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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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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치라떼 레드베릴 2024년 08월
    리뷰 총점8.0
    피치라떼 님의 밤의 살갗 아래 1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전작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 구입했어요. 경고문구가 있는 것 치고는 생각보다 덜 피폐해서 좋았어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둘 사이의 텐션이 좋아서 다음권이 궁금해지네요. 잘 보고있어요.
    YES마니아 : 로얄 k*****2 2024.09.04 작성 추천 0
  • 토머스 린치외 저 / 김소정 아날로그(글담) 2020년 02월
    리뷰 총점8.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몸에 관한 에세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우리 몸에 대해 여러 사람의 글을 모아 놓은 책이다. 나는 여러 기관, 세포 등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저 "나"라는 존재로 뭉뜽그려 생각해왔다. 그러다 어디가 아프면,왜 아프고 그래. 그러고 넘어갔는데, 이 책은 피부, 폐, 귀, 담낭, 콩팥,...
    YES마니아 : 플래티넘 t****s 2020.08.21 작성 추천 0
  • 토머스 린치외 저 / 김소정 아날로그(글담) 2020년 02월
    리뷰 총점8.0
    해가 뜨고 지고 달이 차고 기울고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피부도 새로운 세포를 쏟아낸다. 우리 삶에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피부는 계속해서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 내고 상처 입으면 낫는다. 흉터가 남더라도 피부는 상처를 낫게 하지만, 복숭아 같은 뺨은 더는 남지 않을 수도 있다. 더 많은 생을 살아갈수록 피부는...
    s******i 2020.07.17 작성 추천 2
  • 토머스 린치외 저 / 김소정 아날로그(글담) 2020년 02월
    리뷰 총점10.0
    살갗 아래에 존재하는 '나'를 만나는 일. '나'를 들여다보는 새로운 현미경 같은 '눈'으로 이 책을 읽어나가는 과정은 그들의 시선을 통과해 나의 시선으로 옮겨졌다. 나의 마음과 감정은 나와 연결되어 있지만 육체와는 분리된 것이라 생각해왔는데 <살갗 아래>를 보며 그것이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었음을 깨달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g 2020.02.27 작성 추천 0
  • 토머스 린치외 저 / 김소정 아날로그(글담) 2020년 02월
    리뷰 총점10.0
    언젠가 어디서 들은 말인데 인체에서 작동하는 모든 기관은 워낙 세밀하고 신비롭기 때문에 왜 그런 방식으로 작동을 하는지, 어떻게 그렇게나 많은 기관들이 서로를 연결하고 있는지에 대해 신이 만든게 아니고서는 설명할 수 없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난다. 우리 몸의 기관들은 수없이 많은 세포와 원자, 뉴런이 존재하며...
    h*********o 2020.02.24 작성 추천 0
  • 토머스 린치외 저 / 김소정 아날로그(글담) 2020년 02월
    리뷰 총점10.0
    사람은 정신이 아프면 얼굴에도 드러난다. 몸은 쉽게 감정에 지배 당한다. 이 책은 각 몸에 대해 세부적으로 설명하며 우리의 몸에 대해 알아본다. 작가 15명이 인간이라는 존재를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몸을 구성하는 부분들을 고찰하고 써 내려간 15편의 글을 모아 엮은 것이라고 한다. 다를 사람이 죽을...
    p**o 2020.02.16 작성 추천 0
  • 토머스 린치외 저 / 김소정 아날로그(글담) 2020년 02월
    리뷰 총점10.0
    살갗아래(Beneaththe Skin) 이란 제목은 왠지 끌린다. 제목을 빨간색으로 써놔서 더욱 그건거 같기도 하다. 사실 책을 처음 마주하였을때, 제목 뿐 아니라정성들여준비한듯 보이는 센스있는 도서의 표지도보는 즐거움과 소장의 즐거움을 듬뿍 선사해 준다. 일단 그동안 그 어떤 책에서 우리 몸의...
    l*****s 2020.02.14 작성 추천 0
  • 토머스 린치외 저 / 김소정 아날로그(글담) 2020년 02월
    리뷰 총점10.0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나와 연결된 사람들, 일들, 세상과의 불화까지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상기시킨다. 몸은 세상과 나라는 자아 사이의 경계와 같은 것이다. 어떤 독자에게는 이 경계선이 엉망진창이 되지 않도록 잘 보살필 수 있는 지혜 혹은 방법을 이 책 ‘살갗 아래’에서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
    p*********h 2020.02.13 작성 추천 0
  • 토머스 린치외 저 / 김소정 아날로그(글담) 2020년 02월
    리뷰 총점10.0
    가장 먼저 우리의 '몸'이 우선이라는 것. 이번 <살갗 아래>를 읽어보며 그 당연한 사실을 이제야 깨닫게 되었답니다. 우리는 신체 부위 각각의 조합이지만, 그와 동시에 자신의 살 속에서 홀로 분투하는 독립 개체다 에세이 <살갗 아래>는 드디어 제대로 생각해보게되는 나의 기초 터전인 몸이라는 주제의 매력...
