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사물의 철학에 대한 검색결과
분야열기/닫기
결과 내 재검색열기/닫기
입력하신 키워드로 재검색 합니다.
리뷰 별점열기/닫기
리뷰 옵션열기/닫기
#
리뷰 (26)
정확도순 최근등록순 조회순 추천순
  • 함돈균 세종서적 2015년 02월
    리뷰 총점9.0
    [사물의 철학]은 참 재미있는 책이다. 일단 이야기마다 잡은 소재들이 매우 친숙하고 친밀하다. 냉장고, 축구, 가로등, 포스트잇, 팝콘. 우리가 일상 속에서 만나는 아주 사소하고 작은 것들에 대하여, 내 생활에 아주 당연하게 들어와 있어 그것이 거기 있는 줄 제대로 인식하지도 못하고 있던 것들에 대하여 저자는 글을...
    o********e 2019.04.25 작성 추천 1
  • 함돈균 세종서적 2015년 02월
    리뷰 총점8.0
    미장센은 연극이나 영화에서 무대나 카메라 속 한 장면을 시각적으로 조직하고 배치하는 연출 행위 전반을 일컫는 말이다. 어원이 연극에서 나온 이 용어는, 하나의 장면이 시각적으로 기획되고 조작된 인공무대라는 뜻을 원천적으로 내포한다. 버스를 타고 농촌의 어느 들녘을 지나다가 한 촌로가 먼 들판을 가로질러...
    s*******i 2018.06.26 작성 추천 0
  • 함돈균 세종서적 2015년 03월
    리뷰 총점7.0
    책이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88가지 사물에 대해 철학적 고찰을 하여 그 사물에게 새로운 생명력을 부여한 듯한 느낌이었다. 예를 들면, <우산>이 비를 피하기 위한 사물이지만 때로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이어서 연인끼리 우산 속에서 밀어를 속삭일 수 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고찰...
    YES마니아 : 로얄 j******e 2017.11.06 작성 추천 1
  • 함돈균 세종서적 2015년 02월
    리뷰 총점9.0
    사물마다 작가가 덧붙인 호기심을 유발하는 부제다. 이 부제는 그 사물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생각되지만, 책을 읽다보면 저절로 수긍이 되어서 신기했던 것 같다.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을 뽑자면, <생수>가 미래에서 온 타임캡슐이라고 쓰인 부분이다. <생수>가 어떻게 보면물 밖에 되지...
    YES마니아 : 로얄 n*****6 2017.06.24 작성 추천 1
  • 함돈균 세종서적 2015년 02월
    리뷰 총점9.0
    상황 판단에서 나오지만, 문의 단순한 존재 이유만을 생각한다면 불필요한 '잉여' 행위일 수도 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면 문을 여닫는 데 고려되는 이 잉여 행위야말로 삶을 삶답게 하고 문명에 깊이와 품위를 부여하는 원천이다. 이것을 바로 '경험'이라고 얘기한다 2. <사물의 철학> 자동문 中 에서
    s******5 2016.04.06 작성 추천 1
  • 함돈균 세종서적 2015년 02월
    리뷰 총점10.0
    사물의 철학을 쓰면서 갖었던 생각이다. 88가지의 사물을 가나다 순서대로 엮어낸 글이 마치 낮선 환경으로 이끌어 주는 것 같다. 일상에서 자주 쓰고 보는 사물에 새로운 생명을 만들어준 느낌이다. [마이크]를 통해서 항상 내성적이게 된 사람이 다르게 보이는 것을 보고, 상대방의 여러가지 다름을...
    YES마니아 : 로얄 d***8 2016.03.23 작성 추천 2
  • 함돈균 세종서적 2015년 02월
    리뷰 총점10.0
    처음에 사물철학을 입힌다고 했을때는 ‘어렵게 느껴지기만 했던 철학이 과연 쉽게 다가올 수 있을까?’ 하고 의심하였다. 하지만 <사물의 철학>의 첫 페이지를 넘겼을 때, 이러한 걱정이 기우였음을 느꼈다. 우리가 밤길을 걸으면 늘 길을 안내하는 “가로등”. 위에서 아래로 고개숙여 지켜본다. 이 가로등에서...
