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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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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맹 가리 저 / 김남주 문학동네 2007년 10월
    리뷰 총점10.0
    로맹가리의 소설은 처음 읽을 때는 이게 뭔 소리지, 무슨 얼토당토치 않은 소리를 하지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사회문제와 참 닮아있습니다. 건조한 문체로 쓰여졌지만 사회의 부조리를 비꼬는 면이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인간'이라는 탈을 쓴 존재에 대한 생각을 아주 오래 고찰하여 이...
    l****s 2022.02.06 작성 추천 3
  • 로맹 가리 저 / 김남주 문학동네 2014년 09월
    리뷰 총점10.0
    가리의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원래의 뜻은 새들은 죽기 위해 페루로 간다라는 의미라고 한다. 페루에 무엇이 있길래? 파랑새처럼 누구나 떠올리는 이상향인가? 아니면 페루에 돌아가야할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라는 궁금증을 한가득 안고 읽기 시작했다. 로맹 가리의 단편집을 수록한 책인데,...
    m********5 2021.01.12 작성 추천 0
  • 로맹 가리 저 / 김남주 문학동네 2007년 10월
    리뷰 총점10.0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의 가슴을 뒤흔드는 여운을 잊지 못하는 독자들이라면 이 책에서, 인간의 그 오랜 분석(糞石) 위에 앉아 아직 오지 않은 '인간'을 기다리며 지금-이곳의 안타까운 인간의 얼굴을 발굴해내는 작가의 정교한 손길에 새삼 감탄을 금하기 어려울 것이다. 문학 거장의 진면목을 확인케 하는 열여섯...
    t*****9 2020.07.13 작성 추천 1
  • 로맹 가리 저 / 김남주 문학동네 2007년 10월
    리뷰 총점10.0
    "새들은 왜 먼바라듸 섬들을 떠나 리마에서 북쪽으로 십 킬로미터나 떨어져 있는 이 해변에 와서 죽는가" 제목 그 자체만으로도 끊임없는 물음을 갖게 만드는 책이다. 사실 이 책은 저자 때문에 오직 그 이유 하나로 구매한 책이다. 그냥 빠져든다. 그의 글에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으나 계속 여운을 남기는 그의 문장과...
    YES마니아 : 로얄 j******6 2019.09.06 작성 추천 1
  • 로맹 가리 저 / 김남주 문학동네 2014년 09월
    리뷰 총점10.0
    힘들어 영화를 한번 봐야겠어요 아주 옛날영화라던데.. 여러가지 단편들로 묶인 소설입니다 히틀러시대의 우울한 시대의 이야기도 있고 좀 우울한 시대의 이야기 이네요 새들은 페루에서 죽는다 인데 여기서 새들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자살을 하러 온 한 여자로 인해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그 여자로 인해 희망을...
    이달의 사락 a*****1 2019.06.16 작성 추천 0
  • 로맹 가리 저 / 김남주 문학동네 2014년 09월
    리뷰 총점10.0
    새들이? 페루에? 가서? 죽어? 물음표를 가득달고 시작했던 책이다. 단편들이 대체적으로 우울하다. 그 우울한 감성 짜릿해 너무 좋아 최고야! 제일 마음에 들었던 단편은 '가짜'라는 단편이다. 이건 진짜 꼭 읽고 욕해야 된다. 두 번 욕해야 된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좋았던것은 '킬리만자로에서는 모든게 순조롭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7 2019.06.01 작성 추천 0
  • 로맹 가리 저 / 김남주 문학동네 2014년 09월
    리뷰 총점10.0
    이 소설은 단편소설집이었다.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는 단편소설 모음 중 첫번째 소설의 제목을 딴 것이다. 아니 이런 의미심장한 제목이 단편소설이었다니. 로맹가리가 평단을 속여 두번의 공쿠르상을 수상한 것이 떠올랐다. 역시 이분은 뒷통수를 후려갈기는 데는 일가견이 있으신 분이었다. 로망가리의...
    s*****s 2017.06.20 작성 추천 0
  • 로맹 가리 저 / 김남주 문학동네 2007년 10월
    리뷰 총점8.0
    로맹가리의 책은 에밀 아자르라는 이름으로 출간 한 [자기 앞의 생]을 읽은 것 이후 두번째 입니다. 사람들이 극찬하는 [자기 앞의 생]을 읽으며 이야기에 빠져 들지 못해 다 읽기가 힘들었습니다.그 까닭에 작가의 다른 작품을 읽어볼 생각을 하지 않다가 특별판 표지를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받아, 만들어...
    k******m 2017.03.31 작성 추천 4
  • 로맹 가리 저 / 김남주 문학동네 2007년 10월
    리뷰 총점7.0
    작품인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를 읽고 도대체 뭔 소릴까? 뭘 전달하고자 이런 제목에 이런 글을 썼을까? 갸우뚱해진다. 평소 술술 읽히는 소설을 주로 접하다보니 짧으면서, 행간의 의미를 살펴야하고, 또 단어 하나 하나를 면밀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놓치면 내용이 완전히 망가지는 그런 책인 듯 하다. 다음 작품.. 류트...
