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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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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총점8.0
    대사 한톨 나오지 않는 이 책의 두 주인공을 보며 경험에 의한 공감성 수치로 부끄럽다가, 우습다가, 종국에는 화가 났다. 누구에게나 치기와 허세 그리고 달뜬 자의식이 지배하는 시기가 인생에 존재한다. 그리고 자의나 타의에 의하여 현실을 직시한 후, 그것이 사그라지는 과정 또한 누구나 겪게 된다. 나...
    YES마니아 : 플래티넘 e*****1 2024.05.08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6.0
    [대여] 르주 페렉 저(Georges Perec)eBook [대여] 사물들| 원서 : Les choses / Things 리뷰입니다. 60년대 프랑스의 사회상을 간접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잘봤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1 2024.04.04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왜 제목이 사물들, 인지 금방 알 수 있었다 사물을 세세하게 묘사하듯, 관찰자로서 실비와 제롬의 삶을 옮겨 적었다 보이는 그대로의 그 삶을 기록한 것 같은 소설이다 실비와 제롬의 마음 역시 비치지 않고 두 사람 사이의 것을 포함해 어떤 대화도 없다 처음 접하는, 묘하고 신기한 이야기 전개였다 다 읽고 보니...
    YES마니아 : 로얄 s*****5 2024.04.02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이 소설은 파리의 아파트 건물을 배경으로 한 다층적인 이야기로, 각 방마다의 이야기를 취합해 전체적인 퍼즐을 완성해 나가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페렉은 이 소설을 쓰면서 오랜 시간을 보내었고, 매우 복잡한 플롯과 다층적인 구조로 유명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i******s 2024.03.31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사물들 리뷰입니다. 이 작품은 작가의 데뷔작이라고 합니다. 작가는 1965년 르노도 상을 받았다고 해요.1960년대 프랑스의 사회상을 담은 이 작품은 20살을 넘긴 주인공들이 학생에서 사회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주인공들이 원하는 사물들을 통해 인간이 추구하는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w****2 2024.03.12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페렉 작가님의 사물들이라는 책에 대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처음 문장부터 독특하게 시작합니다. 내 눈앞에 공간을 정교하게 그리고 완벽하게 묘사해주니 단어 단어를 넘어갈때마다 방 하나가 그려지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도저히 멈출수 없는 행복으로 정의되는 사물들로 보면서, 그리고 속속들이 들어나는 흠들을...
    s*******a 2023.08.15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인 '사물들'에는 60년대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어 있습니다. 5~60년대에 프랑스에서 나온 소비와 미디어에 대한 분석들, 예로 보드리야르의 '소비의 사회'나 롤랑 바르트의 '현대의 신화' 같은 책들을 생각하면 폭발적인 산업화 이후의 윤택한 소비사회에 대한 책들 중 하나로서 시대상이 잡힌다고 생각합니다. 사물에 대한...
    YES마니아 : 로얄 b*****a 2023.04.02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시원하고 예쁜 파란색이네요~! 조르주 페렉 절대 쉽지 않지만 매력있는 작가죠.. 프랑스어 원서로 조금 읽었었는데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나 어휘, 표현 등이 흥미로웠던 기억이 나요. 저는 좋아하는 출판사들이 있어서 책을 웬만하면 해당 출판사들 것만 사는 탓에 집에 이미 컬렉션이 한가득 있는데, 마침 또 펭귄...
    l******4 2022.08.28 작성 추천 0
  • 장석주 교유서가 2020년 06월
    리뷰 총점8.0
    없다." 그러나 그러한 사물들이 그것들을 바라보는 예술가들에게 있어선, "세상에 없는 상징과 은유를 열어보인다"말한다. 사물의 쓸모를 이야기 한다. 일반인들에게 사물 그 이상의 필요와 욕망을 넘어선 예술가들에게의쓸모를. 그 사물들은 나에게도 쓸모가 있는가? 우리는 이 책<예술가와 사물들>을...