    s******j 2015.07.13 작성 추천 0
  • 함돈균 세종서적 2015년 02월
    리뷰 총점9.0
    것들이, 그리고 인생의 목표를 성취시켜준다는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을 생각없이 접하다보면 결과적으로 방향감각을 잃게 되는 우를 범할 수도 있게 된다. 사물의 철학. 이 책을 통해서 때로는 깊은 고민과 성찰을 할 수 있었으며 , 어릴 적 마음을 일부 돌이켜 볼 수도 있었다. 사물의 관점에서 사람을 생각해볼 수...
    k*****8 2015.03.30 작성 추천 0
  • 함돈균 세종서적 2015년 02월
    리뷰 총점8.0
    나에게 이<사물의 철학>은 그 동안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들에 대한 의미를 전해주고 있었고 그 안의 이야기를 하나씩 마주해가다 보면 이전에는 별로 관심 가지지 않았던 것들이 새삼 다르게 느껴진다. 죽음을 애도하는 검은 리본을 바라보면 숙연해지기 마련이다.망자에 대한 안타까운과...
    p********1 2015.03.28 작성 추천 1
  • 함돈균 세종서적 2015년 02월
    리뷰 총점10.0
    쉽게 접하는 사물들에 대해 생각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뻔한 사고의 관성을 중단시킵니다. 대신 평범한 사물들, 경첩, 계산기, 내비게이션, 냉장고, 담배, 레고, 립스틱, 면도기, 명함, 물티슈, 카메라, 파콘, 후추통, 등등, 정말이지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것들과 우리를 지극하게 만나게 해줍니다. 이것이 바로...
    l******y 2015.03.27 작성 추천 0
  • 함돈균 세종서적 2015년 02월
    리뷰 총점6.0
    것이다. 그런 추억거리나 고정적 의미를 훌쩍 뛰어넘어 사물철학적으로 바라보는 흥미진진한 발상. 신선하다. 이 책은 <매일경제>지에 연재되고 있는 컬럼에 덧붙여 출판됐다고 한다. 88가지 사물에 대한 철학적 소견을 읽고 있으니 사람의 수많은 감정들처럼 사물에 대한 다양한 의미를 들을 수 있었다....
    g******a 2015.03.26 작성 추천 0
  • 함돈균 세종서적 2015년 02월
    리뷰 총점8.0
    더 해져서 좋았다. 주변의 친밀감 있는 사물을 통해 문학과 철학을 자연스럽게 접목하여 설명해 주는 저자의 색다른 설명법이 책을 즐겨 읽지 않은 우리 아이들에게도 흥미롭게 철학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주리라 기대한다. 저자는 '도구'가 아닌 '사물'로 표현한 것은 일상생활에서 사용을 목적으로 하는 도구가...
    m******1 2015.03.25 작성 추천 0
  • 함돈균 세종서적 2015년 02월
    리뷰 총점8.0
    자신의 내린 규정에 따라, 우리 주변에 있는 사물들, 가로등을 시작으로 마지막 후추통에 이르기까지 88여개의 주변 사물들을 바라보면서, 인간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그 의미가 무엇인지 찾아간다. 전 세계인의 열광하는 스포츠 중의 하나인 축구. 공 하나를 두고 상대편 골대를 향해 공을 넣기 위해 달려...
    p*w 2015.03.24 작성 추천 0
  • 함돈균 세종서적 2015년 02월
    리뷰 총점10.0
    그 사이에서 출현하고 유동하며 인간과 관계 맺는 사물의 차원에서 만났다는 문학평론가 함돈균의 조금은 특별한 책인 [사물의 철학]. 이 책을 만난 건 점점 생각하기를 잃어가며 굳어가는 두뇌의 활력을 주기 위해서다. 우리 주변에서 너무 흔하게 보던 사물들. 저자는 우리가 흔하게 보던 사물들을 쓸모의...
    1*******3 2015.03.22 작성 추천 0
  • 함돈균 세종서적 2015년 02월
    리뷰 총점10.0
    간과해 버린 사물은 어떤 것이 있는지를 독자 스스로 파악해 보고 그와 관련된 사물 철학도 해 볼 만 하리라. 사유의 주인은 따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므로 더욱. 작가처럼 사유해 보고, 글을 지어보고, 도달해 본 생각이 있다면 하나 씩 모으고 묶어 두는 것도 좋은 결과물이 되지 싶다. 작가가 선택해서 사유...
    j*****n 2015.03.21 작성 추천 1
  • 함돈균 세종서적 2015년 02월
    리뷰 총점10.0
    색깔을 가지고 있다. 책에 나온 100여 가지 사물들. 기역의 가로등에서 시작해서 히읗의 후추통까지. 내가 알고 있는 가로등은 밤길을 비추는 등일 뿐이었고, 후추통은 양념을 담는 통. 이게 다였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사물의 기능적 측면보다 관계적 측면을 부각하면서 사물을 표현했다. 가로등은 어둠을 제거하는 데 ...
