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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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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서 신영미디어 2012년 02월
    리뷰 총점10.0
    밤을 거부 하고 이로 인해 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게 된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엽기 살인 사건이 일어나게 되고 주인공들이 공동 수사를 맡게 되면서 이야기는 진행 된다 단순히 두 주인공의 사랑 이야기 만이 아니라 살인사건이 있어서 약간 로맨스+형사물 이라고 봐야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너무...
    s*****8 2024.09.11 작성 추천 0
  • 김형규 좋은땅 2024년 07월
    리뷰 총점10.0
    독한 사람의 냄새가 그리운 에, 흔들림 없는 몸짓으로 새날을 열어 나가는 그대의 타오르는 숨결을 느껴 보고 싶습니다. 진솔한 시에서 따뜻한 시인님의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던 ‘사람의 향기 그리운 에’ 책은 인디캣 책곳간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아 읽고 쓴 글입니다. #사람의향기그리운 에...
    YES마니아 : 로얄 e*******o 2024.09.09 작성 추천 0
  • 김형규 좋은땅 2024년 07월
    리뷰 총점10.0
    이번에 새로 출간한 [사람의 향기 그리운 에]는, 현직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이자 '운외창천(雲外蒼天)의 세상바라기' 라는 블로그를 운영 중이신 김형규님의 시집이다. 평소 소설을 더 즐겨 읽는 내게 '시'는 언제나 낯설다. 무심코 지나치다 우연히 발견한 야생화가 내 발길을 붙잡듯 시를 읽다보면 그동안 잊고 있었던...
    YES마니아 : 로얄 m****x 2024.09.04 작성 추천 1
  • 유시민 생각의길 2024년 06월
    리뷰 총점4.0
    아닌 무한의 싸움만 남을 것이다. 마음에 안든다고 해고하고 탄핵하고 그리고 그 자리에 또다른 각다귀가 사리사욕을 공익으로 포장하여 덤비면 그때가서 또 내쫓으면 드만인가. 유시민의 지혜와 혜안을 기대하고 읽었건만 남는 건 씁쓸한 불평불만의 찌꺼기만 있어 마음이 아프다. 리영희 선생이 그리운 때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8 2024.06.27 작성 추천 10
  • 한두선 메이킹북스 2021년 10월
    리뷰 총점10.0
    그리운 엔 당신이 시가 된다 연말에 시집 한권 읽으며 한 해를 마무리 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겨울밤 따뜻한 방안에서 아름다운 감성을 함께할 수 있는 시집이다. 그리운 에 시가 되어 찾아오는 그 사람. 그 사람에게 바치는 한 자루 촛불 같은, 또는 정갈한 소지燒紙 한 장 같은...
    g****y 2021.12.15 작성 추천 0
  • 박광수 편 / 박광수 그림 걷는나무 2015년 09월
    리뷰 총점10.0
    문득 사람이 그리운 엔 시를 읽는다 2권입니다. 사람이 그리운 에 시를 읽는다 제목을 지었지만 이 두 권의 책을 읽으며, 시를 읽으며, 박광수 작가님의 글을 읽고 그림을 보며 느낀 건 결국 상처도 아픔도 사람에게 받지만 그에 대한 위로 역시 사람에게서 받게 된다는 거였어요. 모든 시엔 사람이 있고 사람이 그리워...
    h*******1 2021.07.04 작성 추천 1
  • 박광수 편 / 박광수 그림 걷는나무 2014년 12월
    리뷰 총점10.0
    문득 사람이 그리운 엔 시를 읽는다 1권입니다. 박광수 님의 그림을 좋아하고 글을 좋아하는데 이 책은 박광수 님의 그림과 작가님이 뽑은 시 100편으로 꾸며져있는데요. 사람이 그리운 에 읽는 시라니 어쩐지 씁쓸하지만 또 한편으론 차분해지더라구요. 이미 알고 있는 시들도 있었고 처음 접하는 시도 있었는데...
    h*******1 2021.07.04 작성 추천 0
  • 박완서 마음산책 2018년 07월
    리뷰 총점10.0
    쏟아냈다. 그래서 그녀의 글에는 거짓이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모든 것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인터뷰책을 읽고나니 작가님의 작품들이 그리워졌다. 특히 <나목>을 다시 읽어보고 싶다. 그리고 나서 자전소설 두권을 읽어봐야겠다. 여전히 그리운 작가 박완서의 인터뷰책 <박완서의 말>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b 2021.02.08 작성 추천 2
  • 성석제 샘터 2020년 05월
    리뷰 총점10.0
    #단행본 #소설책 인데요.꼭 읽어보세요.가슴이 따뜻해지고 추억이 몽글몽글 피어오릅니다.오늘 코로나1주년이래요.2020년1월20일 인천공항에 입국하려는 중국관광객이 코로나감염증이었지요.벌써1년이네요.계속 사람들을 만나지 않는 게 미덕인 나들이네요. #사람냄새나는책 과 꼭 #집콕독서 하세요.강추합니다....