    c*********e 2022.07.28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그대로 사물들을 중심으로 나열한 내용일 뿐인데, 2022년을 사는 지금 전혀 위화감을 느끼지 못했고, 마치 요즘의 평범한 사람들을 보여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들의 일상과 가치관을 나라는 개인에 비추어 본다는 느낌보다는 그 당시쁘띠 브루주아와 현재 중산층과 서민 사이의 계급을 비슷한 선상에 두고...
    j***2 2022.04.26 작성 추천 1
  • 김지원 지콜론북 2022년 03월
    리뷰 총점10.0
    우리가 사랑한 사물들 : lalilu 책의 표지는 제목 아래 저자의 이름과 함께 ‘일상을 환기하고 감각을 깨우는 사물 산책’이라는 내용을 함께 전해준다. 표지는 반짝이는 네모들이 다양하게 조합되어 그 존재를 반짝반짝 빛을 발하며 과시한다. 과연 우리가 사랑한 사물들을 어떤 것이 있었는지 궁금한 마음에 책장을...
    l****u 2022.04.22 작성 추천 0
  • 김지원 지콜론북 2022년 03월
    리뷰 총점10.0
    하는 요즘이다. <우리가 사랑한 사물들> 세상에는 다양한 물건들이 존재하며 이는 나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물건부터 추억이나 과거의 향수가 깃든 물건까지, 개인마다 다르지만 공감할 수 있고 비슷한 의미부여 등을 통해 때로는 삶의 버팀목이 되는 물건이나 사물들도 다수 존재한다는 점에서 이 책의 저자는...
    이달의 사락 m**********m 2022.04.22 작성 추천 0
  • 김지원 지콜론북 2022년 03월
    리뷰 총점10.0
    이끌었던 사물들의 풍경을 따라갑니다. 사물들의 이면의 이야기들을 통해서 하나의 사물이지만 개인의 일상을 확장하고 새로운 시각을 열어줍니다. 책은 세 개의 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1장은 감각을 깨우는 사물들, 2장은 안부를 묻는 사물들, 3장은 사유를 확장하는 사물들입니다. 책장을 휘리릭...
    s*******7 2022.04.22 작성 추천 0
  • 김지원 지콜론북 2022년 03월
    리뷰 총점10.0
    보는 듯 편하게 읽을 수 있었는데, 여운은 꽤나 길었음이 인상적인 책이다. 내 삶은 왜이리 단조롭지 싶어 변화를 주고 싶을 때 커다란 이벤트가 아니어도 소소한 일상을 통해서도 기분 전환을 할 수 있음을 배웠고, 내 주위의 환경과 사물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을 달라졌음을 느낀다. 내가 사랑한 사물들을 하나 둘...
    b*****o 2022.04.22 작성 추천 0
  • 김지원 지콜론북 2022년 03월
    리뷰 총점10.0
    싶겠지만 '우리가 사랑한 사물들'의 이야기와 큰 맥락에서 보면 비슷한 이야기가 된다고 생각한다. 사물에 대한 취향, 실용성뿐만 아니라 미적인 감각에 더하여 그 사물에 대한 사유에서 철학이 생겨나기도 한다. 미니멀 라이프라고 해서 모든 걸 다 없애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든 작은 것을 선호하는 것이 아니듯. 내게...
    r***2 2022.04.22 작성 추천 1
  • 김지원 지콜론북 2022년 03월
    리뷰 총점10.0
    같다. <<우리가 사랑한 사물들>>을 통해서는 생활 속 물건들에 담긴 순환의 일대기와 소박한 이야기들은 물론 오브제들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있어서 사물들의 쓰임에 대한 다양함과 신선함을 모두 느낄 수 있었다.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챕터...
    k******5 2022.04.22 작성 추천 0
  • 김지원 지콜론북 2022년 03월
    리뷰 총점10.0
    내 주변에 손이 가고, 세월의 때가 묻은 오래된 사물들이 있었다.10년이 지나 ,20년이지나, 30년이 지나, 40년이 지나가고 있었다. 그 사물 하나하나 찬찬히 뜯어 보면, 정이 가고, 따스함이 묻어난다. 사물에서 느끼는 고유의 정서는 나에게 치유와 위로, 평화를 느낄 수 있다.사물이 살아있다는 걸 느끽리 때문이다....