    j******9 2020.02.11 작성 추천 0
  • 토머스 린치외 저 / 김소정 아날로그(글담) 2020년 02월
    리뷰 총점10.0
    몸을 들여다본다는 것, 지나온 생을 되돌아보는 일 이렇게 색다른 에세이를 만나다니?! 읽는 즐거움에 신체 기관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단, 문학적인 시선으로 말이다. 사실 눈에 보이는 신체 기관은 항상 마주하는 부분이라 신경 쓰며 살아가고 있지만, 내부에 자리 잡고 있는 기관들은 통증으로 인해 병원을 찾아야만 그...
    m*******5 2020.02.11 작성 추천 0
  • 토머스 린치외 저 / 김소정 아날로그(글담) 2020년 02월
    리뷰 총점10.0
    살갗위, 살갗 아래에 있는 여러 기관들을 각자 기관에 따라 요목조목 잘 해부해 놓은 이 책은 어쩜 이렇게 기관에 따라 모두 다른 사람들의 자전적인 에세이 적인 이야기를 모아서 출간했을까? 우리가 정말 살면서 흔히 생각하지도 않는 내부의 신체 장기에 대해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어떻게 찾아냈을까 하는...
    l*****5 2020.02.11 작성 추천 0
  • 토머스 린치외 저 / 김소정 아날로그(글담) 2020년 02월
    리뷰 총점10.0
    관찰하고 묘사해나가는 몸에 대한 이야기들의 매력은 읽고 나서야 비로소 알 수 있다. 인간의 몸에 대해 생각하고 고찰해 나가는 기록들은 즐거움 그 이상이다. 평소 접하지 않던 주제나 분야에 대해 알아간다는 건 늘 즐거운 일이다. <살갗아래> 역시 신선함과 새로움의 감각을 깨운다.
    e********7 2020.02.11 작성 추천 1
  • 토머스 린치외 저 / 김소정 아날로그(글담) 2020년 02월
    리뷰 총점10.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몸에 관한 에세이 <살갗 아래>.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영국 BBC 라디오 3에서 방송되어 청취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작가들이 들려주는 ‘몸에 관한 이야기’ 시리즈를 모아 엮은 것으로 열다섯 명의 작가들은 인간의 몸을 이루는 기관을 하나씩 정해 그 속에서 각자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u********0 2020.02.11 작성 추천 0
  • 토머스 린치외 저 / 김소정 아날로그(글담) 2020년 02월
    리뷰 총점10.0
    없는 살갗아래 세상의 시적인 이야기. 영국에서 주목받는 개성 강한 열다섯명의 작가들이 몸 속의 기관들을 하나씩 정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 문화적, 역사 그리고 의학적 지식 등을 가미해 생물학적 주제를 아름다운 문학적 표현으로 그려내었다. 이마 : 근심 상영관. 평온할 땐 아무것도,아무것도 비추지...
    m*******a 2020.02.10 작성 추천 0
  • 토머스 린치외 저 / 김소정 아날로그(글담) 2020년 02월
    리뷰 총점10.0
    이토록 우리 몸의 장기 하나하나에 대해 진심 어린 이야기를 한 책은 보지 못했다. 피부나 피에 대해서는 어쩌다 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다 하겠지만 살면서 갑상샘이든, 담낭이든, 맹장이든 이 기관들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이 책은 나를 구성하는 단 하나의 장기에 대해 아름다운 헌사를 보내고...
    YES마니아 : 플래티넘 n******0 2020.02.10 작성 추천 0
  • 토머스 린치외 저 / 김소정 아날로그(글담) 2020년 02월
    리뷰 총점10.0
    <살갗 아래>는 열다섯 명의 작가가 인간이라는 존재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신체 부위를 고찰하고 써내려간 글을 모아 엮은 작품이다. 신체라 하면 나는 머리와 팔다리, 몸통처럼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이 떠오르는데, 이 책은 우리 몸 안에 있다지만 살면서 한 번도 '직접' 본 적은 없는 부위까지 이야기한다....
