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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케델리아에 대한 검색결과
- 연관
- 사이케델리아 1
리뷰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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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케델리아입니다. 본지는 상당히 되었지만 당시에 볼때는 그럭저럭 괜찮게 봤었지요. 감상 혹은 리뷰 글을 보면 비난하는 글이 많더군요. 아무래도 좋지만. 사이케델리아(이하 사케)랄까, 이상규님의 책들은 전부다 독특한 마법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케의 마법체계는 오래되서 잘 기억이 안납니다만, 3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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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적극적인 삶을 살지 않는 남주인공 '권강한'이 판타지 세계로 넘어가 세계의 존재여부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면서 아무 의미 없이 삶을 살아가던 태도를 버리고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해나가며 친구들을 사귀는 값진 인생을 살게 된다는 내용이다. 총 3부로 엮어져 있는데 그 중에서 내가 독창적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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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이케델리아를 재밌게 봤다. (그 주인공과 내 성격이 너무 비슷했기에..^^;;;;) 뒷 부분으로 갈수록 조금 짜증이 났긴 하지만 말이다. 아무튼, 재밌게 봤음에도 불구하고 난 이 작품에 대해서 따끔한 말을 좀 하고 싶다. 지금까지 판타지 소설 리뷰 쓰면서 계속 별 4개를 줘왔다. 그게 완성도 쪽에 비중을 둔 것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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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생각에 동감하게 되었다. 동생은 특히 사이케델리아의 어투를 따라할 정도로 열렬한 팬이었다. 그에 비해면 나는 그냥 시큰둥한 반응이었지만 3부에 들어서면서부터 상당히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1,2부에서의 느슨하다가 오히려 3부에 들어서면서 상당히 정리된 듯한 느낌과 함께 선명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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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YES24에서 구매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옛날에 이미 보았었기에 이렇게 리뷰를 남긴다. 또한 그때에는 책을 보는 눈이 없어서인지 몰라도 정말 재미있게, 그리고 다음권을 기다리며 읽었었다. 하지만 좀 크고 완결이 난 지 꽤된 지금. 재밌었던 옛날을 기억하며 책 1권을 샀었다. 헌데... 그야말로 실망이었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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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케델리아의 허접함은 컬처 쇼크 그 자체였습니다. 지금도 허접하다는 생각에는 변함 없습니다. 단지 더 허접한 것들이 하도 많이 나오고 있다는 것뿐. 미흡하고 모자란 구성, 문장력, 결점은 줄줄이 많았지만 처음에는 나름대로 신선했습니다. 에반겔리온의 이카리 신지 같은 주인공이 우리나라에도 나오는구나 싶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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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은 정말 독특한 형식을 지닌다. 이 책이 나올 때는 퓨전 환타지의 인기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을 때다. 이 책의 주인공은 반복돼는 일상생활에 지루함을 느끼고 있을 때다. 그러다 하교 길에 땅에 떨어져 있는 빨간 구슬을 보게 되었다. 이상하게 여겨 그 구슬을 집어 드는 순간 어떤 힘에 의해 다른 차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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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케델리아. 일명 퓨전 판타지라는 독특한 장르로 나온 이 책을 처음 어느정도까지 읽을 때에만 해도 꽤 읽을 만한 내용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당시만 해도 퓨전판타지라는 것은 그리 흔하지 않은 것이었으니까. 가즈나이트도 판타지에 SF까지 가미됐으니 퓨전이라면 퓨전이겠지만, 사이케델리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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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이 책을 읽고 나서 제일 황당했던 건 이과에서 흔히 다루는 화학기호와 생물학 용어 등으로 된 인물들 이름과 마을 이름들, 그 밖의 지명등 이었다. 환타지 소설인지 화학책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교과서 대신에 이 환타지 소설을 채택했다면 조금 쉽게 이과 과목을 배울수 있을 거라는 생각조차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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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져 나오는 환타지 소설중 이 책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책은 환상계에서의 모험을 다루거나, 두가지 정도의 세계를 넘나드는 반면, 이 책의 주인공 권 강한은 꽤 여러세계를 오가며 모험을 한다. 처음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때는 웃음을 멈출수가 없었다. 작가가 고등학생이여서 인지, 환상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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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소설의 마지막을 보며 참으로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꿈이란 아무리 달콤하여도 절대로 끝나지 않을수는 없는 것, 그러나 이 법칙과 타협을 이루며 끝나지 않는 꿈을 이루는 주인공의 모습은 지금까지 접하지 못한 새로운 결말이었기에 참으로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결말 지금까지 시도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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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많은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우선 이 책의 주인공은 보통의 착한 주인공과는 달리 우리와 비슷한 성격을 지녔다는 것이다,.