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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뿌려요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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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지만 아쉬움이 좀 있었어요. 그런데 <사랑을 뿌려요, 조금씩, 더 많이>를 만나니 반가움에 책장을 펼쳐보았답니다. 글 없는 그림책의 매력 나이, 국적에 상관없이 모두 같이 즐겨요 줄거리... 겨우내 긴긴 잠을 자던 씨앗이 촉촉한 땅으로 변하자 작은 싹을 틔우고 초록빛 세상 위로 올라왔어요. 봄의 기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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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뿌려요, 조금씩, 더 많이 키다리 봄만큼이나 설레는 제목이다 바람에 흩날리는 민들레씨를 타고 봄기운이 도착합니다. 민들레 여행은 땅속에서 잠을 자는 민들레 씨앗에서 시작한다 이해하기 쉬운 그림이라 아이와 함께 보기 너무너무 좋은 책 글 밥이 없는 그림책임에도 어색함이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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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뿌려요, 조금씩, 더 많이>로라 에동 지음카디리 / 키다리그림책 66글 없는 그림책이에요!글 하나 없는 그림책이지만 과학책처럼 자세한 민들레 한살이 그림 묘사에 반해 저자 소개를 읽어보니 로라 에동 작가는생물학 전공자이자 그림책 작가라고 합니다.파리의 생명 및 환경 과학 산업 연구소에서 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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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곳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민들레 홀씨라는 꿈이, 사랑이, 친절이, 다정함이 조금씩, 더 많이 곳곳에 뿌려지고 피어나길요. 그렇게 세상이 좀 더 아름답고 사랑이 가득한 곳이 되기를 꿈꾸게 해주는 그림책 <사랑을 뿌려요, 조금씩, 더 많이>가 여러분 마음에도 뿌리내리길 바랍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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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뿌려요조금씩더많이> 그림책과 함께 하면이 계절을 더 즐길 수 있을거예요.그리고 <사랑을뿌려요조금씩더많이>는 민들레의 한살이를사랑스럽게 표현한 글 없는 그림책이예요.아이들과 함께 상상해가며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 나누기에너무 좋은 그림책이지요.글이 없어도 땅속에 있는 민들레 씨앗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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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가집니다. [사랑을 뿌려요,조금씩, 더 많이] 말없이 보여줍니다. 민들레가 뿌리는 사랑을 말이죠. ^^ 봄을 알리고, 나비, 벌 손님들을 대접하고, 노란 '봄소식'이 다 전해지면 다시 오므라들었다가 다음해를 기약하는 약속의 씨앗이 되어 날아갑니다. 내년엔 또 어디서 방긋하고 웃어줄지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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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민들레 이야기다. 민들레씨가 땅속에서 잠을 자다 봄비에 싹을 틔우고, 쑥쑥 잘 자라 노란 꽃이 핀다. 다시 그 꽃은 하얀 열매가 되고, 그 하얀 열매는 꽃이 마른 뒤 눈송이처럼 온 지천으로 날아다니면서 여행을 한다. 그러다 어딘가에 내려 앉아 다음의 노란 꽃을 꿈꾸며 다시 잠을 잔다. 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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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민들레의 한살이를 보여주는 민들레 그림책 이 책은 땅속에 잠들어 있던 민들레 씨앗이 어떻게 자라나 어디로 이동하고 새로운 터전에 어떻게 뿌리 내리는지 보여준다. 글 없는 그림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독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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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순환 과정을 담은 글 없는 그림책 봄부터 가을까지 들판에 민들레가 빛납니다. 민들레 꽃은 작고 향기로운 노란색 꽃잎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꽃이 마르면 새하얀 털복숭이는 마치 눈송이처럼 들판에 쏟아집니다. 아이가 유치원가는 길에 흔히 볼수 있는 노란 민들레. 꽃이 마를때까지 기다렸다가 하얀 눈송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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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뿌려요, 조금씩, 더 많이> 라는 제목부터 너무 예쁘게 다가 왔습니다. 사랑을 조금씩 더 많이 뿌린다니 사랑스러운 표현이더라구요.표지를 보면 여러 아이들이 꽃씨을 타고 날아가요. 요즘 길을 걷다 보면 많이 보이는 것이 민들레 인데, 저희 아이는 민들레가 보이기만 하면 후후 불면서 꽃씨를 날려보내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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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기전에 미리 한번은 읽어본다.그런데 글이 없는 전개에 새롭고 놀라웠다.민들레라는 주제를 아이의 시선에서 즐겁게 생생히 여행하는듯한재미있는 묘사가 참 신선하게 다가왔고 지루하지 아이도 지루해하지 않았다.처음에는 그림만보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상상하며 말하고 보게 하였다.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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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사람,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사람 ...처음과는 완전 바뀐 풍경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글이 없는 그림책이 주는 매력에 푹 빠졌어요.너무너무 다정한 로라 에동 작가님.그림책 안에 작가님 마음이 다 담겨있네요..좋은 책 감사해요...#키다리 #키다리그림책 #사랑을뿌려요조금씩더많이 #민들레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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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에서는 우리 학교에 있는 꽃과 나무 위치를 알아보고 우리학교 지도를 만들었어요. 