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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악이엄마에 대한 검색결과
'삐악이엄마' 검색결과가 없어 '삐약이 엄마'(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리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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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진다 나는 장수탕선녀님이랑 삐약이엄마가 재밌었다 고양이를 좋아해서 언젠가는 두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싶딘. 삐약이 엄마를 읽고나니 나만의 삐약이는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게된다. 우리집에 있는 물고기들? 물고기엄마라도 되어 줘야 할 듯 싶다 니양이 배에 아이를 품듯 나타낸 그림이 참 재밌었다 니양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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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엄마는 무섭게 생긴 고양이다. 달걀을 좋아하지만 삐약이를 낳게 되면서부터 삐약이를 보호한다 삐약이엄마는 무섭게 생긴 고양이다. 달걀을 좋아하지만 삐약이를 낳게 되면서부터 삐약이를 보호한다 삐약이엄마는 무섭게 생긴 고양이다. 달걀을 좋아하지만 삐약이를 낳게 되면서부터 삐약이를 보호한다 삐약이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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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 엄마 백희나 작가의 찐~팬이다. 항상 책을 읽어줄때 제목과 작가는 한세트다. 그래서 우리 아들도 너무나 잘 아는 백희나 작가 백희나 작가의 책치곤 너무 늦게 들인 삐약이 엄마 두돌 갓지난 울 딸램이 먼저 읽어 주게 되었는데.. 삐약이를 낳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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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나 작가님 작품에 푹 빠진 아이와 엄마예요. 저는 둘째 태명이 삐약이여서 더 애정하는 책입니다. 첫째 딸아이도 이 책을 보자마자 엄마가 삐약이 엄마잖아 했어요.ㅎㅎㅎ 저 심술궂은 고양이 표정이 삐약이 엄마가 되면서 어떻게 변해가는지 ㅋㅋㅋ 역시 엄마는 대단합니다. 내용 너무 좋구요. 백희나 작가님 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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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골라온다. 달걀을 훔쳐먹는다거나, 배가 점점 커지더니 병아리를 낳는다는 설정을 과연 어떻게 생각하려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잘 받아들인다.왠지 밉살스러워 보이는 니양이가 점점 따뜻한 삐약이 엄마가 되어가는 이야기는 신선하고 유머러스 하면서도따뜻하다. 엄마를 닮아 얼룩무늬가 있는 삐약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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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네요. 그림체가 여태 보던 백희나 작가님책이랑 달라서 괜찮을까...하면서도 믿고 구입했는데 역시나 너무 훈훈하고 따뜻했어요 일반 그림책에서 느끼기 쉽지 않은 깊이도 느껴지구요. 늘 계란을 뺏어먹는 야옹이의 배에서 삐약이가 나오면서 엄마의 감정을 느끼는 게 신선하면서도 뭉클한 감정을 느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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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양이는 삐약이라는 병아리를 낳고, 그 아이의 엄마를 자처한다. 달걀을 삼킨 고양이가 병아리를 낳는다는 이야기가 꽤나 기발하지만 달걀을 꽤나 자주 식탁에서 마주하는 (비록 통채로 삼키지는 않지만)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잘 모르겠다. 아직까지는 마냥 재미있어 한다. 그거면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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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양이가 삐약이를 낳았는가, 새끼를 잃어버린 엄마닭은 나오지 앟는건가, 엄마닭은 새끼를 잊어버렸는데 주변 동물들은 왜 고양이를 사랑스럽게 삐약이엄마라 부르는가라는 현실적인 생각들을 계속하고 있던찰나 머리속에 갑자기 드는 생각. 아!... 고앙이가 살생을 했는데 그 속에서 삐약이가 탄생하고 삐약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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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 엄마》 백희나 책읽는곰 2014.12.10. 우리는 누구나 무엇이든 낳습니다. 어머니만 아이를 낳지 않아요. 어머니는 아이를 열 달이란 나날에 걸쳐 몸에 품어서 차근차근 자라도록 이끈다면, 아버지는 아이가 될 씨앗을 늘 몸에 품고 살다가 스스로 사랑으로 빛나는 숨결이 될 적에 비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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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 속에서 부화를 한거고. 심술쟁이 니양이가 엄마가 되었다. 삐약삐약~ 「삐약이 엄마」 가 되었다. 다 큰 성인도 한 아이의 엄마와 아빠가 되는 순간 어른이 된다고 한다. 이기적이고 지극히 개인적인 성격이 아이의 부모가 되는 순간 부드러워지고 너그러워진다. 철이 든다고 해야 하나! 「삐약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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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인 엄마배와 똑같다고 뚱뚱해!!를 외치네요. 응가를 하려다 병아리를 낳아버린 니양이.. 이부분에서 아이가 정말 재미있어 했어요. 몇번을 읽어도 병아리가 뿅! 나오는 순간을 제일 좋아하는것 같아요. 표지만 보고 쉽게 선택하지 않았던걸 조금 후회하게 되는 책이었답니다. 적당한 교훈도 있고 정말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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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달걀을 먹고 병아리를 낳아서 엄마가 됩니다. 못된 성품의 사람도 어떤 계기가 있으면 착해질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인 듯 합니다. 그림은 사실 조금 어둡지만 아이들에게 교훈을 쉬운 방법으로 줄 수 있어서 참 좋네요. 