    YES마니아 : 로얄 s*****i 2015.10.05 작성 추천 1
  • 로맹 가리 저 / 김남주 문학동네 2007년 10월
    리뷰 총점8.0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를 비롯하여 《류트》, 《어떤 휴머니스트》,《몰락》등 16가지의 단편들이 수록되어 있는 책이다. 유태계 프랑스인이었던 작가의 배경적 요소를 반영하듯, 많은 단편에서 히틀러와 나치에 대해 다루고 있고 대다수 작품들의 시대적 배경도 그 시기를 취하고 있는 것들이 많았다. 그의 소설들을...
    p****p 2014.05.25 작성 추천 1
  • 로맹 가리 저 / 김남주 문학동네 2007년 10월
    리뷰 총점5.0
    우울한 책? 과연 그렇다. 로맹가리. 권총자살로 숨을 거두었다는 것을 화두로 접하게 된 이 책이 순간, 故 이은주를 생각나게 한다. 배우, 작가 _ 이들 모두 직업의식을 온 몸으로 감당해야 하나의 위대한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걸 알고는 있었지만 그것의 보상이 왜 하필 죽음이어야 했을까.. 안타까움이 일게...
    YES마니아 : 로얄 d******r 2013.08.27 작성 추천 1
  • 로맹 가리 저 / 김남주 문학동네 2007년 10월
    리뷰 총점8.0
    오해 속에서 스스로의 목숨을 끊는 비극들. 새들이 왜 페루의 그 해변에 와서 죽는 것인지 알 수 없는 것처럼, 같은 감정의 희망과 좌절을 경험하면서도 공감하지 못하는 인간의 습성 또한 왜 그런 것인지 알 수 없다. 아내보다 보석의 안위를 걱정하며 밤을 지새우면서도, 헤어짐을 생각하지 않는 무기력과의 타협. 세상엔...
    c*********p 2013.04.23 작성 추천 2
  • 로맹 가리 저 / 김남주 문학동네 2007년 10월
    리뷰 총점10.0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는 매우 화려했다. 낯설기만한 나라의 이름과 새들의 무덤인 해변 그리고 사육제와 매우 독특한 성적 취향을 가진 젊고 아름다운 여인등 인물과 배경 그 어느것 하나 화려하지 않은게 없었다. 첫인상의 강렬함 때문인지그 이후의 단편들은 언뜻평범하게 느껴졌다.첫...
    k*****9 2013.03.03 작성 추천 3
  • 로맹 가리 저 / 김남주 문학동네 2007년 10월
    리뷰 총점10.0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본문 중에서 벌써 인간은 달에 갔다. 아직 달이 끝장 나지 않았을 뿐이다. 여전히 모든 문제들을 '위대한 사랑'이 해결해 주고 있으며, 우리는 고독하고, 때론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그럼에도 불구하고'여전히'살아가고...
    s*****6 2012.12.18 작성 추천 1
  • 로맹 가리 저 / 김남주 문학동네 2007년 10월
    리뷰 총점9.0
    마감했듯이 독자에게도 그다지 친절하지 않다. 새들은 페루의 리마에서 북쪽으로 10Km쯤 떨어진 해안에 널부러져 퍼덕이다가 죽어간다. 이 해안의 한 카페을 지키던 주인공은 자살을 시도하는 한 여자를 구해준다. 새들이 왜 리마 근처의 해안까지 몰려와서 죽는지 이유를 알 수는 없다. 마찬가지로 '여자'는 무엇에 쫓겨 ...
    i********s 2012.10.04 작성 추천 1
  • 로맹 가리 저 / 김남주 문학동네 2007년 10월
    리뷰 총점6.0
    아주 오래 전에 읽어야겠다 마음 먹어놓고선, 내가 사둔 책은 누군가에게 빌려줬다 잃어버리고 친구에게서 같은 책을 선물받고도 한참이 지나서야 책장을 열었다. 이 책을 읽어야겠다 생각한 건, 작가의 또 다른 책, <자기 앞의 생>을 읽은 후였다. 로맹 가리는 평론가들을 지탄했고 그들의 안목없음...