많은 꽃과 나무가 있었어요. 친구들이 뛰어 다니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며 이제는 더 관심있게 본다고 하네요.. 다음 시간에 그림책 가져가서 읽어 줘야 겠어요.. #키다리#키다리그림책#사랑을뿌려요조금씩더많이#민들레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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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뿌려요조금씩더많이 라는 걸 면지를 보면서 알 수 있었다. 우리의 일상에 잡초를 포함한 다양한 식물들이 없다면 얼마나 삭막할까... 우리네 삶의 풍경을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어주는 식물들은 어쩌면 자연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사랑이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유홍준 교수의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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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며 뿌려지는 사랑 비] 신출내기 건축가 마코토와 카페에서 일하는 히나. 비록 넉넉한 생활은 아니지만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이 세상 최고라 생각하는 귀여운 커플이다. 비를 계기로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가마쿠라의 어느 해변 마을에서 함께 살며 인생에서 소중한 시간을 공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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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그림작가’는 꽃을 많이 그려서인줄 알았는데 마른 꽃잎에 그림을 그려서네요. 말만 들어도 그냥 막 예쁠 것 같지 않나요? 책에서 향기가 나는 것 같아요.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 그림은 모두 꽃잎과 연결되어 그려졌어요. 코끼리의 나비 넥타이라든지 캥거루의 머리장식같은 곳에 꽃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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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떠나 아직도 세상에 사랑이 있음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희망이 있음을 깨닫게 하는 소중한 선물이었다. Mr. 버돗이라는 익명으로 이 선물을 주었던 이가 사실은 저자의 외할아버지임을 알게 된 것은 외할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면서였다. 저자는 지금껏 알 수 없었던 외할아버지의 과거를조사하면서 그의 삶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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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알게 하신 분이시다. 너무나 오해했고 나의 고정관념에 하나님을 묶여 놓았던 사실을 이 소설을 통해 깨달았다. 그리고 또 하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지 하나님이 마음대로 조종하는 로봇을 만들어 놓은 게 아니라는 사실이다. 만약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창조물을 똑같은 모양과 색깔로 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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났습니다. 할머니의 사랑을 잘 모르는 요즘 아이들에게 주인공 민호는 많은 것을 가르쳐 주는 것 같아요. 꿈이 뿌옇게 보인다는 할머니 말에 저금통 배를 갈라 할머니의 안경을 사다 드리는 민호의 모습에 가슴이 찡했답니다. 자기를 구해준 주인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은혜를 갚는 사냥개 한멍멍의 이야기에선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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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 보고 있을까요? 사랑을 뿌려요, 조금씩, 더 많이 책은 글자 없는 책입니다. 그래서 더 많은 생각들의 가지를 뻗을 수 있는 책이지요. 겨울의 따뜻한 땅 속에 여러 친구들이 봄을 꿈 꾸며 잠들어 있네요. 저기 작은 씨앗도 함께 잠들어 있습니다. 따뜻한 봄이 오고 봄비를 맞은 작은 씨앗은 조금씩 조금씩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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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뿌려요, 조금씩, 더 많이》 글 없는 그림책으로 그림에 집중하면서 글 내용을 상상하며 읽게 된 그림책이에요 잠들어 있는 민들레씨가 보여요 땅속에 다른 친구들도 잠들고 있는게 보이는데요 내가 밟고 있는 발 아래 땅속엔 뭐가 있을지 상상하게 되네요 민들레씨가 점점 싹을 틔워서 밖으로 나오게 되고요 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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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예요^^ 홀씨 타고 날아다니는 모습이 참 예뻤어요! 그림일기장이 센스있게 같이 오더라구요. 키다리 출판사 책은 연계해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을 볼 수 있어서 이런 시기에 아이와 함께 읽기 더 좋네요^^ 제목도 넘 귀여워요 사랑을 뿌려요, 조금씩, 더 많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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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그림책을 꺼냈다.《사랑을 뿌려요, 조금씩, 더 많이》한 소녀가 이불을 덮고 자고 있다.옆에 누군가와 함께...알고보니 민들레씨앗이었다.소녀와 민들레홀씨의 여행을 통해민들레는 이곳저곳다양한 장소에서 새로운 봄을 맞이 할 것이다.민들레홀씨와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소녀는새로운 씨앗 하나를 들고와자신의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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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거든요ㅎㅎ<사랑을 뿌려요, 조금씩 더 많이>는 민들레의 한살이를 사랑스럽게 표현한 글 없는 그림책이예요.민들레가 커가는 과정을 볼 수도 있고 민들레가 누군가에게는 반가운 존재일 수도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내 공간을 침범한 존재로 여겨질 수도 있죠.예쁜 그림체로 따뜻한 계절을 맞이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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