백희나 작가님의 책은 늘 이렇게 아이와 함께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앞으로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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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 엄마 백희나 작가님 책이 집에 여러권 있는데 다 좋아해서 한권 더 구입했어요. 동물이 주인공인 책 사면 사은품도 주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이벤트 도서 중에 골랐는데 표지가 재밌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반전이 있는 상상력 길러줄 수 있는 스토리라서 아이들 자주 읽어주려고요. 그림도 흑백으로 되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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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그림을 보고선 아이에게 삐약이 엄마가 누구일까~~? 상상 가득한 질문을 툭 던졌더니 그것도 모르냐는 듯 삐약이 엄마는 닭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맞다 삐약이 엄마는 닭이지ㅋㅋㅋㅋ 닭인지 한번 읽어볼까~? 심술궂은 고양이 니양이가 주인공인데요 작고 약한 동물을 괴롭히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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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걸음질 치는 니양이를 병아리는 엄마인지 알고 아장아장 다가와 품속을 파고든다. 가슴이 뭉클해진 니양이는 병아리의 이름을 삐약이라 짓고 키운다. 그러다 동물 이웃들이 니양이를 이름 대신 ‘삐약이 엄마’라고 부르기 시작하였다. 니양이는 그렇게 불리는 게 마음에 쏙 들었다. 이것이 ‘삐약이 엄마’가 탄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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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지 모르겠지만 고양이 뱃속이 엄마 뱃속인줄 알고 점점 자라 껍질을 깨고 나온다. 그리고 니양이의 엉뎅이에서 바닥으로 쿵!! 하고 나왔다. "내가 병아리를 낳았어!!" 스스로도 깜짝 놀란 니양이는 갓 태어난 노란 병아리를 지극정성으로 키운다. 노란 병아리를 삐약이라고 이름붙여준 니앙이는 삐약이를 온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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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높은 니양이가 삐약이 엄마가 되는 순간이었다^^ 세상에 이런 일들이 수없이 많이 일어난다. 특히 절대 함께 할 수 없는 동물들의 기막힌 동거라면...... 그러나 그들도 친구가 된다. 처해진 삶과 동병상련의 마음을 아는걸까? 하물며 남의 새끼인데도... 지 새끼마냥 품어주고 먹여주고......... 동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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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삐약이 엄마, 삐약이를 엄마의 품으로 돌려 보내야 하는 것 아닐까".갓 낳은 따스한 달걀을 좋아하는 고양이가 어느날 뱃속에 삐약이를 품고 있다가 낳고 난 후 삐약이의 엄마가 되어가는모습을 보며 기특하다, 우와 어떻게 이런 일이 있지라는 생각이 들기 보다알을 잃은암탉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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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이 바로 <<삐약이 엄마>>의 작가 백희나이다. 몇 해가 지났지만 여전히 아이들에게 큰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구름빵>으로 처음 알게 된 작가인데, 뒤이어 출간된 <달 샤베트><어제 저녁> 역시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기 때문이다. <<삐약이 엄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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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슬펐는데 삐약이 엄마는 발랄하다. 모성애는 같지만 그 표현과 배경이 다르다 보니 느낌이 완전히 다르다. 악명높은 니양이가 삐약이 엄마가 되어 삐약이를 보호하고 돌보는 장면에 황당하면서도 뭉클하다. 줄거리는 짧지만 꽤 많은 것이 담겨있다. 전혀 다른 조합의 가족의 모습을 통해 다문화가정을 소개하는 작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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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이 아닌 난태생으로 자라나는 삐약 삐약 삐약이... 오호, 정말 모습도 엄마를 닮아서 얼룩덜룩 점무늬가 있네요. 니양이는 삐약이를 데리고 다니면서 옆에 무서운 동물이 나타나면 보살펴주고, 맛있는 음식도 직접 찾아주는 멋진 엄마가 되어간답니다. 서로 모습은 달라도, 험악하게 생긴 니양이도 알을 품고 낳아 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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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를 느끼는 걸 보고는 처음 엄마가 되었을 때의 느낌이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했어요. 그리고 고양이면 어떻고 닭이면 어떤가요. 정성으로 보살피고 사랑을 주며 키우면 종을 떠나 부모 자식이 되는 거 아니겠어요? 꿈보다 해몽이라고, 의미를 찾자면 끝이 없네요. 이런 게 바로 그림책의 묘미인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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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과 나. 한권한권 읽다보면 다시한번 읽다보면 김정의 크기가 달라지는 그림책이에요. 기발한 아이디어로 사건이 만들어지지만 그 곳에서 가족의 새로운 의미를 알고 장면에서 몰입도가 높은 책이네요. 고양이가 삐약이를 낳는 장면은 서로에게 충격과 웃음과 그다음의 내용의 기대감을 유감없이 발휘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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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로 알고있는데요이 책만큼은 검정색 하나만을 사용해서 그린 그림들로 이루어 졌다는게 신선했어요중간중간 번진 모습도 자연스럽고 그림 그리는 과정을 머리에 그려볼 수 있어서 신선했구요~내용 자체도 상상하지 못했던 내용이라서 신선합니다.심술보 고양이가 착한 삐약이 엄마가 되었다는 것도도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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