    a*****n 2011.12.28 작성 추천 1
  • 로맹 가리 저 / 김남주 문학동네 2007년 10월
    리뷰 총점10.0
    내게 페루는 그렇게 마음 한 구석에 숨겨둔 보물같은 장소이다. 이렇게 가슴 속에 품어왔던 페루에 대한 막연한 환상때문에 이 책을 집어 들었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로맹가리의 단편들을 모아놓은 단편집이다.(책 표지에는 저자가 에밀 아자르로 되어 있는데, 에밀 아자르는 로맹가리의 필명이다.) 책...
    p*******3 2010.11.02 작성 추천 3
  • 로맹 가리 저 / 김남주 문학동네 2007년 10월
    리뷰 총점7.0
    에밀 아자르라는 필명을 가진 로맹 가리 쌤의 단편집입니다. 총 16편의 단편이 실렸고 페이지는 300쪽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몇 편을 제외하고는 거의 엽편 수준이라고 봐야겠죠. 어쨌거나 프랑스에서 제법 권위 있는 콩쿠르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유일한 작가시라는...
    b******k 2010.08.06 작성 추천 1
  • 로맹 가리 저 / 김남주 문학동네 2007년 10월
    리뷰 총점9.0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를 읽었다.소문만 듣고 한번도 읽어본적이 없는 책이었다. 그리고 사실, 이 책의 저자에 대한 사전정보도 부족한 편이었다.1980년 12월 2일 파리에서 권총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는저자 소개는 조금 충격적이었다. 책은 16편의 로맹가리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에는...
    YES마니아 : 플래티넘 s*******2 2009.12.03 작성 추천 1
  • 로맹 가리 저 / 김남주 문학동네 2007년 10월
    리뷰 총점10.0
    열여섯의 단편중, - 새들은 페루에가서 죽다. -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 - 우리 고매한 선구자들에게 영광있으라. 등이 특히 여운을 남긴다. '책' 밖에서 였다. 조경린씨가.... '로맹 가리'를 이해하고 싶다..... 그래서 불어를 거창하게 배워볼까 생각도 했었다한다. 가장.... 공감가는 '말'이었다.
    t******2 2009.06.08 작성 추천 1
  • 로맹 가리 저 / 김남주 문학동네 2007년 10월
    리뷰 총점8.0
    방법인 세상. 새들이먼 바다의 섬에서 살다가 십 킬로미터나 떨어져 있는 해변에 와서 죽는 페루의 그 바다. 그 먼 곳까지 와서 죽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새들처럼 그 해변에 찾아와 세상과의 인연을 끊은 채 조용히 까페를 하고 있는 그. 로맹 가리의<새들은 페루에가서 죽다> 삶에...
    g*****6 2009.04.07 작성 추천 1
  • 로맹 가리 저 / 김남주 문학동네 2007년 10월
    리뷰 총점7.0
    새들이 날아와서 죽는 세계의 끝, 페루의 바닷가에서, 모든 희망을 애써 부정하며 살고 희망을 애써 부정하며 살고있는 남자 시간속에서 유한한 존재인 인간의 삶을 투시하는 극히 섬세한 시선과 그 섬세한 시선 속에서 결코 야단스럽지 않게 그려내 보이는 인생의 비극적 단면들... 이들을 보고 있는 것은 고독하고...
    m********0 2009.03.01 작성 추천 1
  • 로맹 가리 저 / 김남주 문학동네 2007년 10월
    리뷰 총점10.0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는 로맹 가리의 작품세계를 총체적으로 볼수있는 단편이다. 16편이야기 속에는 재미와 사람이 살아가는 다양한 목적들이 아이러니하게 얽혀있다. 그 단편 중 하나인 '가짜' 속의진품만을 고집하는 부유한 미술품수집상 주인공은 자기 아내의 코 성형수술을 알게 되어 아내를 버린다. 타인이...
    c********3 2009.02.05 작성 추천 1
  • 로맹 가리 저 / 김남주 문학동네 2007년 10월
    리뷰 총점8.0
    필요는 없어요" 인간은 실로 약한 존재이며, 모든 것은 변하기 마련이다 그렇게 약해빠지고, 악해빠지고, 쉽게 변하는 '인간'이라는 존재는 그래서 얼마나 사랑스러운 건지 모른다. 사랑스러운 존재로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은 우리를 완벽하지 않게 만드셨나보다 "이 새들이 모두 이렇게 죽어있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
    d******h 2008.09.29 작성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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