그것으로 인해 공감이라는 것을 할 수가 있었다. 또 하나는 내가 이 책을 읽은 게 시험 기간이었는데, 이 책의 주인공이 교장선생님으로부터 이상한 질문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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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이 있는 세계, 그 세계에 적응해서 잘 살아가고 있던 주인공, 하지만 그에게는 무거운 짐이 지어져 있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아직 험난하고 멀기만 합니다. 사이케델리아의 정령들은 상당히 친근합니다. 특히 실프같은 경우는 마지막에 주인을 위해 죽어갑니다, 이세계와 판타지세계를 넘나들며 싸우고 사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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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뭔가 다르다. 주인공의 유쾨하면서도 때로는 진지하게 진행해가는 과정은 읽는 사람을 빠져들게 만든다. 환타지소설이랑 친하지 않은 사람도 재미 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주인공에게 여자들이 다가가는 장면도 재미있고 주인공이 적을 물리치는 장면도 생동감있게 묘사되어 있다. 마법을 쓸때는 마치 내가 그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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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인상깊은 소설중 단연 사이케델리아를 추천합니다 누구나 읽을수있고 재미있는게 이소설의 특징중하나죠 딴소설을 왠지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조금 부담스러운데 이책은 일상속에서 다시말해 정말 내가 소설의 주인공이 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이책은 철학적내용과 과학적 내용도 판타지랑 무관한데도 작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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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완성하여 주었으면 한다~.. 짐까지 잼있게 읽었구 또 읽는순간은 시간이 가는줄 몰랐다. 그 만큼 나에게 잼있었다... 나중에 후속편이라두 나왔으면 조케뜨아~~~~~~~~~ 그러면 안농 사이케델리아여~~~~~~~~~~~~ ㅜ.ㅜ [인상깊은구절] 난 기억력이 좋지 않아 내용은 생각은 나지만 구체적으로 떠오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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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는 판타지 소설이었다. 내 또래가 써서 그런지 공감되는 것도 많고 글 하나하나가 우리에게 맞는 그런 소설이었다. '권강한'이라는 이 책의 주인공은 고3 수험생이다. 그는 집에 가던 도중 붉은 구슬 하나를 줍게 되는데 그 때부터 판타지세계로 가게된다. 권강한은 엘프가 사는 숲에 떨어지게 되고 하이 엘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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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공부에 지치고 있는 나 같은 고등학생들이 읽어보면 좋은 책일것 같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마음껏 다이옥신을 마시며(?)수업을 하고 권강한은 버스를 기다린다. 그런데 권강한의 앞에 붉게 빛나는 구슬이 있는게 아닌가!그것을 주워 든 순간 갑자기 세상이 멈추더니 앞에 통로가 생긴다. 지칠때로 지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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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 유스,인티,그리고 아소아밀과 같이 여행을 하고 있던 니트(권강한)에게 한 남자가 찾아온다. 그의 목적은 니트가 가지고 있는 붉은 구슬(시간과 시간을 넘나들게 할수 있는 기구)을 손에 넣는것. 니트는 그 구슬을 당연하게도 줄수 없다고 말한다.그 때 부터 흑기사와의 치열한 전투가 시작되는데... 흑기사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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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가 갑자기 마구마구 튀어나와 어쩌면 사이케델리아가 아닌 그리스 신화를 읽는 듯한 그런 느낌을 주고 있다. 날림이 되간다는 그런 느낌도 든다. [인상깊은구절] 난 골드 드래곤을 향해 오른손을 들었다. 그리고는 천천히 주문을 외웠다. 아니, 그건 주문이 아니었다. 그 주문은 플라톤이 썼던 소멸 마법을 본따 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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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같은 일상속에 지루해 하던 권강한.그 지루함을 노래로 달래면서 오늘도 같은 버스를 타려고 기다린다.그런데 그에 눈에 들어온것은 바로 빨간 구슬.그 구슬을 가지고 놀려고 생각한 권강한은 구슬을 주머니 속에 집어넣는데,그 순간 세계가 멈추고 권강한의 앞에 암흑의 통로가 생기는데,권강한은 그 곳으로 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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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나라의 한 평범한 권강한이라는 이름은 가진 고등학생이 붉은 구슬을 주어 한 판타지 세계로 들어가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사실 인물의 성격이 일관성이 없고, 이야기의 전개가 별 개연성없이 이루어지는 감이 없진 않지만 나름대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가벼운 판타지이다. 판타지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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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환상세계의 모험을 마치고 일상생활에서의 대학생으로 성장한 권강한.그러나 그런 권강한을 세상은 그냥 놔두지 않았다. 환상 세계 아르카디아에서 온 두명의 영인관은 권강한을 다시 마법세계를 끌고가게 된다. 권강한이 도착하게 된 곳은 평민 영인관인 아트로포스의 집. 아트로포스는 권강한을 보자 자신의 숙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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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드(권강한)는 벌써 마력이 9써클을 넘어서고 있었다. 그런데 이런 류드를 아는지 모르는지 교장 할배는 공부를 열심히 하라면서 거의 협박조로 얘기를 하는데, 우연히 라드선배를 다시 찾아가게된 류드. 그런데 라드선배는 없었다.라드선배를 못만난 것을 후회하면서 다시 자기 방으로 돌아오는 류드 앞에 라드선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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