    이달의 사락 k*******2 2022.04.22 작성 추천 0
  • 김지원 지콜론북 2022년 03월
    리뷰 총점10.0
    나의 철학이 먼저 서야 했었다. 요새 다시 생각이 정리되고 철학을 재정립하는 상황에서 그래서 사물을 선택하는 나의 기준이 혼란스러웠던 것 같다. 이 책의 모든 제품이 나에게도 가치있는 사물은 아니었지만, 작가의 시선으로 선택된 잘 편집된 책은 사물에 대해서 잘 큐레이팅된 종이로 된 박물관을 지니는 느낌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u***a 2022.04.22 작성 추천 1
  • 김지원 지콜론북 2022년 03월
    리뷰 총점10.0
    디자인을 오래하다보니 사물들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가지게 되는데 그것도 어느새 익숙함에 무심히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살아가는데 더욱 집중하게 되면서 삶의 공허함을 어떤것으로도 채우지 못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창작자의 작품이나 사물들을 통해 그들이 어떻게 만들게 되었고 어떤...
    f***o 2022.04.22 작성 추천 1
  • 김지원 지콜론북 2022년 03월
    리뷰 총점10.0
    그대로 적용되네요. 우리가 사랑한 사물들은 다시 우리에게 위로가 되고 기쁨을 주니까요. 인간과 관계를 맺는 사물들은 주변 환경과의 관계를 연결하며 하나의 풍경을 만들어내고, 우리는 그 사물들의 풍경을 감상하며 숨은 가치를 발견하게 된다는 것이 참으로 놀라워요. 창조된 사물 안에는 예술의 힘이 깃들어 있기...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a*****7 2022.04.22 작성 추천 0
  • 김지원 지콜론북 2022년 03월
    리뷰 총점10.0
    사물들』 김지원(지음)/ 지콜론북(펴냄) 우리가 사랑한 생활속 사물들 이책은 참 다정하기도 하지! 디자인을 전공한 저자는 모닝글로리 디자이너를 시작으로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등에서 다양한 디자인 상품을...
    이달의 사락 r******7 2022.04.20 작성 추천 0
  • 김지원 지콜론북 2022년 03월
    리뷰 총점8.0
    『우리가 사랑한 사물들』은 옛 물건들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다. 오히려 새롭게 만들어진. 혹은 재해석되었지만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제품들을 소개하는 책으로,창작자가 어떤 마음으로 사물을 만들고 사물이 어떤 의미로 사용자에게 다가갔으면 좋겠는지를 담아낸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사용하는 물건들이 어떤...
    d****a 2022.04.19 작성 추천 1
  • 김지원 지콜론북 2022년 03월
    리뷰 총점10.0
    책엔 그런 사물들이 한가득 소개되어있어 즐거웠다 사색하며 사물을 만들고 사용자에게 마음을 담아 전달하는 창작자의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어서 물건마다의 이야기를 듣는 듯 했다 사람마다 다 가지고 있는 이야기가 있듯 사물도 이야기가 있고 역사가 있다 유리공예가 박선민의 버려진 유리병들을 모아 만든 업사이클...
    b******l 2022.04.19 작성 추천 0
  • 김지원 지콜론북 2022년 03월
    리뷰 총점6.0
    방 안에 있는 사물들은 모두 나를 위한 것이다. 그 공간을 채우는 사물들의 가치를 확장하도록 만드는 책. 당연한 말인데, 순간 멍해졌다. 이 표현에 주변을 한 번 둘러보게 된다. 필통, 연필, 책상, 노트북 무엇 하나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다. 누군가의 손을 통해 만들어진 물건들. 그 안에는 수고와 정성이...
    s****2 2022.04.17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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