    c********0 2020.02.10 작성 추천 2
  • 토머스 린치외 저 / 김소정 아날로그(글담) 2020년 02월
    리뷰 총점8.0
    책갈피로보내진에곤실레의 '포옹'(1917)이라는강렬한그림뒷면에이런글귀가적혀있다. '영화 <메멘토>처럼기억해야할것을문신으로새길필요도없이삶이내몸에흔적을남겨놓은것이다'. 그렇다. 삶은우리의몸구석구석에생채기와흔적을남긴다. 사람은몸을가진존재이...
    a*****y 2020.02.09 작성 추천 0
  • 토머스 린치외 저 / 김소정 아날로그(글담) 2020년 02월
    리뷰 총점10.0
    살갗 아래』, 토머스 린치 외 지음, 김소정 옮김, 아날로그, 2020. <살갗 아래>는 몸을 주제로한 에세이집이다. 우리 신체를 이루고 있는 개별 장기와 기관에 대한 이야기이다. 15명의 작가가 각자 하나의 장기를 주제로 쓴 글을 모은 책이다. 영국 BBC 라디오 3에서 방송한 ‘몸에 관한 이야기(A Body of Essays)’...
    YES마니아 : 로얄 r*****4 2020.02.08 작성 추천 0
  • 토머스 린치외 저 / 김소정 아날로그(글담) 2020년 02월
    리뷰 총점8.0
    영국에서 주목받는 열다섯 명의 작가들이 인체 기관들을 소재로 문학적인 글을 펴냈다. 몸에 대한 탐구 에세이다. 자궁, 콩팥, 갑상샘, 맹장, 담낭, 피부, 코, 폐, 귀, 창자, 눈, 대장, 뇌, 피, 간. 어느 하나라도 없으면 큰일인 각각의 쓰임새를 작가들은 어떻게 표현했을지가 궁금해지는 책이다. ...
    d*****9 2020.02.08 작성 추천 0
  • 토머스 린치외 저 / 김소정 아날로그(글담) 2020년 02월
    리뷰 총점10.0
    살갗 아래 토머스 린치 외 14인 지음 / 아날로그(글담) 펴냄 좋은 작가들은 무언가를 써야 할 때 자기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하나마나한 이야기를 쓰지 않는다. 이 책에 실린 작가들의 글처럼. 책을 읽다보면, 그들이 관찰하고 겪은 몸의 이야기가 곧 우리의 이야기란 걸 알 수 있다. '피부,...
    p*******9 2020.02.07 작성 추천 0
  • 토머스 린치외 저 / 김소정 아날로그(글담) 2020년 02월
    리뷰 총점10.0
    우리는 우리 몸에 대해 얼마나 많은 것을 알고 살아갈까?피부, 눈, 코 등 외모와 관련된 것부터 창자, 간, 폐, 자궁 등 아파야만 생각하게 되는 것들까지. 우리는 많은 부분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지만, 정작 그것을 하나씩 생각해본 적은 없다. 더군다나 몸의부분들을 문학적으로 풀어내 들여다본다는 것은 말이다.“삶은...
    g****i 2020.02.07 작성 추천 0
  • 토머스 린치외 저 / 김소정 아날로그(글담) 2020년 02월
    리뷰 총점10.0
    살갗아래. 제목이 너무 독특해서 읽게 된 책. 일단 하드커버로 만들어진 책의 디자인이나 글씨에 새겨진반짝이는박지, 손에 착 감기는 사이즈에 부드러운 촉감까지 너무 맘에 들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몸에 관한 에세이. 에세이는 별로 즐기지 않는데 그 소재가 몸, 그것도 내장...
    g*****2 2020.02.05 작성 추천 2
  • 토머스 린치외 저 / 김소정 아날로그(글담) 2020년 02월
    리뷰 총점8.0
    코부터 맹장, 폐까지.. 정말 살갗 아래에 있는 어떤 것에도 인생의 파편조각은 들어 있고 어느 것 하나 의미없이 주어진 것은 없다는 의미로 뭉쳐진 에세이로 느껴졌다.개인적으로는 엄청 흥미로운 주제는 아니었지만 15편의 짧은 에세이를 엮은거라 관심이 없더라도 한번 가볍게 읽어볼만하다! 장기에 관련된 문학은 여태...
    a********5 2020.02.03 작성 추천 0
  • 토머스 린치외 저 / 김소정 아날로그(글담) 2020년 02월
    리뷰 총점10.0
    살갗아래토머 스린치 외 지음김소정 옮김글담출판사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몸에 관한 에세이15명의 작가들이 몸에 대해서 적은 에세이다.알지 못했던 장기들에 대해 썼기에 읽기 편하다. 몸은 인간이 느끼는 감정 신호를 받아 표시하는 신호등. 몸은 쉽게 감정에 지배 당한다. 담낭과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을 해서 배에...
    f*******f 2020.02.02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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