    r*******m 2015.03.20 작성 추천 0
  • 함돈균 세종서적 2015년 02월
    리뷰 총점10.0
    가게 되고, 생각에 잠기려면 거창한 철학 사상에 심취하려고 했다. 그때는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깨달았다. 그러면서 주변의 소소한 일상적 사물에는 눈길을 주지 못했고, 일상의 소소한 행복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는 것을. 이제야 그 소중함을 조금은 알 것도 같다. 내 마음이 평화롭지 못하면 그...
    이달의 사락 s*****a 2015.03.08 작성 추천 0
  • 함돈균 세종서적 2015년 02월
    리뷰 총점10.0
    '사물의 철학'을 모아 꾸린 질문으로 시작하여 사유로 깊어지는 인문학 수업 <<사물의 철학>>은 흔한 일상의 사물에 대한 고정적 시선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각을 보여주고, 스스로 사유하도록 이끈다. 뻔한 사물에 대한 확고한 상식이 뒤집히는 순간, 세상은다르게 보일 것이다. 이 책을 읽는동안 쳇바퀴...
    s*****2 2015.03.05 작성 추천 0
  • 함돈균 세종서적 2018년 03월
    리뷰 총점10.0
    하며 인공사물을 하나하나 골랐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언급된 사물들이 모두 지금 이 시대를 반영하고 있는 대표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다. 인공사물 하나하나에 관련된 철학적 접근이 흥미로웠다. "계단" 하나로 이렇게 거시적인,한편으로는 미시적인 내용을 다룰 수 있는 저자의 시선이 무척...
    b*******e 2018.04.29 작성 추천 0
  • 장석주 동녘 2013년 04월
    리뷰 총점10.0
    세탁기가 존재하는 이유를 생각해보기는 커녕 그저 하찮은 사물이라 여겨왔던 것 같다.마이클 샌델은 철학을 모든 사물들이 존재하는 방식을비판적으로 고찰하는일이라고 하였다. 모든 사물을 그냥생각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반드시 비판과 고찰을 하여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것이 철학이...
    YES마니아 : 로얄 k********2 2013.05.23 작성 추천 7
  • 장석주 동녘 2013년 04월
    리뷰 총점8.0
    사물인 담배를 통하여 생각해 보게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철학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발견하고, 사유하는 것임을 알려주는 게 아닐까 싶다. 이처럼 저자는 우리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사용하는 흔한 사물들을 사유해 나가면서 우리에게 철학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더불어 어렵게만...
    YES마니아 : 플래티넘 k*****1 2013.05.15 작성 추천 14
  • 조광제 안티쿠스 2007년 03월
    리뷰 총점8.0
    미술과 철학 그리고 사물의 사유까지. 이 세개를 통찰력 있게 다루는 것이 지은이로도서도 꽤 힘든 작업이지만 읽는 독자도 쉬운 주제는 아니다. 보통수준의 상식을 가진 사람에겐 미술에 관련된 책이거나 혹은 철학에 관한 책등 한가지 분야의 책도 종종 읽기가 버겨운 경우가 있는데 말이다. 나또한 미술이 전공이...
    k********4 2007.04.16 작성 추천 0
  • 함돈균 난다 2023년 04월
    리뷰 총점10.0
    획득하는 과정이 역으로 깃들어 있기도 하다. 질문과 거짓말은 뻔한 대답과 예상 가능한 동선을 넘어선 말의 형식이다. 거짓말은 그렇다고 치자. 당신은 질문하는 ‘사람’이기는 한가.”사물을 통해 사물의 본질적 의미를 생활철학의 범주로 확장해 사유하는 인간의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책이다.저자는 서문에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q***a 2023.06.02 작성 추천 0
  • 함돈균 세종서적 2015년 03월
    리뷰 총점10.0
    흔히 접하고도 별생각없이 지나치는 여러 사물들을 통해 인간, 역사, 문화, 철학 등 여러 분야의 인문학적 사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좋은 글과 함께 어우러진 예쁜 삽화들도 꽤 맘에 든다. 전자책으로 미처 느끼지 못한 또 다른 깊이가 있을 듯하여 다음번에 꼭 종이책으로 접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b******l 2019.11.23 작성 추천 1
1 2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NL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