    o********5 2021.01.20 작성 추천 0
  • 박완서 세계사 2022년 06월
    리뷰 총점10.0
    이제는 볼 수 없는 사람이 되어버린 호씨라는 희귀성을 가진 친구가 있었다. 친하지는 않았어도 알고 지냈던 그 친구의 어머님이 작가라 했다.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란 수필집을 쓰신 분이라고... 70년대 말에 고교를 다녔던 우리들에게 그 책은 엄청난 반향을 일으킬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그런 작가분이 어머니라니......
    m******1 2021.01.13 작성 추천 10
  • 앨리스 먼로 저 / 정연희 문학동네 2018년 12월
    리뷰 총점9.0
    더했다. 모든 것이 혼란스럽고 시끄럽고 마다 복잡함 그 자체였는데 <착한 여자의 사랑>의 표지처럼 어두운 초록색으로 온통 알록달록 이던 내 삶이 톤 다운되는 것을 느꼈다. 가끔은 이렇게 톤 다운되어 차분하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컬러영화도 좋지만 흑백영화 감성이 그리운 도 있는 법이니까.
    k*******0 2020.04.10 작성 추천 0
  • 김영진 길벗어린이 2020년 03월
    리뷰 총점10.0
    책이라 그런지더 재미있게 느껴진것 같아요.지금쯤이면 야구장이 들썩들썩 할 시기인데올해는 코로나19가 여러가지로 발목을 잡네요.야구장 못가는 아쉬움을 아쉬운대로 '야구장 가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것도 좋을것 같아 추천하는 그림책입니다.예스24에서 구매하면 받을 수 있는 펜슬케이스.김영진작가님만의 독특한...
    d*******4 2020.03.27 작성 추천 0
  • 알렉스 리샤르 저 / 김희정 이끼북스 2015년 06월
    리뷰 총점8.0
    책 크기는 에이포 용지 반만해요. 유럽느낌의 시골이랄까 사계절의 자연 풍경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스케치가 사실적이고 섬세해요. 중간에 옅은 녹색선으로 스케치 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 드로잉펜으로 그 위를 덧그리거나 그대로 색을 입혀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림이 이어지다가 비어있다던지 페이지가 이어진 옆장에...
    YES마니아 : 플래티넘 a*******4 2019.11.24 작성 추천 0
  • 국지승 글그림 책읽는곰 2019년 03월
    리뷰 총점8.0
    줄긴 했지만 그래도 소풍 이면 도시락은 어김없이 엄마들 몫이다. 샛별 유치원에 다니는 세 아이의 엄마들. 탄탄 건설 이차장님 지선씨. 프리랜서 이작가님 다영씨. 별이 엄마 달이 엄마 미영씨. 이 세 사람의 하루가 이 책 내용의 전부다. 워킹맘, 프리랜서, 전업주부. 아마 우리네 사정도 이들...
    c*****7 2019.04.10 작성 추천 1
  • 박광수 편 / 박광수 그림 걷는나무 2014년 12월
    리뷰 총점8.0
    사람이 그리운 엔 시를 읽는다 나는 문득 가슴이 허한 엔 '문득 사람이 그리운 엔 시를 읽는다'를 읽는다. 하나의 주제라든지 한 사람이 쓴 시를 읽다보면 무언가 단조로움이 느껴진다라고 해야할까 너무 같은 색이라 감정이 가늘어진다고 해야할까 마치 매너리즘에 빠지듯하다 그러나 이렇게 골라담긴...
    s****e 2019.03.08 작성 추천 0
  • 박광수 편 / 박광수 그림 걷는나무 2014년 12월
    리뷰 총점10.0
    있기 때문에. 문득 사람이 그리운 엔 시를 읽는다고 했는데 반대로 이 시를 읽으면서 사람들이 그리워졌다. 이 책에 수록된 김남조 시인의 편지. 너무 좋다.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이를 본 일이 없다. 그대만큼 나를 외롭게 한 이도 없다. 이 생각을 하면 내가 꼭 울게 된다.. 아니 어떻게 이런 시를 쓰시지. 맞다....
