스타일에 왜 우리는 빠져드는 걸까? 이에...
    l******3 2018.03.09 작성 추천 0
  • 마크 스트랜드 저 / 박상미 한길사 2016년 08월
    리뷰 총점6.0
    그림을 본적이 있다. 아! 그 외로움. 호퍼의 그 외롭고 처연한 그림들이 우리 한국인의 정서와 잘 맞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보는 눈은 모두 같은가 보다. 마크 스트랜드의 눈에 빈 호퍼의 그림도 우리의 눈에 비친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좋은 화가란 ''을 어떻게 자유자재로 이용하는가에 달려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j 2018.03.04 작성 추천 0
  • 마크 스트랜드 저 / 박상미 한길사 2016년 08월
    리뷰 총점10.0
    [책방 가는 여자] comment * 시나 그림은 음악과 비슷해서종종 '가'라고 말하면서 동시에 '어디로'라고 묻는다. 그래서 나는 그것들이 통째로 좋다. 추측이 무의미하고 서사가 중요하지 않다. 소설에 빠져 있던 시월에는 정신을 팔리고 싶었다. 다른 생각, 다른 생각을 하고 싶었다. 뭐, 그렇게...
    r****0 2017.11.15 작성 추천 0
  • 마크 스트랜드 저 / 박상미 한길사 2016년 08월
    리뷰 총점9.0
    빈방의>속그림은제목처럼이쏟아지는빈방으로나를데려다놓고는못견디겠으면커튼을치거나문을열고나가면그만이라고 귀띔한다.
    이달의 사락 s********d 2017.09.22 작성 추천 0
  • 마크 스트랜드 저 / 박상미 한길사 2016년 08월
    리뷰 총점10.0
    공통점은 ‘멍 때림’ 상태이다. “이 그림 속 은 좀 독특하다. 사람들을 비추고 있긴 하지만 공기를 채우고 있지는 않은 듯하다. 실제로 호퍼가 표현하는 의 특징 중 하나는, 인상주의 회화의 처럼 대기를 채우지 않는다는 것이다.” 네 사람 뒤의 한 청년(그림의 인물들 중 젊은 편)은 네 사람과 다른 자세로, 책을...
    s******5 2017.03.30 작성 추천 1
  • 마크 스트랜드 저 / 박상미 한길사 2016년 08월
    리뷰 총점9.0
    '빈방의 '인 이유도 거기 있다. 그의 분석은 이를테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인물의 표정이나 행동보다는, 창문의 크기나 의 양과 방향, 은밀하게 숨겨져 있는 등변 사다리꼴의 창틀과 보이지 않는 소실점 등에 집중한다. 이런 구도 속에서 우리의 시선은 인물들 틈새를 빗겨나가 건물 밖으로 향하는데 거기서...
    YES마니아 : 로얄 c****o 2017.03.05 작성 추천 7
  • 마크 스트랜드 저 / 박상미 한길사 2016년 08월
    리뷰 총점9.0
    시인의 감각으로 써내려간 글이다. 시인은 호퍼의 그림에서 일상의 이면에 드리워진 낯섦을 본다. 떠남과 동시에 머무르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그 공간. 저자는 호퍼의 그림에서 고립된 순간 비추는 에 주목을 하면서 서사적으로 그림이 표현됐다고 한다. 호퍼는 단순해 보이는 일러스트 같은 그림에서 날카로운...
    YES마니아 : 로얄 g********2 2016.12.26 작성 추천 0
  • 마크 스트랜드 저 / 박상미 한길사 2016년 08월
    리뷰 총점6.0
    매일마주하는 일상의생경함 + 무심한듯 차갑고고독한 호퍼의그림과 다소딱딱한 시인의말투가 절묘했다 ++ 두껍고 묵직한 종이의무게 +++ 에드워드호퍼하면 떠오르는몇가지 민음사 위대한개츠비 윤대녕...
    YES마니아 : 로얄 l*****2 2016.10.10 작성 추천 0
  • 마크 스트랜드 저 / 박상미 한길사 2016년 08월
    리뷰 총점8.0
    대해서도 언급을 했지만,내가 느끼는 호퍼의 은 생명이 느껴지지 않았다. 무생물의 느낌이다. 자연의 을 그렸는데도 인공적인 냄새가 난다. 그림 속 공간(배경), 건물.사람등 모든 것이 정지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을 한 자리에 이렇게 모아놓고 보기는 처음인지라 저자의...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j*****3 2016.10.03 작성 추천 8
  • 마크 스트랜드 저 / 박상미 한길사 2016년 08월
    리뷰 총점10.0
    그러면서 호퍼가 그림에서 사용하는 은 어떤 때에는 전면에 깔려 있어도 죽은 감각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어떤 때에는 특정의 한 면만을 강조하면서 삶의 감각을 되살리기도 한다. 그 들은 나를 사색하게 하고 침잠하게 하며 괴롭게도 한다. 책의 마지막에서 다루는 작품인 ‘빈방의 ’에 붙인 스트랜드의 글을 ...
    a******9 2016.09.27 작성 추천 0
1 2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