    n******q 2019.01.05 작성 추천 0
  • 박광수 편 / 박광수 그림 걷는나무 2014년 12월
    리뷰 총점8.0
    문득 사람이 그리운 에는 시를 읽는다. 박광수. 걷는 나무. 시는 숙제와도 같다. 읽으면 좋다고 하니읽으려고 시도는 한다. 하지만 어떻게 읽으면 좋을지 모르겠다. 이왕 읽을 것 좋은 시로 읽어야 하니 유명한 시인의 시집을 골라읽어볼까. 시는 막 읽는 것 아니라고 했으니 필기해가며...
    t*******s 2018.10.22 작성 추천 0
  • 정은주 북극곰 2017년 11월
    리뷰 총점10.0
    며칠 고민에 고민을 하며 하나 둘 쌓인 거짓말이 눈처럼 불려져 심장이 쫄깃쫄깃해지는 순간을 맞이하고 있겠지. 이 모든 것이 우리의 추억의 한 자락이 된다니 얼마나 귀하고 재미난 일상이던가. ​ 피식하고 웃음을 터뜨리고 싶을 때 어릴 적 나의 개구짐이 그리울 때 용기내지 못한 나의 어린 시절, 한 번쯤...
    c******8 2017.11.13 작성 추천 0
  • 최상운 생각을담는집 2017년 06월
    리뷰 총점8.0
    ‘그 ’의 바다라 칭하며 바다의 총천연색 얼굴을 기억하려 애쓴다. 유난스러우리만큼 바다를 좋아하는 나처럼 바다의 얼굴을 기억해내는, 심지어 그날의 바다와 비슷한 그림을 찾아 한데 엮은 이 책을 보면서 찌릿한 공감을 느꼈다. 바다를 바라보며 사이다 거품처럼 부스스 올라오는 파도를 만끽하며 청량함만 맛보고...
    d***s 2017.07.23 작성 추천 0
  • 이문열 민음사 2005년 11월
    리뷰 총점10.0
    책은 처음 접하게 되었다"젊은의 초상" 한 젊은이의 고뇌와 방황을 그린 성장소설이다 방황하던 시절부터 대학의 진학하였다 다시 떠돌이가 되어가는 청춘젊은의 삶의 고뇌가 무엇인가 충독적인 방랑에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주인공주인공의 삶은 고통과 고뇌의 연속이지만 결코 그것은 슬프고 괴로운 인생이...
    z******2 2017.06.23 작성 추천 0
  • 주연욱 영진닷컴 2016년 03월
    리뷰 총점8.0
    음식이 지겨운 , 밖에서 사 먹는 일인 식당도지겨울 때 ! 따스한 엄마의 집밥이 그리운 요리한 번 해보는 건 어떨까요? 직접 요리를 해본다는 의식이 쌓였던 스트레스 완화와 건강함을 선물한다는 건 다들 알고 계시죠? 이번 주도 참 힘들었습니다. 수고했단 의미로 이번 주말은 내가 집밥...
    d*****9 2017.05.26 작성 추천 1
  • 김중미 낮은산 2016년 11월
    리뷰 총점10.0
    "그 고양이가 내게로 왔"기 때문이고 그 만남 덕에 우리의 세상이 달라졌기 때문이며 그들과의 하루하루가 그 이전의 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행복하기 때문이다. 아직 슬픔이 가시지 않은 이들, 그로인해 슬픔이 무엇보다 두려운 이들,부디 두려움을 거두고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그리고 그 옆에 고양이를 위한...
    m***n 2016.12.25 작성 추천 1
  • 박광수 편 / 박광수 그림 걷는나무 2014년 12월
    리뷰 총점10.0
    보이는의 연속이 훨씬 더 힘들고어려우면서감사한일이라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이 복잡하고 이해 안가는 세상에서 하루를 별일 없이 살아낸다는 게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예쁜 시 읽으며, 10월을 시시(詩詩)하게 시작했다. 시처럼 예쁘게, 시처럼 담담하게, 시처럼...
    c*****p 2016.10.02 작성 추천 10
  • 박광수 편 / 박광수 그림 걷는나무 2014년 12월
    리뷰 총점8.0
    이 [문득 사람이 그리운 엔 시를 읽는다] 역시 이 시집을 엮은 박광수가 직접 읽고 본인에게 와닿았던 작품들을 모아놓은 책이라 다양한 시인의 작품들을 만 수 있어서 좋았다. 그 중 가장 좋았던 시 3가지를 적는다. 1. 인생 _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인생을 꼭 이해해야 할 필요는 없다. 인생은...
    d******i 2016.07.22 작성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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